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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3-01 15:30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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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타임즈’ 이서진X이주영의 비대면 공조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OCN 토일 오리지널 ‘타임즈’(극본 이새봄, 안혜진, 연출 윤종호,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이야기 사냥꾼, 총 12부작)가 2015년 이진우(이서진)와 2020년 서정인(이주영)이 만들어낸 ‘폰키타카(폰+티키타카)’는 시청자들의 반응을 뜨겁게 했다. 5년의 시간차를 뛰어넘은 이색적인 케미와 조금씩 호흡을 맞춰가며 합을 이룬 비대면 공조의 성장기는 ‘타임즈’만의 관전 포인트이기도 했다.

의문의 통신사 화재가 발생한 날, 이진우와 서정인은 격변의 타임워프 세계에 발을 디뎠다. 과거와 현재가 연결됐다는 믿기 어려운 사실은 팩트 체크, 치명적 거래 조건, 감정에 호소 등의 과정을 거쳐 전화로만 소통하며 진실에 다가서는 ‘비대면 공조’로 이어졌다.

이 공조가 더욱 빛을 발할 수 있었던 이유는 완벽한 분업 시스템 때문. 서정인은 2020년에서 확인 가능한 뉴스와 사건 기록을 분석해 정보를 제공하고, 이진우는 이를 바탕으로 현장을 누볐다. 그 과정에서 이진우는 온몸을 던진 격투를 벌이다 총상을 입거나 경찰에 연행되기도 했고, 서정인은 과거가 바뀌면 미래도 바뀐다는 타임워프 나비효과를 몸소 겪어내며 납치까지 당하는 등 위기에 봉착했고, 피, 땀, 눈물로 이를 헤쳐나가야 했다. 이처럼 온갖 우여곡절 속에 비대면 공조가 드디어 원하던 결실을 맺었다. 이진우가 부당 해고 농성장에서 유세중이던 서기태(김영철)에게 돌진하는 한도경(심형탁)을 막아내면서, 서정인이 드디어 살아있는 아버지와 마주한 것.

이렇게 휘몰아치는 타임워프 속에서 두 사람이 조금씩 쌓아 올린 유대감은 또 다른 재미 포인트였다. 쫓고 쫓기는 상황에 “몸조심하라”며 서로의 안위를 걱정했고, 그들의 동료 도영재(김인권)와 명수경(문지인)의 결혼 소식 등 소소한 ‘스몰 토크’까지 가능한 사이로 발전한 것. 더군다나 계속되는 통화에 겉치레 같은 존댓말을 생략하겠다는 이진우에게 서정인은 친근하게 “선배라 부르겠다”며 서서히 가까워졌다.

그런데 지난 방송의 엔딩은 유대감을 켜켜이 쌓아온 두 사람의 관계에 파국을 예고했다. 한도경이 이진우의 동생 이근우(하준)를 살해한 범인이 서기태라는 폭탄을 터뜨렸기 때문. 한도경이 이진우와 희로애락을 함께 해온 30년지기 친구라는 점, 이진우의 부탁으로 이근우 자살에 대한 재수사에 사력을 다했다는 점, 그리고 서기태를 “죽어야 되는 사람, 나한테 실수를 많이 한 사람”이라고 가리켰다는 점 등 그의 지난 행보가 그의 충격 발언과 맞물린 순간이었다.

이진우와 서정인을 연결한 동일 기종의 핸드폰 역시 새로운 미스터리로 떠올랐다. 서기태를 살리겠다는 목적을 이룬 두 사람이 “더 이상 엮일 일 없다. 이제 진짜 끝난 거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나누던 중, 핸드폰의 배터리가 갑자기 소진되며 통화가 끊기는 이상 현상을 접했다. 이후 지난 2014년 몇 대만 만들어진 그 핸드폰은 시중에서 판매하는 모델이 아니기 때문에 부품 문제로 수리가 불투명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런 상황에 살아 돌아온 아버지를 보고 감격에 젖은 서정인과 달리 이진우는 동생의 죽음에 얽힌 새로운 사실이 드러나자 충격에 휩싸였다. ‘타임즈’ 제작진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이제 막 팀워크를 갖추고, 내적 친밀감까지 쌓은 두 사람 사이에 이근우의 죽음이 새롭게 대두되면서 이들의 관계에 변화가 생길 예정이다. 2막으로 향하는 비대면 공조에도 끝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매주 토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사진=OCN 제공)파워볼사이트
[OSEN=이천,박준형 기자]LG 선수들이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길준영 기자] 학교 폭력 의혹을 받고 있는 LG 트윈스 A선수가 의혹을 강력히 부인했다.

