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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7-09 10:12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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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 호실적에도 메모리 업황 피크 우려
휴마시스,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공급 이력 부각
시스웍, 최대주주 비비비 관련 진단키트 테마주 영향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8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전광판에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32.66포인트(0.99%) 내린 3252.68 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2021.07.08.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삼성전자=삼성전자는 9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파워볼

삼성전자는 오전 9시25분 현재 전날보다 0.38%(300원) 내린 7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호실적을 거뒀지만 증권가에서는 이미 주가에 선반영됐다는 분석이다.

반면 메모리 업황 피크 이슈 등의 영향으로 주가가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63조원, 영업이익 12.5조원으로 시장기대치(11.3조원)를 상회했다. 삼성전자의 연간 실적은 매출액 271조원(+14.5%), 영업이익 52.7조원(+46.4%)으로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어규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어 연구원은 "최근 삼성전자의 주가는 글로벌 테이퍼링 이슈 및 메모리 업황 피크 이슈 등으로 횡보 중"이라며 "반면 세트 부분의 실적 호조와 메모리의 본격적인 업황 반등으로 실적 추정치는 지속 상향되고 있다. 실적 추정치 상향 대비 주가가 지속 횡보하며 밸류에이션도 역시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휴마시스=휴마시스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자가검사키트 공급 이력에 주가가 강세다.

휴마시스는 전일보다 9.03%(1950원) 오른 2만3550원에 거래 중이다.

휴마시스는 5월 서울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약 20만개를 공급한 바 있다.

휴마시스가 서울시에 공급하는 진단키트는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조건부 허가를 획득한 'Humasis COVID-19 Ag Home Test'다.

휴마시스는 코로나19 진단키트 등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매출이 지난해 연간 매출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회사는 서울시를 비롯해 다른 지자체에도 제품을 공급하는 방안을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시스웍=시스웍은 코로나19 진단키트 관련주로 묶이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스웍 전일보다 14.81%(360원) 오른 2790원에 거래 중이다.

진단키트를 개발하는 비비비가 시스웍을 인수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비비비는 셀트리온과 공동으로 코로나19 진단키트 '샘피뉴트'를 개발한 업체다. 지난해 8월 시스웍을 인수하며 최대주주가 됐다.

이어 비비비의 코로나19 항원 진단키트를 시스웍이 위탁생산할 것이란 발표가 나왔다. 해당 제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긴급승인을 받자 시스웍은 진단키트 관련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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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에도 주가하락…왜?
삼성전자, 2분기 '깜짝실적'에도…외국인·기관 "팔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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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 메이저리그 홈런 선두 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가 워싱턴 내셔널스의 신성 후안 소토(23)와 홈런 더비에서 승부를 벌인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9일(이하 한국시간) 올스타전 홈런 더비 대진표를 공개했다. 이번 홈런 더비에는 오타니를 비롯해 소토, 피트 알론소(메츠), 살바도르 페레즈(캔자스시티), 조이 갈로(텍사스), 트레버 스토리(콜로라도), 맷 올슨(오클랜드), 트레이 맨시니(볼티모어)가 참가한다.

가장 이목을 끄는 대진은 오타니와 소토다.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인 오타니는 올 시즌 홈런 32개를 치며 메이저리그 전체 단독 선두에 올라있다. 7월 6경기에서도 홈런 4개를 폭발하며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오타니는 아시아 선수로서 2005년 최희섭에 이어 역대 2번째로 홈런 더비에 출격한다.

워싱턴의 미래를 책임질 소토도 위력적인 장타를 지니고 있다. 올해는 홈런 11개로 주춤했지만, 지난 2019년 홈런 34개를 터트린 괴력을 과시한 바 있다.

'디펜딩 챔피언' 알론소의 참가도 눈길을 사로 잡는다. 알론소는 2019년 올스타전 홈런 더비 결승전에서 홈런 23개를 폭발하며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홈런 더비를 앞두고 알론소는 2연속 우승 의욕을 불태우기도 했다. 올 시즌은 홈런 15개를 기록 중이다.

