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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2-15 18:29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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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예지 인턴기자]

그룹 EXID 출신 하니(안희연)가 한 달 수입을 에둘러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는 게스트로 하니가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하니 양은 라디오 DJ하고 싶은 생각이 있냐"라고 물었고 하니는 "관심은 있다. 그런데 보셔서 알겠지만 잘하는 게 없어서 힘들 것 같다"라고 겸손을 보였다.

박명수가 "그럼 공식 질문으로 넘어가겠다. 한달 수입은 어느 정도 되냐"라고 묻자 하니는 "예전에는 공연을 많이 했는데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요즘에는 광고도 찍고 연기 활동도 하고 있다"라고 말을 꺼냈다.

이어 "월 바이 월이다. 강남에서 새벽에 택시를 타려고 하면 잘 안 잡히잖나. 그런데 최근에 블랙 택시(고급 택시)를 불렀다. 그 정도 번다. 이런 거에서 제가 노력한 것에 대한 만족감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회식으로 스태프들 데리고 소고기 먹을 수 있나"라는 물음에는 "7명 정도의 스태프를 데리고 한 달에 네 번 정도는 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파워볼게임

한편, 하니는 오는 18일 박명수, 김수미와 함께하는 KBS2, SKY 예능 '수미산장'으로 돌아온다. 23일 첫방송되는 카카오TV 웹드라마 '아직 낫서른'(연출 오기환)'에서 아나운서로 어린 나이에 성공을 한 이란주 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stpress1@mkinternet.com
1조원 투입..리콜 최대 규모
국토부 조사결과 발표 등 고려
LG에너지솔루션과 비용 분담
현대차가 잇따른 차량 화재로 골머리를 앓아 온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의 배터리를 전량 교체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투입 비용만 1조원이 넘는다. 이번 달 국토교통부의 사고 원인 조사 발표에 따라 배터리 제작사 LG에너지솔루션과의 비용 분담 조율 과정이 남아 있지만 배터리시스템 전량 교체는 사실상 정해졌다.

현대차의 이 같은 결정은 시장 규정에 따른 행정 대응 수준을 넘어 도의상의 책임과 전기차 시대 선도 이미지를 쌓기 위해 내린 과감한 결단으로 해석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이 코나 일렉트릭의 배터리셀, 배터리팩, 배터리관리시스템(BMS) 등 배터리시스템 전량 교체를 추진한다. 리콜 조치에도 최근 차량 화재 사고가 또다시 발생하면서 내린 고객 우호성 결단이다.

현대차그룹 양재 본사.

현대차그룹 양재 본사.
배터리 교체 대상 차량은 지난 2017년 9월~2020년 3월 제작된 코나 일렉트릭 7만7000대다. 국토부 조사 결과 발표에 따른 책임 규명 과정이 남아 있지만 전량 교체는 배터리 업체인 LG에너지솔루션과도 어느 정도 교감이 된 상태다.

배터리 전량 교체로 인한 약 1조원의 비용은 현재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이 국토부 결과 발표 등을 고려해 협의 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자동차 자진 리콜 가운데 이 같은 부품 교체는 이번이 최대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새 배터리 수급과 작업 시간의 현실 등을 고려하면 7만대가 넘는 차량의 배터리 전량 교체까지 최소 1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관측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배터리 전량 교체를 포함해 다각도의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국토부 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어서 최종 결정된 것은 아직 없다”고 말했다.

최근 코나 일렉트릭의 화재 원인으로 새롭게 제기된 배터리 분리막의 결함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는 게 외부 전문가 의견이다.

전자신문은 지난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보고서를 토대로 현대차의 배터리 안전마진 문제를 주원인으로 지목했다. <본지 2020년 10월 12일자 4면 참조>

국과수가 국회에 제출한 코나 전기차 화재사고(2019년 7월 강릉사고) 관련 법 안전 감정서 분석 결과 차량의 배터리시스템 안전마진이 3% 수준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이는 코나 일렉트릭과 같은 LG 배터리를 쓰는 다른 전기차의 안전마진보다 적은 수치다. 그만큼 운영 조건이 넉넉하지 않은 셈이다.

