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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1-06 15:28 조회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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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블록체인 기업 아이콘루프가 개발한 분산신원증명(DID) 신원인증 서비스 '쯩'에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사용자는 개인 스마트폰에 설치된 쯩 앱을 통해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저장 및 소지해 필요하면 제출할 수 있으며 실물 운전면허증을 대체할 수 있다.파워볼실시간

아이콘루프는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운전면허증 서비스에 대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규제 샌드박스 임시 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아이콘루프는 이번 임시 허가를 통해 자체 블록체인 DID 신원인증 서비스인 '쯩'에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탑재한다.

이번 모바일 운전면허증 서비스는 중앙기관이 아닌 블록체인을 통해 사용자의 운전면허증을 검증함으로써 사용자 본인만이 이용 내역 등의 개인정보를 통제 및 관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서비스는 오는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아이콘루프는 쯩을 통해 모바일 운전면허증 외에도 금융권 신원인증, 출입인증, 자격인증 등을 제공 중이다. 사용자가 해당 인증을 통해 흩어져 있는 개인 정보를 모아 스스로 안전하게 관리 및 통제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김종협 아이콘루프 대표는 "IT 기술 발전에 따라 기존 오프라인상에 존재했던 인증 등이 온라인으로 전환되면서 데이터에 대한 자기 주권이 강조되고 있다"며 "아이콘루프는 DID 기술을 통해 온라인상 개인 데이터를 스스로 관리하고 통제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영 D.STREET(디스트리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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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공격수 손흥민(29)이 6일(한국시간) 2020-21 잉글랜드축구리그(EFL) 카라바오컵 4강 홈경기 후반 25분 쐐기골로 토트넘 홋스퍼가 브렌트포드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하는 데 공헌하여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에 의해 MVP로 선정됐다.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카라바오컵 준결승 토트넘-브렌트포드 평점에서 손흥민에게 가장 높은 8점을 줬다. “수비도 다시 시작했다. 정말 대단하다”며 감탄했다.

손흥민은 유효슈팅 2번과 3차례 키패스(슛 직전 패스) 등 직간접적인 득점 시도뿐 아니라 가로채기와 슛 차단도 1번씩 성공하는 등 토트넘이 브렌트포드에 실점하지 않고 카라바오컵 4강전을 마치는 데 힘을 보탰다.


손흥민은 토트넘-브렌트포드 카라바오컵 4강전에서 쐐기골뿐 아니라 가로채기와 슛 차단을 1번씩 성공하는 등 무실점 승리에 이바지했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체력 부담에도 수비에도 몸을 아끼지 않는 것에 감탄했다. 사진=AFPBBNews=News1
이번 시즌 손흥민은 허벅지 문제 때문에 2차례 엔트리에서 빠진 것 외에는 휴식 차원에서 결장한 것은 1경기뿐이다. 최근 체력에 부담을 느끼면서 수비까지 신경을 쓰기에는 버거워 보일 때도 있었으나 카라바오컵 준결승 토트넘-브렌트포드에서 몸을 아끼지 않는 결정적인 슛 블록으로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토트넘 포워드 손흥민은 브렌트포드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다. 압도적인 기동력, 공이 없는 상황에서 움직임 등은 차원이 달랐다”라며 공격력도 높이 샀다.

손흥민은 2020-21시즌 토트넘 소속으로 카라바오컵 브렌트포드전 포함 25경기 16득점 8도움이다. 이날까지 클럽 통산 254경기 101골 55어시스트 및 유럽프로축구 1군 공식전 419경기 150골 69도움. chanyu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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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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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펜트하우스'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로건이 이번에는 이지아를 죽인 범인인 엄기준, 김소연에게 복수하기 위해 유진과 손을 잡을까.

지난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는 오윤희(유진 분)에게 복수하려 하는 로건(박은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윤희는 경찰에 자신이 심수련(이지아 분)을 죽였다고 자백했다. 그리고 딸 배로나(김현수 분)의 면회도 허용하지 않은 채 모든 것을 체념했다.

하지만 심수련을 죽인 실제 범인은 오윤희가 아닌 주단태였다. 주단태는 천서진과 짜고 오윤희를 이용해 심수련을 살해하기로 결정했다. 양집사(김로사 분)는 주단태의 지시로 심수련에게 전화를 했고 심수련이 펜트하우스로 올라가는 것을 본 천서진은 주단태에게 전화를 했다. 주단태는 집으로 들어온 심수련을 칼로 찔러 죽였다. 그 칼은 오윤희가 집에서 갖고 나왔지만 경찰서에서 버린 칼이었다.

