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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2-27 10:20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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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이정 기자]

역대급 선수가 왔다. 적진도 기대하게 만드는 존재다.

신세계 야구단은 지난 2월23일 "메이저리그 자유계약선수 신분인 추신수와 연봉 27억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 발표는 야구계를 뒤흔들었다.

역대급 '스펙'을 가진 메이저리거가 KBO리그에 온다. 추신수는 부산고를 졸업하고 2001년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하면서 본격적인 미국 생활을 시작했다.

마이너리그 생활 끝에 2005년 빅리그에 데뷔, 이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신시내티 레즈, 텍사스 레인저스를 거치며 활약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165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5 1671안타 218홈런 782타점 961득점을 기록했다.

아시아 출신 선수 최초로 3할 타율-20홈런-20도루를 기록했고, 2015년엔 아시아 선수 가운데 최초로 사이클링히트를 올리기도 했다.

신세계 야구단 뿐만 아니라, 다른 구단 역시 KBO리그에 오는 추신수에 대해 관심이 높다. LG 투수 송은범은 추신수에 대해 "(신수)형이 오면서 신세계 타선이 너무 좋아졌다. 최소한 3강 안에 들지 않겠나. 평균 득점이 엄청 높아질 것 같다"고 경계했다.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추신수와 함께 방을 쓰며 대표팀에 있었던 송은범은 "(이)대호 형은 한참 잘 칠 때 홈런 타구가 좌측으로 포물선을 그렸는데, (추)신수 형은 타구가 라인 드라이브성으로 우측 담장에 넘어가더라. 신수 형은 타구 질이 진짜 틀렸다. 기본으로 30홈런은 치지 않을까"하고 혀를 내둘렀다.

류지현 LG 감독 역시 "메이저리거가 KBO리그에 와서 후배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는 건 다른 팀에도 여러모로 바람직한 일이다"고 반기면서 "신세계 타선이 정말 핵타선급이다. 정말 강력해졌다"고 말했다.

이들 뿐만이 아니다. 야구계 어딜 가도 추신수의 KBO리그행으로 떠들썩하다. 단숨에 비시즌 최고의 화두로 떠오른 추신수다. 지난 25일 귀국한 그는 2주 자가격리를 마친 뒤 팀에 합류한다. (사진=추신수/뉴스엔DB)

뉴스엔 한이정 yi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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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스루에에서 뛰는 최경록이 시즌4호골을 넣었다.(카를스루에 홈페이지)ⓒ 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2(2부리그) 카를스루에 SC에서 뛰는 최경록(26)이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최경록은 이번 시즌 골을 넣은 3번의 경기에서 모두 결승골을 넣으며 순도 높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경록은 27일(한국시간) 독일 다름슈타트 메르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0-21 분데스리가2 23라운드 다름슈타트전에서 후반 7분 절묘한 감아차기로 골을 넣었다.

최경록의 골을 앞세운 카를스루에는 1-0 승리를 거두고 12승3무8패(승점39)로 리그 5위에 자리했다. K리그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다름슈타트 백승호는 명단서 제외되며 결장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최경록은 적극적으로 움직였고, 후반 7분 동료와 연계 플레이로 공간을 만든 뒤 자신감 넘치는 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최경록은 8라운드 아인트라흐트 브라운슈바이크전(1골1도움)과 21라운드 잔트하우젠전(2골1도움) 골에 더해 이번 다름슈타트전(1골)전까지 이번 시즌 득점을 한 모든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했다.

카를스루에 공식 홈페이지는 "최경록이 다시 팀을 구했다"며 최경록의 활약을 칭찬했다.파워사다리

tree@news1.kr
방탄소년단(BTS)이 1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온택트로 진행된 '제35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디지털 음반 부문 부문 시상식에 참석해 화려한 축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골든디스크어워즈 사무국 제공) 2021.1.1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1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온택트로 진행된 '제35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디지털 음반 부문 부문 시상식에 참석해 화려한 축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골든디스크어워즈 사무국 제공) 2021.1.1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독일 라디오 진행자가 생방송 도중 방탄소년단(BTS)을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비교해 물의를 빚고 있다고 영국의 BBC가 27일 보도했다.

독일 라디오방송 ‘바이에른3’의 프로그램 진행자인 마티아스 마투쉬케가 전날 밤 방송에서 최근 BTS의 ‘MTV 언플러그드’ 공연을 혹평하면서 인종차별주의적인 발언을 해 비난을 받고 있다고 BBC는 전했다.

최근 BTS는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를 대표하는 곡 중 하나인 ‘픽스 유’(Fix You) 커버 무대를 선보였다. 치유와 위로의 메시지가 담긴 노래였다.