박철완 서정대 교수는 “리콜 이후에 발생한 차량 화재로 말미암아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배터리시스템 전량 교체는 바람직한 일”이라면서 “최근 원인으로 제기된 배터리 분리막은 정상 조건에선 배터리 후공정에 전부 걸러질 뿐만 아니라 발화 이전에 이미 관측될 수 있기 때문에 사고 원인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코나 일렉트릭은 지난달 24일 대구에서 충전이 완료된 채로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 차량은 리콜 받은 차량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 직후 현대차는 코나 차주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통해 리콜에도 화재가 발생한 것에 대한 사과와 함께 “안전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해 10월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등과 함께 합동 조사에 착수했다. 코나 전기차는 2018년 출시 이후 국내 11건, 해외 4건 등 모두 15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현대차는 코나 전기차 7만7000대에 대한 BMS 업데이트 등 리콜을 실시했다.파워볼실시간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m
[포토] 황경민, 박철우-러셀 피해 밀어넣기 공격
삼성화재 황경민이 14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V리그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박철우와 러셀의 블로킹을 피해 밀어넣기를 시도하고 있다. 2021. 2. 14. 수원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성백유전문기자]강팀에는 강하고, 약팀에는 약한 도깨비 배구.

봄배구에 도전하는 한국전력의 꿈이 ‘고추가루 부대’의 강력한 저항에 흔들리고 있다. 5위팀 한국전력은 14일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삼성화재와의 홈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2대3(19-25 25-11 18-25 25-23 13-15)로 패했다.

한국전력(승점 46점)은 14승15패로 다시 승률이 5할 밑으로 떨어지면서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쳐 4강 진입에 비상등이 켜졌다.

한국전력은 지난 11일 올시즌 최강팀 대한항공을 3대1로 꺾고 2연승을 기록하면서 4위 우리카드를 바짝 추격했다. 그러나 최하위 삼성화재를 상대로 승점 쌓기에 또 실패함으로써 치명타를 맞았다.

한국전력은 유난히 삼성화재에 약한 모습이다. 올시즌 다섯차례의 맞대결에서 3승2패를 기록하고 있는데 3승 중에서 2승은 풀세트 접전이었다.

삼성화재(승점 21, 5승 24패)의 눈으로 본다면 올시즌 기록 중인 5승 중에서 2승은 한국전력에게 거둔 것이다. 더구나 이날 경기에서는 삼성화재는 주포 마테우스가 부상으로 뛰지 못했다.

최근 5경기에서 2승3패로 하향세인 한국전력의 경기 내용은 한마디로 ‘도깨비 성적’이다. 1위 대한항공과 2위 KB손해보험을 꺾은 반면, 4위 우리카드에 2대3패, 6위 현대캐피탈에 0대3패, 그리고 삼성화재에 다시 2대3으로 패했다.

패인은 주공격수인 카일 러셀과 박철우의 동반 부진에 있다. 이날 러셀은 공격 성공률 38.78%, 박철우는 39.39%로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 들였다.

[포토] 박철우 '막을테면 막아 봐'
한국전력 박철우가 14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V리그 한국전력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2021. 2. 14. 수원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삼성화재는 마테우스 없이 강한 서브로 한국전력의 리시브를 흔들어 놓는 전략으로 팀 창단 최다인 8연패에서 벗어났다. 한국전력은 5세트에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면서 무너졌다.

남자프로배구는 정규리그 4위와 3위의 승점 차가 3점 이하여야 준플레이오프가 성사된다.파워볼사이트

15일 현재 7경기를 남긴 한국전력(승점 46점)은 나란히 승점 48점을 기록 중인 3위 OK금융그룹(17승12패)과 4위 우리카드(16승12패)에 2점 뒤져 있다. 승점 1점이 향후 봄배구 성사 여부를 결정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sungbaseball@sportsseoul.com
슈퍼대회전·활강 금메달 독식..남자부 역대 3번째
활강 금메달 목에 건 크리히마이어 [AFP=연합뉴스]

활강 금메달 목에 건 크리히마이어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오스트리아의 빈첸트 크리히마이어(30)가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부 2관왕에 올랐다.

