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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1-16 10:30 조회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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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나흘째 500명대를 기록한 15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1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20명 늘어난 2761명이다.파워볼분석

구미에서 간호학원과 관련해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4명도 확진됐다. 포항에서 4명, 김천에서는 3명이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고령에서는 대구 확진자와 접촉한 3명, 경산에서는 대구 확진자와 접촉한 1명과 해외 입국자 1명이 양성으로 나왔다. 안동에서는 의료기관 종사자 1명이 코로나19 증상으로 검사받은 후 확진됐다.

이 밖에도 상주, 칠곡에서 1명씩 확진자가 나왔다. 경북에서 최근 일주일간 발생한 지역사회 감염자는 모두 110명으로 하루 평균 15.7명씩 확진자가 생겨나고 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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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가수 김준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28일 김준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준수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김준수는 27일 온라인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오케스트라 단원 가족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콘서트를 긴급 취소했다.

이에 김준수를 비롯해 현장에 있던 인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렸다.

한편 김준수는 뮤지컬, TV조선 ‘미스트롯2’ 등 다채롭게 활동 중이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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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허쉬' 매일한국 채용 비리를 알게 된 황정민이 15층에 올라가겠단 야욕을 드러냈다.

지난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허쉬' 9회에서는 한준혁(황정민 분)이 나성원(손병호)를 압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준혁은 고수도 의원의 금언기업 채용 비리 개인 청탁에 관해 파헤쳤다. 윤상규(이지훈)는 최경우(정준원)가 친구로부터 제보받은 고수도의 채용 비리 개인 청탁 명단을 사장 박명환(김재철)에게 보고했다. 윤상규는 고수도와 박명환의 관계를 연결하고, 본인이 키를 쥘 셈이었다.

고수도 채용 비리 개인 청탁 명단은 팩트였다. 일단 보도를 해서 조회수를 뽑은 후 재판 전에 정정보도를 한다는 계획이었다. 나성원이 셈이 맞지 않는다고 하자 윤상규는 "관계 개선한답시고 원하던 중매자리까지 어렵게 연결해줬는데, 무리를 해서라도 꼭 보답을 해달란 눈치로 보였다"라고 밝혔다. 고수도 쪽에는 반대로 얘기, 결국 일을 성사시켰다.

나성원의 정정보도 덕에 매일한국은 공식적으로 오보한 적이 없고, 재판부는 오보 덕에 고수도에게 무죄를 선고할 명분이 생겼고, 검찰도 책임을 매일한국에 떠넘길 수 있었다. 한준혁은 나성원에게 이에 대해 말했지만, 나성원은 "팩트가 아니라 상상"이라고 잘라 말했다. 이에 한준혁은 반드시 마지막 퍼즐을 찾아내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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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혁의 친구이자 검사인 서재원(정희태)은 한준혁의 말이 모두 사실임을 인정했다. 검찰은 애초에 기소 의지가 없었단 것. 서재원은 고유섭 부정청탁비리 관련수사 자료를 건넸다. 이어 한준혁은 김현도(전배수)를 통해 박명환 조카 박성희의 약혼자가 매일한국 기자인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바로 민한당 대표 홍성대 아들이자 매일한국 박명환 사장 조카사위가 될 홍규태(이승우)였다.

마지막 퍼즐을 찾은 한준혁은 나성원을 불러냈다. 한준혁은 이 사건이 금언기업 채용 비리가 아닌 매일한국 채용비리이며, 홍규태의 정체까지 알고 있다고 밝혔다. 나성원은 인턴 기자를 따로 뽑을 이유가 있냐며 반박했지만, 한준혁은 이미 홍규태를 사장으로 내세우려는 의도를 알고 있었다.

