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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7-15 15:18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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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넘게 위원 선정도 안해

위원장 “대검 연락 없었다”

일각 “노골적 뭉개기” 비판

대검찰청이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 관련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한국수력원자력에 대한 배임 교사 혐의 적용 여부를 다툴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소집에 사실상 손을 놓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 안팎에선 대검이 수사팀의 배임 주장에 맞설 논리를 마련하기 위해 고의로 시간 끌기 전략을 펼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김오수 검찰총장이 백 전 장관에 대한 직권 수사심의위 소집을 결정한 지 2주가 넘었지만 수사심의위에 참여할 출석 위원 15명도 선정하지 못했다. 양창수 수사심의위원장에게도 아무런 연락을 하지 않았다. 양 위원장은 문화일보와 통화에서“총장이 수사심의위에 회부했다는 것을 아직 대검 측으로부터 들은 바 없다”고 말했다. 출석 위원들은 위원장의 무작위 추첨을 통해 이뤄진다. 이를 두고 대검이 전략적으로 일정을 미루고 있다는 지적이다. 김 총장은 지난달 28일 노정환 대전지검장을 만나 본인이 직권으로 수사심의위를 소집하겠다고 했다. 대검 반부패강력부와 수사팀이 백 전 장관 배임 교사 혐의 적용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자 내놓은 중재안이었다. 수사팀은 직권남용은 물론 배임 교사 혐의도 적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김 총장 중재안에 검찰은 지난달 30일 백 전 장관을 기소하면서 직권남용 혐의만 적용했다. 이후 대전지검에서 수사를 지휘했던 박지영 차장검사와 형사5부 이상현 부장검사는 중간간부 인사로 각각 춘천지검과 서울서부지검으로 옮겼다. 현재 대검은 코로나19 확산 등을 근거로 수사심의위 일정을 정하지 못하고 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파워볼사이트

법조계 관계자는 “서둘러 수사심의위를 열었다가 ‘배임 혐의를 적용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면 사건을 뭉개려고 했다는 비판에 직면할 것”이라며 “수사팀 지휘부도 인사로 흩어진 상황에서 수사심의위를 미룰수록 대검에 유리한 상황”이라고 했다.

윤정선·김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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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동훈 기자]
KIA 최형우(가운데). /사진=KIA타이거즈
KIA 최형우(가운데). /사진=KIA타이거즈
"NC, 두산은 경기 안 하는데 우리는 2군 보내고 하잖아요."

KIA 타이거즈 베테랑 최형우(38)가 코로나19 확산 사태 속에 한국야구위원회(KBO)의 형평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KIA는 밀접 접촉자를 2군으로 말소하면서까지 리그 일정을 소화했는데 정작 바이러스의 원흉인 NC와 두산은 쉬고 있어서다.

최형우는 지난 11일 광주 KT전 2-0 승리 후 수훈선수 인터뷰서 하고 싶었던 말이 많았지만 참는 눈치였다. 그도 그럴 것이 KIA는 멀쩡하게 있다가 10일 저녁 갑자기 선수단 전원이 코로나19 PCR 검사를 받았고 11일에는 주전 포수를 빼고 경기에 임했다. KIA는 갑자기 혼란스러운 주말을 보냈다.

KIA는 2일과 4일 광주에서 두산과 경기를 펼쳤다. 10일 두산 선수단에서 확진자 2명이 나왔다. 방역 당국은 KIA도 전수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KIA의 10일 KT전이 갑자기 취소됐다. KIA 선수단은 전원 음성으로 나타났다. 11일 KT전을 정상 진행하려는데 또 브레이크가 걸렸다. 플레이볼 직전, 주전 포수가 두산과 밀접 접촉자로 지정됐다. KIA는 부랴부랴 고졸 신인포수 권혁경을 선발로 투입했다. 권혁경은 1회부터 도루 저지에 성공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KIA는 혼돈 속에서도 6연승을 달렸다. 그러나 이날 2점 홈런을 때린 최형우는 마냥 웃지 못했다. 주전 포수 외에 주전 내야수 1명도 두산과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면서 2명이 1군에서 말소됐다. 이틀 동안 팀 분위기가 어땠드냐는 질문에 최형우는 잠시 숨을 고르더니 "우리끼리 분위기는 좋았다"며 말을 아꼈다. 내부 결속력은 굳건했지만 외부 요인에 대한 불만은 나올 수밖에 없었다는 뉘앙스로 풀이된다.

