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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0-12-30 07:59 조회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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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가수 이효리와 배우 조인성. 두 사람의 이름 앞에 붙는 수식어만 봐도 '2020 MBC 방송연예대상'과는 사뭇 어울리지 않는다. 물론 이효리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올 한 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지만, 조인성은 다소 의외다.

하지만 의외여서 놀라움은 더했다. 조인성은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MBC '2020 MBC 방송연예대상'의 대상 시상자로 무대에 오르자마자 각종 온라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효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비행기를 타는게 조심스러워 '2020 MBC 방송연예대상'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수상 소감을 영상으로 대신하면서 여전히 건재한 슈퍼스타의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날 이효리는 '2020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 뮤직&토크 부문'과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비록 '베스트 커플상' 수상자로 호명될 때는 유재석(지미유)만 무대에 올랐지만, '뮤직&토크 부문 최우수상'을 받을 땐 제주도에서 미리 촬영한 수상 소감 영상을 공개했다.

'2020 MBC 방송연예대상' 이효리는 "여러가지 사정상 현장에 함께 하지 못했는데 제주도까지 상을 보내주셔서 이불 드레스를 만들어서 기다리고 있었다"면서 독특한 이불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이효리는 "스타일리스트 친구가 예쁜 드레스를 많이 골라놨다고 했는데 여러가지로 아쉽다"면서 "올 한해 '놀면 뭐하니?' 팀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냈다. 상까지 받을 수 있어서 더없이 기쁘다. 현장에 있을 재석 오빠, 비룡, 은비, 실비, 만옥 언니, 지섭, 봉원 매니저 다 너무 보고 싶다"며 유재석, 비, 엄정화, 제시, 화사, 정재형, 김종민을 향해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이효리는 "더 좋은 날이 오면 더 고운 모습으로 여러분들께 인사드리겠다. 항상 배려해주시고 편안하게 촬영할 수 있게 도와주신 '놀면 뭐하니?' 제작진들도 감사하다"면서 김태호 PD를 비롯한 스태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대상은 누가 될까? 미리 축하드립니다"라고 덧붙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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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은 '2020 MBC 방송연예대상' 무대 등장과 동시에 우월한 슈트핏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또한 조인성은 지난해 '2019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수상자인 박나래와의 키 차이를 강조하면서 심쿵 모먼트를 뽐냈다.

"이 분이 나오시면 다들 깜짝 놀라실 거다"라는 전현무의 소개에 맞춰 무대에 오른 조인성은 "올 한 해 MBC 예능으로 많은 위로를 받았던 조인성이다. 코로나19 때문에 많이 지쳐 계실 시청자분들께 인사도 드리고 힘든 시기에 박나래를 비롯해 많은 예능인분들 덕분에 웃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조인성은 "겸사겸사 감사 인사도 드리고 축하도 같이 하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 나오게 됐다. 올 한 해 감사했고 수고 많으셨다"면서 '2020 MBC 방송연예대상'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2020 MBC 방송연예대상' 조인성은 "너무 반갑고 설렌다. 혹시 실례인거 아는데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주실 수 있을까요?"라는 박나래의 질문에 "'나 혼자 산다'는 혼자 살아야 나올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나는 지금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다"고 대답해 현장을 폭소케 만들기도 했다. 짧은 순간이었음에도 조인성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센스가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이처럼 깜짝 등장에도 엄청난 영향력을 자랑하며 '2020 MBC 방송연예대상'을 더욱더 풍성하게 만든 이효리와 조인성. 두 사람이 내년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과 자주 소통하며 '2021 MBC 방송연예대상'의 수상자로 참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뜨겁다. 파워볼엔트리 기사 이미지확대 사진 보기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손흥민이 다시 살아나야 토트넘 홋스퍼도 웃을 수 있다. 토트넘 공격진이 다수 결장한다.

토트넘은 오는 31일(한국시간) 홈구장인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서 풀럼과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를 치른다. 토트넘은 최근 4경기 연속 무승에 빠지면서 선두에서 7위까지 곤두박질쳤다.

기세가 좋던 손흥민의 득점이 멈췄다. 리그 기준으로 2경기째 침묵 중이고 공식전으로 따졌을 때 최근 6경기서 1골에 불과하다. 시즌 초반부터 리그 득점왕 경쟁에 가담할 만큼 페이스가 좋았던 손흥민이 지쳤다는 분석이 따른다.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는 울버햄튼전이 끝나고 "손흥민이 조용히 부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물론 토트넘이 손흥민의 강점을 살리지 못하고 있지만 손흥민도 상대 수비가 두려워하던 질주와 뒷공간 침투를 멈췄다. 휴식이 필요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손흥민이 마음 편히 쉴 수 없게 됐다. 풀럼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에 나선 조제 모리뉴 감독은 가레스 베일, 루카스 모우라, 카를로스 비니시우스의 결장 소식을 전했다.

