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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1-25 16:01 조회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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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회비 최대 2억원..탈퇴 지속시 리조트 수익감소 전망
참모·극우 집단 이은 지지층 이탈 연장선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 내부 모습 [마러라고 리조트 홈페이지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 내부 모습 [마러라고 리조트 홈페이지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재선 패배 이후 그가 소유한 '마러라고' 리조트의 회원들이 대거 탈퇴하고 있다고 CNN방송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역사학자이자 책 '마러라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궁의 권력의 울타리 안에서'의 작가인 로런스 리머는 전날 MSNBC방송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리머는 한때 충성스러웠던 회원들이 더이상 트럼프 전 대통령과 어떻게든 연관되고 싶지 않아 리조트를 떠나는 형국이라고 설명했다.

또 '현직 대통령이 업무를 보는 곳'이라는 이점이 사라지자 회원들이 리조트를 예전 만 못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리머는 회원들이 리조트 음식도 맛이 없다고 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와중에 즐길 만한 오락거리도 딱히 없다고 전했다.

플로리다 주에 있는 마러라고 리조트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임 당시 깊은 애착을 나타내 '겨울 백악관'으로도 불렸다. 뉴욕타임스(NYT) 집계에 따르면 그가 취임 후 지난해 10월까지 마러라고에 머문 날은 400일에 달한다.

2019년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아예 거주지를 뉴욕 트럼프 타워에서 마러라고로 옮겼다.

트럼프 재임 당시 마러라고 입회비는 최대 20만달러(약 2억2천만원)에 달했지만, 리머는 현재 사람들이 이 가격을 계속 지불할 생각이 없다고 귀띔했다. 리조트 수익이 감소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 모습 [마러라고 리조트 홈페이지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 모습 [마러라고 리조트 홈페이지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일 극렬 지지자들의 의회 난입 사태 이후 일부 측근과 지지층의 이탈을 면치 못했다.

백악관 주요 인사와 각료들이 임기 종료 전 줄줄이 사임했고, '내란선동 혐의'가 명시된 그의 탄핵 소추안 표결에선 공화당 하원의원 10명이 찬성 투표했다.

지지층을 이루던 극우파 집단 '프라우드 보이스', '오스 키퍼스', '스리 퍼센터스'도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의사당 난입 사태에 대해 유감을 표시한 후 등을 돌리는 모양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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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윤효용기자=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리버풀전에 자신 대신 도니 반 더 비크의 활약을 칭찬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5일 오전 2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32강에서 리버풀에 3-2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맨유가 16강 진출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맨유는 에이스 브루노를 벤치에 앉혔고 반 더 비크를 대신 내세웠다. 4-2-3-1 포메이션에 최전방에는 에딘손 카바니, 2선에는 래쉬포드, 반 더 비크, 그린우드가 출전해 공격을 이끌었다.

맨유는 전반 18분 살라의 칩샷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26분 래쉬포드의 환상적인 패스를 받은 그린우드가 침착하게 동점골로 연결했다. 후반전에는 맨유의 래쉬포드가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앞서나갔지만 후반 14분 살라의 동점골이 나오면서 다시 스코어가 동률이 됐다.

2-2로 팽팽한 균형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양 팀 모두 승부수를 꺼내들었다. 리버풀은 마네를, 맨유는 반 더 비크를 빼고 브루노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결과를 챙긴 건 맨유였다. 후반 33분 브루노가 날카로운 프리킥 골을 꽂아넣으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경기 후 결승골을 넣은 브루노는 반 더 비크를 먼저 챙겼다. 반 더 비크는 오랜만에 선발 출전했지만 66분만 소화한 뒤 브루노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반 더 비크 입장에서는 크게 아쉬울 수 있는 상황이다.

브루노는 "우리는 정말 좋은 선수단과 옵션들이 있다. 벤치와 선발 스쿼드, 훈련장에 남아 있는 선수들까지 모두 좋은 선수들이다. 도니 (반 더 비크)는 멋진 경기를 펼쳤고, 내 포지션에서 정말 잘 움직였다. 그는 정말 잘했다.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다. 내가 그의 입장이라면 전혀 기쁘지 않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건 그가 보여준 경기력이다. 팀을 잘 도왔다"고 감쌌다.FX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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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샘 해밍턴이 윌벤져스 형제에게 눈높이 성교육을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1월 24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윌벤져스 형제에게 직접 성교육을 하는 샘 해밍턴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샘 해밍턴은 남자 여자 아기 인형을 가져와 윌벤져스 형제에게 보여주었다.

샘 해밍턴은 "요즘 윌리엄과 벤틀리가 엄마와 아빠는 왜 다른지 이야기를 많이 한다"며 "이 시기에 성교육을 시작하기 딱 좋다"고 말했다.

이어 "저도 어렸을 때 어머니에게 성교육을 받았다. 호주에선 의무다. 초등학생은 무조건 성교육을 받는다"고도 말했다.

