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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3-03 15:22 조회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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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레길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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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토트넘 구단 SNS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최근 토트넘 구단 SNS에서 '웨일스 마피아'라는 단어가 유행 중이다.

최근 전성기 폼으로 부활 신호탄을 쏘아올린 웨일스 스타 가레스 베일(토트넘)이 'WM' 세리머니를 히트시켰다. 그는 최근 4경기서 4골-3도움으로 총 7골에 관여했다. 특히 직전 번리전에선 2골-1도움을 몰아치는 원맨쇼를 펼쳤다. 득점 이후 손가락으로 'WM'을 만들어보였다. 그 세리머니는 토트넘 팬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공교롭게 최근 토트넘 풀백 레길론(스페인 출신)의 핸드폰 카메라에 토트넘 내 웨일스 출신 선수 3명이 동시에 수영장에서 함께 피로를 푸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 동영상에선 베일과 풀백 벤 데이비스, 센터백 조 로든이 함께 핸드폰을 갖고 풀장을 나란히 걷는 모습이 담겼다. 이 영상에서도 베일은 손가락으로 'W'를 만들어보였다. 레길론은 이들을 향해 '마피아'라고 외치면서 웃었다.동행복권파워볼

최근 경기에서 손흥민은 베일과 함께 'W' 세리머니를 펼쳐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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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아이돌 활동 당시를 떠올렸다.

3월 2일 공개된 카카오TV 웹예능 '톡이나 할까'에는 뮤지컬 '위키드' 주연 배우 옥주현이 톡터뷰이로 출연했다.

이날 옥주현은 '위키드' 속 엘파바가 부르는 '마법사와 나'에 대해 "초연 때부터 연습시간이 가장 오래 걸리던 신이다. 연출님이 "'문제였던 내 능력이 날개가 되어 줄 거야. 아버지도 동생도 오즈의 모든 사람들도 날 좋아해줄 거야' 라고 노래하고 있지만 그걸 떠올렸을 때조차 행복해하는 방법을 모르는 존재여야 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행복을 모르는 사람이 희망을 본다? 그게 얼마나 안쓰러운 감정인지 완벽하기 힘들 거라고 하셨는데 뭔지 너무 알 것 같은 거다. 너무 오랜 시간 욕을 먹고 살았어서"라며 과거 핑클 시절을 회상했다.

옥주현은 "엘파바가 부르는 1막 끝곡 '디파잉그래비티'에 '한계는 무너졌어. 내 길을 갈 거야. 시도하기 전엔 그 누구도 알 수 없어. 너무나 오랫동안 두려워한 것 같아. 받아본 적도 없는 사랑 잃을까봐' 라는 가사가 있다. 받아본 적도 없는 사랑 잃을까봐에서 매번 내 심장이 나올 뻔 하며 노래를 한다"며 "'위키드'를 처음 했을 때가 7년 전인데 이 작품을 하면서 나를 많이 꺼내 쓸 수 있었다. 위로도 많이 받고"라고 털어놨다.

과거 갖은 소문, 루머에 시달린 옥주현은 "예전에는 '진실은 그게 아니에요'를 열심히 설명하고 싶었고 억울한 건 바로 잡고 싶어 아등바등 했는데 진실이 아닌 소문이 때로는 좋은 마법을 만들어 준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사진=카카오TV '톡이나 할까' 캡처)파워볼게임

뉴스엔 박수인 abc159@
코로나19 적응·피해 극복 지원..서비스업 기반 인프라 전방위 혁신
유망 서비스업 육성·고부가가치화..'ICT 결합' 생활밀착 업종 고도화
정부가 2025년까지 서비스산업 부가가치 비중을 늘리고 일자리 30만개를 창출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월28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쇼핑 인파로 붐비고 있는 모습. 2021.2.2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정부가 2025년까지 서비스산업 부가가치 비중을 늘리고 일자리 30만개를 창출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월28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쇼핑 인파로 붐비고 있는 모습. 2021.2.2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세종=뉴스1) 권혁준 기자 = 정부가 2025년까지 서비스산업 부가가치 비중을 늘리고 일자리 30만개를 창출한다. 이를 통해 서비스기반 혁신형 경제로의 대전환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1차 비상경제중앙대책본부 회의 열어 코로나19 확산과 4차 산업혁명 신기술 발전, 인구구조 변화 등 메가트렌드의 변화를 고려한 서비스산업 발전 4+1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주요 선진국은 서비스 산업의 부가가치 및 고용창출 비중이 각각 70~80%를 차지하는 반면 우리는 60~70%로 10%포인트 이상 낮은 수준"이라며 "우리의 대응에 따라 새로운 부가가치나 고용창출의 잠재여력, 기회의 창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2025년까지 서비스업 부가가치 비중을 65%까지 높이고 서비스분야 30만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목표 아래 Δ코로나19 적응·극복 지원 Δ기초인프라 전방위 혁신 Δ유망 서비스업 육성 Δ생활밀착형 서비스업 고도화 Δ혁신친화적 거버넌스 체계화 등 4+1 전략을 추진한다.

