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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3-10 07:36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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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 후보의 이해 충돌과 셀프 특혜, 셀프 보상의 진상 밝히기 위한 것” / 국민의힘 “문재인 정부 부동산 투기 국면 전환용”


오세훈 서울시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예비후보(왼쪽),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연합뉴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시장 재직 시절 가족 보유 땅이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되는 데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10년 전 해명이 끝난 사안”이라며 부인했다.파워볼사이트

민주당 박영선 후보 비서실장인 천준호 의원은 9일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도시주택공사(SH)로부터 받은 자료를 근거로 “오 후보가 서울시장으로 재직했던 2009년 8월 서울시는 국토해양부에 내곡동을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해달라고 요청했고, 같은 해 10월 오 후보 가족과 처가가 소유한 약 1300평의 땅이 포함된 이 지역이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SH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오 후보 가족과 처가는 2010∼2011년 이 땅에 대한 보상금으로 SH로부터 36억5000만원가량 받았다.

천 의원은 또 “정황상 오세훈 당시 서울시장이 처분이 쉽지 않은 가족의 상속 토지를 자신의 권한을 이용해 SH에 넘긴 것이 아닌가 합리적 의심을 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 후보가 가족 땅을 처분하기 위해 보금자리주택지구 지정에 개입했다면 이는 서울시장의 권력형 땅 투기 행위로 중대범죄”라 덧붙였다.

이에 대해 오 후보는 기자들을 만나 “10년 전 해명이 끝난 사안을 다시 우려 ‘곰탕 흑색선전’에 나섰다”며 천 의원을 상대로 사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배우자와 처가쪽 친인척의 땅은 1970년 장인의 사망으로 상속된 땅이고, 시장 취임 전인 2006년 3월 국민임대주택예정지구에 지정된 것이 2009년 법개정에 따라 보금자리주택지구로 편입된 것”, “그린벨트 해제와 지구지정 결정 권한은 서울시가 아닌 정부(국토해양부)에 있다”는 내용의 2010년 해명 자료도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공문에 대해선 “당시 법 개정에 따라 형식적 절차를 밟은 것”이라며 “박원순 전 시장의 비서실장을 지낸 천 의원이 전후 사정을 다 파악하고 있으면서도 악의적인 명예훼손이자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반박했다.

이에 민주당 허영 대변인은 “복역 중인 이명박 전 대통령도 ‘다스는 내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며 “천 의원이 제기한 의혹은 10년 동안 묵혀있던 오 후보의 이해 충돌과 셀프 특혜, 셀프 보상의 진상을 밝히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김은혜 대변인은 “민주당은 문재인 정부 부동산 투기 국면을 전환시키기 위해 미꾸라지가 되기로 한 것인가”라며 “성 비위의 박원순 전 시장과 함께 한 분들이 지금 해야 할 일은 마타도어가 아닌 자숙”이라고 반박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OSEN=조은정 기자] 한화 라이온 힐리 /cej@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만루 찬스가 마련됐지만 이닝이 끝났다. 타석에 들어서던 다음 타자 라이온 힐리(한화)는 배트 한 번 휘두르지 못한 채 덕아웃으로 발길을 돌렸다. 메이저리그식 특별 규칙이 낳은 진풍경이었다.

9일 대전 KIA-한화전. 비공식 연습경기이지만 KBO리그 최초의 외국인 감독 맞대결로 시선을 모았다. 한국에서 2년차가 된 맷 윌리엄스 KIA 감독과 새롭게 부임한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감독이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만남을 갖고 양 팀간 4차례 연습경기 특별 규칙에 합의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연습경기에서 투수들의 이닝을 어떻게 끊을지 수베로 감독과 이야기했다. 투수를 관리해야 할 시기라 양 쪽 모두 투구수 기준으로 이닝 교대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 이닝에서 투수의 투구수가 15~20개를 넘길 경우 아웃카운트에 관계없이 다음 이닝에 넘어가기로 합의한 것이다.

특별 규칙은 이날 경기 승부처에서 발동됐다. 한화가 0-3으로 뒤진 5회말. 최인호의 안타, 정은원의 2루타에 이어 하주석이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내 2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다음 타석은 한화의 4번타자 힐리. 무득점 침묵을 깰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그런데 그 순간 이닝이 끝났다. KIA 투수 김현준이 5회 5명의 타자를 상대로 24개의 공을 던진 상태. 20개 투구수를 넘긴 하주석 타석까지 마친 뒤 특별 규칙으로 이닝이 종료됐다. 만루 찬스를 만들고도 공격을 이어가지 못한 한화는 9회까지 무득점으로 침묵하며 0-3으로 졌다. 힐리는 8회 선두타자로 나와 우중간 가르는 2루타로 아쉬움을 달랬다.


