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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2-01 16:10 조회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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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스티븐 제라드는 위르겐 클롭 감독 밑에서 뛰어보지 못한 걸 아쉬워했다.

제라드는 30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이제 돌이켜보면, 리버풀이 제안한 마지막 1년 재계약에 서명할 걸 그랬다. 짧은 기간이라도 클롭 감독 밑에서 기회를 받았을 수도 있었기 때문"이라며 약간의 아쉬움을 드러냈다.

제라드는 리버풀 최고의 레전드 중 한 명이다. 리버풀 유소년 시스템에서 성장해 1998년 리버풀 1군에 데뷔했다. 2015년 LA 갤럭시로 떠나기 전까지 제라드는 리버풀에서 710경기 186골 143도움을 기록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 리버풀에 수많은 우승을 선물해줬다.

커리어의 오점이라고는 말할 수는 없겠지만 제라드도 리버풀이 염원했던 프리미어리그 우승에는 실패했다. 그 바람은 클롭 감독이 2019-20시즌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이뤄졌다. 클롭 감독 밑에서 점점 '붉은 제국'으로서의 명성을 찾아가고 있는 리버풀이다.

이에 제라드는 "한순간의 후회는 있다. 이렇게 말하는 건 내가 스코틀랜드에 있기 때문이다. 리버풀에서 환상적인 여행을 했고, 구단과 함께했던 전성기는 결코 잊지 못할 추억이다. 절대로 잊을 수 없는 기억이며, 매일 그 모습들을 생각한다"며 리버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리버풀의 성공가도에 대해선 "리버풀은 세계적 수준의 감독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진정한 성공의 물결을 타고 있다. 하나의 팬으로서 구단이 지금의 위치에 있다는 것과 몇 년 동안 보여준 노력이 정말 자랑스럽다. 지금의 리버풀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설명했다.

선수 생활을 은퇴한 뒤 제라드는 감독으로서의 삶에 도전했다. 레인저스에 부임해 이번 시즌 엄청난 성적을 거두며 리그 우승을 앞두고 있다. 제라드가 뛰어난 지도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이자 벌써부터 클롭 감독의 후임으로 제라드를 원하는 팬들도 있다.

하지만 제라드는 "리버풀에 대해 그런 질문을 많이 받는데, 리버풀은 내가 신경 쓸 일이 아니기 때문에 별로 관여하고 싶지 않다. 물론 언젠가 잉글랜드에서 감독하는 꿈을 갖고 있다. 그래도 난 절대로 서두를 필요가 없다"며 당장은 리버풀을 맡지 않겠다는 뜻을 확실히 했다.파워사다리
익명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지난달 31일 KBS 직원으로 추정되는 한 누리꾼이 '우리 회사 가지고 불만들이 많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사진=익명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
익명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지난달 31일 KBS 직원으로 추정되는 한 누리꾼이 '우리 회사 가지고 불만들이 많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사진=익명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
"제발 밖에서 우리 직원들 욕하지 마시고 능력 되시면 우리 사우님 되세요~"

KBS 직원이 한 온라인 직장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을 두고 논란이 일자 KBS가 공식 사과했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KBS 수신료 거부 운동을 해야 한다"며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KBS는 1일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 글 논란에 대한 KBS 입장'이란 자료를 내고 "KBS 구성원의 상식이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내용의 글이 게시돼 이를 읽는 분들에게 불쾌감을 드린 점에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대단히 유감스럽고 송구한 마음"이라고 사과했다.

KBS는 "이번 논란을 국민이 주인인 공영방송의 구성원인 직원들 개개인이 스스로를 성찰하고 마음자세를 가다듬는 계기로 삼겠다"며 "KBS는 앞으로 임금체계 개선과 직무재설계 등을 통해 조직을 슬림화하고 경영을 효율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린다"고 했다.

