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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1-19 18:33 조회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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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19일 서울 세종로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19일 서울 세종로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법무부가 오는 20일 또는 21일 평검사 인사를 단행한다. 후임인 박범계 후보자가 25일 청문회를 앞둔 상황에서 추미애 장관이 퇴임 직전까지 검찰 인사를 결재하고 물러나는 셈이다. 추 장관은 지난해 1월과 8월 두 차례 소위 '윤석열 라인' 학살 인사를 단행한 바 있다.


19일 오전 평검사 인사 인사위원회 개최
19일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법무부는 이날 오전 평검사 인사일정과 인사안을 확정하기 위한 검찰인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인사위 결과는 이날 중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에 게재될 예정이다. 인사위에서 이르면 20일 또는 21일 평검사 인사를 발표하는 것으로 의결했다. 일선 지검과 지청에서는 검사들을 대상으로 희망부서를 소원수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법무부는 지난달 17일 검찰인사위원회를 열어 평검사들의 정기 인사를 2월 1일 자로 부임하되, 1월 하순에 발표하기로 심의했다. 법무부 예규인 '검사 전보 및 보직관리 등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인사발령일 10일 이상 전에 당사자에게 통보해야 한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아직 국회 청문회도 하기 전이라 이번 인사안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결재했다. 인사안은 법무부 검찰국이 주축이 돼서 짰다고 한다. 검찰국은 대표적인 '추(秋)라인 검사'로 분류되는 심재철 법무부 검찰국장과 김태훈 법무부 검찰과장이 이끌고 있다.


김학의 불법 출금 의혹 이규원 검사 어디로
검찰 내부에서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의혹과 관련해 수원지검 형사3부의 수사 대상으로 지목되는 이규원 검사의 인사 등을 주목하고 있다. 이 검사는 2019년 5월까지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에서 활동한 뒤 미국 조지타운대 로스쿨 방문학자를 거쳐 곧바로 공정거래위원회에 파견되는 등 전형적인 '황제인사' 코스를 밟고 있다.

검찰 내에선 친정부 검사로 분류되는 이 검사가 수사 대상으로 지목되는 와중에도 유지할지가 이번 인사의 관전 포인트의 하나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대전지검 월성원전 수사팀이 그대로 유지될지 여부 등도 주목받고 있다. 추 장관의 세 번째 인사를 두고 이번엔 윤 총장 측과 법무부 사이에 원활한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는 말이 흘러나오는 등 앞서 두 차례의 인사와는 다른 기류가 감지된다.

평검사 인사 이후에 발표될 간부(대검 검사급, 고검 검사급)인사는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청문회를 거쳐 공식 임명된 뒤 이뤄질 전망이다. 인사청문회가 25일인 만큼 통상 청문회 뒤 3~4일 내 취임했던 전례에 따라 1월 28~29일쯤 취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 후보자는 장관 지명 직후 윤석열 검찰총장과 대검찰청 기획조정부(기조부)와 직간접적으로 소통하면서 간부 인사를 단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추 장관에 대해선 여권에서조차 "불통"이란 비판이 나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尹라인' 두 차례 학살 이어 복권되나
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이 지난해 12월 28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하고 있다. 비슷한 시각 윤석열 검찰총장이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이 지난해 12월 28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하고 있다. 비슷한 시각 윤석열 검찰총장이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추 장관은 취임 직후인 지난해 1월 8일 검찰 고위 간부 인사에서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과 유재수 감찰 무마 사건을 수사한 윤 총장의 참모진을 완전히 해체하는 수준의 검사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청와대와 여권을 겨냥한 수사를 담당한 검찰 지휘라인이 당시 인사를 통해 서울과 지방으로 뿔뿔이 흩어졌다. 이어진 중간 간부 부장급과 평검사 인사에서도 학살 인사가 재연됐다.

두 번째 지난 8월 검찰 고위 간부 인사도 역시 같은 기조가 반복됐다. 검찰 내 소위 '빅4'(서울중앙지검장, 법무부 검찰국장, 대검 반부패·강력부장, 대검 공공수사부장)를 포함한 핵심 보직을 전원 호남 출신과 친정부 성향이란 평가를 받은 인사들이 차지했다. 반면 윤 총장이 추천한 인사는 모두 승진에서 배제됐다. 이에 "'윤석열 사단 대학살'이라 명명됐던 지난해 1월 검사장 인사에 이어 '아예 전멸됐다'"는 평가가 나왔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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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있지 멤버 유나가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가지각색 매력을 선보였다.