[사진] 윌리엄스 KIA 감독과 수베로 한화 감독(왼쪽부터) /한화 이글스 제공


생소한 장면이지만 승패가 중요하지 않은 연습경기라 가능한 일이었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투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보호가 중요한 만큼 무리할 필요가 없다. KIA는 지난해 윌리엄스 감독 부임 후 2년째 자체 연습경기를 같은 방식으로 진행했다. 수베로 감독도 자체 연습경기에선 투구수에 따라 임의로 이닝을 끝냈다. 양 팀은 10일 대전에서, 13~14일 광주에서 연습경기가 예정돼 비슷한 장면이 또 나올 수도 있다.

한편 미국 메이저리그에선 정식 시범경기에도 특별 규칙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부터 양 팀 감독 합의하에 5~7이닝 단축 경기를 치르면서 투수가 한 이닝 20구 이상 던질 경우 3아웃 전에도 공수 교대가 가능한 룰을 포함했다. 교체된 투수가 다시 등판할 수도 있다. 시범경기 초반인 1일부터 14일까지 특별 규칙으로 운용된다.

한국인 투수 김광현(세인트루이스)도 특별 규칙으로 한 경기에 두 번이나 마운드에 오르는 낯선 경험을 했다. 올해 두 차례 시범경기에서 1회 투구수 20개가 넘어가자 이닝 도중 구원투수로 교체된 뒤 2회 재등판을 반복했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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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메리지 블루'를 겪는 커플의 사연이 소개돼 결혼식을 준비하는 예비 부부들의 공감을 샀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 62회에서는 결혼을 앞둔 커플의 사연이 소개됐다.

2년 전 남자친구에게 첫눈에 반해 프러포즈까지 성공한 고민녀는 결혼 생각에 들뜬 하루를 보낸다. 남자친구는 웹툰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포기하고 고민녀 부모님이 소개시켜준 회사에 입사해 안정적인 결혼생활을 준비한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이 미뤄졌고, 고민녀는 남자친구가 메리지 블루를 겪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메리지 블루란 결혼을 앞둔 남녀가 겪는 불안감과 우울함을 뜻하는 심리적 현상.

김숙은 "현실적인 사연이다.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신랑신부들이 많이 겪는다더라"라며 지인들의 경험담을 털어놓고, 주우재 역시 "결혼이 미뤄지면서 스트레스를 받을 거다"라며 공감한다. 한혜진은 자신이 결혼할 사람이 메리지 블루를 겪는다면 "절망적일 것 같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이후 남자친구는 고민녀에게 자신의 힘든 마음을 털어놓았다. 앞서 남자친구가 고민녀에게 목걸이를 선물해 주다가 표정이 어두워졌던 적이 있는데, 하필이면 고민녀가 고른 목걸이가 5년 전 교통사고로 죽은 전 여자친구가 갖고 싶어 하던 목걸이였던 것. 남자친구는 그 목걸이를 본 순간 자신이 과거를 완전히 잊지 못했단 걸 알았다며 더 이상 결혼을 진행할 수 없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숙은 고민녀의 남자친구가 메리지 블루를 겪는 이유를 "복합적인 문제"라고 봤으며, 곽정은은 "목걸이로 촉발돼 과거의 트라우마가 드러난 것일 수 있다"라는 의견을 전했다.홀짝게임

반면 주우재는 "남친은 '헤어지자'라는 말을 하기 힘들어서 온갖 있어 보이는 이유로 고민녀에게 이별을 통보한 거다. 안타깝지만 되돌릴 수 없다"라며 이 결혼의 진행이 힘들 것이라 판단했고, 한혜진 역시 "정리되지 않은 과거의 연인을 현재 연인에게 오픈한다는 것은 남친에게 고민녀가 100%를 차지하지 않고 있다는 걸 강하게 어필한 거다. 이 결혼은 재고해야 한다"라고 동의했다. /kangsj@osen.co.kr