앞서 익명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지난달 31일 KBS 직원으로 추정되는 한 누리꾼이 '우리 회사 가지고 불만들이 많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너네가 아무리 뭐라 해도 우리 회사 정년 보장이 된다. 수신료는 전기요금에 포함돼서 꼬박꼬박 내야 된다"며 "평균 연봉 1억이고 성과급같은 거 없어서 직원 절반은 매년 1억 이상 받고 있다"고 썼다.

그러면서 "제발 밖에서 우리 직원들 욕하지 마시고 능력되시고 기회되시면 우리 사우님 되세요"라고 했다. KBS 수신료 인상 추진 과정에서 전체 직원의 46.4%가 연봉 1억 원 이상을 받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자 비판 여론을 비꼬는 글을 내부 직원이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KBS가 사과했지만, 부정적인 여론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누리꾼들은 "KBS 주인이 누군지 망각했나", "저런 사람들이 억대 연봉을 받으면서 일한다니", "공영방송이라면 처신 똑바로 해라"며 분노했다.

특히 최근 KBS가 수신료를 인상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이번 논란이 터지자 수신료를 거부하자는 움직임도 있었다.

이들은 "KBS 수신료 거부 운동에 동참하자", "우리가 왜 KBS 연봉을 줘야 하냐, 수신료 내기 싫다", "본인 스스로 철밥통 구성원임을 알려줘서 고맙다, 수신료 거부 운동이라도 해야 정신 차리나" 등 수신료를 내는 것에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KBS는 지난달 27일 월 2500원의 수신료를 월 3840원으로 인상하는 내용의 조정안을 상정했다. 방송법 제65조에 따라 수신료는 KBS이사회의 심의·의결 후 방송통신위원회를 거쳐 국회의 승인을 받아야 확정된다.

KBS가 7년 만에 수신료 인상의 첫 발을 다시 뗀 것으로, 2007년, 2011년, 2014년에도 수신료 조정안이 국회에 제출됐지만 승인 받지 못하고 국회 회기 만료로 폐기된 바 있다. 현재 월 2500원의 수신료는 컬러TV 방송을 계기로 1981년에 정해진 금액이다.파워볼게임

이도저도 못하는 황희찬·이강인
황, 잇단 임대 요청 감독이 거절
이, 맞지 않는 감독이 계속 원해

라이프치히 공격수 황희찬. [로이터=연합뉴스]

독일 프로축구 라이프치히 공격수 황희찬(25)에게 올겨울은 유난히 춥다. 그는 지난달 31일 2020~21시즌 분데스리가 19라운드 레버쿠젠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벤치만 지켰다. 최근 마인츠(독일)와 웨스트햄(잉글랜드)이 황희찬 임대 영입을 원한다는 얘기가 돌았다.

율리안 나겔스만(34·독일) 라이프치히 감독은 최근 “공격수를 더 데려오지 못하면 황희찬을 보내기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황희찬이 코로나19에 감염으로 팀 훈련 시간이 부족했다. 기량을 평가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나겔스만 감독은 레버쿠젠전 선발로 크리스토퍼 은쿤쿠와 알렉산더 쇠를로트를 투입했다. 교체로는 유수프 포울센과 저스틴 클루이베르트를 넣었다. 황희찬은 없었다. 팀은 은쿤쿠의 골로 1-0으로 이겼다.

잘츠부르크에서 라이프치히로 이적한 황희찬은 지난해 9월 포칼 1라운드에서 1골·1도움을 올렸다. 지난해 11월 한국 축구대표팀의 유럽 평가전에 합류했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두 달간 그라운드를 떠나야 했다. 올시즌 리그 출전은 7경기 교체에 머물고 있다.

발렌시아 이강인. [팬타프레스=연합뉴스]

스페인 발렌시아 미드필더 이강인(20)도 황희찬과 비슷한 처지다. 그는 이날 라리가 엘체전 후반 29분 교체투입됐다. 팀은 1-0으로 이겼다. 이강인은 지난해 9월 개막전에서 도움 2개를 올렸지만, 이후 출전이 들쭉날쭉이다. 지난달 코로나19 확진설이 돌았고 가벼운 부상으로 결장했다.