알론소의 맞대결 상대는 4년 연속(2015-2018) 20홈런 이상을 쏘아 올린 페레즈다. 올해도 20홈런을 작렬하며 팀 공격에 날개를 달아주고 있다.

그 밖에도 갈로와 스토리, 올슨과 맨시니가 양보 없는 홈런 대결을 펼친다. 이번 올스타전은 7월 14일 콜로라도 로키스의 홈구장 쿠어스필드에서 개최한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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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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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전 청와대 청년비서관. 2021.2.2/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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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전 청와대 청년비서관은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을 겨냥해 "흔히 '청와대 비서들은 입이 없다'고 하는데 우리 정무수석님은 요즘 보면 방송을 너무 많이 나온다"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김 전 비서관은 지난 8일 CBS라디오 '김종대의 뉴스업'에서 "청와대 비서와 평론가는 입장이 다른 것인데 (이 수석) 말씀이 많으시다보니, 혹은 자기 소관에 있는 비서관을 엄호하다 보니까 말이 과해지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최근 이 수석은 박성민 청와대 청년비서관 임명을 향한 정치권 비판을 반박하는 중이다.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국보협)가 인사 공정성을 문제삼아 "박 비서관 임명은 청년 분노만 살뿐"이라는 입장문을 발표하자, 이 수석은 "속으로 '니들은 뭐냐 도대체. 니들은 시험으로 뽑았냐'란 생각이 들더라"라고 밝혔다.

그러나 김 전 비서관은 "지금 국회 보좌진도 참 힘든 과정을 거쳐서 입사하고 진급한다"고 반박했다.

그는 "사실 보좌진 임면권은 법률상 국회의원에게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직접 선출이 가능하다"면서도 "이 수석이 20년 전 보좌진할 때와는 워낙 다르다. 지금은 인턴만 채용공고를 내도 수백 명씩 낸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도 워낙 민감하다"며 "예전처럼 친인척을 채용하는 일들도 없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이 수석의 박 비서관 옹호도 지나치다는 견해를 밝혔다. 김 전 비서관은 "청년비서관 직위를 대통령 비서가 아닌 정무수석이 책임져야 하는 자리처럼 생각하게 된다"며 "독립된 주체로서 역할을 인정해줬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지 않은 것도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국보협 비판에 대해서도 "별정직으로 공무원이 되는 것과 시험을 봐서 일반직으로 들어가는 것을 동일하게 평가하는 것은 조금 과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지금 국민의힘 보좌진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고 대통령에게 가감없이 전하는 게 박 비서관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김성진 기자 zk00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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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올림픽 축구 대표팀 이강인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있다. 20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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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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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무장한 아이티 경찰이 이날 새벽 괴한들의 총격에 암살당한 조브넬 모이즈 대통령의 사저 주변에서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경찰들 뒤로 모이즈 대통령이 연설하는 모습이 그려진 벽화가 보인다. 포르토프랭스=AP 뉴시스

7일 무장한 아이티 경찰이 이날 새벽 괴한들의 총격에 암살당한 조브넬 모이즈 대통령의 사저 주변에서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경찰들 뒤로 모이즈 대통령이 연설하는 모습이 그려진 벽화가 보인다. 포르토프랭스=AP 뉴시스
카리브해 섬나라 아이티의 조브넬 모이즈 대통령(53)이 7일 새벽 사저로 들이닥친 무장 괴한들에게 암살당하면서 이 나라가 극심한 정치적 혼돈에 빠져들게 됐다. 경찰이 이날 암살 용의자들을 사살하거나 체포했지만 이들의 정체나 배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괴한들이 들이닥친 대통령 사저 담장 곳곳에 총알 자국이 나 있다. 포르토프랭스=AP 뉴시스