A선수는 2일 법률사무소를 통해 “A선수는 의혹이 제기된 뒤, 구단의 조사에 성실하게 응하였습니다. 피해를 주장하는 후배인 B씨는 A선수의 같은 중학교와 고등학교 후배로서, A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매일 2시간 정도의 마사지 강요, 빨래 등 노예처럼 노동력을 착취당하였다고 주장하였으나, 위 주장은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라며 최근 제기된 학교 폭력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피해를 주장하는 중·고등학교 후배 B씨는 A선수에게 폭행을 당하고 매일 2시간 정도의 마사지 강요, 빨래 등 노동력을 착취당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A선수측은 “B에게 폭력을 가하거나 노동을 강요한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B가 주장하는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단 한번도 자취나 숙소생활을 한 사실이 없다”라며 사실관계가 다르다고 답했다.

노동력 착취 의혹에 대해서는 “B에게 전신마사지를 강요한 사실이 없습니다. 단 2015년 대만 전지훈련 당시 등에 담이 와서 B에게 몸에 올라와서 등과 허리를 밟아 달라고 두어 번 부탁하였고, B가 10분 정도 몸 위에 올라가 발로 밟아준 사실은 있습니다. 또한 버스로 이동 중 A선수가 선발로 등판하였던 날 B에게 ‘팔을 좀 주물러 달라’고 부탁하여 2~3회 정도 약 5분 가량 팔을 주물러 준 것이 A선수와 피해를 호소하는 B 사이에 존재했던 ‘신체적 부탁’의 전부”라고 해명했다.

다만 A선수가 3학년이던 2015년 모교에서 학교 폭력 사건이 있었다는 점은 인정했다.

A선수측은 “전지훈련지에서의 폭력 사건이 문제가 되어 당시 후배 선수들을 상대로 야구부 내의 학교폭력 실태에 대한 전수조사가 익명으로 실시되었으나, A선수는 가해자로 거론되지 않았습니다. 당시 후배들로부터 지목된 선수들이 경찰 조사를 받았지만, 전혀 이름이 거론되지 않았던 A선수는 경찰 조사도 받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당시 담당 수사관을 통하여 확인을 받았습니다. 즉 A선수는 학교폭력과는 무관했던 선수였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당시 선배로서 더 적극적으로 폭력행위 등을 말리지 못한 점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라면서도 “허위 사실을 유포해 무고한 사람을 가해자로 낙인 찍고 야구에 대한 팬들의 불신을 조장하고 있는 현 상황을 좌시할 수 없기에, 사실에 근거하여 엄중한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향후 법적인 대응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파워볼사이트

한편 A선수의 소속팀인 LG는 이날 “학폭 의혹을 받고 있는 A 선수에 대해 자체 조사 결과 사실 관계 확인이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선수도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해당 선수의 법적 대응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명백히 하는 모든 절차가 마무리 될 때까지 그 판단을 유보하고 결과를 기다리기로 결정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fpdlsl72556@osen.co.kr

국토부, 규제혁신 과제 선정 추진..과속카메라 설치 확대는 '적극행정'
(세종=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자동차전용도로나 고속도로 등지의 구간 과속 단속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제2기 국토교통 규제혁신TF를 열어 '2021 국토교통 규제혁신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규제혁신심의회를 통해 규제 개선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우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정부가 도로상 구간 단속 카메라를 설치할 수 있게 돼 구간 단속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구간 단속 카메라 [연합뉴스 자료사진]

구간 단속 카메라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찰과 지자체 외에도 도로관리청 등이 무인 교통 단속장비를 경찰청과 협의 하에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작년 말 발의됐다.