1월 19일 유나는 있지 공식 인스타그램에 "빵야티비날"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나는 고혹적인 눈빛 가득한 표정과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반전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03년생으로 올해 나이 19세인 유나는 2019년 그룹 있지(ITZY)의 막내로 가요계 데뷔했다. 있지는 지난해 8월 '낫 샤이(Not Shy)'를 발매, 연이은 히트곡으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 있지 인스타그램)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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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통영] 이현민 기자= 선수들과 볼 빼앗기, 웨이트장에 불쑥 등장해 함께 운동하고, 서슴없이 농담도 건넨다. 홍명보 감독 소통 리더십이 조금씩 빛을 발휘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3년 만에 현장으로 복귀하면서 맡은 중책은 울산 현대의 16년 만에 리그 우승이다. 지휘봉을 잡은 직후 그에게 붙은 타이틀 중 하나는 ‘K리그1 최고령 감독’이다. 그만큼 K리그 지도자들의 연령대가 낮아졌고, 홍명보 감독은 늙은 지도자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공백에 따른 고충도 있다. 홍명보 감독은 현장을 떠나 있었던 만큼 선수단을 파악하는데 애를 먹고 있다고 털어놨다.

“아직 선수들을 완벽히 파악 못했다. 과거에 청소년, 올림픽, A대표팀을 맡으면서 현재 20대 중후반 선수들을 훤히 꿰뚫고 있었는데, 그 이하 선수들은 솔직히 잘 모르겠다. 3년이라는 시간 공백이 느껴진다”고 너털 웃음을 보였다.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은 만난지 얼마 안 돼 우리가 흔히 하는 말로 뻘쭘, 어색함이 감돌 수밖에 없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홍명보 감독은 선수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며 벽을 허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선수들과 조깅은 기본, 함께 볼 돌리기를 하고, 뜬금없이 웨이트장에 등장한다. 신인 강윤구는 홍명보 감독 등장에 화들짝 놀라 귀에 콩나물 기계를 끼우고, 갑자기 런닝머신을 뛰었다는 후문.

최근 지도자들이 많이 젊어졌고, 축구 스타일, 트렌드 변화가 극심하다. 그럼에도 홍명보 감독은 ‘자신 있다’며 오히려 당당했다.

“소통은 사회적 이슈라 생각한다. 축구에서도 마찬가지다. 팀이 한데 뭉치는데 큰 힘이자 원동력이다. 전술적 노하우, 감독으로 경험도 중요하지만 선수들은 지도자들의 소통을 가장 선호한다. 그런 면에서 나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지도자를 하면서 소통을 가장 중시했다. 10년 전부터 그래왔다. 누구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다. 지금 와서 그 사람들(젊은 지도자들)을 따라가야 한다? 익숙해서 괜찮다. 큰 문제없다. 내가 인지 못하는 부분을 코치들이 해주고, 이호와 신형민 같은 선수들의 말을 귀 기울여 듣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소통의 힘으로 울산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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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서 '왕중왕전'..'전설' 소렌스탐 유명인 부문에 나서
허미정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허미정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끝나지 않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 속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역대 최대 규모의 2021시즌을 시작한다.

2021시즌 LPGA 투어는 21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 앤드 스포츠 클럽 올랜도(파71)에서 펼쳐지는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로 막을 올린다.

이 대회의 120만 달러를 포함해 이번 시즌은 34개 대회에 총상금 7천645만 달러(약 844억4천만 원)가 걸려 있어 2019년 7천55만 달러를 능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진다.

애초 2020시즌이 총 7천510만 달러 규모로 계획돼 있었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33개 대회 중 18개만 열리면서 쪼그라들었다.

이런 가운데서도 지난해 7승을 합작해 6승의 미국을 제치고 가장 많은 승수를 쌓았던 한국 선수들은 올해도 '최다승 국가' 수성을 노린다.

2018∼2020년 LPGA 투어 대회 우승자만 나설 수 있는 이번 개막전엔 총 25명의 출전자 중 3명이 한국 선수다.

2019년 2승을 올렸던 허미정(32)이 LPGA 투어 통산 5번째 우승에 도전하고, 2018년 10월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전인지(27)도 출전 명단에 포함됐다.

지난해 2월 호주에서 열린 ISPS 한다 빅 오픈 챔피언 박희영(34)도 나선다.

대니엘 강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대니엘 강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현재 세계랭킹 1∼3위인 고진영(26), 김세영(28), 박인비(33)는 불참하는 가운데 세계 '톱10' 선수로는 4위 넬리 코르다(미국), 5위 대니엘 강(미국), 6위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출전한다.

지난해 대회에서 '1박 2일'에 걸친 7차 연장전 끝에 우승을 차지한 가비 로페스(멕시코)는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

이 대회는 스포츠 스타를 비롯한 유명 인사들이 LPGA 투어 선수들과 조를 이뤄 경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물론 초청된 유명인들은 LPGA 투어 선수들과는 별도로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순위를 매긴다.

특히 올해는 LPGA 투어 통산 72승에 빛나는 여자 골프의 '전설' 안니카 소렌스탐(51·스웨덴)이 유명인 부문에 나설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프로 선수들과 경쟁하는 건 아니지만, 소렌스탐이 LPGA 투어 공식 대회에 모습을 드러내는 건 2008년 은퇴 이후 처음이다.

앞서 두 대회에서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명투수 출신 존 스몰츠(54·미국)가 유명인 부문에서 우승한 바 있는데, 스몰츠는 올해도 어김없이 출전해 3연패를 노린다.