라디오 진행자인 마투쉬케는 BTS의 MTV 언플러그드 출연을 “모순적”이라고 평가하며 ‘픽스 유’의 커버 무대를 가진 것에 대해 “신성모독”이라고 비난했다. 나아가 “불쾌한 이들은 북한으로 향후 20년간 휴가를 보내야 할 것”이라고 거칠게 몰아세웠다.

그는 특히 BTS를 코로나바이러스에 비유하면서 "빨리 백신이 나왔으면 하는 형편없는 바이러스"라고 비하했다.

BBC는 이번 사건은 코로나 팬데믹(대유행)이 시작된 이래 반 아시아 정서와 인종 차별적 공격이 증가하는 가운데 발생한 사건이라고 분석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BTS 팬들은 소셜미디어에 ‘#RassismusBeiBayern3’ ‘#Bayern3Racist’ 등의 해시태그를 올리는 등 마투쉬케의 발언을 인종차별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파워볼

팬들이 들고 일어서자 마투쉬케는 인종적으로 모욕할 의도가 전혀 없었다고 말하면서 "BTS와 코로나19를 연결한 것은 완벽히 잘못"이라고 사과했다. 방송국도 성명을 내고 "진행자가 잘못된 단어를 선택했다"며 대신 사과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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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펜트하우스' 윤종훈이 여배우들과의 연이은 멜로신과 키스신으로 제작자 설까지 돌 정도로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는 비지니스 파트너 오윤희(유진 분)와의 로맨틱 코미디를 연상케 하는 다정한 신이 등장하는가 하면, 엔딩에서는 천서진(김소연 분)과의 예상치 못한 키스신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극중 희대의 라이벌, 오윤희와 천서진 사이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하윤철을 중심으로 한 삼각관계로 둘의 관계는 더욱 복잡하게 얽히고 있다.

매회 하윤철과 오윤희 천서진 사이 키스신이 등장하며 관계를 반전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 이렇듯 매 회 등장하는 신들로 인해 지난 시즌 주단태에 이어 이번에는 하윤철 역의 윤종훈이 제작자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도 돌고 있는 상황.

시청자들은 "이 정도면 이제 주단태가 제작자가 아니라 하박사가 제작자인듯", "하박사가 유혹하면 떨리는군", "윤종훈은 이제 병약섹시가 아니고 그냥 섹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시즌 첫사랑을 버린 야망남으로 초라하게 퇴장했지만, 시즌2에서는 첫 회부터 서진을 유혹해 하룻밤 관계를 맺으며 화려한 등장을 알렸다. 이어 비지니스 파트너 오윤희와의 키스신과 3회 엔딩의 천서진과의 키스신까지 이어지면서 하윤철을 중심으로 한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를 모은다.

제작자 설이 돌 정도로 시즌 2에서는 완전히 달라진 존재감과 자꾸만 신경 쓰이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에 성공한 윤종훈. 여심을 자극하는 하윤철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앞으로의 관계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펜트하우스2’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seon@osen.co.kr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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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유진이 김소연의 독창회 립싱크를 소화한 것이 철저한 설계로 드러났다.

2월 2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3회에서는 천서진(김소연 분)의 20주년 독창회에서 립싱크를 해주며 치명적인 약점을 잡는 오윤희(유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대가 끝난 뒤 얼굴을 드러낸 오윤희는 "네가 어떻게 노래를 할 수 있지. 넌 그때 성대가 망가졌잖나"며 놀라는 천서진에게 "고맙다는 말부터 해야하는 거 아니냐"며 "목숨 걸고 성대복원수술 받고 흉터까지 말끔히 지웠다. 네가 트로피로 찔렀던 이 목이 개망신당할 뻔한 널 오늘 구해줬으니 세상 참 재밌지 않나"라며 웃었다.

하지만 천서진은 "진짜 네가 부른거라고? 아니야 그럴리 없어. 난 분명 박영란(바다 분) 씨와"라며 믿지 못했는데. 그러나 박영란의 전화는 없는 번호로 나왔고 곧 천서진은 자신이 오윤희의 설계에 당했음을 눈치챘다.

이윽고 밝혀진 과거. 오윤희가 천서진이 자신과 하윤철(윤종훈 분) 집에 찾아와 행패를 부리는 사이 천서진 휴대폰에 도청 어플를 설치했던 것. 이어 오윤희는 "너 때문에 뺏겼던 것들 하나씩 되찾아 온 것 뿐. 기억하냐. 최고의 목소리도 하윤철도 원래 다 내 거였잖나. 가짜 소프라노 천서진"이라고 말했다. 오윤희는 곧 밀려들어온 기자들에게 축하 받는 천서진에게 "이제 시작이다. 기대하라. 내 자리 되찾을 것"이라는 경고를 남겼다. (사진=SBS '펜트하우스2'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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