그순간 오윤희는 주단태가 집에서 찾는다는 말을 듣고 주단태의 집으로 향했고 그는 쓰러진 심수련을 발견했다. 그리고 오윤희는 일사천리로 심수련을 죽인 살인범이 됐다. 오윤희의 집에는 그가 주단태를 스토킹했다는 증거가 가득했고 주단태의 꾐에 넘어갔음을 깨달은 오윤희는 모든 걸 내려놓았다.

그렇게 6개월이 흘렀고 오윤희의 선고 공판일이 됐다. 법정으로 출두하던 오윤희는 김기자(기은세 분)를 만났고 그로부터 생전 심수련이 자신에게 탄원서를 남겨놨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오윤희는 오열했고 선고 공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마음을 바꿔 자신은 심수련을 죽이지 않았다고 소리쳤다.

그러나 그는 그대로 호송차로 끌려갔다. 그순간 호송차는 의문의 오토바이에 의해 전복됐고 오토바이남은 오윤희를 빼돌렸다. 그 정체는 로건. 로건은 오윤희가 민설아와 심수련 모두를 죽였다는 사실에 복수심을 불태우고 있었고 자신이 오윤희를 죽이려고 결심했던 것이었다.

그런 로건에게 오윤희는 자신은 심수련을 죽이지 않았다고 항변했다. 그는 "내가 수련 언니 죽인 거나 마찬가지다. 언니가 사라지길 바랐다. 죽어도 싼데 수련 언니 죽인 주단태와 천서진을 잡은 그 다음에 내가 당신 손에 죽겠다"고 했다.

로건은 그 말을 믿지 않았고 결국 오윤희는 로건이 들고 있던 흉기로 자신의 목을 직접 찌르고 쓰러졌다. 그는 눈을 감는 순간 심수련과 행복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펜트하우스'는 시즌2 방송을 예고한 가운데 시즌2에서는 심수련을 살해한 범인을 향한 복수극으로 이어질 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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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직속 자문기구 국민통합위 구성..국민통합 용광로 역할"
"선거만 매달릴 수 없어..국회 코로나19 특위 신속히 구성하자"
"의장의 사면론 언급 바람직하지 않아..국민 통합은 개헌으로"
"공수처장 추천 과정 여야 갈등 있었지만 법적 정당성 문제없어"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박병석 국회의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신년 화상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1.0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박병석 국회의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신년 화상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1.0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형섭 김지훈 한주홍 기자 = 박병석 국회의장은 6일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맞아 "진영과 이념을 뛰어넘어 국민의 삶의 질을 살펴야 한다"며 "실사구시(實事求是)의 정치로 국민통합을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박 의장은 이날 화상으로 진행된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지금은 국가 위기상황이다. 국민은 타협의 정치 복원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장은 "새해에는 서울과 부산시장 보궐선거와 대통령 선거 당내 경선이 시작된다. 여야 각 당도 선거체제로 재편될 것"이라며 "그러나 지금은 선거에만 매달릴 수 없는 절박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편으로 선거에 임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당면한 위기 극복과 코로나 이후 세계 질서 재편에 발 빠르게 대응해야 한다"며 ▲국민 안전과 민생 ▲국회 차원의 중장기 국가 발전전략 ▲국익 중심의 초당적 의회 외교 등 세 가지를 제안했다.

박 의장은 우선 "국민 안전과 민생부터 지켜내자. 선거 국면이 시작되더라도 국회가 안전과 민생에 총력 대응하는 비상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지난 8월 여야 원내대표와 국회의장은 '코로나19 극복 경제특위' 구성을 합의하는데 이미 세계 여러 나라 국회가 코로나 특위를 운영 중이다. 우리도 '국회 코로나19 특위'를 신속히 구성해 국민 안전과 민생을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자"고 했다.

또 "중장기 국가 발전전략에 대한 국회의 밑그림을 그리자"며 "여야가 국가 미래에 대한 논의에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합의한 대로 구동존이(求同存異)의 자세로 조속한 회담 개최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국민통합을 위한 사회적 합의 도출을 위해 국회의장 직속 자문기구로 '국민통합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한다"며 "이 위원회에서 갈라진 국민 여론을 녹여내는 국민통합의 용광로 역할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박병석 국회의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신년 화상 기자간담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1.0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박병석 국회의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신년 화상 기자간담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1.06. photo@newsis.com
박 의장은 한반도 문제에서는 국익 중심의 초당적 의회외교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그는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가 급속히 재편되고 있다. 한반도 운명의 주인은 우리"라며 "새해는 한반도 평화 시계가 다시 움직이는 한해가 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속가능한 남북관계의 토대를 만들기 위해 남북 국회회담 추진도 본격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론에 대해서는 "헌법상 대통령의 고유권한인 사면권에 대해 입법부의 장으로서 공개적으로 언급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이라며 말을 아꼈다.

