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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0-07-02 14:08 조회2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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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박영민 기자)대한석유협회는 2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임시 총회를 열고, 제23대 협회장으로 정동채 전(前) 문화관광부 장관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총회엔 SK에너지·GS칼텍스·에쓰오일·현대오일뱅크 등 정유 4사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했다.파워볼실시간

전남 광주 출신으로 살레시오 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정 신임 협회장은 15대·16대·17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했고, 제41대 문화관광부 장관을 역임했다.


정동채 신임 대한석유협회장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추미애(62)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60·23기) 검찰총장에게 '전문수사자문단' 심의 절차를 중단하라고 지휘했다. 또한 검언유착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대검의 지휘를 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수사할 것도 지시했다. 추 장관이 전날 윤석열(60·23기) 검찰총장 거취에 대한 결단 가능성을 처음으로 언급한 지 하루 만이다. 법무부 장관이 검찰총장에게 명시적으로 지휘권을 발동한 건 지난 2005년 천정배 법무부 장관이 당시 김종빈 검찰총장에게 행사한 이후 처음으로 평가된다.

뉴스핌
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과 윤석열 검찰총장. [사진=뉴스핌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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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장관은 2일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수사지휘 공문을 보내 "수사가 계속 중인 상황에서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전문수사자문단의 심의를 통해 성급히 최종 결론을 내리는 것은 진상 규명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전문수사자문단 심의 절차를 중단할 것을 지휘한다"고 밝혔다.

추 장관은 또한 "사회적 이목이 집중된 현직 검사장의 범죄혐의와 관련된 사건이므로 공정하고 엄정한 수사를 보장하기 위해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대검찰청 등 상급자의 지휘감독을 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수사한 후 수사결과만을 검찰총장에게 보고하도록 조치할 것을 지휘한다"고 덧붙였다.

추 장관은 앞서 지난 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긴급현안질의에 출석해 '검언유착' 의혹 관련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이 정면 충돌한 상황이) 상당히 우려스럽다"며 "(윤 총장에 대해) 더 이상 지켜보기 어렵다면 결단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또 "현재 사안에 대해 조사 중이고 신속히 조사를 끝내면 제가 책임지고 지휘감독을 하도록 하겠다"고도 말했었다.

추 장관의 수사지휘는 검찰청법 8조에 근거한다. 검찰청법 8조는 "법무부 장관은 일반적으로 검사를 지휘·감독하고 구체적 사건에 대해선 검찰총장만을 지휘·감독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번 추 장관의 총장 수사지휘는 명시적인 수사 지휘로는 역대 두 번째라는 평가가 높다. 추 장관이 지난 18일 한명숙 전 총리 사건의 중요 참고인을 대검 감찰부에서 직접 조사하라고 지시한 것을 두고 지휘권 발동 논란이 있었다. 하지만 사건 자체가 아닌 조사 주체에 대한 지시여서 천 전 장관의 지휘권과는 달리 봐야 한다는 검찰 안팎의 시각이 많았다.

지난 2005년 천정배 전 장관은 당시 김종빈 검찰총장에게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동국대 강정구 교수에 대해 불구속 수사하라는 지휘권을 발동했다. 김 총장은 장관의 지휘권 발동을 수용하면서도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이 훼손됐다"며 지시 이행 직후 사표를 냈다.

앞서 윤 총장은 추 장관의 대검 감찰부 직접 조사 지시에 대해 "서울중앙지검과 대검 감찰부가 자료를 공유하며 필요한 조사를 하도록 하라"고 지시했지만 대검 인권부장이 사건을 지휘하도록 하면서 불씨를 남겼다. 이후 추 장관은 "자기 편의적으로 조직을 이끌어가기 위해 법 기술을 부리고 있다. 지시를 어기고 절반은 잘라먹었다. 새삼 지휘랍시고 해 가지고 일을 더 꼬이게 만들었다"며 윤 총장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추 장관은 이날 수사지휘 공문에서 "(검언유착 의혹) 사건에서 여러 증거들이 제시된 상황이므로 그 어느 때보다 공정하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국민적 의혹을 해소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특히 이번 사건은 검찰총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현직 검사장이 수사 대상이므로 검찰총장의 수사지휘와 관련해 공정성에 의문이 제기되지 않도록 합리적이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의사결정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추 장관은 "검찰총장은 지난 4일 지시에 반해 회의 종료 후 전문수사자문단 소집을 결정하고 29일엔 대검 형사부에서 추천한 후보자들 중 9명으로 단원 선정 절차까지 완료했다"며 "검찰총장의 지시로 대검찰청 부장회의가 설치돼 심의가 계속 중인 상황에서 같은 지침에 규정된 병렬적 제도인 '전문수사자문단'을 중복해 소집한 것은 이례적"이라고 했다.

이어 "이 사건 피해자의 신청으로 검찰수사심의위원회의 심의도 예정돼 있는 상황에서 전문수사자문단의 결론이 검찰수사심의위원회, 대검찰청 부장회의의 결론과 일치하지 않을 경우에는 상당한 혼선이 있을 것으로 예상될 뿐 아니라, 이 사건을 지켜보는 많은 국민들도 수사결과를 신뢰하지 못할 우려가 커졌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배우 정우성이 대통령 역할을 맡은 부담감을 털어놨다.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양우석 감독)은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핵잠수함에 납치된 대한민국 대통령(정우성 분), 북 위원장(유연석 분), 미국 대통령(앵거스 맥페이든 분) 세 정상과 쿠데타의 주동자 호위총국장(곽도원 분) 사이 위기 상황을 그리는 이야기다.파워볼사이트

세계 유일의 분단국인 한반도에서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을 위기 상황과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내 긴장감을 담아낼 예정이다.