지난달 8일 국왕컵에서 첫 골을 터트렸지만, 하비 그라시아(51·스페인) 감독과 잘 맞지 않는다. 레알 베티스(스페인)와 AS모나코(프랑스) 이적설이 돌았고, 발렌시아와 재계약 협상은 지지부진하다. 그런데 그라시아 감독은 이틀 전 “이강인이 팀에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이적시장 마감 직전 팀을 탈출할 가능성은 남아 있다. 잉글랜드는 2일 오전 8시(한국시각), 스페인은 2일 오전 7시, 독일·프랑스는 2일 오전 1시가 마감시한이다. 웨스트햄은 최근 맨유 공격수 제시 린가드를 임대영입했다.파워볼
'결사곡', 역시 임성한 작가.. 결국 드러낸 자극적 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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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미디어=정덕현]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였나. TV조선 토일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이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임성한 작가 특유의 '갑자기 사망'이 4회 만에 등장했다. 극장에서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도움을 요청하는 신기림(노주현)을 아내 김동미(김보연)가 모른 척 내버려둬 사망하게 만드는 장면이 엔딩에 등장하면서다.

그 한 장면은 평이한 가족드라마처럼 보였던 전개를 순식간에 호러물로 바꿔 놨다. 너무나 살뜰하게 신기림을 챙기는 것처럼 보였으나 사실 김동미에게 다른 속내가 있었다는 게 드러나는 장면이었다. 죽어가는 남편을 방치한 채, 웃는 듯한 표정으로 눈물을 흘리는 김동미의 광기어린 모습은 소름 돋는 끔찍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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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신기림의 장례식과 더불어 김동미에게 신유신(이태곤)이 손을 잡으며 "이제 나 의지하고 살아요. 아버지만큼은 못하겠지만."하고 말하는 장면이 흘러나왔다. 그건 새엄마에 대해 아들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었지만, 시청자들은 그들이 혹시 불륜은 아닌가 하는 추측까지 하게 만들었다.

신기림이 사망하자, 개 이름을 동미라 지을 정도로 김동미에게 관심을 보였던 판문호(김응수)가 슬슬 그에게 접근하고, 판사현(성훈)은 불륜을 저지른 상대가 아이를 가졌다는 이유로 부모를 설득시키려 한다. 아이를 원하는 자신과 부모들의 욕망이 조금씩 꺼내지면서, 사실상 피해자인 조강지처 부혜령(이가령)을 오히려 밀어내려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



어느 날 갑자기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했던 박해륜(전노민)이 누군가와 사귀고 있다며 불륜 사실을 드러내는 장면도 등장했다. 그런데 박해륜이라는 인물도 어딘가 심상찮다. 조웅(윤서현) 한의사와 만나는 과정에서 그가 쌍둥이였고 형은 사고로 사망했다는 이야기를 해서다. 시청자들은 박해륜이라는 인물에 대해 다양한 추측들을 내놓고 있다. 그의 실체가 이시은(전수경)의 남편이 아니라 쌍둥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고, 심지어 그의 불륜상대가 동성이며 그 대상이 서반(문성호)일 거라는 파격적인 예측까지 등장했다.

물론 이건 추측일 뿐, 아직 전개된 이야기의 사실은 아니다. 그래서 어떤 것도 예단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그래도 분명한 건, 김동미의 남편 사망 방조 장면이 전조하는 것처럼, 이 드라마가 결코 단순한 불륜의 클리셰 정도의 자극에 머무는 드라마가 아닐 거라는 사실이다. 겉으로는 평범한 인물처럼 보이던 김동미가 갑자기 발톱을 드러내면서 생겨난 파장이 아닐 수 없다.



드라마는 의도적으로 판사현과 신유신 그리고 박해륜이 누군가와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는 걸 드러내면서도, 그 상대가 누구인가를 숨기고 있다. 항상 그 불륜 상대의 집에서 나오는 남자들의 모습만을 비춰주고 있는 것. 결국 문 저편에 누가 서 있는가 하는 점과, 그 인물이 상상을 초월할 수도 있다는 걸 드라마는 예고하고 있다.

