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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7-14 19:06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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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일 오후 6시 기준 전국에서 1270명 발생했다.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4일 오후 6시 기준 전국에서 1270명 발생했다.파워사다리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국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세종지역을 제외하고 1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전날 같은 시간대 1293명보다 23명 감소했다. 수도권만 950명으로 전체 75%다.

지역별로는 서울 454명, 경기 421명, 인천 75명, 부산 60명, 경남 49명, 충남 45명, 대구 44명, 대전 22명이다. 강원 17명, 광주 15명, 경북 11명, 전북 13명, 전남 12명, 제주·울산·충북 각 9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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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육군훈련소, 코로나 확진자 50명 훌쩍 넘어
코로나 확진자 1300명대… 문제는 수도권(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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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지만 않은 조기소집이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이 예정보다 빠르게 모인다. 프로야구에 번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이다. 조기소집은 도쿄올림픽을 향한 결단보다는 고육지책에 가깝다. 여기에 최종엔트리 변동 가능성은 끊임없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김경문호가 17일부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에 돌입한다. 예정대로라면 야구대표팀은 19일 서울에서 소집돼 20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훈련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12일 긴급 이사회를 열어 13일부터 18일까지 편성됐던 1군 잔여 경기(팀당 6경기, 총 30경기) 순연을 결정했다. 2군 일정도 1군과 마찬가지로 35경기(13~21일)가 추후 편성된다. 예정된 올림픽 브레이크에 비해서는 1주일 가량 먼저 휴식기에 돌입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이 17일부터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에 돌입한다. 대표팀 주위 여건은 어수선하다. 김경문 감독의 고민이 깊어질만한 상황이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는 최근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 선수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선수단 절반 이상이 밀접접촉자로 분류됐다. 기본적인 원칙은 특별엔트리 제도를 활용해 2군에서 대체 선수를 올려야 하지만, 결국 이사회 결론은 리그 중단이었다.

대표팀 시계도 빨라질 수밖에 없었다. 기존 19일 소집이면, 시간이 너무 비게 된다. 선수들의 실전 감각이 떨어지는 문제도 발생한다. 코로나19로 리그 중단이 됐지만, 몇몇 경기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역학조사 관계로 취소된 상황이었다. LG트윈스의 경우에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롯데 자이언츠와의 부산 3연전이 우천으로 모두 취소된 상황에서 두산과의 9~11일 3연전까지 취소됐다. 대부분 팀들 사정도 엇비슷하다.

조기소집이지만, 대표팀 분위기는 어수선할 수밖에 없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구단 소속 대표팀 선수의 경우 백신 접종이 완료돼 밀접접촉자 분류가 되진 않았지만, 방역 수칙을 위반한 사적 자리에 대표팀 소속 선수가 참석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방역 당국의 조사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경우 국민 여론상 대표 선수를 교체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최종엔트리는 28일까지 교체할 수 있지만, 대표팀은 교체하더라도 일본 출국일인 26일 이전까지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물론 대표팀은 부상 사유 외에는 최종엔트리 교체 불가 방침이었다. 그러나 대표 선수 중 리그에서 부진한 몇몇 선수들의 경우 교체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는 실정이다.

떨어진 실전감각과 선수들의 컨디션, 부상 방지에 이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까지 김경문호는 삼중고, 사중고에서 소집 훈련에 돌입하는 셈이다. 고민이 깊어진 김경문 감독에게 야구팬들의 시선이 쏠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기사제공 MK스포츠

MK스포츠 안준철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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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일 기자(=춘천)(tami80@pressian.com)]
정부산하 국책기술대학인 한국폴리텍Ⅲ대학(학장 이덕수) 춘천캠퍼스가 14일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정명진)와 산학협력 협약을 했다.

춘천기계공고는 공립공업고등학교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다.

프레시안
ⓒ한국폴리텍Ⅲ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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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일체형 도제학교란 기업이 학생근로자를 직접 채용하는 형태의 고교단계 일학습병행제를 운영하는 학교를 말한다.