따지고 보면 KIA는 두산과 만난 이유로 주전 2명을 잃었다. 이겨서 다행이지만 KIA는 핸디캡을 안고 1군 경기를 소화했다. 정작 원인을 제공한 두산과 NC는 경기가 줄줄이 취소됐다. 최형우는 "솔직히 우리끼리는 그냥 하면 하고 취소되면 취소되나보다 웃으면서 이야기했다. 그런데 룰이 헷갈린다. 우리는 그냥 (밀접 접촉자가)2군 가고 (1군 경기를)하지 않았느냐"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KBO는 방역 당국의 지침을 따른 절차라고 해명했다. KBO 관계자는 "두산과 NC는 밀접 접촉자 분류가 끝나지 않아서 전원 대기 상태였다. KIA는 11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PCR 음성이면 '활동 문제 없음'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KT에서 확진자가 나왔을 때 갑자기 대전 두산-한화전이 취소됐다. 이 때에는 대전 보건소에서 연락이 와서 대전구장 방역 검토가 필요하다고 했었다"고 덧붙였다. 즉, 관할 보건소에 따라 의견이 다를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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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기자 dhhan@mtstarnews.com

[풋볼리스트] 서호정 기자 = 여름이적시장이 막바지로 향하고 있다. 오는 7월 20일로 끝나는 K리그 추가등록기간에 각 팀들은 후반기를 위한 전력 보강을 마무리해야 한다. K리그1 선두를 달리는 울산현대도 침묵을 깨려고 한다. 유럽에서 돌아온 전천후 2선 공격수 윤일록 영입을 앞둔 상태다.


울산은 여름이적시장에서 상무에서 전역한 선수 3인방(오세훈, 박용우, 이명재)의 합류 외에는 특별한 움직임이 없었다. 골키퍼 조현우를 향한 중동 측의 러브콜은 거부하면서 2년 연속 눈 앞에서 놓친 리그 우승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는 걸 보여줬다.


홍명보 감독은 상대적으로 선수층이 얇은 센터백 보강에 초점을 맞췄었다. 이란, 호주 국적의 센터백들을 검토했다. 이란 국가대표 경력의 선수와 진지한 협상에 들어갔지만 최종적으로 실패했다. 대신 기존의 불투이스, 김기희 외에 지난 4월 병역 의무(사회복무요원, 포천시민축구단)를 마치고 복귀한 임종은을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본격 활용하며 대안을 마련했다.


대신 방향을 틀어 윤일록 영입에 돌입했다. 지난 1년 6개월 동안 프랑스의 몽펠리에 HSC에서 뛴 윤일록은 계약 만료 후 자유계약(FA) 신분이다. 유럽 잔류도 고려했지만 코로나 등의 변수가 걸렸다. 울산이 적극적으로 접근하면서 2019시즌 이후 K리그로 돌아오는 것이 유력해졌다.




윤일록 영입의 배경에는 김인성의 이적이 있다. 지난 겨울에도 대전하나시티즌과 구단 간, 개인 협상까지 동의했지만 막판에 갑자기 결렬됐던 김인성은 올 여름 후반기 반전을 준비하는 서울이랜드의 적극적인 러브콜을 받았다. 홍명보 감독 체제에서 출전 시간이 줄어들면서 반년 만에 다시 K리그2로 향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했다.


울산은 김인성의 이적에 그리 긍정적이지 않았다. 이동준, 이동경이 원두재, 설영우와 함께 올림픽대표팀에 선발되며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활용할 2선 자원이 갑자기 줄어들었다. 홍명보 감독은 챔피언스리그를 위해 태국으로 출국하는 자리에서 "지금은 우리도 누구를 보낼 여유가 없다. 챔피언스리그가 끝난 뒤에나 고려해 보겠다"고 말했다.


챔피언스리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온 상황에서도 김인성을 향한 러브콜은 이어지고 있다. 올해로 울산과의 계약이 종료되는 김인성 본인도 6개월이 남은 시점에서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구단과 홍명보 감독에게 전달했다. 울산도 선수의 의지를 돌리기 어렵다는 판단 하에 이적료가 발생하는 현 시점에 보내는 것으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


김인성은 기존의 서울이랜드 외에 지난 겨울 그의 영입을 추진했던 대전의 러브콜도 다시 받은 상태다. 최근 2연패에 빠지며 승격 경쟁에서 한발 뒤쳐진 대전은 외국인 공격수 교체 대신 김인성을 보강하는 쪽으로 선회했다. 울산은 선수 개인의 의사, 각 팀이 제시한 이적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을 내릴 계획이다.


울산은 이적을 앞둔 김인성, 그리고 8월 중순에나 팀에 합류할 수 있는 이동준이 빠진 측면 공격의 공백을 윤일록 영입으로 메우기로 했다. 최근 협상에 속도가 붙었고, 구단과 선수 모두 긍정적인 의사를 주고 받았다. 지난 6월 프랑스에서 돌아온 윤일록은 국내에서 자가격리를 마치고 개인 훈련 중이어서 코로나 시대에 팀 합류 후 발생 가능한 공백을 최소화 할 수 있다.




