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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1-05 12:57 조회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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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2020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2020년 8월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정우영.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LG 선수단에 번호 대이동이 진행 중이다. 정우영, 이형종, 이천웅, 구본혁이 새해를 맞이해 새 번호를 달고 새롭게 각오를 다진다. 이들 네 명 외에도 많은 선수들이 유니폼에 새로운 등번호를 새길 계획이다.

프로 입단 후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는 필승조 정우영은 59번에서 18번으로 번호를 교체했다. 선동열 감독의 현역시절 등번호인 18번은 한국과 일본에서 에이스 투수가 다는 번호다. LG에서는 이동현이 가장 오랫동안 18번을 달았다. 2001년에 입단해 LG에서만 19년을 뛴 이동현은 수차례 수술을 받으면서도 불굴의 투지로 마운드를 지켰다.

이동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정우영 선수는 부상없이 오랫동안 이 번호를 달고 영구결번까지 되기를 응원한다”며 후배가 승승장구하기를 바랐다. 정우영 또한 “2년 동안 제 59번 유니폼을 사주신 팬들께 정말 감사하고 죄송하다. 18번은 야구하면서 달고 싶은 번호였다. 새로운 번호와 함께 더 발전하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포토]LG 이형종, '파울이냐 홈런이냐...'
LG 이형종이 지난해 10월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KBO리그 KT와 LG의 경기 5회초 무사 KT 전유수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치고 타구를 확인하고 있다.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외야수 이형종 또한 매년 반복된 크고 작은 부상을 극복하겠다는 마음으로 번호를 교체하기로 했다. 야수 전향 후 이승엽을 존경해 36번을 달았던 이형종은 앞으로 13번을 달고 뛴다. 만 26세에 다시 배트를 잡은 이형종은 가파른 성장곡선을 그려왔지만 사고로 인한 부상도 끊이지 않았다. 주루플레이 혹은 몸에 맞는 볼로 인해 허무하게 이탈했다. 지난해에도 개막전을 나흘 앞두고 투구를 맞아 왼쪽 손등 골절상을 당해 복귀까지 두 달 이상이 걸린 바 있다.

힘든 한 해를 보낸 외야수 이천웅은 32번에서 24번으로, 내야수 구본혁은 25번에서 2번으로 번호를 바꾼다. 2019년 1번 타자로 자리잡는 듯했던 이천웅은 지난해 초반부터 고전했고 부상까지 당했다. 구본혁은 주전 유격수 오지환이 오랫동안 달았던 2번을 달고 3년차를 준비한다. 오지환은 2019년부터 2번에서 10번으로 번호를 교체했고 LG에서 2번은 백승현이 달았다. 백승현은 내야수에서 투수로 전향을 결심했다. 백승현 또한 포지션에 맞춰 번호를 교체한다.

LG는 지금까지 김용수의 41번과 이병규의 9번이 영구결번됐다.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진정될 경우 박용택의 은퇴식을 통해 33번도 영구결번된다. .파워볼기사 이미지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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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 인스타


다니엘 헤니가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다니엘 헤니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반려견 두 마리와 함께 하이킹에 나선 모습이다. 일몰을 바라보며 얼굴에 미소를 띤 다니엘 헤니와 반려견의 모습엔 행복이 물씬 묻어있다. 이어 올린 사진에서 다니엘 헤니는 지는 해를 후광 효과 삼고 있다. 다니엘 헤니를 감싸는 햇 빛은 그의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2005년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데뷔했다. 작년에는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15에 출연한 바 있다.파워볼
'칸' 김동하가 다가오는 LCK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2일 오후 진행된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울산' 결승전에서 담원 기아가 농심 레드포스를 세트 스코어 3:0으로 꺾고 2020 LCK 서머-2020 롤드컵에 이어 또다시 우승 트로피를 추가했다.

인터뷰에 나선 '칸' 김동하는 "새해 선물로 동생들이 나에게 우승을 준 것 같다. 남은 대회도 잘 준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이날 김동하는 경기를 캐리하는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지만 한타 단계에서 빛을 발하며 담원의 우승에 이바지했다.

"100점 만점에 내 경기력은 80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힌 김동하는 최근 합류한 담원 선수단을 착하다고 추켜세우고 작은 선글라스를 쓰고 인터뷰에 나서는 등 벌써부터 팀에 녹아든 모습이었다.

담원 기아의 사령탑으로 부임한 김정균 감독에게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열심히 하겠다"고 밝힌 김동하는 "우승팀에 합류하게 됐다. 떨어지는 모습 보여드리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지며 인터뷰를 끝맺었다.파워볼게임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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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이 가장 섹시한 춤을 추는 남아 아이돌 중 한 명으로 꼽혔다.

미국 K팝 전문매체 코리아부(Koreaboo)는 4일 ‘가장 섹시한 춤을 가진 남자 아이돌 TOP3’에서 지민을 첫번째로 꼽았다.

매체는 “K팝 팬들은 방탄소년단 지민이 업계를 축복한 가장 우아한 댄서 중 한 명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고, 댄스 트레이너도 이에 동의했다”면서 ‘지민은 춤을 추기 위해 태어났다’고 극찬한 아이돌 트레이너 인지웅이 지민에 대해 평가를 덧붙였다.

