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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2-08 17:34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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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트롯 전국체전’이 토요일 밤의 감동을 이어나가 설 연휴에도 빈틈없는 재미와 풍성한 방송으로 안방극장을 ‘올킬’한다.

매회 콘서트를 방불케 하며 레전드급 무대를 갱신하는 ‘트롯 전국체전’의 다채로운 무대를 다시 보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KBS 2TV에서 오는 11일 오전 10시 15분부터 2시간 동안 재방송을 시작으로 오후 10시 50분에도 재방송이 이어진다. 또한 13일과 14일까지 연달아 재방송이 이어져 ‘트롯 전국체전’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12일 오후 6시 40분에는 ‘트롯 전국체전’이 야심차게 준비한 풍성한 설 연휴 특선 공연 ‘트롯 전국 대잔치’가 방송돼 설 연휴 안방극장을 책임질 계획이다. ‘트롯 전국 대잔치’는 코로나19로 인해 설 연휴임에도 잔치를 즐기지 못하는 대중을 위해 마련된 특별한 선물로 시청자들의 웃음 사냥에 나선다.

4라운드 지역 대통합 듀엣 미션에서 준결승 티켓을 거머쥔 TOP14 진해성을 비롯해 오유진과 재하, 신승태, 김용빈, 김윤길, 민수현, 박예슬, 신미래, 반가희, 상호&상민, 한강, 최향, 정주형이 출연한다. 게다가 코치진으로 활약한 홍경민과 신유, 나태주가 MC로 출연해 TOP14와 흥미진진한 케미와 넘사벽 흥 잔치로 안방 1열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경연이 아닌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트롯 전국 대잔치’에선 남자 참가선수들로 구성된 ‘트롯 팀’과 여자 참가선수로 구성된 ‘전국 팀’으로 나눠 1 대 1 노래방 빅매치와 윷놀이 게임 등 각 지역 특산물 12개를 놓고 벌이는 감칠 맛 나는 재미 또한 선사한다.

‘트롯 전국체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FX시티
강승호. 사진제공=두산 베어스
강승호. 사진제공=두산 베어스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FA 보상선수들의 2루 경쟁. 과연 성공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두산 베어스의 내야 구도가 바뀐다. 가장 이목을 끄는 대목은 1루와 2루의 새 주인공이다. 오재일과 최주환이 맡았던 포지션이자, 두 사람이 이적하면서 빈 자리가 생긴 곳이다. 또다른 2루수 오재원도 올해 활용폭이 더 넓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2루가 아닌 1루수로도 나설 수 있다. 만약 오재원이 1루에서 많은 경기를 뛴다면, 2루수 경쟁은 새 얼굴들을 중심으로 재편된다.

20대 초중반 젊은 선수들 그리고 올해 신인 안재석을 비롯한 신예들이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FA 보상 선수로 이적해온 선수들이 상대적으로 앞서 있다. SK 와이번스에서 이적한 강승호와 삼성 라이온즈 출신 박계범이다. 두 사람은 각각 최주환, 오재일의 보상선수이기도 하다. 두산은 보상 선수로 2명 모두 내야수를 택했다. 빠져나간 포지션을 최대한 채우겠다는 계산이었다.

함께 경쟁하는 신인급 선수들보다 경력은 확실하다. 박계범은 2019년부터 삼성 1군에서 조금씩 두각을 드러냈고, 지난해 80경기를 뛰었다. 내야 멀티 포지션을 소화하면서 수비력만큼은 안정적이라는 평을 받았다. 강승호 역시 2017년 LG에서 85경기, 2018년 SK 이적후 69경기를 뛰었다.

이들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타격이 필요하다. 물론 내야수에게 안정적인 수비가 가장 중요하지만, 수비력만으로 경쟁자들을 제치기는 쉽지 않다. 안정적인 수비는 기본이고, 타격에서도 상대적으로 값어치를 보여줘야 한다. 최주환, 오재일이 중심 타선을 맡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더더욱 타격 능력이 필요하다.