크리히마이어는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2021 알파인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활강 경기에서 1분 37초 79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크리히마이어는 11일 슈퍼대회전에 이어 활강까지 제패하며 이번 대회 남자부 속도계 종목 2개 금메달을 모두 차지했다.

단일 알파인스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속도계 종목인 슈퍼대회전과 활강 금메달을 독식한 남자 선수는 1999년 헤르만 마이어(오스트리아), 2005년 보드 밀러(미국)에 이어 크리히마이어가 세 번째다.

월드컵에서 통산 8승(슈퍼대회전 6회·활강 2회)을 보유한 크리히마이어는 올해 전까지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우승 경력이 없었다. 2년 전 스웨덴 오레 대회 때 슈퍼대회전 2위, 활강 3위가 최고 성적이었는데, 이번 대회에서 두 종목 모두 정상에 올랐다.

활강 경기에서 그는 안드레아스 잔더(독일·1분 37초 80)를 단 0.01초 차이로 제쳤다.

동메달은 2017년 이 종목 우승자인 베아트 포이츠(스위스·1분 37초 97)에게 돌아갔다. 2019년 챔피언 셰틸 얀스루드(노르웨이)는 8위(1분 38초 31)에 자리했다.

이번 대회 남녀 속도계 경기가 모두 진행된 가운데 남자부는 크리히마이어가 2개 금메달을 모두 가져갔고, 여자부에선 슈퍼대회전 라라 구트 베라미, 활강 코린 수터 등 스위스 선수들이 우승했다.

songa@yna.co.kr
가수 청하가 15일 첫 번째 정규앨범 ‘Querencia’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 사진=MNH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청하가 15일 첫 번째 정규앨범 ‘Querencia’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 사진=MNH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경제]
가수 청하가 팬들을 위해 자작곡을 발표했다. 퍼포먼스에 능한 그가 작사·작곡에도 도전하면서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있다.

15일 청하는 첫 번째 정규앨범 ‘케렌시아(Querencia)’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다.

'케렌시아'는 스페인어로 안식저라는 뜻으로, 청하가 팬들과 대중에게 이 앨범으로 안식처를 선사한다는 의미다. 타이틀곡 '바이시클(Bicycle)’은 페달을 밟아 앞으로 나아가는 순간의 설렘과 벅찬 에너지를 표현한 곡으로, 청하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강렬한 퍼즈 기타의 도입부와 함께 전개되는 R&B 팝 트랩 사운드가 특징이다.

무려 21개 트랙이 수록된 이번 앨범에는 청하가 직접 작업에 참여한 곡도 있다. 청하는 '바이시클' 작사를 비롯해 '별하랑(160504 + 170607)'(이하 '별하랑')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청하는 "작사·작곡이 익숙하지는 않다. 그러나 그만큼 재밌더라"라며 "'바이시클'은 처음 들었을 때 가사가 지금과 전혀 달랐다. 직접 쓸 스토리가 생각났고, 그걸 잘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작업 과정에서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어 "작업 포인트 같은 경우에는 내가 처음 시도하는 듯한 느낌의 곡이라 녹음 과정이 새로웠다. 말하듯이 하려고 노력했다"며 "내가 더 당차졌다. '벌써 12시' 보다 더 당차고 건강한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별하랑'은 팬덤 별하랑을 위한 팬송으로, 힘들고 지칠 때 가장 큰 힘이 되어준 팬들을 위한 메시지를 담았다. 서정적인 기타 리프와 맑고 담백한 피아노가 청하의 목소리와 만나 조화를 이룬다.

청하는 '별하랑'에 대해 "누가 봐도 별하랑이 '우리 노래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곡"이라며 "하나하나 써 내려가면서 주책맞게 눈물도 흘렸다"고 털어놨다. 그는 "내가 '프로듀스 101'이라는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 느꼈던 우울감부터 별하랑을 만난 것, 그리고 지금의 나의 건강함 모습들을 써 내려간 곡이다"라며 "별하랑만 생각하면 마음이 찡하다"고 진한 팬 사랑을 전했다.

톱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색깔을 담은 청하의 '케렌시아'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추승현 기자 chus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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