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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2-01 12:43 조회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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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톤스포츠의 최근 1주일간 외국인/기관 매매내역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26,121주를 순매도했으며, 기관은 특별한 동향을 보이지 않았다. 같은 기간 주가는 0.61% 상승했다.

(단위: 원)
날짜 주가 등락률
01월 29일 4,150 -0.36%
01월 28일 4,165 +0.60%
01월 27일 4,140 +1.22%
01월 26일 4,090 -0.85%
01월 25일 4,125 +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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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광주=박수진 기자]

윌리엄스 감독이 1일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박수진 기자
맷 윌리엄스(56) KIA 타이거즈 감독이 양현종(33)의 빈 자리에 외부 FA(프리에이전트) 투수 영입 가능성에 대해 살피고 있다고 인정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서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양현종의 대체자에 대한 질문에 "여러 후보들을 보고 있다. 선수의 결정이 나온 지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FA 선수들도 포함해 여러 선수들을 살펴보고 있다. 트레이드 등 모든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KIA는 '에이스' 양현종과 FA 협상을 종료했다. 선수가 마이너리그를 불사하고 진출 의사를 밝혔기에 놔주기로 했다. 대체자를 빠르게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양현종 역시 윌리엄스 감독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남겼다.

아직 행선지를 찾지 못한 FA 선수들까지 언급한 것이 눈에 띈다. 현재 시장에는 좌완 차우찬(34), 유희관(35), 우완 이용찬(32) 등이 매물로 남아있다.

윌리엄스 감독은 "양현종과 모든 결정 과정에 대해 많은 대화를 했었다 .여기서 운동을 했기 때문이다. 조금 더 오래 보고 싶었다. 선수 역시 결정을 내리기까지 매우 힘들어했다. 메이저리그의 상황 역시 좋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지만 선수로서 가고 싶은 이지나 타이밍이 있기 때문에 결정을 내린 것 같다. 응원하겠다는 이야기를 해줬다. 최종 결정을 내렸으니 응원하겠다. 정말 어려운 결정이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캠프 목표에 대해 "2월 8일 불펜 피칭을 시작으로 실외 훈련을 서서히 시작하려 한다. 날씨와 그라운드 상황을 모두 살펴보겠다. 결국 계획했던 것을 실행하기에 달려있다. 강조하는 꾸준함과 기본 없는 플레이를 원한다"고 밝혔다.

광주=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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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달의 소녀(LOONA)의 멤버 이브가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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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달의 소녀(LOONA)의 멤버 이브가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브는 지난 31일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유자차'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브는 하림의 '출국', 윤종신의 '내일 할 일'을 선곡해 부드러운 음색과 매력적인 목소리로 시선을 집중시키며 판정단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이브는 방송 직후 이달의 소녀 공식 SNS를 통해 "복면가왕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될 거라 상상도 못했는데 이번에 감사하게도 기회가 생겼다. 너무 떨리고 긴장이 됐지만 오빛(이달의 소녀 공식 팬클럽 명)분들께 좋은 노래 들려 드리고 싶어 열심히 불렀다"라며 "이번 기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더 좋은 노래 많이 들려 드릴 테니 기대해 주시고, 앞으로 더 성장하는 유자차 돼서 여러분들을 앞으로도 따뜻하게 해 드리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브가 속한 이달의 소녀는 최근 성황리에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 세 번째 미니앨범 '미드나잇'(12:00)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 '미디어베이스 톱 40' 진입,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진입 등 이례적인 기록으로 글로벌 흥행을 입증하고 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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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6일 유튜브 채널 '뉴종편TV'에 올라온 '미스트롯2 진달래 인생토크' 영상. [사진=유튜브 캡처]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 중인 가수 진달래가 학교 폭력 가해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최근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청소년 시절에 대해 "일찍 철이 들었다"고 회상해 논란이다.파워볼사이트

지난달 6일 유튜브 채널 '뉴종편TV'에 올라온 '미스트롯2 진달래 인생토크' 영상에 따르면, 진달래는 청소년 시절을 묻는 질문에 "일찍 철이 들었다"고 답했다.

진달래는 "어렸을 때 집안 사정이 갑자기 안 좋아져 어렸을 때 일찍 철이 든 것 같다"며 "안 해본 알바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생활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지금 누리는 이 삶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를 안다"고 덧붙였다.

이어 "(당시에는) '어린 나이에 내가 친구들이랑 놀아야 하는데 왜 알바를 하고 있지' 생각했다. 그래서 한때는 부모님을 미워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런 부모님이 있었기에 제가 지금 이렇게 반듯하게 잘 자랐다"며 "(청소년 시기가) 제게 좋은 자양분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웃으며 이야기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학교 폭력을 일삼았던 청소년 시기를 '자양분이 됐다'고 표현한 진달래에 대해 분노했다.

