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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3-04 12:49 조회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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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에 '거취 건의' 언급하며 사실상 자진사퇴 압박
국회논의 없이 인터뷰 등 지적 "모른 척 할 수 없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2021.3.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2021.3.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전날(3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거취 문제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의할 수 있다고 밝혀 사실상 자진 사퇴를 종용했다.

윤 총장이 검찰의 수사권 박탈에 대해 의견을 낼 수는 있지만,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공직기강을 해치는 행태를 보이는 만큼, 내각을 통할하는 국무총리로서 더는 두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차기 대권 도전 의지를 이어가고 있는 정 총리로서는 검찰개혁 등 총리 영역에 있는 현안에 대해 보다 분명하게 목소리를 내야 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도 깔려 있다는 판단이다.

4일 총리실에 따르면, 정 총리는 윤 총장이 지난 2일 언론 인터뷰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중대범죄수사청 설립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의 뜻을 표명한 데 대해 '대로'(大怒)했다고 한다.

이에 정 총리는 이튿날 오전 라디오 인터뷰, SNS 게시물을 통해 윤 총장에 대해 "행정가가 아닌 정치인의 모습이다. 자중하라"며 비판하고 "총리로서 역할을 고민하겠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윤 총장이 정 총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전날 오후 대구고검을 방문한 자리에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은 부패를 판치게 하는 '부패완판'으로 헌법정신에 위배된다"며 비판을 이어가자, 정 총리도 대응 수위를 높이기로 마음먹었다고 한다.

방송 인터뷰에서 윤 총장의 거취를 직접 거론하면서 사실상 자진 사퇴를 요구한 것이다.

총리실 관계자는 "윤 총장의 행동을 보고 판단하겠다고 경고한 것인데, 윤 총장이 대구고검에서 한 언행은 정치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정 총리는 윤 총장이 공직자로서 태도를 저버렸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전날 인터뷰에서 "가장 먼저 법무부 장관과 이야기해야 하고, 경우에 따라 청와대에도 이야기할 수 있고 아니면 여당, 국회와도 할 수 있다"며 "그런 걸 일체 하지 않고 언론을 상대로만 행동하는 건 전혀 납득하기 어려운 처신이다. 무언가 주어진 일보다는 다른 생각이 있는 거 아닌가 점쳐지게 하는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또 "윤 총장이 총장직을 수행하는 건지, 자기 정치를 하는 건지 구분이 안 된다. 국민이 피해 보는 것을 총리로서 모른 척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윤 총장이 검찰에 관한 국회 입법에 대해 당연히 의견을 가질 수 있지만, 이를 공식적인 채널이 아니라 언론을 통해 표명한 자체에 불순한 의도가 있다고 본 셈이다.

여권 관계자는 "임명직 공무원인 검찰총장 행태의 부적절성에 대해 누군가 문제를 제기해야 하고, 총리가 그런 고민 속에서 역할을 한 것"이라며 "윤 총장의 '직을 건다'는 표현이 잘못하면 국민들한테는 선동으로 비칠 수도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총장에 대한 정 총리의 경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정 총리는 지난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윤 총장의 다툼이 격화할 때도 여러 차례 우려와 경고를 전했고, 지난해 11월 기자간담회에서는 "자숙하라"고 공개 질책했다.

그럼에도 갈등이 사그라들지 않자 문 대통령에게 윤 총장과 추 전 장관의 동반사퇴를 해법으로 건의하기도 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재난지원금, 손실보상제 등에 관해 민주당과 공개적으로 다른 목소리를 내자 "이게 기재부의 나라냐"라며 화를 낸 것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파워볼게임

정 총리는 지난 1월 기재부에서 당정이 추진하는 손실보상금제에 반발하는 기류가 나오자 "이게 기재부의 나라냐"라고 격노하고, "개혁 저항세력"으로 지칭하는 등 공개 비판했다. 이 역시 기재부가 정책·법안에 대한 의견을 국회에 제시하지 않고 언론에 노출해 갈등을 야기하는 '형식'을 지적한 것이다.

총리실 관계자는 "어느 부처든 공직자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다"면서 "총리는 앞으로도 마땅히 해야 하는 역할을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jupy@news1.kr
은메달을 따낸 다카나시 [AFP=연합뉴스]
은메달을 따낸 다카나시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다카나시 사라(25·일본)가 올림픽 또는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노 골드 징크스'를 이번에도 깨지 못했다.

다카나시는 4일(한국시간) 독일 오베르스트도로프에서 열린 2021 국제스키연맹(FIS) 노르딕 세계선수권대회 스키점프 여자부 라지힐 개인전에서 287.9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다카나시는 FIS 스키점프 월드컵에서 남녀를 통틀어 유일하게 60차례나 우승한 이 부문 최강자다.

그러나 유독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 개인전에서는 금메달을 따내지 못하는 징크스가 있다.