서비스산업 발전 추진전략 © 뉴스1

서비스산업 발전 추진전략 © 뉴스1
우선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서비스업종 피해가 확산되고 비대면 문화가 가속화되는 데 따른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코로나 피해가 누적된 영세서비스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6조7000억원 규모의 버팀목 플러스 자금을 지원하고, 착한임대인 세액공제(70%)를 연장하는 한편 2차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의 신속한 집행, 사회보험료와 공공요금 유예·감면 조치 등의 전방위적인 지원을 추진한다.

아울러 코로나로 가속화된 비대면, 디지털 전환 추세에 적응해 혁신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서비스산업 전반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

이를 위해 2025년까지 중소영세상점 10만개, 중소기업 1350개사에 스마트 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서비스기업엔 우대보증 2조원을 지원한다.

또 방역안정을 전제로 서비스업 수요창출을 위해 문화·숙박·외식·스포츠 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2300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4+4' 바우처·쿠폰 지원도 준비한다. 총 규모는 5000억원이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1.3.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1.3.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다음으로 제조-서비스업 차별 해소에 중점을 두고 연구개발(R&D), 표준·통계, 인력 등 기초인프라를 대폭 보강한다.

제조-서비스업 기초인프라 격차완화를 위해 정부 서비스 연구개발(R&D)을 5년간 7조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보건의료·콘텐츠 등 해외진출을 위해 향후 5년간 20조원 이상 수출금융을 지원한다.

또한 3단계 산합협력선도대학의 육성계획을 마련하고, 상시 인력수요 파악과 재직자의 전직 훈련을 지원하는 등 인력 양성도 모색한다. 전문 표준인력을 육성하고 KS 인증을 확대하는 등 표준화·통계화 작업도 병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의료·문화·스포츠 등 비대면 기술을 활용한 유망 서비스가 부상한만큼 관광·물류·금융·보건의료·영상콘텐츠·예술 스포츠·연구개발·소프트웨어 등 성장성이 높은 8개 분야 고부가가치화를 중점 지원한다.

우선 관광분야 창업 초기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3000억원의 펀드를 조성하고, 해양치유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을 올해 안에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 화물 신속처리를 위해 자동화 설비를 갖춘 스마트 물류센터를 250개소로 늘리고, 금융 부문에선 맞춤형 투자를 지원하는 핀테크 혁신펀드를 3000억원에서 5000억원까지 확대한다. 연구개발 시장 활성화를 위해 연구개발서비스 바우처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2023년까지 '연구산업 마켓플레이스'(가칭)도 구축한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1.3.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1.3.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마지막으로 전통적으로 노동생산성이 저조한 도소매·음식숙박·개인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ICT와의 결합을 통해 신산업으로 도약하게 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2023년까지 키오스크, 디지털 결제 단말기 20만대를 보급하고, 2025년까지 디지털 전통시장 500개소를 조성한다.

또 비대면 외식확산을 위한 조리·서빙·주문·결제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수요가 큰 공유숙박의 제도화를 위해 도시민박 관련 업종을 신설한다. 빅데이터 기반 경영컨설팅 지원 업종도 2023년까지 30개로 확대하고, 올해 안에 창업-성장-재기 등 전주기 디지털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정부는 이 같은 4대 전략의 추진 동력을 높이기 위해 독자적인 법체계 구축에도 힘을 쏟는다. 10년째 표류중인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을 이달 임시국회에서 통과시키고, '한걸음 모델'의 법제화, 규제샌드박스의 활용 등을 통해 이해관계자가 수용할 수 있는 규제혁신 성공사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파워볼사이트

홍남기 부총리는 "이번 3월 임시국회에선 서비스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해 2011년 12월 제정안 발의 후 10년간 발의-폐기를 반복한 서비스산업발전 기본법 제정안을 통과시켜 주길 호소한다"고 말했다.

김용범 기재부 1차관은 "서비스산업은 우리 경제 부가가치의 60%, 고용의 70%를 차지하는 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보고이자 향후 30년을 책임질 미래 먹거리 산업"이라며 "이번 추진 과제를 통해 서비스산업이 코로나19 위기를 넘어 향후 우리경제 혁신과 재도약의 핵심축을 담당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starburyny@news1.kr

걸그룹 에이프릴 이나은
[S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멤버 간 따돌림 논란에 이어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된 그룹 에이프릴의 멤버 이나은이 SBS TV '맛남의 광장' 촬영분에서 편집된다.