임성한 작가가 피비라는 필명으로 돌아왔다고는 해도, 결코 평범한 드라마로서의 귀환을 예상하기는 어려웠다. 그런데 이런 평이한 전개는 시청자들이 임성한 작가하면 생각하는 어떤 파격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일부러 깔아놓은 것이란 게 드러나고 있다. 과연 임성한 작가는 어디까지의 자극을 보여줄까. 벌써부터 19금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올 정도로 시청자들의 우려 섞인 추측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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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인터뷰①에서 이어) 배우 옥자연(33)에게 붙은 수식어 중 하나는 ‘엄친딸’이다. 그는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했다. 하필이면 그는 왜 배우에 꿈을 두게 됐을까.

옥자연은 “대학 졸업할 때 쯤 연기를 해야겠다고 결정했다. 영화와 연극보는 걸 좋아했다. 일주일에 두 세 개 씩 연극을 보고 티켓을 모으고 그랬다. 고등학교 때도 연극반이었는데 당시엔 내가 연기를 한다는 생각 자체를 못했다. 공부를 잘했으니까 그냥 남들이 예상할 수 있는 삶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 좋은 연극을 보고 영향을 받았고 배우의 꿈을 꾸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울대 미학과 출신으로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시혁 대표가 있다. 그는 2019년 서울대 졸업식 축사에 나서기도 하는 등 서울대 미학과 출신 ‘최고 아웃풋’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옥자연은 서울대 미학과 출신으로 방시혁 대표와 이름을 나란히 하게 됐다.

옥자연은 “학교 재학 당시엔 방시혁 프로듀서님이 동문이라는 걸 몰랐다. 나중에서야 알게 됐다”며 “저는 이제 시작이다. 함께 언급될 줄 몰랐다. 모교에 폐를 끼치지 않도록 살아보겠다”고 말했다.

학창시절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다는 옥자연이다. 연기를 하겠다고 했을 때 부모님의 반대는 없었을까.

옥자연은 “엄마는 걱정을 많이 했다. 그런 쪽을 좋아하니 PD 같은 걸 하면 어떠냐고 하셨다. 그렇지만 연기가 너무 하고 싶어서 포기할 수 없었다. 반면에 아버지는 반대하지 않았다. 워낙에 ‘너 하고 싶은 거 해라’라고 믿어주시는 분이다”라며 “부모님의 주변에서 ‘머리를 깎아서 집에 가둬라’, ‘왜 가만히 놔두냐’는 말을 많이 했다더라. 그런데 부모님께서 누구보다도 큰 힘이 돼줬다. 너무 감사하다. 제 자랑이다”라며 부모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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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연은 2012년 연극으로 데뷔해 벌써 10년차 배우가 됐다. 그는 “시간이 야속하다”면서 “배우를 포기하고 싶었던 적은 없었다. 계속 할 거라고 생각했다. 돈이 없어서 살기 힘들 때는 현실적인 걸 너무 생각안했구나 싶었다. 사실 사람들은 서울대 나왔는데 엄청난 각오가 있었다거나 대단할 걸 포기하고 연기를 시작했을 거라 생각하는데, 하고 싶은 걸 한 것 뿐이다. 여전히 연기가 좋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옥자연은 OCN ‘경이로운 소문’에 이어 일찌감치 차기작을 결정했다. 바로 tvN 새 드라마 ‘마인’이다. 그는 “‘마인’에서 이보영, 김서형 선배님을 만난다. 너무 신난다. 두 분 다 연기를 너무 잘하고 너무 좋아하는 배우다”라면서 “항상 파트너 복이 좋은 것 같다. 늘 좋은 분만 만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옥자연은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궁금한 사람이면 좋겠다”고 답했다. 그는 “흥미로운 사람, 뻔하지 않은 연기를 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 사람들이 내 연기를 보고 ‘진짜 연기를 좋아하는구나’라는 걸 느끼는 연기를 하고 싶다. 내가 항상 즐거워하며 일하고, 그걸 보는 사람들이 기분 좋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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