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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0-12-07 09:56 조회1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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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영국에 EU 환경·노동 규제 계속 준수 요구



영국, EU 탈퇴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강훈상 기자 =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의 마지막 걸림돌로 여겨지는 유럽연합(EU)과 영국의 어업 협상에서 양측의 이견이 좁혀져 타결 직전이라고 영국 일간 가디언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파워볼게임

가디언은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EU의 어선이 영국이 관할하는 수역에서 조업할 수 있는 권리와 관련해 큰 진전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이어 EU의 어선이 영국의 배타적경제수역(EEZ) 200마일(약 321㎞) 안까지 접근할 수 있고 이 범위를 향후 5∼7년 동안 단계적으로 조정하는 조항이 거의 타결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영국이 공정경쟁환경(level playing field)을 확보하도록 조업과 관련해 EU의 환경, 사회·노동 규제를 어느 정도 수준으로 지켜야 하는지를 정하는 '역진 방지 조항'이 쟁점으로 남았다고 보도했다.

독일과 프랑스를 중심으로 EU는 브렉시트 뒤에도 어업 분야에서 환경, 노동 등 분야의 규제를 영국이 지키지 않으면 영국에 일방적으로 관세를 부과하는 권리를 확보해야 한다고 요구한다.

이에 영국 측은 역진 방지 조건을 달지 말고 앞으로 언제든 상황이 크게 변하면 합의를 재검토해 양측의 교역 조건을 바꿀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EU는 브렉시트 뒤에도 영국이 EU의 규제를 지키도록 하려 하고, 영국은 엄격한 EU의 규제에서 벗어나 무역에서 상대적 우위를 차지하려고 하면서 진통을 겪는 셈이다.

프랑스 외무부 클레망 본 유럽 담당 국무장관은 5일 인터뷰에서 "영국은 그들의 환경·사회·보건 규제를 기반해 아무런 제한 없이 EU 단일시장에 접근하려 한다"라며 "이는 받아들일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협상 결과에 대해 자체적으로 평가해 거부권을 행사할 수도 있다고 압박했다.

가디언은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보리스 존스 영국 총리가 5일에 이어 7일 오후 전화로 마지막 남은 쟁점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양측은 어업 협상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4일 협상을 중단했다가 6일 재개했다.

어업 협상이 타결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 마이클 마틴 아일랜드 총리는 자국 라디오방송에 "협상 핵심 인사와 대화해 본 내 느낌으론 풀기가 매우 힘든 문제다"라며 "첨예한 상황이며 심각하다"라고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영국 ITV의 한 기자도 영국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6일 트위터에 "6일 현재로선 어업 협상에 큰 진전이 없었고 아무것도 성사되지 못했다"라고 적었다.

h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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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셋값 폭등 일시적 현상.. 대부분 세입자 주거안정 효과 봐"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 /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집값 상승 현상을 두고 “정책 실패하기보다 시장 실패 성격이 강하다”고 언급했다. 진 의원은 앞서 TV토론 직후 “그래도 집값은 안 떨어진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어 결국 사과·해명까지 한 바 있다.

진 의원은 7일 KBS 라디오에 출연해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내정자와 관련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데 핵심적으로 관여해왔기 때문에 정책 기조는 일관되게 유지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정부는 집값을 끌어올리기 위한 정책을 한 번도 편 적이 없다”며 "무리하고 과도하게 정책이 시행되면 시장과 민생에 주는 충격이 너무 큰 탓에 핀셋정책을 써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근데 오히려 이것 때문에 다른 지역으로 풍선효과가 나타나서 전체적으로 집값이 상승하는 한계를 보여왔다”고 인정하면서도 “지난 7·10 대책을 기점으로 시작된 전면적이고 근본적 대책의 일관성이 유지되는 것이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시키는 데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진 의원은 주택 공급이 부족하다는 야당의 지적에 대해선 “일리가 있지만, 부동산 시장이 반드시 수요와 공급법칙이 그대로 작동하는 시장은 아니다”라며 “집이나 아파트가 마음먹은 대로 마구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냐. 충분히 공급하고 싶어도 토지의 제약, 기간이 걸리는 문제”라고 짚었다.

또 진 의원은 전세값 상승에 대해선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잘라 말하며 “계약갱신이 70% 가까이 이어지고 있어 대부분의 세입자들은 주거안정의 효과를 봤다”고 했다.

아울러 시장에서 나타난 정부의 인식이 안일한 것 아니냐는 비판에는 “정부도 실제로 주택가격이 많이 상승한 걸 인정하고 있다”면서도 “민생에 미칠 부정적 여파를 고려해 핀셋 대책을 구사하다보니 근본적인 대책은 못 됐다는 한계가 있으니 이제부터 전면적이고 광역화된 정책을 구사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답했다.파워볼


사진=뉴스1


#시장실패 #더불어민주당 #부동산대책 #진성준 #전셋값상승 #집값상승 #일시적현상 #핀셋규제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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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최민경 기자]

현대오일뱅크는 보너스카드 앱 'BLUE'의 새단장을 기념해 경품 증정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보너스카드로 6만원 이상 주유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추첨을 통해 공룡 캐릭터 인형,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보너스카드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프로모션에 참여하면 된다.

현대오일뱅크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프리미엄 멤버십을 출시한다. 다양한 경품 획득 기회를 부여하는 이벤트 메뉴도 신설했다.