그러나 올해 도로 교통 안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서는 도로관리 주체인 국토부가 법 개정 전이라도 경찰과 협의를 거쳐 구간 단속 카메라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렇게 되면 도로 중 사고위험 지점 등의 구간 과속 단속 장비 설치가 늘어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부는 올해 시범사업을 벌일 예정인데, 현재로선 일반 국도 중 자동차전용도로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경찰과 협의 중이다.

국토부는 추후 고속도로로 사업 영역을 넓힐 수 있도록 경찰과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실상 이혼관계인 저소득층의 공공임대 신청 기준이 개선된다.

현재 공공임대를 신청하려면 배우자의 금융정보 등 제공 동의서가 필요하지만 사실상 이혼한 관계인 경우 동의서 제출이 어려운 문제가 있다.

이에 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실 이혼 상태임을 인정받은 수급자는 해당 배우자를 세대원 범위에서 제외할 수 있게 된다.

코로나 19로 인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도로·하천 점용료 감면을 추진한다.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허가를 위한 차고지 설치 확인 신청시 본인 외 세대원의 개인정보를 수집FX마진거래하는 문제가 있었으나 앞으론 불필요한 개인정보 수집을 최소화히기로 했다.

본인 소유 인접토지의 합병 신청시 토지 소유자의 주소지가 서로 다르면 바로 신청하지 못하고 주소 변경등기를 해야 했지만, 토지 소유자가 같고 주민등록번호 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한 경우 변경등기 없이 합병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조상 땅 찾기' 조회 결과 제공 서식에 도면에 대한 상세정보를 넣는 등 개선하고, 지구단위계획을 만들 때 구역만 우선 결정하는 경우 도시·건축공동위원회로 심의주체를 일원화해 편의성을 높이는 방안도 추진된다.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심판 판정에 극심한 분노를 표출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에서 첼시와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무승부로 맨유는 리그 6경기 무패(2승 4무)를 이어갔고, 승점 50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

경기 후 논란이 된 상황은 전반 13분에 발생했다. 마커스 래쉬포드가 강력한 프리킥을 날렸고, 에두아르도 멘디가 쳐냈다. 이후 칼럼 허드슨 오도이가 흘러나온 공을 차지하려고 메이슨 그린우드와 경합하는 과정에서 손에 공이 맞는 상황이 발생했다. 해당 상황은 VAR 판독까지 이어졌지만 주심은 페널티킥(PK)을 선언하지 않고, 그대로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 후 솔샤르 감독은 불만을 제기했다. 그는 "100% PK다. 첼시 선수들은 우리 선수의 핸드볼이라고 외쳤지만 비디오 화면을 보며, 우리가 승점 2를 잃은 것이나 다름없다"고 밝혔다. 이어 솔샤르 감독은 해당 판정이 외부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모든 건 외부의 영향이다. 심판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다. 심판들이 우리에게 불리한 판정을 주도록 압력이 가해지는 중이다. 의심할 여지가 없는 상황에서 우리가 처벌을 받는 것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제 우리는 PK를 받았어야 했다. 그건 명백하다"고 설명했다.

솔샤르 감독이 말한 외부의 영향은 과거 위르겐 클롭 감독의 발언과 첼시 홈페이지에 나온 게시글을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클롭 감독은 지난 1월 "우리는 (판정을) 바꿀 수 없다. 내가 있던 5년 반의 시간보다 맨유는 지난 2년 동안 페널티킥(PK)을 더 많이 얻었다. 이게 내 잘못인가?"라며 맨유를 저격했다.

또한 경기 전 첼시는 공식 홈페이지에 프리뷰를 작성하면서 지난 맨유와의 대결에서 해리 매과이어가 퇴장을 받지 않았고, PK도 불리지 않았다는 걸 강조하는 내용을 작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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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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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탄탄한 복근을 인증해 화제다.

28일 가수 겸 배우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복근을 드러낸 흰색 크롭탑에 코트를 입고, 명품백을 착용한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나나의 화려한 미모가 보는 이의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나나는 3월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오! 주인님'에 출연해 이민기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오! 주인님'은 연애를 '안' 하는 남자와 연애를 '못' 하는 여자의 심장밀착 반전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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