도제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학교와 기업체를 오가며 현장중심의 실무교육과 이론교육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한국폴리텍Ⅲ대학 춘천캠퍼스는 이러한 도제학교 졸업(예정)자면서 기업체에 재직 중인 자를 대상으로 ‘고숙련일학습병행 P-TECH과정’(이하 P-TECH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춘천캠퍼스는 2021년도에 P-TECH과정 전기과(ICT융합제어)를 개설했다. 이에 춘천기계공고와 P-TECH과정 전기과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협약을 통해 학습근로자(교육훈련생) 선발을 위한 인재 DB를 구축하고 공유하며, 청년고용 확대를 위한 취업 지원 연계체계를 구축하는 등 일학습병행 사업의 확산과 정착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덕수 학장은 “앞으로 한국폴리텍Ⅲ대학과 춘천기계공고는 P-TECH과정 운영과 훈련과정 직무향상을 위한 정보 교류에 적극 협력해 일학습병행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파워볼

[서동일 기자(=춘천)(tami80@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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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황의조가 보르도의 매물로 나올 전망이다.

프랑스 현지 매체는 "보르도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서 주력 선수들을 이적시켜 4100만 유로(555억 원)를 벌어들일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새롭게 팀을 인수한 헤라르드 로페즈는 팀 회생을 위해 재정안적을 찾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황의조를 비롯한 주력 선수들을 이적 시켜 팀의 안정을 찾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황의조는 지난 2019년 보르도로 이적한 뒤 2시즌 동안 63경기에 나서 18골-5도움을 기록했다. 팀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황의조는 도쿄올림픽에 와일드 카드로 출전한다. 따라서 이번 올림픽이 마무리 되면 새로운 행선지가 결정될 수 있다.

파산위기를 가까스로 벗어난 보르도는 여전히 재정적으로 부담이 크다. 지난 시즌 부채가 8000만 유로(1083억 원)까지 생기면서 법정관리를 신청했고 결국 지난 2일 일시 2부 강등을 당했다. 하지만 항소 끝에 강등은 면했다.

또 스페인계 룩셈부르크 기업가로 릴의 전 구단주인 로페스가 구원 투수로 나서면서 극적으로 회생했다. 로페스는 구단의 인수계획을 발표하면서 리그1 잔류를 이끌어냈다.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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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앞두고..뉴딜로 '청년층 퍼주기'
220조 한국판 뉴딜2.0 추진..청년 대책에 8조
저축지원·채무상환 유예..대부분 '20대 불만 무마용' 단기대책
"지원기준 여전히 불명확..또 다른 공정성 문제 불거질 수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정부는 한국판 뉴딜사업 규모를 60조원 늘려 2025년까지 220조원을 쏟아붓기로 했다. 또 저소득 근로 청년이 월 10만원 저축하면 10만~30만원을 지급해 3년간 최대 1080만원을 주기로 했다. 정부는 경제 구조 전환과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돕는 차원에서 이 같은 정책을 마련했다고 하지만 내년 대선을 앞두고 여당과 정부에 등을 돌리고 있는 청년층을 잡기 위해 ‘돈 뿌리기’에 나선 것이란 비판이 나오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제4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판 뉴딜 2.0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의 엄중한 상황을 맞았지만 한국판 뉴딜은 계속 전진해야 한다”며 “사람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판 뉴딜 2.0의 핵심은 기존의 디지털·그린뉴딜에 휴먼뉴딜을 추가하는 것이다. 고용안전망 강화라는 이름으로 추진되던 26조6000억원 규모의 대책을 50조원 수준으로 두 배 가까이로 확대했다.

휴먼뉴딜 중에선 8조원 규모의 청년대책이 새롭게 추가됐다. 10만원을 저축하면 최대 30만원을 정부가 지원하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을 비롯해 미취업 청년의 채무를 5년간 상환 유예해주는 내용 등이 담겼다. 이를 통해 지난해 5500만원 수준인 29세 이하 가구주 금융자산을 2025년까지 8000만원으로 확대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계획이다.