SBS TV 측은 "오는 4일 방송될 '맛남의 광장'에서 이나은의 분량을 최대한 편집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이어 "학교 폭력과 관련한 논란이 계속 사그라지지 않아서 시청자들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기 위해 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그룹 에이프릴은 2016년 팀에서 탈퇴한 멤버 이현주가 멤버들의 괴롭힘으로 힘든 시기를 겪었다는 주장이 제기된 데 이어 멤버 이나은이 학창 시절 학교폭력의 가해자였다는 의혹까지 나왔다.

소속사 DPS는 멤버 간 따돌림과 관련해서는 "누구를 가해자나 피해자로 나눌 수 없다"고 해명했으며, 이나은의 학교 폭력 의혹에 대해서는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이라며 법적 조치를 예고한 바 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운 오리에서 인테르의 백조로 진화한 루카쿠
▲ 콘테 감독과 환상의 호흡 보여준 루카쿠, 세리에A 2월 MVP 수상
▲ 2월에만 세리에A 기준 4경기 4골 3도움 / 라치오전 그리고 밀란 더비에서 맹활약
▲ 리그 18골 루카쿠, 호날두 이은 득점 2위 기록중




[골닷컴] 박문수 기자 = 그때 그 선수 맞아? 파란색 유니폼을 입은 로멜루 루카쿠는 굉장히 특별했다.

이변은 없었다. 루카쿠가 세리에A 2월 MVP로 선정됐다. 세리에A 사무국은 2일(현지시각) 2020/2021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월 MVP로 루카쿠가 선정됐음을 알렸다.

그렇다면 지난 2월 루카쿠의 활약상은 어땠을까? 두 개의 키워드로 정리해보겠다.

# 2월 루카쿠는 그야말로 '월드클래스'였다
2월 한 달 루카쿠가 기록한 스탯은 세리에A 기준 4경기 4골 3도움이었다. 피오렌티나와의 첫 경기에서는 침묵했지만, 대신 올 시즌 인테르의 고비처로 꼽혔던 라치오 그리고 밀란과의 2연전에서 그는 3골 2도움을 기록하며 인테르의 리그 선두 등극을 일명 '캐리'했다.

쉽지 않았다. 라치오와 밀란 모두 세리에A 상위권 팀이다. 우선 라치오전에서 루카쿠는 전반 22분 페널티킥 선제 득점에 이어 전반 종료 직전 오른발 슈팅으로 2-0을 만들며 인테르 승리 밑바탕을 그렸다. 이후 밀린코비치 사비치에게 만회골을 내주며 흔들리자, 곧바로 루카쿠는 3분 뒤 마르티네스의 득점을 어시스트하며 승리의 쐐기를 박는 데 이바지했다.




정점을 찍은 경기는 AC 밀란과의 '밀란 더비'였다. 전반 5분 루카쿠는 정확한 왼발 크로스로 마르티네스의 선제 득점을 이끌었고, 후반 21분에는 하프라인 부근에서부터 드리블 돌파에 이은 마무리로 인테르의 밀란 더비 완승을 도왔다. 빠른 돌파 그리고 정확한 마무리까지 루카쿠의 장기가 모두 드러난 득점 장면이었다.

기세를 이어간 루카쿠는 더비전 이후 치른 제노아와의 맞대결에서도 경기 시작 1분 만에 드리블 돌파에 이은 마무리로 포문을 열었고, 후반 24분에는 다르미안의 추가 득점을 어시스트하며 인테르의 3-0 대승을 이끌었다.

# 파란색 유니폼 입은 루카쿠, 콘테와 환상적인 하모니
맨유 시절 루카쿠는 분명 2% 부족한 공격수였다. 피지컬은 좋은데 이를 잘 활용하지 못했다. 생각보다 소극적이었고, 결정력도 떨어졌다.

인테르에서는 다르다. 강점인 활동량은 여전했고, 여기에 피지컬을 활용한 적극적인 움직임이 더해졌다. 상대 수비진과의 경합 과정에서도 적극적으로 변했고, 결정력도 이전보다 눈에 띄게 좋아졌다.

강력한 피지컬에서 나오는 빠른 발도 루카쿠의 강점이다. 밀란과 제노아를 상대로 빠른 발을 활용한 드리블 돌파 그리고 절묘한 마무리로 상대 수비진을 모두 벗겨버렸다.

첼시 시절부터 루카쿠를 원했던 콘테 감독과의 환상적인 하모니가 돋보였다. 콘테 감독은 앞서 말한 루카쿠의 장기를 모두 수면으로 끌어 올렸다. 잡음이 많은 콘테의 인테르지만, 루카쿠 만큼은 그 누구보다 제대로 활용 중인 콘테 감독이다. 루카쿠를 앞세운 인테르는 11시즌 만에 세리에A 우승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이어가는 중이다.

사진 = Getty Images / 세리에A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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