프리미엄 멤버십은 연회비 3만원에 8회 무료세차, 3000원 주유쿠폰을 기본 제공한다. 직영주유소 예약주유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리터당 30원을 할인 받을 수 있고 직영주유소에서 연료첨가제 '현대엑스티어 알파'를 3000원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타이어 구매·관리와 제주도 렌터카 이용 시에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출석포인트 적립, 주유 연동 룰렛 게임과 같이 보너스카드 이용 고객에게 포인트와 경품을 제공하는 상설 이벤트 메뉴를 신설했다"며 "방문 고객 대상 만족과 흥미 요소를 강화했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yes0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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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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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우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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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우가 딸 이음 양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7일 배우 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디서 많이 본거 같은데?? #콩순이실사판인가요?? #제법잘앉음 #하루하루가다르게커가는중"라는 게시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우의 딸 이음 양은 하얀색 원피스를 입은 채 머리를 양갈래로 묶고 앉아 있다. 똘망똘망한 눈망울은 마치 인형 같다. 또한 한지우와의 판박이 비주얼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지우는 지난 2017년 11월 3살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2년 교제 끝에 결혼했다. 지난해 임신 소식을 알리며 결혼 3년 만에 첫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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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월 매매·전세 거래 역대 최고치…올해 입주물량 27.9만여가구
"자산시장 유동성 유입+신규 입주 예정 물량 감소, 2021년 매매시장 자극"

© 뉴스1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올해 아파트 시장은 매매가격과 전셋값이 동시에 상승했다. 수도권과 지방 모두에서 나타났으며, 특히 세종은 매매와 전세 모두 40% 이상 폭등했다.

직방은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불확실성으로 시작한 2020년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아파트 거래와 입주 시장을 되돌아봤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올해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반적인 상승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코로나19 외부 충격이 가해지면서 4~5월 일시적인 안정세가 나타났다.

하지만 기준금리 인하, 시중 통화량 증가의 영향으로 자산시장 투자가 늘었고, 아파트값 상승폭도 점차 커졌다. 6월부터는 전국 기준 월별 0.4% 이상 상승률을 유지했고, 7월은 0.89%를 기록했다. 지방 5개 광역시와 기타 지방 지역도 6월 회복세로 전환했다.

11월 기준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세종이 46.64%로 가장 높았고, 이어 대전 16.01%, 경기 11.1%, 인천 8.8% 순으로 상승했다. 세종은 제2의 수도 이전 이슈가 발생하고, 지역 수요도 늘면서 상승폭이 가팔랐다.

거래량은 10월 기준 73만8000건으로 역대 같은 기간 중 최다를 기록했다. 수도권은 36만9000건, 지방 5개 광역시 16만1000건, 기타 지방 20만9000건이다.

정부가 단기투자 거래를 억제하면서 분양권 전매 비중은 크게 줄었다. 분양권 전매 거래 비중은 올해 7.46%(9만6752건)로 감소하면서 2016년 이후 최소 비중을 기록했다. 증여는 5.72%(7만2349건)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외지인 수요 역시 47.49%로 역대 최대치로 나타났다.


© 뉴스1

아파트 전셋값 변동률은 전국 기준 2019년 10월(수도권 2019년 8월)부터 상승세를 유지했다. 전셋값 역시 코로나19로 4~5월 상승세가 주춤했으나, 이후 가팔랐다.

직방은 2019년 말부터 늘어난 인구이동으로 새로운 주거 수요가 늘어 전셋값 상승을 자극했다고 소개했다. 올해 10월 기준 총 전입은 전국 9.1%, 수도권 9.9% 등을 기록했다. 지방 5개 광역시도 10.7%, 기타지방 역시 6.7%로 역대 최고 증가율을 보였다.

전셋값 역시 세종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세종은 50%에 육박하는 49.34%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이어 울산 12.97%, 대전 12.18%, 경기 8.27%, 인천 7.86% 등으로 나타났다. 전국 대부분이 상승한 것과 달리 제주는 1.29% 하락했다.

1~10월 아파트 전세거래량(확정일자 기준)은 2020년 44만5000건으로 2011년 실거래가 공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도권 27만5000건, 지방 5개 광역시 7만1000건, 기타 지방 9만9000건이다. 다만 올 하반기부터 전세거래량은 급격히 줄어드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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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입주 물량은 전국 410개 단지 27만996가구다. 권역별로 수도권 14만4586가구, 지방 12만6410가구다. 2021년 예정 물량은 올해보다 약 16% 줄어든 22만7836가구다. 수도권 12만8993가구며 이 가운데 서울 2만7018가구, 경기 8만6648가구, 인천 1만5327가구다. 지방은 9만8843가구다.

직방은 2021년에도 자산시장 유동성 유입이 아파트 매매시장을 자극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 감소도 부정적 요인 중 하나다. 지방은 외지인 수요가 주요 변수다. 전세시장은 의무 계약 기간이 4년으로 연장되면서 시장 혼란이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파워볼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재계약으로 물량이 줄면서 신규 계약을 원하는 수요자와 거래 가능한 전세 물량의 미스 매칭은 계속할 것"이라면서 "2021년은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종합적으로 시행되는 시기"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인구 이동이 활발하면서 주거 이동 수요가 늘고, 경제 부양을 위한 저금리와 통화공급 확대는 수요를 자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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