기존 디지털뉴딜에는 메타버스와 클라우드 육성 계획이 추가됐다. 플랫폼 개발과 콘텐츠 제작 지원을 통해 메타버스 전문기업을 2019년 21개에서 2025년 150개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그린뉴딜에는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필요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전문가들은 청년층 지원이 한국판 뉴딜 2.0에 포함된 것에 의문을 표시하고 있다. 김소영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이와 관련, “소득 기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없다면 청년층이 공정성 문제를 제기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희망적금' 2년간 1200만원 납입하면 이자+36만원 장려금
군장병 月 40만원씩 적금 부으면 전역 때 1000만원 받아

< 민간기업 “한국판 뉴딜 투자” >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4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민간 기업들의 디지털·그린 분야 투자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 민간기업 “한국판 뉴딜 투자” >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4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민간 기업들의 디지털·그린 분야 투자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정부는 한국판 뉴딜 2.0에 청년 대책을 새롭게 추가한 이유로 “코로나19로 국가의 미래 자산인 청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점을 제시했다. 청년층의 자산 형성, 주거 안정, 고용 확대를 도와 경제·사회구조 전환의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청년 지원을 뉴딜의 주요 사업으로 삼는 것 자체에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다. 더군다나 정부가 재정으로 청년층을 지원해서 자산 형성을 하는 것보다 규제 완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더 중요한 과제라고 지적했다.

○360만원 저축하면 360만~1080만원 준다

정부는 내년께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세 종류의 금융상품을 내놓기로 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매달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1~3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로 주는 상품이다. 연소득이 2200만원 이하면서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만 19~34세 청년이 가입할 수 있다. 중위소득 50%(약 1096만원)에 해당하는 차상위 계층 이하는 월 10만원을 저축하면 30만원을, 나머지는 월 10만원 저축 때 정부로부터 10만원을 받을 수 있다. 3년 만기인 점을 고려하면 360만원을 저축한 뒤 720만~1440만원을 수령할 수 있는 것이다.




기획재정부는 예산 중복 등을 고려해 보건복지부 등에서 운영하는 유사 사업을 통폐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사업별로 청년에 해당하는 연령 기준이 조금씩 달라 부처 간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2년간 4%포인트 금리를 가산해주는 청년희망적금도 나온다. 총급여 3600만원 이하 청년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2년간 1200만원을 납입하면 시중금리에 따른 이자액에 약 36만원의 저축장려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펀드 납입액의 40%를 소득공제해주는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는 총급여 5000만원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출시된다. 소득기준만 충족한다면 세 가지 상품에 모두 가입할 수 있다.

군장병 대상의 장병내일준비적금은 지원금이 확대된다. 연 5%대 은행 금리에 정부가 1%포인트 추가 금리를 지원하는 정기적금 상품으로, 금리가 높은 데다 이자소득에 세금을 매기지 않아 지난 3월 기준 가입자 수가 31만여 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정부는 이런 금리·비과세 혜택에 더해 2022년부터 원리금의 3분의 1을 정부가 추가로 얹어주는 방안을 추진한다. 월 납부 한도는 40만원으로, 육군 기준 18개월 복무기간에 40만원씩 적금을 부으면 전역 때 1000만원가량을 손에 쥐게 된다.

○청년층 주거 안정·교육비 지원

정부는 청년층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금융지원도 강화하기로 했다. 청년 전용 보증부월세대출 기준을 연소득 2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확대하고, 저소득 청년 대상의 월세 무이자대출을 추진한다. 공적전세대출 보증금 기준 상향(5억원→7억원)과 중소기업 취업 청년 보증금 대출 일몰 연장도 추진한다.

청년층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국가장학금 지원 한도도 인상한다. 기초·차상위가구 대학생 지원액을 기존 연간 52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올리고 다자녀가구의 셋째부터는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다.

취업 후 학자금 상환 대출(ICL) 지원 대상은 대학원생까지 확대하고 만 34세 이하 미취업청년의 채무 상환을 최장 5년간 유예하는 제도도 마련한다.

중소·중견기업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관련 직무에 청년을 채용하면 6개월간 월 최대 180만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또 청년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대기업 참여 인턴십을 운영한다.

김소영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돕기 위한 정책이 필요한 상황인 것은 맞다”면서도 “한국판 뉴딜에 포함된 사업들은 단기적 지원인 경우가 많아 이를 통해 청년들의 인적 자본 형성이 가능할지 의문스럽다”고 말했다.엔트리파워볼

김소현/강진규/임도원 기자 alp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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