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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2-17 15:35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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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가해 사실이 알려진 선수들
관련 규정이 적용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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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하는 신무철 배구연맹 사무총장/사진=연합뉴스



한국배구연맹(KOVO)이 학창 시절 폭력을 휘두른 선수에 대해 영구 제명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관련 규정은 신설 후 효력을 가질 예정이어서 학교 폭력 가해 사실로 논란을 일으킨 여자부 흥국생명 이재영·이다영, 남자부 OK 저축은행 송명근·심경섭 등 4명의 선수는 연맹 차원의 영구제명 징계를 받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6일 서울 마포구 KOVO 회의실에서 '배구계 학교 폭력 근절 및 예방을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연 뒤 학교 폭력 연루자에 관해 최고 영구 징계를 내릴 수 있는 규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간 KOVO는 선수인권보호위원회 규정 제10조에 따라 성폭력 및 성추행 시에만 영구 제명을 내릴 수 있도록 했다.

신무철 KOVO 사무총장은 "리그를 관장하고 운영하는 기관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피해자와 배구 팬들에게 사죄한다"며 "신인 드래프트 시 학교 폭력과 관련한 서약서를 받고, 향후 서약서 내용이 허위사실로 확인될 경우 영구제명 등 중징계를 내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이는 학교 폭력을 저지른 선수를 프로 무대에서 완전히 퇴출하겠다는 강한 의지"라며 "관련 규정은 추후 이사회를 통해 신설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신인 선수들은 드래프트 시 해당 학교장 확인을 받은 학교폭력 관련 서약서를 제출해야 한다. 해당 내용이 허위로 확인될 경우 선수에게는 영구제명, 해당 학교는 학교 지원금 회수 등 관련 조치가 취해진다.

다만 이미 가해 사실이 알려진 선수들에겐 관련 규정이 적용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신 사무총장은 "관련 규정은 신설 후 효력을 가진다"며 "이미 가해 사실이 밝혀진 선수들에겐 관련 징계를 내리기 어렵다"고 설명했다.홀짝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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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한유미가 동생 한송이의 공개 열애를 언급했다.

2월 16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서는 새해를 맞아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언니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번째 주인공 박세리는 펜싱 구본길과 함께 청주에 위치한 공공체육시설에서 핸드볼 선수들을 위해 깜짝 붕어빵 트럭을 운영했다. 앞서 핸드볼 선수 김온아가 시즌 개막으로 인해 잠시 '노는 언니'를 떠나자 박세리가 직접 응원을 위해 경기장을 찾은 것.

이어 등장한 김온아는 절친 구본길을 향해 "너 뭐야"라고 말한 뒤 박세리와 반가움의 포옹을 했다. 김온아를 필두로 핸드볼 선수들과 함께 핸드볼계의 살아있는 전설 윤경신 감독도 붕어빵 트럭을 찾아왔다. 윤경신 감독은 "우리 온아 잘 부탁드린다"고 박세리에게 인사를 건넸다. 전 핸드볼 국가대표 최현호는 "박세리와 20년 전 골프 의류 패션쇼에서 만난 적이 있다"고 의외의 인연을 밝혔다.

촬영 당일 김온아는 동생이자 핸드볼 선수 김선화가 속한 팀과 맞붙었다. 무엇보다 현재 김온아가 속한 팀이 리그 꼴찌에 머무르고 있는 만큼 1승이 절실한 상황. 박세리와 구본길을 붕어빵을 구우면서도 핸드폰을 통해 중계되는 김온아의 경기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특히 수많은 팬들이 실시간 채팅을 통해 "'노는 언니'를 보고 김온아 선수에게 입덕 했다"고 말해 박세리를 뿌듯하게 만들었다.

마침내 이날 경기는 김온아가 속한 인천시청이 시즌 최다 득점으로 승기를 가져갔다. 특히 박세리와 구본길은 인천시청 소속 핸드볼 골키퍼 고현아 선수에게 "우리 둘의 MVP"라고 극찬했다. 김온아는 이날 경기를 비롯해 3승 1패를 기록하며 리그 5위로 껑충, 유종의 미를 거뒀다.

두 번째 주인공 정유인은 어머니가 운영 중인 도시락 가게를 찾았다. 정유인은 익숙하게 머리를 묶고 두건과 앞치마를 착용한 뒤 아르바이트생 모드로 변신했다. 특히 배달 주문이 몰아치는 점심시간에도 정유인은 엄마와 함께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실수 없이 모든 주문을 처리했다.

점심식사를 마친 정유인은 평소 손가락과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엄마와 함께 통증 전문병원을 찾았다. 생각보다 다수의 부위에서 통증을 호소하는 엄마의 모습에 정유인은 조용히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정유인 모녀는 나란히 도수 치료에 나섰다. 치료대에 누운 붕어빵 모녀를 본 언니들은 "정말 똑같다"고 웃음을 드러냈다.

세 번째 주인공은 한유미였다. 한유미는 엄마와 함께 앞서 '세리 포레스트'에서 실패한 도토리묵 만들기에 나섰다. 한유미 엄마는 "저번에 센 불로 해서 그렇다"고 딸의 도토리묵 실패를 두둔했다. 무사히 도토리묵을 완성한 한유미 엄마는 "내가 하니까 잘된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한유미-한송이 자매가 엄마를 위해 집을 사준 이야기도 공개됐다. 한유미 엄마는 "친구들이 부러워한다. 아들 없어도 딸이 최고라고 한다. 텃밭도 해주고 집도 사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도토리묵을 완성한 한유미 모녀는 스파 데이트와 일식 코스 요리 투어에 나섰다. 이를 본 언니들은 "유미의 효도는 고급스럽다"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한유미 엄마는 "요즘은 마흔 살에도 애 하나씩은 다 낳는다"며 "지금은 괜찮지만 나중에 나이 들면 혼자 사는 게 안 좋다"고 딸의 결혼을 언급했다. 그러나 한유미는 "난 지금 인생을 즐기는 중"이라며 단호하게 반응했다.