K리그에서 경쟁력이 충분히 검증된 윤일록은 홍명보 감독 입장에서도 매력적인 카드다. 과거 U-23 대표팀과 A대표팀 감독 시절 잘 활용한 바 있어서 특징도 파악하고 있다. 윤일록은 2013년 동아시안컵(현 E-1 챔피언십)에서 갓 출범한 홍명보호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고, 자신의 A매치 데뷔 골이자 홍명보호의 첫 골도 한일전에서 터트렸었다.


경남FC 유스인 진주고 출신으로 2011년 우선 지명돼 프로에 데뷔한 윤일록은 FC서울(2013년~2017년), 제주유나이티드(2019년, 요코하마 F.마리노스에서 임대)에서 뛰었다. K리그에서 통산 239경기 42득점 35도움을 기록했다. 좌우 윙포워드, 처진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를 소화하는 전천후 공격 옵션이다. 정교한 오른발을 활용,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 드는 인사이드 포워드로서 경쟁력이 높다. 반대발 윙어를 중용하는 홍명보 감독의 전술과도 부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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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축구가 있는 삶" : copyrightⓒ풋볼리스트
코로나 방역과 경제회복, 미래먹거리 산업구상과 기업유치에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 미래비전, 장기현안 해결역량 집중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시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부산의 미래를 위해서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는 절박한 심정”을 토로했다.

지난 100일간의 박형준 시정은 그간의 시정공백을 메우고 위기의 시대, 부산의 새 밑그림을 그리는 데 시정의 역량을 집중했다. 부산을 ‘뒤쫓아가는 도시’가 아닌 ‘대한민국의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어나감과 동시에 시민 한사람 한사람에게 힘이 되기 위해 힘써온 시간들이었다.

지난 4월 8일 변화와 혁신의 기대 속에 취임한 박형준 시장은 취임 100일을 앞두고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취임 이후 줄곧 여론조사에서 50%가 넘는 긍정평가를 받고있다. 신속히 시정 정상화와 함께 합리적이고 부드러움을 갖춘 통합과 혁신의 새로운 리더십으로 부산 발전을 위한 재도약의 기틀을 닦아가고 있는 셈이다.

확산과 진정을 반복하는 코로나19 상황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도 경제위기 극복 등 당면 현안 과제 해결에 집중하는 동시에 ‘그린스마트 도시’ 비전 실현을 위한 전략 수립과 추진체제 정비 등 부산의 미래를 준비한 기간을 돌아봤다.

먼저 1년여 만의 단체장 취임에 따라 시정 정상화에 집중했다. 조직 안정화는 물론 부산미래혁신위원회를 압축적으로 운영해, 시정철학과 핵심가치 구현을 위한 새로운 도시비전과 목표를 수립하고 146개의 공약 실천계획을 확정했다.

시의회와 초당적인 협치를 통해 조직개편과 추경예산을 편성했고, 정기인사를 통해 본격적으로 박형준 시정을 가동할 만반의 채비를 갖췄다. 이와 함께 불필요한 의전을 축소하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소통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구성원들이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여건도 만들어 가고 있다.

100일 동안 부산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미래비전 사업도 차질없이 진행했다. 박 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지난 6월 직접 국제박람회기구(BIE)로 방문해 유치 신청서를 제출하고 민간유치위원회도 발족하는 등 본격적인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시정의 최우선과제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두고 앞으로도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가덕도신공항 역시 사전타당성 검토용역을 지난 5월에 시작해 내년 3월까지 시행하며 부산시 차원의 기술위원회도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등 건설 절차가 차질없이 진행되어 2029년에 개항될 수 있도록 해나갈 계획이다. 북항 재개발사업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정부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수도권에 대응한 대한민국의 새로운 발전축이 될 부울경 메가시티 역시 시장 취임 후 울산·경남 단체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흔들림 없는 추진을 약속했으며, 7월부터 합동추진단도 운영하는 등 전국 최초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형준 표 정책도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일상생활이 편리하고 행복한 그린스마트 도시를 지향하는 ‘15분 도시 부산 비전’을 선포하고 비전 투어를 통해 권역별로 구체적인 밑그림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임기 직후부터 지금까지 매주 개최하고 있는 비상경제대책회의는 논의-실행-피드백의 프로세스를 갖춤으로써 민관합동 경제 거버넌스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지역과 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모델을 만들기 위한 지산학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 거버넌스를 적극 가동하고 오픈 캠퍼스 미팅 등 현장 소통도 강화하고 있다.