아이들에게 남녀의 성기를 설명해준 후, 샘 해밍턴은 윌리엄을 향해 "친구 안아본 적 있어?"라고 물었고, 이어 "아빠 이야기 잘 들어야 해. '손 잡아도 돼?' 했을 때 싫다고 하면 잡으면 안 돼. 뽀뽀도 마찬가지야. 자기 몸이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 몸도 소중한 거야"라고 가르쳤다.(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파워볼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아이유 측이 악플러들에게 더욱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유 소속사 EDAM 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SNS에 "당사는 그동안 신고 메일을 통해 한 비공개 카페에서 소속 아티스트에 대해 지속적인 악성 게시물이 게시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에 대해서 회사 내 자체 모니터링과 팬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자료를 통해 새로운 증거를 수집하였고, 수사 기관에 추가 고소장을 제출해 가해자 다수의 신원을 확보했다"며 "이들 중 일부 가해자들은 모욕적인 비방과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 인격 모독 등 무분별한 악플을 지속적으로 일삼아 형법상 모욕죄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되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 밖의 다수 가해자들도 수차례 소환 조사를 받았으며, 초범인 점을 고려하여 교육이수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당사는 아티스트 아이유와 아이유를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을 향한 악성 게시물 근절을 위해 새로운 증거 자료 수집 및 보완, 자체 모니터링 등을 토대로 악성 게시물 관련 고소를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라며 "특히 폐쇄적인 일부 커뮤니티에 대한 팬 여러분들의 제보는 현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인 게시물을 작성하는 악플러들이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당사는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그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더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아이유는 정규 5집 발매에 앞서 오는 27일 오후 6시 선공개 싱글 '셀러브리티'를 발표한다.



▶아이유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EDAM엔터테인먼트입니다.

EDA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아이유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앞서 당사는 지난해 EDA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아이유에 대한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성희롱, 사생활 침해, 인신공격 및 명예훼손 등 악성 게시물을 대상으로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할 것을 공지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추가 진행 상황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그동안 신고 메일을 통해 한 비공개 카페에서 소속 아티스트에 대해 지속적인 악성 게시물이 게시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서 회사 내 자체 모니터링과 팬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자료를 통해 새로운 증거를 수집하였고, 수사 기관에 추가 고소장을 제출해 가해자 다수의 신원을 확보하였습니다.

이들 중 일부 가해자들은 모욕적인 비방과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 인격 모독 등 무분별한 악플을 지속적으로 일삼아 형법상 모욕죄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되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 밖의 다수 가해자들도 수차례 소환 조사를 받았으며, 초범인 점을 고려하여 교육이수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당사는 아티스트 아이유와 아이유를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을 향한 악성 게시물 근절을 위해 새로운 증거 자료 수집 및 보완, 자체 모니터링 등을 토대로 악성 게시물 관련 고소를 지속적으로 진행 중입니다.

특히 폐쇄적인 일부 커뮤니티에 대한 팬 여러분들의 제보는 현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인 게시물을 작성하는 악플러들이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당사는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그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더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입니다.

또한, 최근 소속사 직원 및 지인을 사칭하여 허위사실 유포나 금전 등을 요구하는 피해 사례들에 대한 제보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행위는 명백한 범죄이므로, 이에 대한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EDAM엔터테인먼트는 팬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에 귀를 기울여, 아티스트 아이유와 유애나가 함께 하는 매 순간이 따스한 봄날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경향]

두산 김재환. 두산베어스 제공

두산 김재환. 두산베어스 제공

두산의 주요 득점원이었던 최주환(SK)과 오재일(삼성)이 다른 팀으로 이적한 후 두산은 중심타선을 재건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부동의 4번 타자 김재환(33·두산)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2021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 취득이 예상되는 만큼 동기부여는 충분한 상황이다.

2020 시즌 두산 타자들의 홈런 기록을 보면 두 자릿수 홈런을 친 선수는 김재환(30개), 호세 페르난데스(21개), 오재일, 최주환(이상 각 16개), 박건우(14개) 등 5명이다.

팀 내 타점 순위도 홈런 순위와 같다. 김재환(113타점)과 페르난데스(105타점)가 100타점 이상을 책임졌고 오재일(89타점), 최주환(88타점), 박건우(70타점) 순이다.

FA 오재일과 최주환은 이번 비시즌을 거치며 소속이 바뀌었다. 두 선수의 지난 시즌 기록을 합하면 두산 타선에서 32홈런, 177타점이 증발한 셈이다. 팀 내 홈런 공동 3위와 타점 3, 4위가 빠져나갔으니 공격 면에서 큰 손실이다.

지난해 오재일은 3번 타순, 최주환은 5번 타순에서 가장 많은 타석을 소화했다. 현재 두산 중심타선에 남아있는 선수는 김재환뿐이다. 어깨가 무거울 수밖에 없다.

김재환은 지난해 타율 0.266, 30홈런, 113타점, 출루율 0.373, 장타율 0.494를 기록했다. 2019년에는 반발력이 하향 조정된 공인구에 적응하지 못해 15홈런, 91타점을 올리는 데 그쳤지만 지난해에는 홈런과 타점 생산이 늘며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만족스러운 성적은 아니었다. 지난해 타율은 백업 선수였던 2015년(타율 0.235) 이후 5년 만에 최저로 하락했다. OPS(출루율+장타율)가 1.000에 미치지 못했고, 득점권 타율이 0.278에 머물렀다는 것도 아쉬운 대목이었다.

김재환은 2016년 주전 좌익수가 된 후 3시즌 연속 3할대 타율, 30개 이상 홈런, 세 자릿수 타점을 기록했다. 홈런왕(44홈런)과 타점왕(133점)을 차지했던 2018년이 최고 전성기였다. 그 해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1 시즌에 들어간 김재환이 2018년을 연상시키는 활약을 펼쳐준다면 두산은 중심타선에 대한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김재환이 쳐야 이긴다”는 말을 자주 해 왔다. 김재환이 좋은 성적을 올려야 새로운 출발선에 선 두산도 더 높은 순위를 기대할 수 있다.

김재환은 올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취득할 것으로 예상된다. 성적이 뒷받침된다면 FA ‘대박’을 노려 볼 수 있는 선수다. 김재환의 개인적인 동기부여가 더 나은 기록과 팀 성적으로 이어진다면 두산과 김재환 모두 ‘윈-윈’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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