한준혁은 오수연(경수진)이 죽기 전 나성원이 오수연을 해고하라고 말한 녹음 파일도 가지고 있었다. 스파이라고 의심했던 강주안(임성재)이 해당 녹음 파일을 한준혁에게 준 것이었다. 한준혁은 이걸로 나성원이 어떤 사람인지 증명하고, 매일한국 채용비리로 확신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자 나성원은 서재원(정희태), 청탁 명단 최초 제보자, 이지수(윤아), 강주안 등을 들먹이며 한준혁을 협박했다. 한준혁은 한 방 먹은 듯 고개를 숙였지만, 이내 나성원을 비웃으며 "나도 못된 놈으로 못난 짓 좀 해보려고. 그래야 날 못 자를 거 아니냐"라고 밝혔다. 한준혁은 사장이랑 식사나 하자고 말하며 "나도 15층 그 위에 올라가 봐야겠으니까"라고 압박했다.FX시티

한준혁이 무슨 의도로 15층에 입성하는지 귀추가 주목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허쉬JTBC 금,토 23:00~
'허쉬' 황정민 역습→손병호에게 은밀한 거래 제안 (종합)
'허쉬' 황정민, 손병호에 선전포고 "매일한국 채용비리 밝힐 것"
'허쉬' 황정민, 이승우 정체 알았다..마지막 퍼즐로 손병호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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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포토

[더셀럽 김지영 기자] ‘불후의 명곡’ 출연진이 공개됐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그리운 가객, 故김현식’ 편이 꾸며진다.

이날 황치열은 ‘내사랑 내곁에’를 부르며 포르테 디 콰트로는 ‘비처럼 음악처럼’으로 감성 스테이지를 전한다.

이어 민우혁은 ‘사랑했어요’를, 김영흠은 ‘사랑 사랑 사랑’으로 레트로 감성과 세련된 보컬을 선보인다.

에이프릴 세컨드는 ‘언제나 그대 내곁에’를, 김재환은 ‘추억만들기’로 추억여행을 떠난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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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를수록 튀어오르는 '특별주거지'
강남4구 새해 초부터 신고가 행진
전문가 "재건축 풀어 공급 늘려야"
14일 서울 남산에서 내려다본 ‘강남’과 ‘강북’. 용산구 보광·한남동 언덕 너머로 서초구 반포·잠원동이 미세먼지에 가려 뿌옇게 보인다. 전민규 기자

14일 서울 남산에서 내려다본 ‘강남’과 ‘강북’. 용산구 보광·한남동 언덕 너머로 서초구 반포·잠원동이 미세먼지에 가려 뿌옇게 보인다. 전민규 기자
돌고 돌아 다시 강남 아파트값이 들썩이고 있다. 정부는 4년 간 규제·세금 폭탄을 투하했지만 ‘강남과의 전쟁’에서 사실상 패했다. ‘풍선 효과’와 ‘역풍선 효과’가 교차하면서 아파트값 오름세가 강남→지방→강남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에 빠졌다. 정부는 강남을 집값뿐만 아니라 양극화를 비롯한 사회 문제의 진원지로 지목하고 집중포화를 퍼부었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다. 부동산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서울 강남 4구(서초·강남·송파·강동구)에서 신고가를 경신한 거래는 1275건으로, 전체 거래량의 46%에 이른다.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3차 전용 163㎡는 지난달 21일 33억원(36층)에 신고가 기록을 다시 썼고, 서초구 반포동 반포리체 전용 84㎡도 지난달 역대 최고가인 27억5000만원(27층)에 팔렸다. 규제 여파로 전국 아파트값이 급등하면서 교육·경제 등 주거 인프라가 잘 갖춰진 강남 아파트의 매력이 상대적으로 더 높아진 때문이다. 강남 일부 단지는 수십억원을 줘야 살 수 있고, 수백만원에 이르는 월세를 내야 거주할 수 있는 ‘특별주거지역’이 됐다. 나라 전체론 아파트와 빌라, 강남과 강북, 수도권과 지방 간의 가격 양극화 현상이 최고조에 달했다. 이런 탓에 ‘부동산 블루(우울증)’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정부는 뒤늦게 서울 도심에서의 대규모 공급을 추진 중이다.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는 “강남은 희소가치를 줄이지 않으면 (집값이) 안정됐다가도 다시 오를 수밖에 없다”며 “재건축 규제 등을 풀어 강남에서의 공급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파워사다리

황정일 기자 obidiu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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