취임 후 짧은 기간임에도 굵직한 기업 유치 성과를 거뒀다. 국내 대표 e-커머스 기업인 ‘쿠팡’을 비롯해 해외 바이오제약 기업, 기술강소기업 등과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부산 발전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는 원칙 아래 여·야 상생 협치 기반의 새로운 거버넌스 모델을 구축했다. 지난 5월에는 초당적 협치를 위한 협약식을 개최하고 장기표류사업 해결을 위한 공동 노력을 다짐했다. 이후 부산시는 12개의 장기표류사업을 선정하고 가시적인 해결을 모색하고 있다.

아울러 시-구·군 협치회의를 정례화했으며, 여·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한 ‘원팀 부산’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부산의 발전과 부산시민의 행복만을 위해 박 시장은 상생의 가치 실현에 앞장서 나갈 것이다.

이 외에도 지난 6월 정부의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이 통과되어 30년 만의 부산시민의 숙원인 물 문제 해결에 물꼬를 트는 등 지속가능한 상수원수 확보에 청신호가 켜진 만큼 경남도와 협력해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시도지사 소속 합의제 기관인 자치경찰제가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 됐으며, 부산 역시 부산형 자치경찰제를 시행해 더 안전하고 행복한 부산 만들기에 앞장서 나갈 방침이다.

취임 후 첫 일정으로 코로나19 현장을 방문한 만큼, 시민 안전과 일상 회복에 시민의 방역 실천은 물론 무엇보다 시의 역할을 강조한 박 시장은 자율과 책임 기반의 부산형 방역 대책을 마련해 정부의 거리두기 체제 개편에 선제적으로 준비해 왔으며, 백신 접종률도 전국 최하위 수준에서 평균 이상으로 단시간에 상황을 반전시키기도 하였다.

7월 확진자가 급증하자 신속히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하는 등 보다 강력한 방역 강화 조치를 시행해 발 빠르게 대응했다. 박형준 시장은 4차 대유행이 조기에 극복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방역수칙 준수 협조도 다시 한번 당부했다.

박형준 시장은 100일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10대 혁심과제를 선정하고 시민과 함께 ‘부산 먼저 미래로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비전 실현을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 계획이다. 조직개편 등을 통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확보한 만큼 성과 창출에 역량을 집중해 시민들이 기대하는 확실한 혁신과 변화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부산시 모든 공직자들과 함께 노력 할 것이다.

특히, 앞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임기 내 공약 실현은 물론 미래비전 사업의 지속 추진, 경제지표 개선 및 경제체질 개선 등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반을 확실히 마련할 방침이다.

10대 핵심과제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15분 도시 조성, 지산혁협력 혁신도시, 가덕도신공항 건설, 코로나19 극복, 초광역 경제도시, AI기반 스마트 도시, 저탄소 그린도시 전환 선도, 글로벌 문화관광 매력도시, 장기표류사업 해결 등이다.

박형준 시장은 “1년 3개월 임기의 시장이나 새로운 부산의 100년을 시작한다는 각오로 부산시정을 운영해 오고 있다”면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가덕도신공항 건설 등 미래비전 실현을 통한 부산 재도약의 골든타임이며,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시장에 임하고 있다.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아낌없는 지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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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소유진 부부가 선택한 집 지하 방공호 시설이 눈길을 모았다.

7월 14일 방송된 Mnet ‘TMI News’에서는 ‘상위 1%의 집을 선택한 스타 BEST 13’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상위 1% 집을 선택한 스타 13위에는 백종원 소유진 부부가 올랐다. 백종원 소유진 부부의 집은 실거래가 26억 원 T하우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T하우스는 이름부터 꿈의 집이라는 의미.

T하우스는 대부분 복층 구조로 높은 층고와 시원한 창이 특징. 최고급 수제품과 외국산 마감재로 내외부에 아낌없이 투자했다. 이탈리아 공수 바닥재 대리석, 미국에서 수입한 스팀사우나, 전 세계 최고급이란 것들을 모조리 모아 만든 집이라고.

T하우스에는 이름만 대면 알만한 대기업 총수, 재벌가 인사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입구에는 24시간 경비원이 상주하고 있고, 지하에는 방공호가 있다. 국내 공동주택 최초로 도입된 T하우스 방공호는 핵전쟁과 진도 7강진에도 끄떡없다.

또 방공호에는 200여명이 2개월 이상 생활할 수 있도록 침실, 화장대, 침대, TV, 냉장고 등 기본 생활 필수 시설과 공기 정화기, 전기 공급기도 완비돼 있다고 알려져 눈길을 모았다. (사진= Mnet ‘TMI News’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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