그는 2014년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 4위, 2018년 평창 대회 동메달을 획득했고, 2011년 노르웨이 오슬로 대회부터 6번째 출전한 세계선수권에서는 개인전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가 전부다.

올림픽 또는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은 2012년 인스브루크 유스 동계올림픽 금메달, 2013년 세계선수권 혼성 단체전 금메달이 있다.

다카나시는 2012-2013시즌을 시작으로 2013-2014, 2015-2016, 2016-2017시즌 네 차례나 FIS 월드컵 스키점프 여자부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2013-2014시즌에만 월드컵 15승, 2015-2016시즌 14승 등 절정의 기량을 발휘했고, 2018-2019시즌과 2019-2020시즌에는 1승씩에 그쳤다.

그러나 2020-2021시즌 3승을 수확하며 월드컵 60승도 달성, 이번 세계선수권에 대한 기대감이 컸으나 2월 노멀힐 동메달과 이날 라지힐 은메달로 대회를 마무리했다.FX시티

라지힐 금메달은 296.6점의 마렌 룬드비(노르웨이)에게 돌아갔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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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최환희가 어머니 故최진실과 동생 최준희를 언급했다.

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신학기 특집으로 꾸며져 래퍼 지플랫(최환희), 꼬마 외교관 캠벨 에이시아, 청년 농부 한태웅, 트로트 영재 남승민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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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김용만은 "게스트 중 맏형이다. 21살 지플랫"이라며 최환희를 소개했다. 이어 김용만은 "故 최진실 씨의 끼를 물려받아 많은 사람들이 배우가 되지 않을까 했다. 그런데 래퍼로 데뷔했다. 목소리도 톤이 좋다"라고 칭찬했다.

박명수는 "지플랫이 무슨 뜻이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최환희는 "음악 코드가 A부터 Z까지 있다. 제 이름은 Z와 플랫을 합쳤다. '세상에 없는 코드'라는 뜻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환희는 뛰어난 실력의 프리스타일 랩을 선보여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최환희는 음악을 독학으로 공부했다고. 최환희는 "피아노만 칠 줄 알았는데 친구가 힙합 동아리 회장이었다. 친구 추천으로 우연히 무대에 올랐다"라며 "관객들이랑 같이 랩 하면서 떼창하고 그러는데 이 맛에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서는구나 싶었다. 그 뒤로 음악을 하겠다 마음을 먹고 용돈을 모아 장비를 샀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환희는 "새벽에 혼자 작업실에서 등 같은 거 하나 켜놓고 코드를 눌렀는데 너무 좋은 코드가 나올 때 있다. 그때 '아 멋있다' 싶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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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환희는 동생 최준희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MC김용만은 "오빠가 음악 한다고 했을 때 반응이 어떘냐"라고 물었다. 이에 최환희는 "툭 던지듯이 '나 음악 할 거다' 했더니 어이없어하더라. 못 들은 듯이 굴었다"라고 답했다.네임드파워볼

두 사람 중 최진실의 성격을 더 닮은 것은 최준희라고. 최환희는 "제 생각에는 준희가 더 닮은 것 같다. 준희가 저보다 싹싹하고 말도 잘한다. 저는 낯을 가리는 편이다. 저보단 준희가 엄마를 더 닮은 것 같다"라며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최환희는 2단계에서 탈락했지만 '홍삼이'로 부활, 10단계까지 올라 한국인 팀에게 우승을 안겼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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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배우 지수를 둘러싼 학교 폭력 의혹이 불거지면서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 비상이 걸렸다.

지수가 출연 중인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 측은 3월 3일 뉴스엔에 지수 학폭 이슈 관련 "당사자와 소속사가 학교폭력 관련 제보를 받고 사실 확인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오늘은 KBS 공사 창립 기념일이라 공식 휴무일이고 내일부터 방송사와 제작사가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드라마 일정 관련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달이 뜨는 강'은 아직 6회까지밖에 방영되지 않은 데다 사전 제작 드라마로 이미 방송 분량 대부분이 촬영 완료된 상태이기 때문에 더욱 난감한 상황이다. 게다가 지수가 극 중에서 맡은 온달 캐릭터는 정의롭고 순한 성격의 평화주의자. 그를 둘러싼 논란에 시청자들은 벌써부터 몰입도를 저해한다며 불만을 표현하고 있다.

앞서 3월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수의 학창 시절 만행을 폭로하는 글이 게재됐다. 자신이 지수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글 작성자는 지수가 학교의 일진으로 군림하며 여러 차례 학교 폭력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해당 글의 댓글로 자신이 학교폭력 피해자, 목격자라고 밝힌 누리꾼들이 속속 등장했다. 그들은 지수가 폭력, 욕설, 폭언, 흡연을 비롯해 버스 카드 등 여러 물품을 갈취, 훼손하는 악행을 저질렀다고 증언했다.

