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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2-18 19:16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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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프로. 사진제공=던롭스포츠코리아
최경주 프로. 사진제공=던롭스포츠코리아
▲최경주 프로. 사진제공=던롭스포츠코리아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한국 골프의 간판스타 최경주(51)가 16일 온라인 비대면 인터뷰로 진행된 던롭스포츠코리아의 언택트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2021년 시즌 목표와 계획 등을 밝혔다.

작년부터 PGA 투어와 시니어투어를 병행해온 최경주는 올해 목표 혹은 제2의 골프 인생에 대해 "1999년 (PGA 투어) Q스쿨 때는 멋모르고 들어와서 정신이 없었고, 그 이듬해부터 21년 동안 투어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면서 "챔피언스투어에 바로 가기에는 아쉬움이 남아 PGA 투어에서 좀 더 해보고 챔피언스투어로 가도 되겠다 싶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최경주는 "오랫동안 투어 활동을 해오면서 많은 기록도 세웠고, 지금은 여러 후배들이 뛰고 있기에 마음적으로 풍요롭고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올해 PGA 투어에서 125위 이내에 들어 내년에도 PGA 투어에서 활동을 하고 싶다"고 밝힌 최경주는 "불가능이 아니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챔피언스투어는 외롭다. 혼자라고 느낄 수 있다. 고향(한국) 선수 하나 없다"며 "PGA 투어가 훨씬 정감이 많이 간다. 챔피언스는 추후 와도 괜찮겠다 싶다는 생각이 든다. 올해는 PGA 투어에 집중하고, 챔피언스투어에서는 기회가 되면 우승해보고 싶다"고 설명을 이어갔다.

최경주는 "챔피언스투어에는 딱 10명 정도의 형님들이 잘 하고 있는데, 그들을 이기려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PGA 투어에서 잘 다져지고 와야겠다 싶어서 (올해는 PGA 투어에) 더 집중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최경주재단을 통해 주니어골퍼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고 알려진 최경주는 "꿈나무는 저에게는 배터리 같은 존재이고 그들을 통해 내가 충전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성장 속도가 빠르지는 못한 선수도 있고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잘 치는 선수도 있다. 많은 변화 속에 있지만, 그들이 효과적인 방법으로 기술을 연마시킬 수 있도록 돕자는 마음으로 하고 있다. 아울러 추후에 그들이 다른 상황에 있는 친구를 보듬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경주는 "골프는 실수를 해야 다음단계를 간다. 인생도 실패를 해봐야 그에 대해 연구하고 노력을 통해 성장한다. 저 또한 그렇게 살아왔다. 계속 골프와 인생에서의 실패를 하고 같은 실수가 반복되는 것 같다"고 그동안의 골프인생을 돌아봤다.

그러면서 그는 "골프가 정직한 운동은 맞다. 모든 과정 속에 '이런 실수하지 말았어야 하는데'라는 아쉬움이 남아 그 실수를 다시 하지 않고 싶어서 여기까지 온 것 같다. 이러한 반복되는 실수들이 내 성공의 원동력이었다"고 말했다.

임성재, 김시우 선수의 올림픽 메달 도전에 대해 최경주는 "두 선수는 메달을 따기에 충분한 기량을 가지고 있어 메달 확보가 가능하다"고 답했다.

또한 "아시아에서 하는 경기이니까 보여지는 것도 비슷하고 도쿄 근처는 산밑이라 한국 분위기 많이 날 것"이라고 설명하며 "또한 한국 선수는 메달에 대한 집중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메달의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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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조병규가 초등학교 재학 당시 자신에게 학교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네티즌 B씨, 관련 악플러들을 상대로 강력하게 법적 대응한다.

조병규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2월 18일 뉴스엔에 "조병규 관련 허위 폭로 글을 추가로 작성한 유포자에 대해 이번에는 선처 없이 강경하게 법적 대응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앞서 16일 한 네티즌 A씨는 온라인 게시판에 뉴질랜드 유학 시절 조병규 무리에게 언어폭력을 당했다는 내용의 주장 글을 게재했다.

이에 조병규 소속사 측은 17일 오전 무분별한 악성 댓글과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고자 경찰 수사를 정식 의뢰했고, 수사 결과에 따라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법적인 책임을 묻겠다고 알렸다.

그러자 네티즌 A씨는 조병규 소속사 측에 직접 연락해 자신이 작성한 글이 허위임을 인정하며 사과하는 선에서 선처해줄 것을 호소했다. 허위 게시글 역시 삭제했다.