박 의장은 "국민통합의 궁극적 제도화와 완성은 개헌에 있다고 본다. 권력 구조를 개편해 권력의 분점을 이룰 때 우리 사회의 갈등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개헌을 통해서 권력의 분산을 이뤄야 한다"라고 했다. 이어 "국민의 뜻 그대로의 득표율과 비례하는 의석 분포가 필요하다"라며 "현행 선거제를 함께 고쳐낼 때 가능하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진정한 국민의 통합을 가져오는 제도적 장치는 개헌과 선거제 개편"이라고 강조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과 관련해서는 "공수처장 추천 과정에서 여야 갈등이 있었지만 국회법 절차, 민주적 절차를 충실히 거쳤다"라며 "법적 절차적 정당성을 갖췄다. 법적 정당성에 문제없으리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장의 필리버스터 종결표결 참여를 놓고 야권이 문제를 제기한 데 대해서는 "표결권과 토론권은 의장의 권리이기도 하지만 의장의 의무이기도 하다"라며 "역대 모든 국회의장은 표결에 참여했다. 2011년 한-EU FTA 토론종결 투표에 지금의 국민의힘 소속인 박희태 의장도 토론종결 건에 투표했다"라고 반박했다.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박병석 국회의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신년 화상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1.0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박병석 국회의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신년 화상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1.06. photo@newsis.com
인사청문회 도덕성 검증은 비공개 방식으로 전환하는 문제에 관해서는 "비공개로 한다고 해서 느슨하게 간다는 게 아니다. 오히려 비공개로 하니까 더 많은 자료를 요구할 수 있고, 더 철저하고 엄격하게 검증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박 의장은 "한 부처 후임자를 고르는데 40여명에 권유했으나 찾지 못했다. 심지어 현직 차관인데도 장관 권유를 사양했다"라며 "지금 인사청문회 제도, 특히 도덕성 검증(방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에 대한 폐단도 되돌아보지 않으면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청문회 개선이) 여야의 문제라면 적용 시기를 다음 대통령부터 하면 된다"라고 제안했다.

국회 세종시 이전과 관련해서는 "국회 세종의사당은 서두르는 게 좋다는 생각"이라며 "147억원의 예산이 생긴 만큼 2월에 공청회를 거쳐 상반기에 법제도를 완성하고, 금년 안에 설계계획을 발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회 통합디지털센터는 금년에 기본계획을 발주해 이번 국회 내 완공하는 게 목표다"라고 말했다.

한미관계 전망으로는 "한반도 비핵화 평화구축 문제가 바이든 행정부의 우선순위에 들어가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미국의 코로나 문제, 국내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에"라며 "정부와 국회는 우리가 구상하고 있는 비핵화와 평화 제안을 미국이 제대로 인식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 초당적 외교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남북관계에 대해서는 "남북이 주도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남북이 관계를 개선하지 못하고 갈등을 빚으면 남북 모두 강대국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라며 "그러기 위해선 남북관계 외교에서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다만 "미국, 중국 등 주변 강국의 협력 없이는 어렵다"라며 "이러한 세 가지 점을 잘 고려해서 추진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국회의장으로서 북한 최고인민회의 대표에게 남북관계 개선과 민족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언제 어디서든 조건 없이 만나 논의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밝힌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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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토미 라소다 전 LA 다저스 감독.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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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심장병으로 입원했던 토미 라소다(94) 전 LA 다저스 감독이 회복 후 퇴원했다.

AP통신은 6일(한국시간) 라소다 감독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인근 병원에서 퇴원한 후 집으로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라소다 감독은 지난해 11월 심장병으로 입원했다. 한때 인공호흡기에 의존할 정도로 위태로웠지만, 위기를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집중치료실에서 나와 일반 병실에서 재활을 시작했다.

라소다 전 감독은 1976년 다저스 사령탑을 맡았다. 1996시즌 중 심장 질환으로 지휘봉을 내려놓을 때까지 21년간 다저스를 이끌었다. 통산 3038경기에서 1599승1439패를 기록했다. 1981년, 1988년 다저스의 두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 박찬호는 1994년 다저스에 입단해 라소다 감독과 인연을 맺었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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