박계범과 강승호는 현재 이천 1군 캠프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성실하게 훈련 일정을 소화하며 팀 분위기에 적응해가고 있다. 김태형 감독도 이들을 유심히 지켜보는 중이다. 다만 베팅 훈련을 지켜보면서, 타격에 있어서는 두사람 다 아직 잡아나가야 할 부분이 있다고 지적 했다. 오래 백업 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맞춰잡는 위주의 타격을 하다보니 본인만의 스타일 형성이 안돼있다는 뜻이다. 남은 캠프 기간에도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그동안 두산은 FA 보상 선수를 투수 위주로 선택해왔었다. 민병헌 보상 선수로 외야수 백동훈을 지명한 것이 마지막이었다. 2명의 내야수를 택했다는 것은 그만큼 필요성을 느꼈다고 볼 수 있다. 탄탄했던 두산 내야의 공백을 이들이 얼마나 채울 수 있을까. 이들의 성장에 달려있다.파워볼사이트
8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메이저리그 진출 소회를 밝힌 김하성. 에이스펙 코퍼레이션 제공
'샌디에이고맨' 김하성(26)이 '옛 스승' 염경엽 감독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김하성은 8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입단 관련 기자회견에서 "메이저리그(MLB)에 대한 꿈을 꾸고 있었다. 아마추어 때는 프로에 가기 급급했던 선수였던 거 같은데 좋은 구단과 좋은 감독님, 코치님들을 만났다. (박)병호 형이 MLB에 진출하고 첫 풀타임 시즌을 치르면서 염경엽 감독님께서 '너도 MLB를 바라보고 야구하라'고 하셨다. 그렇게 계속 꿈을 꾸고 있었다"고 돌아봤다.

염경엽 전 키움 감독은 김하성을 2015시즌부터 주전으로 발탁했다. 주전 유격수 강정호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하자 김하성을 적극적으로 기용해 KBO 간판 유격수로 키워냈다. "MLB를 바라보고 야구하라"는 조언대로 김하성은 이번 겨울 샌디에이고와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4년, 2800만 달러(313억원) 보장 계약을 했다. 옵션 포함 최대 3200만 달러(358억원)까지 받을 수 있고 5년째 상호 옵션까지 발동되면 최대 3900만 달러(436억원)까지 계약이 확장된다.

김하성은 염경엽 감독에 대해 "지금은 쉬고 계시지만 날 많이 도와주고 계신다. 수비 훈련도 도와주신다"며 "나에겐 최고의 스승이지 않나 생각한다. 감독님께서 기회를 주셨고 그 기회를 잘 잡았다. 그래서 이 자리까지 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목표 의식이라는 걸 막 주전 자리를 잡은 선수에게 심어주셔서 감사하다. 그런 게 있었기 때문에 매년 발전하려는 선수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한국에서만 잘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면 계속 성장하지 못했을 거"라고 강조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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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가 끊임없는 먹방에 이어, 이번엔 과한 억지스러움으로 시청자를 불쾌하게 만들었다.

2월 7일 방송된 KBS2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94회에서는 코로나19와 폭설 등으로 위기를 맞은 송훈 셰프, 양치승 관장과 유튜버로 거듭나기 위한 현주엽 감독의 고군분투기가 전해졌다.

제주도 폭설로 송훈랜드가 위기를 맞았다. 송훈랜드가 오픈한지 한 달여 밖에 되지 않았지만 폭설로 직원숙소 보일러가 터지고 손님 발길마저 끊어진 상황. 이런 비극적인 상황을 담아내면서 제작진은 전 아나운서 오정연 내레이션을 덧입혔다.

오정연 내레이션은 이미 오프닝부터 전현무가 예고한 상태였다. 갑작스러운 내레이션에 출연진은 모두들 의아함을 드러내자, 전현무는 코로나19 여파로 운영 중이던 카페마저 닫은 오정연을 위해 직접 제작진에게 부탁했다고 밝혔다.