괴한들이 들이닥친 대통령 사저 담장 곳곳에 총알 자국이 나 있다. 포르토프랭스=AP 뉴시스
아이티 경찰은 이날 총격전 끝에 모이즈 대통령 암살범 4명을 사살하고 2명을 붙잡았다고 발표했다. 이들에게 인질로 잡혔던 경찰관 3명도 풀려났다. 모이즈 대통령은 이날 새벽 1시경 수도 포르토프랭스 인근 사저에서 검은 옷을 입고 중화기로 무장한 괴한들의 총에 맞아 숨졌다. 부인도 총상을 입고 미국 마이애미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아이티 당국은 이날 암살범의 신상이나 배후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들이 “외국인들”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부 당국자도 “암살범들은 고도로 훈련된 외국 용병”이라고 설명했다. 암살범들은 아이티 공용어인 프랑스어가 아닌 스페인어와 영어를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또 이들이 미국의 마약단속국(DEA) 요원 행세를 했지만 그럴 리는 없다고 설명했다.

미 국무부도 그럴 가능성을 부인했다. 이날 임시로 대통령 권한 대행을 맡겠다고 밝힌 클로드 조제프 총리는 AP통신에 “암살사건에 대한 국제적 차원의 조사가 필요하다”고 했다.

2017년 취임한 모이즈 대통령은 야권과 극렬하게 대립해 왔고, 올 들어 이들의 반감이 더 커진 상황이었다. 이 때문에 이번 사건은 정치적 동기에 의한 소행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바나나 수출업자 출신인 그는 처음에는 인지도가 낮은 정치 신인이었다. 그러나 아이티의 변화와 빈곤 탈출을 기치로 정치적 입지를 빠르게 다지며 2015년 10월 대선 예비선거에서 33%의 득표율로 1위를 했다. 하지만 부정선거 논란에 휩싸였고 선거는 무효가 됐다. 2016년 11월 다시 치러진 대선에서 득표율 55%로 다시 당선됐다.

야권과 갈등의 골이 더 깊어진 것은 올 2월이었다. 야권에서는 전임 대통령이 물러난 2016년 2월 이후 5년이 지났기 때문에 모이즈 대통령 임기가 끝났다고 주장했다. 반면 모이즈 대통령은 실제로 취임한 2017년 2월부터 계산해야 하기 때문에 임기가 아직 1년 남았다고 맞섰다. 그는 그러면서 자신을 암살하고 정권을 전복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는 혐의로 야권을 지지하는 대법관을 비롯해 20여 명을 체포하기도 했다.

취임 후 그의 통치 스타일에 대해서는 평가가 엇갈린다. 우선 많은 중남미 국가들처럼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칙령을 남발하고, 반정부 세력을 탄압하는 독재 행보를 보였다는 비판을 받는다. 한편으로는 그간 변화를 가로막던 기득권과 대립하면서 아이티의 진정한 개혁을 추진한 지도자라는 평가도 있다.

과거 스페인과 프랑스의 식민지배를 받았던 아이티는 이후에도 오랫동안 독재 정권이 들어서고 군부 쿠데타가 발생하면서 민주주의가 제대로 꽃을 피우지 못했다. 또 국민의 60%가 빈곤 상태에 빠진 데다 2010년 대지진 등 대규모 자연재해가 빈발하고 권력자의 부패도 심각한 나라다.

국제사회는 이번 사건을 일제히 규탄하면서 아이티 국민들에 대한 지원 의사를 밝혔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모이즈 대통령의 암살을 가장 강력한 언어로 규탄한다”며 “이 범죄를 일으킨 자들을 법 앞에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미국은 아이티 국민들에게 위로를 보낸다”며 “우리는 이 끔찍한 암살에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 이 극악무도한 행위를 규탄한다”고 강조했다.

조제프 총리는 이날 긴급 각료 회의를 통해 계엄령을 선포하고 자신이 대통령 권한을 대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이티의 국경이 폐쇄되고 질서 유지를 위해 군경이 즉각 투입됐다.

아이티는 사실상 ‘권력 진공’ 상태에 놓이면서 극심한 혼돈에 빠져들 가능성이 커졌다. 당장 정부 내에서 대통령직을 누가 승계할지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CNN방송 등에 따르면 아이티에서는 대통령 유고 시 대법원장이 이를 승계하는데, 르네 실베스트르 대법원장은 얼마 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했다.파워볼

뉴욕=유재동 특파원 jarret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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