2일 진행된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정우성은 “한반도라는 땅이 주인공인 영화다. 땅이 가진 아픔과 역사적 의미는 어떻게 정립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었다. 1편은 판타지적인 면이 있었다. 2편은 국제 정세 속에 놓인 한반도를 냉정하게 바라보다 보니 더 차갑고, 영화를 보시는 분들에게 더 큰 질문을 할 수 있는 영화인 거 같다”고 영화에 대해 설명하며 “감독님께서 저보고 대통령을 하라고 하셔서 왜 제게 이런 시련을 던져주시나 했다. 함께 하기까지 상당한 고민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강철비2: 정상회담’은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히말라야 서부 국경 지대 관할권을 두고 중국과 분쟁 중인 인도가 최정예 육군 특수 부대인 ‘가탁 돌격대’(Ghatak commandos)를 국경 지대에 보낸다. 격투기 선수로 구성된 중국의 쉐아오(雪獒) 고원반격부대에 맞서기 위한 선택이다.


인도의 한 트위터 유저가 올린 인도 가탁돌격대 부대원과 중국 무술가 합성 사진. 중국 무술가는 허공에 발차기를 하고 있는 반면, 인도 군인은 무장한 상태로 총을 들고 있다. /트위터 캡처



인도의 킬러 부대로 알려진 육군 정예군 '가탁 돌격대'의 모습. /트위터 캡처


인디아투데이 등 인도 현지 언론들은 1일(현지 시각) “인도 정부가 중국의 격투기 선수에 맞설 가탁 돌격대를 분쟁 지역인 라다크 지역으로 보내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가탁’은 힌두어로 킬러(Killer)라는 뜻으로, 실제 가탁 돌격대는 인도군 중에 최정예 육군 병사들로 구성되는 특수부대다. 20명 단위로 구성되며 적 부대를 기습하는 등 특수 임무를 수행한다.

외신들은 “이들이 중국과의 국경 충돌 지역으로 보내지며 카르나타카 주에서 43일간 특수 훈련을 별도로 받는다”며 “훈련 내용에는 35㎏의 무기와 보급품을 짊어지고 수십 킬로미터를 쉬지 않고 달리는 것도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지난달 15일 중국군과 인도군은 히말라야 서부 지역인 갈완 계곡에서 국경 관할권을 놓고 충돌했다. 양국이 국경 지대에서의 총기 사용을 금지했기 때문에 양국군은 돌과 몽둥이 등으로 싸웠는데, 이 충돌로 인도군 20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을 입었다.

중국은 이후 육탄전 대응을 위해 5개 민병대를 새로 만들었고, 그 중에는 격투기 선수들로 구성된 ‘쉐아오 고원반격부대’도 포함됐다. 흰색 사자개라는 뜻의 쉐아오 부대에는 국내외 대회에서 수차례 입상한 격투기 선수 20명이 포함됐다.

이번에 급파될 인도의 가탁 돌격대는 쉐아오 고원반격부대와의 전투를 대응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인디아투데이는 전 인도 육군 소령의 말을 인용해 “쿵푸, 가라테 등의 동양 무술은 예측 가능한 환경에서 한 명의 상대와 겨루는 훈련을 받지만 우리(가탁 돌격대)는 여러 명을 살해할 수 있는 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북전 나서는 '3위' 상주, 김태완 감독 "기대되는 경기"





(베스트 일레븐)

K리그1 3위를 달리는 상주 상무가 1위 전북 현대를 상대한다. 최근 리그 3연승, FA컵 포함 네 경기 연승을 기록한 상주는 전북전을 성장과 발전 정도를 가늠할 좋은 계기로 삼는다는 각오다.

상주는 오는 5일 상주 시민운동장에서 전북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10라운드 홈경기에 나선다. 상주는 최근 3연승을 달리며 리그 3위에 올라 있다. 전북은 선두 경쟁을 펼치던 울산 현대를 꺾으며 1위 자리를 굳혔다. 전북과 상주 두 상위권 팀의 맞대결은 9라운드 전북-울산의 ‘현대家 더비’ 만큼이나 관심을 모은다.

한창 상승세를 타며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상주지만, 김태완 상주 감독은 “홈뿐 아니라 원정에서도 전북은 어려운 팀이다. 한국 최고의 팀이기도 하다. 그런 팀을 상대로 우리가 얼마나 발전하고 성장했는지 가늠할 수 있는 경기가 될 것 같아 기대된다. 준비 잘해서 좋은 경기를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북전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전했다.파워볼실시간

현재 상주에는 전북 소속 문선민과 권경원이 활약 중이다. 지난 시즌까지 전북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던 이들이기에 전북전에서 핵심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 감독은 “권경원은 전북을 거쳐 왔지만, FA라 걱정이 크게 되지는 않는다. 문선민은 마음에 부담이 있을 듯해 면담을 했지만 프로답게 현 소속 팀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믿고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3위를 달리고 있는 원동력에 대해서는 “선수들이 편안하게 경기장에서 즐기면서 각자 성장과 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원동력이 아닐까 싶다. 축구를 전쟁 같이 하는 것보다 즐기면서 하고, 이를 통해 경기장에서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훈련 과정을 즐기며 즐겁게 하기를 바란다. 생활 면에서도 마찬가지다. 선수들이 행복한 축구를 하는 게 지도자로서 목표”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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