인지웅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민은)현대무용으로 다져진 섬세한 표현력이 굉장히 일품이다. 본인만의 댄스 스타일을 구축했다”며 “모두의 우상이라는 ‘아이돌’이란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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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민은 마치 ‘다비드 상’처럼 신성한 작품같은 섹시함이 있다. 유명 박물관에 전시되어 가질 수도 만질 수도 없는 춤”이라며 지민이 선보이는 춤을 신성한 ‘신’(神)급 작품으로 묘사하는 등 극찬을 쏟아냈다.

지민의 춤에 대해서 국내외 전문가들의 극찬은 이미 유명하다.

앞서 현대무용가 김선이가 “자신의 내면을 몸으로 표현할 줄 아는 공연 예술가”라고 평가했으며 미국 글리터매거진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연기를 하고 눈과 얼굴 표정도 예술로 승화시키며 춤을 창조한 것 같다”등의 평가를 받으며 선보이는 무대마다 찬사가 쏟아졌다.

지민이 표현해 내는 초현실적 레벨의 춤은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차별화 된 무대로 세계 무대에서도 손꼽히는 ‘춤의 제왕’으로 군림하고 있다.보선 앞두고 정책 압력 가중..홍 부총리 "확실하게 시장 안정"

(서울=연합뉴스) 김종현 기자 = 연말·연초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정부 지지율이 떨어진 결정적 원인의 하나로 부동산 시장 불안이 지목되면서 새해 벽두부터 정부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정부 경제 사령탑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연초부터 모든 역량을 부동산 시장 안정에 쏟아붓겠다고 했고,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도 시장 안정으로 국민의 근심을 덜어주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부동산 시장의 열기는 좀체 식지 않고 있다. KB주택가격동향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작년12월 마지막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28% 상승했다. 전국 전셋값 상승률도 0.29%로 여전히 높았다.

부동산 시장 안팎에서는 오는 4월 부산시장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치르기 위해서는 과열된 집값과 전·월세의 고삐를 잡아야 하는 만큼 시장이 안정되지 않을 경우 뭔가 또 다른 대책이 나올 수도 있다며 정부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긴장감 높은 정부 "반드시 확실하게 부동산 안정"

홍 부총리는 4일 시무식에서 "연초부터 모든 정책역량을 투입해 반드시 그리고 확실하게 부동산 시장 안정화가 이뤄지도록 진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올해 예기치 않게 불거질 수 있는 위험 요인으로 부동산, 가계부채, 통상이슈, 인구문제 등을 꼽고 이 가운데 부동산 문제를 콕 집어 정책 의지를 다잡았다.

홍 부총리가 정부 경제팀장이기에 어떤 현안에 대해 목소리를 낼 수 있지만 부동산 문제를 직원 대상 시무식에서 강경한 톤으로 언급한 것은 그만큼 이 문제가 절박하다는 인식을 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역시 신년사에서 부동산 시장 안정을 강조했다. 변 장관은 "집값 걱정과 전·월세 문제 등으로 힘겨워하는 국민의 근심을 덜어드리는 일을 비롯해 올해 우리 앞에는 많은 과제가 산적해 있다"고 했다.

여권에서도 부동산 정책에 대한 다양한 요구가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최고위원은 작년 12월 31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관련 "점수 50점 이상은 주기 어렵다. 여론조사를 보면 70%가 부동산에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서 정면돌파식으로 서울에 고밀 개발을 하면 연간 15만 호 공급도 가능하다고 했다.

친여 논객인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부동산 관련 세제가 너무 느슨하다며 과세 강화를 주문했다. 그는 지난 1일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모든 소득에 과세하되 불로소득에 대해선 더 높은 비율로 과세하는 것이 합당하다"면서 "소득세보다 너무 헐렁하게 세금을 걷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많다"고 했다.

[그래픽]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전망지수 추이(연합뉴스 자료)

[그래픽]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전망지수 추이(연합뉴스 자료)
변장관 공급대책+α 있나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뛰는 집값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는 당위론에 서울과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치르기 위해서는 부동산 시장 안정이 필수적이라는 정치적 압력이 점증하면서 정부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그동안 나온 24차례의 부동산 대책을 통해 세제, 금융은 물론 공급까지 정책 '영끌'을 한만큼 시장의 추세를 돌릴만한 카드를 제시하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야권과 시장 일각에서는 임대차법과 도심 재건축 규제, 대출 억제 등 기존 정부 정책의 포기 또는 대수술을 요구하지만, 정부가 정권의 철학이 담긴 정책 기조에 손을 대기는 어려울 것이다.

일단 현재 예고된 대책은 변 장관이 작년 12월 29일 취임식에서 밝힌 도심 공급대책이다. 변 장관은 "주택시장의 불안을 극복하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이 원하는 곳에, 원하는 수준의 맞춤형 주택을 속도감 있게 공급해야 한다"면서 설(2월 12일) 전에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했다.

변 장관은 인사청문회 등을 통해 역세권과 준공업지역, 연립·다가구 등 저층 주거지의 고밀 개발 방안을 강조해왔다. 용적률이나 도시계획 규제 완화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주되 공공개발로 개발 이익을 환수하고 공공임대 물량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정부 관계자는 "지금으로서는 국토부 장관이 예고한 공급대책 외에 특별한 대책을 검토하지는 않고 있다"면서 "다만 공급 쪽을 더 강화하고, 기존 대책 가운데 꼭 손봐야 할 부분을 보완하는 정도는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정부로서는 선거를 앞두고 당연히 시장 안정을 바라겠지만 수요억제책은 대충 다 나왔다"면서 "공급 확대책이 추가로 나올 수 있겠으나 지금 대책을 내놔도 5년 이상이 걸려 당장 시장을 진정시키기는 여의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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