이에 조병규 측은 17일 오후 "허위 게시글 작성자가 본인의 잘못을 반성하고 여러 차례 선처를 구하는 의사를 전해온 것을 감안해 작성자로부터 다시는 위법행위를 저지르지 않겠다는 확약을 받았다. 다만 이후에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거나 소속 배우에 대한 피해를 가중시키는 다른 사정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강경하게 대응해 소속 배우의 권익이 침해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아니면 말고 식으로 타인을 음해하거나 피해를 입히는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해 형사 처벌을 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강경한 조병규 측의 입장에도 네티즌 B씨는 17일 오후 온라인 게시판에 '조병규 학교폭력 피해자입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B씨는 "조병규가 유학 가기 전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 같은 동네에 살았는데 초중학교 때도 소위 말하는 일진이나 질 안 좋은 친구로 유명했다"며 "초등학교 저학년 무렵, 제가 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길을 가로막고 친구들과 함께 자전거를 빌려달라고 협박을 했다. 거절을 하자 비비탄 총을 나한테 난사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축구를 하고 있었는데 조병규 무리가 축구공을 뺏어가고 강제로 자리도 뺏어갔다"며 "큰 사건은 이 정도이고 욕설이나 상습 폭행은 더 많았다. 길 가다가 마주치면 폭행이나 욕설을 당한 적도 많다. 내가 이렇게 당한 이유는 단순히 조병규가 괴롭히던 같은 반 여자애(친누나) 동생이었기 때문이다"라는 주장을 덧붙였다.

조병규는 한 차례 허위 루머 유포자에게 관용을 베풀었음에도, 추가적으로 제기된 의혹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B씨의 주장이 A씨와 마찬가지로 한 사람의 망상이나 과장을 토대로 한 음해 행위로 밝혀질 경우 법적 처벌을 면할 수 없을 전망이다.

법적 조치와 별개로 익명성에 기댄 허위 폭로, 무차별적 악성댓글은 근절돼야 마땅하다.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실제 일어나지 않았던 일에 대해 해명하거나 사과해야 할 의무는 없다.동행복권파워볼

뉴스엔 황혜진 blossom@
<사진=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뉴스1
<사진=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뉴스1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차기 당권 주자로 거론되는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봉하마을에 위치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더욱 안정되고 단결한 당으로 반드시 대선승리를 이룩하겠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사진과 함께 "찬 바람이 매서운 봉하에서 대통령님 앞에 다시 섰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올해 우리가 헤쳐나가야 할 일들을 생각하며, 다짐해 본다"며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케이(K)뉴딜로 경제를 살려내, 문재인 정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람 사는 세상'을 다시 한 번 가슴에 새기겠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지난 15일에는 여권 텃밭인 광주를 찾아 이용섭 광주시장과 면담했다. 다른 주자인 송영길 의원과 우원식 의원도 광주를 비롯한 호남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파워볼중계

이낙연 대표는 차기 대선 주자에 대한 당헌·당규에 따라 대선 1년 전 당대표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차기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는 오는 5월로 예정돼 있다.

jyj@news1.kr
밝은 표정으로 훈련…정식 훈련은 19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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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스프링캠프 시설에서 수염을 기른 채로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SNS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34)이 덥수룩한 수염을 기르고 본격적인 스프링캠프 훈련을 시작했다.

토론토 구단은 18일(한국시간) 구단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스프링캠프 시설에서 훈련하는 류현진의 모습을 소개했다.

류현진은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밝은 표정으로 훈련을 소화했는데, 특히 덥수룩하게 기른 수염이 인상적이었다.

이날은 일종의 예비 소집일인 리포트 데이였다. 류현진 외에도 투수, 포수 다수의 선수가 함께 몸을 풀며 19일부터 시작하는 스프링캠프 훈련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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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스프링캠프 시설에서 수염을 기른 채로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SNS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류현진은 지난 3일 미국으로 출국해 더니든에서 개인 훈련을 소화했다.

그는 일찌감치 구단 스프링캠프 시설에서 다양한 훈련으로 몸을 달군 것으로 알려졌다.

야수들이 모두 참가하는 전체 훈련은 23일부터 시작한다. 29일엔 뉴욕 양키스와 첫 시범 경기를 치른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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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청룡의 여신’ 김혜수가 청룡영화제 리허설 사진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9일 열린 제 41회 청룡영화상 리허설 사진을 대방출했다. 사진에서 그는 드레스가 아닌 편안한 차림으로 리허설에 집중하고 있다.

김혜수는 지난 2019년부터 유연석과 3년째 MC 호흡을 맞추고 있다. 유연석과 찍은 리허설 사진에는 “2/9 rehearsal with #유연석”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여 애정을 내비쳤다.

이를 본 윤소이는 “우와..진짜 알흠답습니당”이라고 찬사를 보냈고 한지민은 “심쿵”이라고 귀엽게 반응했다. 이미도도 “사!랑!해!요! 김혜수”라고 열광했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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