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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2-03 10:29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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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134회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제공) 20201.02.03.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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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 성민과 김사은 부부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시청률의 견인차가 됐다.하나파워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아내의 맛'134회가 유료가입가구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9.0%를 기록했다. 이는 26일 방송된 8.3%에서 0.7%포인트 오른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함소원·진화·중국 마마의 먹방, 박은영·김형우 부부의 둔위교정술, 처음 공개된 성민·김사은 부부의 7년 차 결혼 생활이 그려졌다.

아침에 시장을 찾은 함소원은 거대한 도마를 구입했고 마트에서 20㎏ 밀가루까지 사들고서 중국 마마의 격리 장소로 향했다. 함소원이 도마와 밀가루를 놓고 떠나자 중국 마마가 문을 열고 등장했다. 격리 해제된 중국 마마는 삼겹살이 먹고 싶어 정육점에 돼지 꼬리, 족발, 삼겹살 등 22만 원이 넘는 고기를 샀다. 야채까지 한가득 구매한 뒤 집에 도착한 중국 마마와 함소원은 음식을 준비했다. 이후 돼지꼬리, 닭발, 삼겹살 구이 등 중국 마마의 클래스가 다른 폭풍 먹방이 펼쳤다.

만삭이 된 박은영은 남편 김형우와 출산을 준비했다. 박은영은 주변의 조언을 받은 대로 출산 가방을 싸기 시작했지만, 김형우는 자동 사과 깎기, 보드게임 등 기상천외한 아이템들을 꺼냈다. 특히 박은영은 출산 후 일을 다시 시작하고 싶어 자연분만으로 낳고 싶다는 속마음을 밝히고 병원 가기 전 스케줄을 위해 찾은 방송국에서 스태프에게 둔위교정술을 받으려는 계획을 전했다.

일을 마치고 병원으로 간 이들 부부는 시술에 들어가기 전, 산부인과 김광준 교수와 상담을 진행하면서 둔위교정술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시술이 시작되자 박은영은 긴장한 채로 심호흡을 했다. 그러던 중 문제가 생겨 자궁수축억제제를 투약하기 위해 분만실로 이동한 박은영은 엄마와의 영상 통화에서 눈물을 훔쳤다. 다시 시술이 계속됐고, 김 교수가 침대 위로 올라가 시술을 이어간 끝에 둔위교정술에 성공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아맛팸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등장한 성민·김사은 부부는 결혼 7년 차의 러브 하우스를 공개했다. 갑자기 촬영 날짜가 잡혀 살을 빼야 하는 상황이 된 성민을 위해 김사은이 나섰고 본인이 직접 만든 다이어트 식단을 선보였다. 또한 김사은은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11 대 0으로 졌던 탈락의 후유증을 이기지 못해 의문의 댄스를 추며 정신을 놓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더욱이 이들 부부는 스튜디오에 있는 아맛팸의 취재 속에서 두 사람의 첫 만남, 사랑을 키우게 되는 과정 등 러브 스토리를 밝혔다. 성민은 연습 끝나고 밖을 나간 날 추웠는데 그때 나온 김사인에게 데려다 달라고 했던 첫 만남을 떠올렸다. 김사은은 "그때 중간에 내려 줬다. 아이돌이라 불편해 선 긋기를 했다"고 회상했다. 두 사람은 그 후로 식사하며 가까워졌다고 설명했다.

이후 이들 부부는 야식을 먹으며 프러포즈 받았을 때를 떠올렸다. 성민은 "프러포즈 못할 줄 알았다"고 당시를 생각했고 김사은도 "나도 못 받을 줄 알았다. 얼굴도 못 봤는데"라고 전했다. 결혼 당시 가수 활동에 바빴던 성민에 대해 김사은은 "만날 시간이 없었다"며 "1주일에 한번씩 해외에 나갔다"고 말했다.

이어 장영란이 결혼 결심을 하게된 계기를 묻자 성민은 "한강에서 데이트를 했다"며 연애할 때 '이 사람이랑 살면 어떨까' 물음표를 생각한다. 그 순간에 느낌표였다"며 "그때 (김사은에게) '널 보면 물음표가 아니라 느낌표'라고 말했다"고 답했다.

이어 집에 있는 콘텐츠 제작소 방을 소개한 성민은 유튜버 김사은을 위해 촬영 감독으로 변신하고 세세한 부분들까지 확인했다. 김사은의 립스틱 통을 정리하는 등 깔끔한 성격도 보여줬다. 성민은 촬영 후에도 빨래 개기 실력을 발휘, 스튜디오 아맛팸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살을 빼야 하는 성민이 김사은 몰래 주문한 족발이 도착해 둘만의 식사를 즐기던 두 사람은 군복무 때 잠시 이별했던 추억을 회상하고 2세 계획에 대한 이야기까지 털어놓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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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확장억지력 공약, 동맹신뢰 심화할 수 있는 분야로 활용해야"

조 바이든 행정부 초대 국방부 부장관에 지명된 캐슬린 힉스. (출처=바이든 인수위원회 공식 웹페이지) © 뉴스1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캐슬린 힉스 미국 국방부 부장관 지명자는 2일(현지 시간) "북한과 이란이 미국의 우주 기반 군사력 활용에 일부 위협이 되는 능력을 갖췄다"고 했다.

힉스 지명자는 이날 상원 군사위원회 인준 청문회에 앞서 제출한 서면 답변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미국의 소리(VOA)가 보도했다.