누리꾼들은 "(학교 폭력을 가했던) 청소년 시절을 기가 차게 포장한다", "피해 학생 돈 뺐던 사실을 중학교 알바로 표현한 것이냐", "거짓말하는 모습이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30일 "학교 폭력 가해자가 '미스트롯2'에 나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20년 전 내게 학교폭력을 가했던 가해자 중 한 명이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미스트롯2'에 나온다"며 "20년 동안 잊고 지냈다고 생각했는데 얼굴을 보는 순간 그때의 기억이 스치고 모든 것이 그때로 돌아간 것 같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글쓴이는 "처음엔 주로 얼굴만 때렸다. 귀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붓고 멍이 들자 어느 날부터는 얼굴을 때리면 티 난다고 몸을 때리기 시작했다"며 "가슴뼈를 맞고 순간적으로 숨이 안 쉬어지던 그 기억도 아직 생생하게 기억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KBS 1TV '아침마당'에 나와서 중학생 때부터 아르바이트했다고 하는데 저의 돈을 빼앗아 간 것을 알바라고 하는 건지 어이가 없었다"고 말했다.

글쓴이는 글에서 가해자가 누군지 밝히지는 않았다. 그러나 글쓴이가 올린 졸업앨범 사진과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누리꾼들은 가수 진달래를 가해자로 지목했다.

이에 진달래는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학교폭력 가해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저의 학창 시절 잘못된 행동으로 상처 받은 피해자분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평생 사죄하는 마음으로 반성하며 살겠다"고 사과했다.

홍승완 기자 veryho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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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기반 산불다발 지역에 대한 입산통제 강화
내화수림대 조성…임도 넓혀 산불방지·감시기반 확충

브리핑하는 박종호 산림청장 <사진=산림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전=김원준 기자] 산림청이 산악지형을 재현한 입체형(3D) 산불확산예측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는 산불예방 및 진화체계 구축에 나선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기자 브리핑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 케이(K)-산불방지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스마트 산불 대응 강화
대책에 따르면 위치 확인 시스템(GPS) 기반의 ‘스마트 단말기’를 통해 산불감시원 및 전문예방진화대가 산불 영상과 발화지를 중앙 산불상황실로 전송하면, 진화대가 곧바로 출동한다. 그간 평면형(2D)으로 운영하던 산불확산예측 시스템은 실제와 동일한 입체형(3D)으로 구현해 보다 정밀하게 진화한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연기·불꽃·동작 등 감지 센서, 스마트 폐쇄회로(CC)TV 등 감시체계와 LTE 광대역 통신망을 연계한 산불방지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 4곳을 확대 구축한다. 산불 확산 지연효과가 강한 수종으로 내화수림대 351㏊을 조성하고 임도 100㎞를 신설하는 한편, 야간산불에 대비해 드론진화대 10개단도 가동한다.

■산불단계별 맞춤형 대비태세 확립
중앙과 지역에 300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59곳의 현장 산불대응센터도 운영한다. 시·군·구, 지방산림청 등 지역 거점에 위치한 산불대응센터는 내년까지 132곳으로 확대한다. 산불특수진화대 등 진화인력 2만1000명을 현장에 배치하고 지난해 말까지 지역 산불방지대책본부에 보급된 산불지휘차 187대를 본격 가동한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산불다발 지역에 대한 입산통제를 강화하고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의 농산촌지역 마을가꾸기 사업과 연계해 소각산불 원인을 제거한다. 문화재, 국가기간시설 등 주요시설 주변에 살수 기능이 있는 수막시설(스피링클러 방식)도 매년 20곳씩 설치한다.

■진화전략 차별화·안전의식 제고
공중지휘기를 활용해 산불진화헬기 116대를 비롯, 유관기관 지원헬기 57대 등 총 173대 헬기의 진화활동을 지휘하고 지상 통합지휘본부의 상황판단을 지원, 공중과 지상에서 진화 효율성을 높인다. 전국 3600여곳의 담수지가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담당자 지정 및 결빙방지 관리에 나서고 봄철 갈수기에 대비, 이동식 저수조 45곳도 확보키로 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산불 안전은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필요로 한다”며 “올해도 정예 산불특수진화대를 중심으로 유관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산불 최소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한 해 동안에는 전국에서 총 620건의 산불이 발생, 2920㏊의 산림이 불에 탔다. 이는 최근 10년 평균 대비, 건수로는 31%, 면적으로는 161%증가한 것이다.파워볼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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