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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7-23 15:21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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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성 주중대상 친동생 장하원씨가 설립..출국금지동행복권파워볼
기업은행 디스커버리 펀드 사기피해 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IBK 기업은행 본점 앞에서 윤종원 IBK기업은행장과 간담회 요구와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2020.6.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기업은행 디스커버리 펀드 사기피해 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IBK 기업은행 본점 앞에서 윤종원 IBK기업은행장과 간담회 요구와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2020.6.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강수련 기자 = 디스커버리자산운용의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판매사인 하나은행에 이어 기업은행을 압수수색 하면서 수사가 본격화하고 있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디스커버리 사모펀드 환매 중단사태와 관련해 이날 오전부터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IBK 기업은행 본점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디스커버리 펀드 판매사 중 기업은행은 가장 많은 설정잔액을 보유하고 있었다.파워볼사이트

경찰은 전날 을지로에 위치한 하나은행 본사에서도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기업은행은 환매지연액 기준 총 915억원어치의 '디스커버리US핀테크글로벌채권펀드'와 '디스커버리US부동산선순위채권펀드'를 팔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상품 환매는 현재 중단된 상태다.

하나은행은 환매지연액 기준 240억원어치의 디스커버리US핀테크글로벌채권펀드를 판매했고 신한은행은 환매지연액 기준 651억원어치의 디스커버리US부동산선순위채권펀드를 판매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디스커버리 사모펀드 운용사는 장하성 주중대상의 친동생인 장하원씨가 2016년 설립한 디스커버리자산운용이다. 경찰은 장씨를 특가법상 사기 등의 혐의를 적용하고 출국금지 조치까지 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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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입건 범위, 수사 범위, 수사 착수 경위 등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heming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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