'당나귀 귀'는 오정연의 내레이션과 자막까지 '인간극장' 콘셉트에 맞춰, 웃을 수 없는 송훈의 비극적인 상황을 전달하려 했다.

수입이 끊긴 오정연을 위한 전현무와 제작진 배려였지만, 프로그램과 맞지 않은 갑작스러운 변화는 시청자의 원성을 샀다. 내레이션이 예능과 어우러지지 못하고 교양 프로그램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시청자의 공감을 얻지 못했다.

이어 양치승 관장과 직원들이 식사를 위해 방문한 손님에게 과도한 영업 및 회원권 강매하는 모습이 시청자의 눈총을 샀다. 이들은 식사 중이던 손님에게 갑자기 운동을 가르치고, 한 명의 여성 손님을 둘러싸고 전단지와 회원 가입 신청서를 들이밀어 결국 서명을 받는 모습은 억지 그 자체였다. 양치승은 "하루종일 떡볶이만 파는 것보다 회원 한 명이라도 받는 것이 더 이득이다. 모든 직원이 목숨 바쳐 달려든 것"이라며 자랑스럽게 이야기했다.

손님의 건강을 위한 교육과 홍보였다고 말하지만, 수입을 위한 강매란 인상을 지우기 힘들었다. 결국 이들의 억지가 시청자의 눈총을 사면서, 코로나19로 힘들어진 헬스장을 비롯해 자영업자의 고된 일상과 어려움을 그려내려던 의도는 퇴색되고 말았다.

또한 현주엽의 요리 직관 쇼도 헤이지니의 스튜디오를 임대하기 위함이라는 이유로 시작됐지만 먹방을 위한 구실로 변질됐다. 끊임없는 먹방은 최근 '당나귀 귀'의 가장 큰 문제로 떠오른지 오래다. 현주엽, 양치승 등 셀럽 보스는 먹방으로 '당나귀 귀'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지만, 음식 종류만 바뀐 먹방은 시청자에게 더이상 신선하지 않은 소재가 됐다. 신선함은커녕 지루함을 유발하고 억지스러움만 남겼다.

'억지'가 남긴 실망스러움은 기획의도와 이들이 전하고자 했던 의미만 퇴색시킨 결과를 낳았다.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제주시 용담동 제주출입국·외국인청(뉴스1DB) © News1
제주시 용담동 제주출입국·외국인청(뉴스1DB) © News1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에서 난민으로 인정해달라는 외국인들의 청구 소송이 잇따라 기각됐다.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김현룡 수석부장판사)는 중앙아시아 국적 A씨가 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난민불인정결정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2018년 2월 제주에 관광통과(B-2)체류 자격으로 입국해 3월 제주출입국청에 난민 신청을 했으나 거부당했다.

A씨는 "고향에서 마약을 거래하는 마피아의 폭행과 협박을 피하려고 처와 아이를 데리고 도피했다"며 "고국에 돌아가면 생명의 위협을 받는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마피아에게 폭행과 협박을 당했다하더라도 이는 사인(私人)의 위협으로 원고의 국적 국가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또 "원고가 인종, 종교, 국적, 특정 사회집단의 구성원 신분 또는 정치적 견해를 이유로 박해를 받을 충분한 근거가 없다"며 A씨 청구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또 인도 국적 B씨와 C씨가 각각 제기한 난민불인정결정취소 소송도 기각했다.

B씨와 C씨는 "힌두교가 80%인 인도에서 가톨릭교 신자여서 힌두교 극단주의자(RSS:Rashtriya Swayamsevak Sang)들에게 핍박받고 생명의 위협을 받고있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원고가 가톨릭교 신자인 사실은 인정되지만 RSS에 폭행을 당했는지 등은 믿기 어렵고 증거도 없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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