모리뉴 감독은 "베일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지만 몇 주 동안 뛰지 못할 것"이라며 "모우라와 비니시우스도 풀럼전에 몸이 만들어질지 의문"이라고 공격진에 구멍이 생겼음을 인정했다.

결국 토트넘은 풀럼전 역시 손흥민을 비롯해 해리 케인, 스티븐 베르흐베인에게 의존해야 하기에 더욱 손흥민의 득점이 슬럼프 탈출의 키가 될 전망이다.엔트리파워볼 입력 2020. 12. 30. 07:05 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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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주재 당 정치국 회의 열어 결정..10일 전 개최 유력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9일 정치국 회의를 주재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0일 전했다. 신문은 "80일 전투 기간 각 분야에서 혁신적 성과와 전진을 이룩하여 당 제8차 대회 소집을 위한 훌륭한 조건을 마련하였다"라며 "당 제8차 대회의 제반 준비사업이 순조롭게 결속되어가고 있다고 평가한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9일 정치국 회의를 주재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0일 전했다. 신문은 "80일 전투 기간 각 분야에서 혁신적 성과와 전진을 이룩하여 당 제8차 대회 소집을 위한 훌륭한 조건을 마련하였다"라며 "당 제8차 대회의 제반 준비사업이 순조롭게 결속되어가고 있다고 평가한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북한은 30일 제8차 노동당 대회를 다음 달 초순에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날짜는 명시하지 않았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로 29일 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2차 정치국 회의를 열어 제8차 당대회 준비사업에 대해 연구했다면서 이렇게 보도했다.

신문은 "당 제8차 대회 집행부와 주석단, 서기부구성안, 당 대회 의정에 따르는 일정들을 토의 확정하였다"면서 "정치국은 당 제8차 대회를 2021년 1월 초순에 개회할 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라고 밝혔다.

이로 미뤄 구체적인 당 대회 일정이 나왔으나 일단 대외에 공개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지난 8월 전원회의에서 당 대회를 내년 1월에 개최한다고 선언하고 시점을 '새해 정초'라고 한 상황이다.

다만 올해가 이틀 남은 만큼 새해인 1월1일에는 개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1월 초순이라는 일정을 봤을 때 1월10일 전에 개최가 예상된다.

회의에서는 또 "당 각급 조직 대표회들에서 선거된 대표자들에 대한 자격심사를 진행하고 결정하였으며 당 대회에 제기할 문건들에 대해 심의했다"라고 신문은 전했다.

아울러 이날 종료되는 80일 전투에 대한 평가도 이뤄졌다. 신문은 "80일 전투 기간 각 분야에서 혁신적 성과와 전진을 이룩하여 당 제8차 대회 소집을 위한 훌륭한 조건을 마련하였으며 당 제8차 대회의 제반 준비사업이 순조롭게 결속되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대회 준비 사업을 계속 실속 있게 잘해나감으로써 대회 사업의 성과를 철저히 담보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는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했으며 김재룡 당 부위원장이 사회를 맡았다. 김여정 당 제1부부장의 모습도 포착됐다.파워볼실시간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광주FC의 신임 사령탑 김호영 감독이 차기 시즌에 대한 청사진을 그렸다.

최근 광주는 공석이 된 사령탑에 김 감독을 선임했다. 광주 금호고등학교 출신으로 리더십과 지략을 겸비한 점을 높이 샀다.

이어 지난 28일 첫 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공식적인 김호영 호 출발을 알렸다.

김 감독은 취임 소감으로 “고향 팀인 광주에 항상 관심을 가졌다. 이렇게 지휘봉까지 잡게 돼 기쁜 마음으로 왔다”면서 “한편으로는 그만큼의 책임감을 느낀다. 광주가 1부리그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돕고 싶다”라고 밝혔다.

광주를 선택한 배경에 대해선 “광주 경기를 보면 선수들이 헌신적으로 뛴다. 또 순수함과 열정이 있다. 아주 넉넉한 재정은 아니지만, 시에서도 최대한 지원을 해주려 하고 전용구장과 인프라를 갖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선수들도 만나보니 순수하고 진실성 있었다. 두 차례 훈련했는데 끈끈함 속에서도 밝고 활기찬 힘이 느껴졌다. 물론 내가 막 부임하다 보니 호기심과 불안함 같은 눈빛도 보였다”라며 웃었다.