힉스 지명자는 "미국의 미사일 방어와 핵 억지력은 상호 보완적으로 미국의 핵무기는 보복할 수 있다는 신뢰할 수 있는 위협을 제공하는 동시에 방어 역량은 북한이나 이란의 제한된 공격을 억지한다"고 했다.

힉스 지명자는 "미국 본토는 탄도미사일 방어체계를 통해 북한과 같은 나라들의 현존하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부터 방어하고 있다"며 "계속해서 역량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했다.

힉스 지명자는 우주역량과 관련해 러시아를 핵심 적성국으로, 중국을 추격하는 위협으로 분류하했다. 북한과 이란은 미국의 우주기반 군사력 활용에 일부 위협이 되는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힉스 지명자는 동맹국과 방위 부담 분담에 대해 "전 세계에 걸친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미국은 동맹의 방위 부담 분담을 계속 강조할 것"이라며 "다만 전술적 차원의 문제가 동맹의 전략적 가치보다 우위에 놓여서는 안된다"고 했다.

힉스 지명자는 대선 직후 바이든 행정부 인수위 국방 부분 실무진을 이끌었다. 인준이 통과되면 미군의 핵 현대화 계획을 관장할 실질적인 책임자로서 근무하게 된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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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경산, 손찬익 기자] 허삼영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끝판대장' 오승환에 대한 신뢰가 확고하다. 오승환은 잘 알려진 대로 뛰어난 실력과 성실한 훈련 태도 그리고 철저한 자기 관리 등 어디 하나 흠잡을 데 없기 때문이다.

스프링캠프 첫날인 지난 1일 취재진과 만난 허삼영 감독은 "오승환의 역할은 여전히 중요하다. 투수진의 중심을 잡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승환은 지난해 45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18세이브 2홀드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2.64. 전반기 1승 1패 6세이브 2홀드(평균자책점 4.58)에 그쳤으나 후반기 2승 1패 12세이브(평균자책점 1.50)로 제 모습을 되찾았다.

복귀 첫해 아쉬움과 희망을 동시에 보여준 오승환. 올해는 모두가 기억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포수 강민호는 "승환이형은 정말 대단하다. 마흔 가까운 나이에도 구위가 아주 뛰어나다. 승환이형의 공을 받아보면서 느낀 게 시즌 초반에는 초속은 빠른데 종속은 느린 느낌이었는데 후반기 들어 초속은 느리지만 종속이 빠른 느낌이 확실히 들었다"고 말했다.

오승환 또한 마찬가지. 그는 "많은 분들께서 복귀하면 무조건 잘할 거라 생각하셨을 수도 있을 텐데 어떻게 보면 공을 다시 잡은 게 1년 만이었다"면서 "핑계라면 핑계지만 경기 감각이 떨어지다 보니 초반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오랜만에 삼성에 돌아와 스스로 쫓긴 느낌도 없지 않다"고 말했다.

복귀 첫해의 경험이 많은 공부가 됐다고 말한 그는 "팬들께서 가장 원하는 건 최대한 많이 이기는 거다. 개인적으로 블론 세이브를 최대한 줄여야 한다. 5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기에 어느 해보다 팀 성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승환은 기량적인 측면과 더불어 선수단의 좋은 본보기가 된다.

정현욱 투수 코치는 "오승환은 20년 가까이 야구하는데 아직도 열심히 한다. 내가 홈경기가 있는 날엔 11시 30분쯤 야구장에 출근하는데 오승환은 그전에 나와 혼자 땀 뻘뻘 흘리면서 개인 훈련을 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투수인데도 이만큼 열심히 한다"고 전했다.

'끝판대장' 오승환이 자신의 명성에 걸맞은 존재감을 발휘한다면 삼성의 명가 재건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what@osen.co.kr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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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절기상 입춘(立春)인 3일 오전 최저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진 가운데 서울 종로구 종각 일대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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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rok6658@
아파트 경비원 폭행 현장에 출동한 장기지구대 경찰관들의 모습.© 뉴스1
아파트 경비원 폭행 현장에 출동한 장기지구대 경찰관들의 모습.© 뉴스1
(김포=뉴스1) 정진욱 기자 = 경기 김포에서 아파트 경비원 2명을 폭행해 중상을 입힌 30대 중국 남성을 체포하지 않고 호텔에 데려다준 경찰관 2명이 징계를 받는다.

3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장기지구대 소속 A경위(50대)와 B순경(30대)을 지시 위반으로 징계할 예정이다.

해당 아파트 경비원들은 1월 11일 오후 11시 40분쯤 김포시 장기동의 한 아파트 후문에서 입주민 C씨(35)가 난동을 부린다며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이들 경찰관들은 술에 취한 C씨가 경비원 D씨(60)와 E씨(58)를 폭행한 사실을 확인했다.

그러나 경찰은 상황이 종료되는 등 요건이 충족되지 않아 현장에서 C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지 않고 500여미터 떨어진 호텔에 데려다 줬다.

당시 경찰은 "C씨가 귀가하지 않겠다고 해 분리조치 차원에서 호텔이 있는 상업지역까지 경찰차로 태워줬다"며 "어떤 목적을 갖고 호텔까지 데려다 준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경찰은 이 후 사건 발생 사흘만에 C씨를 입건해 초동 대응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언론의 뭇매를 맞자 경찰은 감찰에 착수했다. 그 결과 지구대 소속 경찰관들이 상황대처가 부적절했다고 판단해 이들을 징계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법원은 지난달 21일 폭행, 상해, 업무방해, 재물손괴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C씨(35)에 대해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엔트리파워볼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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