이에 한유미는 "내가 봤을 땐 나보다 송이가 더 빠를 것 같다"며 배우 조동혁과 공개 열애 중인 동생 한송이를 언급했다. 이어 한유미 엄마는 둘째 한송이의 결혼에 대해 "코로나 19가 없어지면 할 생각인 것 같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파워볼실시간
윤호중 민주당 검찰개혁특별위원장(왼쪽)과 검찰개혁특위 위원인 백혜련 의원. 오종택 기자
윤호중 민주당 검찰개혁특별위원장(왼쪽)과 검찰개혁특위 위원인 백혜련 의원. 오종택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직접 수사권을 완전히 박탈하기 위해 신설을 추진 중인 ‘중대범죄수사청’(가칭. 이하 중수청)에 영장청구권은 부여하지 않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당 검찰개혁특위(위원장 윤호중)는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공개회의를 열고 중수청의 권한·소속·규모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위 소속 한 의원은 “현재 검찰의 권한인 영장청구권을 중수청에 부여할지를 놓고 내부 격론을 벌였지만 검찰에 남기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다”고 말했다.

중수청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갈등이 지난해 12월 추 장관의 사의로 마무리된 뒤 민주당이 국면 전환을 위해 꺼낸 카드다. 경찰과 공수처와 별도로 새로운 수사기관을 만들어 검찰이 아직 갖고 있는 ‘6대 범죄(부패·경제·공직자·선거·방산·대형 참사)’에 대한 수사권을 빼앗아 넘긴다는 구상이다.

중앙일보 취재결과 이날 회의에서 신동근 의원은 “중수청이 원활한 수사를 하기 위해선 검찰의 6대 범죄 수사기능과 함께 영장청구권도 넘겨야 한다”며 “중수청과 검찰이 영장청구를 놓고 이견이 오갈 경우 수사의 시의성을 놓칠 수 있고 수사 엇박자도 우려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10명 내외의 영장청구 전담 검사를 중수청에 배치하는 등의 방안도 거론됐다.

그러나 한 회의 참석자는 “곧이어 영장청구권까지 중수청에 부여되면 중수청 비대화가 문제가 될 것이라는 지적이 있었고 검찰에서 영장청구권까지 박탈할 경우 검찰의 반발이 지나치게 격렬해질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됐다”고 전했다. “영장청구권 이전은 수사와 기소 분리 논의를 넘어서는 이야기”라는 반박도 나왔다고 한다.

가닥은 윤호중 검찰개혁특별위원장과 특위 내 ‘수사·기소 분리 TF’ 팀장인 박주민 의원 등 핵심 인사들이 잡았다고 한다. 한 TF관계자는 “회의 직후 핵심인사들끼리 따로 모여 중수청에 영장청구권까지 부여하는 것은 무리라는 결론을 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검찰개혁특위는 또 중수청을 법무부 산하에 두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그동안 특위 내부에선 법무부 산하에 두자는 주장과 행정안전부 산하에 놓아야 한다는 의견이 크게 맞섰고 국무총리실 산하에 두자는 주장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처럼 독립 기관으로 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었다.

법무부 산하에 두는 방안에 대해선 “검찰과 함께 법무부 산하에 두면 수사·기소 분리의 효과가 반감될 것”(황운하 의원 등)이라는 반발도 적잖았다고 한다. 그러나 “검찰개혁을 지속하려면 법무부 산하에 두면서 검찰 반발을 최소화하는 게 맞다”는 입장이 다수였다고 한다. 특위는 중수처법 통과 후 유예기간을 1년으로 한다는 것에도 의견을 모았다고 한다.

박주민 민주당 의원(오른쪽)과 이탄희 의원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별관에서 임성근 판사 탄핵소추 의결서 정본을 제출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주민 민주당 의원(오른쪽)과 이탄희 의원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별관에서 임성근 판사 탄핵소추 의결서 정본을 제출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특위는 이달 중 세부안을 확정해 윤호중 위원장 또는 박주민 의원 대표발의 형태로 특위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3월 당·정·청 회의를 거친 뒤 정책 의총을 통해 당론을 확정한다는 게 특위 차원의 구상이다. 본회의 처리를 시도할 시점은 5~6월이 될 가능성이 높다.

민주당의 한 수도권 재선 의원은 “수사·기소 분리 문제가 서둘러 될 일이 아니라는 의견이 당내에 적지 않다”면서도 “의총 안건으로 올라오면 지난 법관탄핵 때처럼 강경파들의 의견이 곧 당론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민주당의 한 초선 의원은 “지난달 말 두 차례 의총에서 법관 탄핵에 신중하던 지도부가 결국은 강경파의 주장에 휩쓸려 갔다”며 “특위 설치 자체가 지도부의 결정인 만큼 특위 차원의 결론을 지도부가 외면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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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27)이 생일 기념 사진들을 공개했다.

손나은은 17일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 왕관을 쓰고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눈을 가린 채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부터 와인잔을 든 채 윙크하는 사진까지 생일을 맞은 손나은의 러블리한 매력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지인들과 함께한 생일 파티로 보인다. 손나은은 "my si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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