김 감독은 올해 FC서울 임시 사령탑을 지내며 현장에서 광주를 지켜봤다. 그는 “아무래도 서울에서 현장을 경험한 게 도움이 되긴 한다. 많은 정보를 갖고 있어 혼란스럽지 않다”라며 빠른 적응을 자신했다.

그렇다면 그가 반대편에서 바라봤던 광주는 어땠을까. 김 감독은 “광주를 보면 헌신적으로 많이 뛰고 끈질지게 수비를 하던 팀이었다. 공격은 힘과 스피드를 갖췄고 쉽게 포기하지 않는 팀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광주의 이런 장점을 유지하면서 업그레이드시키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조직적으로 세밀한 부분을 더하고 싶다. 공격에서도 개인적인 능력에 패턴 플레이 등을 입혀 공수 짜임새를 갖추고 싶다. 이렇게 업그레이드되면 더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광주가 다이나믹한 축구를 보여줄 것이라 말했다. 그는 “소극적이고 느슨하면 축구의 흥미가 반감된다. 생동감 넘치고, 역동적이어야 한다. 빠른 공수 전환과 강한 압박, 유연성 있는 모습으로 즐겁고 신나는 축구를 펼치겠다”라며 축구 철학을 밝혔다.

또 이런 축구가 구현되기 위해선 신구 조화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사실 선수 나이를 구분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그동안은 팀 분위기를 위해 변화를 택했다. 하지만 광주는 유스에 좋은 선수가 많다. 또 고참 선수들은 솔선수범하며 헌신적인 플레이를 펼친다. 신구 조화가 이뤄진다면 전력이 극대화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다소 부담이 될 수 있는 친정 서울과의 맞대결도 물었다. 그는 “결과적으로 보면 감독을 바꾼 그림이 됐다. 하지만 원래 마인드가 부담 갖기보단 그 자체를 즐기자는 것이다. 여느 타팀과 마찬가지로 선수들과 열심히 훈련해 즐겁게 해보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김 감독은 광주에서 이루고픈 목표도 밝혔다. 그는 “궁극적으로 ‘광주는 이런 축구를 한다’라는 확실한 색깔을 입히고 싶다. 그걸 토대로 1, 2부를 오가는 팀이 아닌 1부에서 꾸준히 좋은 경기로 기쁨과 감동을 주는 팀을 만들고 싶다”라며 밝은 미래를 그렸다.

끝으로 그는 광주 팬들에게 “여러 가지 일로 혼란스러운 상황을 겪은 것으로 안다. 이제 새롭게 팀에 왔으니 힘을 모아 성원해주시면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염려, 근심, 걱정보다는 기쁨과 감동을 주는 축구로 팬들과 함께 호흡하겠다. 건강 조심하시고 경기장에서 뵐 날을 기다리겠다”라며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축구를 말했다.김도읍 “회의 40분 전 국회 찾은 건 그만큼 경영계의 우려가 컸던 것”

/뉴시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9일 국회를 찾아 “국회에서 논의 중인 중대재해기업처벌법(중대재해법)에 담긴 ‘독소 조항’을 빼달라”고 호소했다.

손 회장은 이날 오전 9시 20분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을 찾아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중대재해법에 경영계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며 “대표자 형사처벌, 법인 벌금 부과, 행정제재, 징벌적 손해배상 등 4중 처벌을 규정은 가혹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도읍 의원실 관계자는 “오전 10시에 중대재해법 최종안을 마련하는 법사위 법안소위가 예정돼 있었는데, 손 회장이 사전 약속 없이 의원실을 찾아왔다”며 “회의 40분 전에 국회를 찾은 건 그만큼 이 법안에 대한 경영계의 우려가 컸던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손 회장은 법안심사소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도 찾아가 법안에 대한 경총의 입장과 우려를 전달했다.

법사위 법안소위는 전날 제출된 정부안을 토대로 중대재해법 최종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법안소위 회의에선 위헌 논란 제기된 인과관계 추정 조항, 공무원 처벌, 처벌 대상 경영책임자 한정 등이 논의될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여당이 단일안을 먼저 만들어오라’는 입장이었지만 이날 열린 법안소위에는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년 초까지 법안을 본회의에 통과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정의당은 기존 안들보다 정부안이 후퇴했다며 반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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