글 작성자가 졸업앨범, 졸업증명서를 인증하며 구체적이고 일관적인 주장을 펼쳤고, 이에 동조하는 누리꾼들 댓글 수십 개가 달리면서 논란은 일파만파 커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지수에게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달이 뜨는 강' 하차를 요구했다.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지수는 자신의 SNS 최신 게시물 댓글창을 폐쇄했다.

다음 날인 3월 3일 지수 소속사 키이스트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본 사안을 중대히 인지하고 사실 확인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려고 한다. 지목된 시점으로부터 시간이 상당히 흘렀기에 사실 여부 및 관계를 파악하는데 시간이 필요함에 미리 양해를 구한다"고 밝혔다.

소속사가 사안의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을 냈지만 지수를 둘러싼 논란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3월 2일 '달이 뜨는 강'은 정상적으로 방영됐지만 학교폭력 의혹이 명확하게 해소되지 않는다면 시청자들 거센 반발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최근 KBS는 이미 학교 폭력 의혹이 제기된 조병규 대신 이영지를 새 예능 프로그램 MC로 투입했고, 박혜수 주연 드라마 '디어엠' 첫 방송을 무기한 연기했다. 학교폭력 의혹 출연자 때문에 골머리를 앓은 KBS는 지수 논란까지 더해져 시름이 깊어졌다.

(사진=KBS 제공)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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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험 속에도 도쿄올림픽이 예정대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일본 정부가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도 올림픽 개최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 수립에 나서고 있다. 4개월 후면 300명 이상의 선수단을 보내야 할 대한민국 체육계도 분주해지고 있다.

하시모토 세이코 도쿄올림픽 조직위원장은 4일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앤드루 파슨스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장,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 등 5명과 회담한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들이 회담에서 논의할 주제는 '올림픽 해외 관중 수용 방안'이다. 도쿄올림픽 개최 여부는 오는 10일 IOC 총회를 통해 결정되지만 먼저 '개최'를 전제하고 회담이 진행되는 셈이다.

하시모토 위원장이 취임한 이후 일본 정부와 조직위는 더 공격적으로 연내 올림픽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올림픽에 참가할 심판들을 대상으로 일본으로 떠나기 전과 입국 후, 대회 기간과 출국 후 지켜야 할 방역수칙들이 담겨 있는 방역수칙 '플레이북'을 내놨으며 각국 선수와 언론 종사자들을 위한 2차 규범도 배포할 계획이다. 하시모토 위원장은 전임 모리 요시로 위원장이 '성차별 발언'으로 물러난 점을 고려해 최근 조직위원회 여성 이사 비율을 기존보다 12명 많은 19명(45%)까지 늘리기로 결정했다. 올림픽이 열리지 않는다면 조직위도 해산되는 만큼 이사회 구성원까지 물갈이하며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주요 7개국(G7)도 지난달 도쿄올림픽 연내 개최를 지지한 만큼 7월 도쿄올림픽은 강제로라도 열릴 분위기다. 불확실성과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움츠러들었던 국내 체육계도 '개최'에 무게를 두고 대표선수 선발과 선수 안전에 총력을 기울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대한체육회의 최우선 과제는 '백신 확보'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올 초 재선에 성공한 후 "올림픽이 연내 열린다고 생각하고 있다. 출전하는 선수들의 안전이 담보되는 환경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대한체육회는 현재 정부, 방역당국과 함께 올림픽 출전 선수·지도자를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차 접종 시기가 5월께로 예상되는 가운데 아직까지 대표선수가 선발되지 않은 종목이 다수 있는 만큼 백신 접종 대상은 넓어질 수 있다. 현재 대한체육회는 1000명 정도를 목표로 잡고 있다. 이번 도쿄올림픽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은 300명 이상이 될 전망이다.

올림픽이 예정대로 열릴 공산이 커지면서 대한민국 위상을 높인 대표 효자 종목들도 발 빠르게 선수 선발 및 체계적인 훈련에 들어가야 한다. 하계올림픽에서 한국 금메달의 절반 이상을 책임진 양궁은 현재 두 번의 선발전을 거쳐 40명으로 추렸다. 오는 22일부터 3차 선발전, 다음달 최종 자체 평가전을 거쳐 6명(남녀 3명씩)만 살아남게 된다.

진종오(42·서울시청)가 마지막 올림픽에 도전하는 사격은 이달 23일부터 열릴 예정이던 국가대표 선발전이 다음달로 미뤄진 상태다. 올림픽 개최 여부에 맞추기로 한 만큼 현재로선 이른 시일 내에 선발전 일정을 잡아야 한다. 진종오는 주 종목인 권총 50m 종목이 이번 대회부터 사라졌지만 이대명(33·경기도청)과 10m 공기권총에서 메달에 도전한다. 2012년 런던올림픽부터 효자 종목으로 떠오른 펜싱은 대표선수들이 이미 진천선수촌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세계랭킹 1위 오상욱(25·성남시청)과 메달리스트 구본길(32·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이 신구 조화를 이룬 사브르는 메달 가능성이 매우 높은 종목이다.

[이용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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