[OSEN=김보라 기자] “우리에게 있어서 직업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됐다.”

이태겸 감독이 19일 오후 서울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의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어떤 사건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는 환경을 접하다가, 어느날 30대 여성이 지방 현장직으로 파견됐다는 기사를 우연히 읽고 이 시나리오를 쓰게 됐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감독이 연출한 영화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감독 이태겸, 제공 홍시쥔, 제작 홍시쥔・아트윙, 배급투자 영화사 진진)는 파견 명령을 받아 하청업체로 가게된 정은(유다인 분)이 1년의 시간을 버티고 자신의 자리를 되찾기 위한 여정을 담았다.

이태겸 감독은 “영화 전체적으로 직업이 생존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송전탑은 멀리서 보면 혼자 잘 있는 거 같다. 정은과 어울릴 만한 직업을 찾다가 송전탑에 오르내리는 분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며 “쇠의 차가움이 정은이 처한 상황과 어울릴 거 같았다. 그런 부분이 녹록지 않은 우리네 삶과 연결된다고 봤다”고 영화의 메시지와 캐릭터를 설정하게 된 과정을 전했다.



정은은 본청 내 우수사원이었으나 어떠한 이유로 권고사직을 마주하고 1년 동안 하청업체로 파견을 가게 된 인물이다.

이에 유다인은 정은을 맡은 이유를 묻자, “이 시나리오를 보기 전 (해고됐던) KTX 승무원 전원이 복직됐다는 소식을 기사로 접했다. 그분들이 (해고된) 그 시기 동안 어떤 싸움을 해왔는지 다큐멘터리로도 접했던 터라 시나리오가 영화의 이야기로 느껴지지 않았다”고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유아인은 “시나리오를 보고 배우 개인으로서 하고 싶다는 욕심보다 ‘이건 내가 해야겠다. 영화가 어떻게 나오든 부끄럽지 않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유다인은 “정당하지 않은 이유로, 여자라는 이유로, 회사에서 권고 사직 위기를 겪는다. 정은의 사방이 위기라는 생각을 했다”며 “여기서 어떻게 해서든 내가 포기하지 않고 물러서지 않고 어떻게든 앞으로 나가겠다는 감정을 생각하면서 심리적인 것들에 집중을 하면서 캐릭터를 생각했다”고 분석, 표현 과정을 설명했다.

이에 감독은 추가 설명을 보태며 “유다인의 내면성이 강하다고 봤다”고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오정세는 하청업체에서 근무 평가가 좋지 않은 직원 막내 역을 맡았다. 그 역시 열심히 자신의 것을 해내는 막내 캐릭터에 반해 출연을 결정했다고.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제 주변에 있다. 감히 제가 봤을 때 ‘(그들이) 저만큼 했는데 최소한 이만큼의 대우를 받았으면 좋겠는데…’라는 막연한 아쉬움이 가득 차 있었다. 그 시점에 제가 막내라는 인물을 만났고 그들에게 작은 응원을 보내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선택을 하게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도 막내의 마음으로 연기 활동에 임하고 있다. 누군가 나를 해고 하더라도 나만은 나 스스로를 해고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한다”며 “제게 주어진 것들 안에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열심히 하도록 노력한다”고 가치관을 드러냈다.

오정세는 코믹한 얼굴을 감추고, 세 아이를 키우며 현실의 무게에 눌린 가장을 표현했다.

그는 막내의 비주얼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촬영할 당시 제가 갖고 있던 머리 스타일과, 정서, 톤이 막내일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그 당시 오정세가 갖고 있던 부분을 많이 가져오려고 했다”고 구축한 과정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유다인은 감독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다고 한다. “저와 감독님의 생각이 달랐던 게 있다. 만약 제가 그런 현장에 가게 됐다면 더 단정하고 깔끔하게,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을 거 같다고 말씀드렸다. 근데 감독님의 생각은 달랐다”며 “정은이 첫날부터 술 먹고 초췌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어쨌든 감독님의 의견을 따라서 망가진 부분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태겸 감독은 정은의 외모, 의상에 집중하기보다 직장 문제로 인해 피폐해진 인간의 내면을 담는 것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감독은 “막내와 정은이 충돌하면서 막내는 해고가 두렵고, 정은은 죽음이 무섭다고 하는데 그 장면 안에서 두 사람의 위치가 똑같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며 “특히 한국사회에서는 직업이 곧 생명이 되는 점이 있는데 이를 영화에 적용해보자하는 부분이 있었던 거 같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는 정규직 직장에서 근무하느냐의 여부가 곧 삶, 인생으로 치환되는 노동 문제를 안고 있는 한국사회에서 생존을 위해 투쟁하는 사람들의 일상을 담았다. 치열하게 일 하지만 그 과정에서 자존감을 잃지 않고, 자신이 추구하는 목표를 향해 꿋꿋하게 나아가는 인물들의 모습을 담았다.

개봉은 1월 28일. 러닝타임 111분.

/ purpli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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