[사진]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방송 캡처

“장기적으로 모든 필지 거래 조사”
與 박수현 “책임지고 사퇴해야”
與 양이원영 母 신도시 인근 땅 사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9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현안보고를 하기에 앞서 허리 굽혀 인사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출신인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9일 국회에 나와 LH 직원 신도시 투기 의혹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변 장관은 “소관 업무 주무부처 장관이자 LH 전 기관장으로서 매우 참담한 심정”이라며 “신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장관직을 걸고 분골쇄신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자신을 향한 책임론에 “(LH 사장 당시) 투명성과 공정성을 끊임없이 얘기했지만 이런 일이 발생해 너무 허무하다”며 즉답을 피했다. 장관직 사퇴 목소리에 대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하고 있다”고만 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변 장관과 장충모 LH 사장 직무대행 등을 불러 긴급 현안질의를 진행했다. 변 장관은 “이번 일로 국민 여러분께서 큰 실망과 분노를 느끼셨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투기 행위자를 무관용 원칙으로 처벌하고, 부당이득은 몇 배로 가중해 환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차명거래까지 조사해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선 “장기적으로 모든 필지의 거래내역을 조사하겠다”고 했다.

논란이 된 ‘LH 직원 감싸기’ 발언에 대해선 “투기 행위를 두둔하는 것처럼 비치게 된 것은 전적으로 제 불찰”이라며 국민 감정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점에 대해 죄송하다고 했다. 그는 앞서 언론 인터뷰에서 “(LH 직원들이) 개발 정보를 알고 땅을 미리 산 건 아닌 것 같다. 개발이 안 될 것으로 알고 샀는데, 갑자기 신도시로 지정된 것 같다”고 말해 설화에 휩싸였다.

변 장관은 “가능한 수단을 총동원해 (부당이익) 환수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며 “일부 직원의 일탈이 나타났는데, 다시는 투기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사장 직무대행도 “(3기 신도시) 토지 보상 과정에서 투기적 행위로 판단되면 보상을 제외하겠다”고 말했다.

야당은 제대로 된 처벌과 부당이익 환수는 어려울 것으로 봤다. 김희국 국민의힘 의원은 “이번 사건에 적용할 법은 부패방지법 등 4개밖에 없다”며 “이걸로 패가망신이 가능하겠느냐”고 주장했다. 조응천 민주당 의원도 “LH가 로또(Lotto)를 하며 꿀(Honey)을 빨 수 있는 곳이냐”고 비꼬았다. 문재인 청와대 대변인을 지내기도 한 박수현 민주당 홍보소통위원장은 이날 한 방송에서 “(변 장관이) 이렇게 된 책임을 지고 조만간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양이원영 민주당 의원의 모친이 신도시 예정지 인근 땅을 매입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고위공직자 재산변동신고서에 따르면 양이 의원의 어머니 이모 씨는 2019년 8월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 산42번지 중 66㎡(약 20평)를 지분공유 형태로 매입했다. 가학동은 지난달 광명시 광명동, 옥길동 등과 함께 3기 신도시로 지정됐다. 이씨가 매입한 부지 자체는 신도시에 포함되진 않았지만, 신도시 예정지 인근이란 점에서 개발정보를 알고 투자했을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양이 의원은 “해당 임야를 비롯해 소유하신 부동산을 처분하기로 했다. 국민들께 죄송하다”고 밝혔다.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을 고발하는 글이 2년 전인 2019년 5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것으로도 확인됐다. 청원인은 당시 고양·창릉 신도시를 거론하며 “정부 및 LH 관련자가 사들였다는 얘기가 많이 돈다”며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청원엔 3727명이 동의했지만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양민철 기자 liste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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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전북 남원시에서 진행 중인 태양광발전시설 공사현장 한가운데 땅에 펜스(울타리)가 설치되고 있는 모습. 토지주 제공

전북 남원시에서 진행 중인 태양광발전시설 공사현장 한가운데 땅에 펜스(울타리)가 설치되고 있는 모습. 토지주 제공
‘고립 토지’ 주민
“조상묘 관리용 부지 500㎡
적절 보상 않고 일방 공사”
남원시의원
“감정가 2배 제안에 안 응해
완공 땐 진출입로 터줄 것”
전북 남원에서 한 토지주가 논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타인의 토지를 매수하지 못하자 그 토지를 섬처럼 남겨둔 채 공사를 강행해 두 토지주가 갈등을 빚고 있다. 태양광 시설이 들어설 예정인 토지의 주인은 남원시의회 의원 A씨다.

9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남원시 대산면 신계리 가마골 A시의원의 논 8500여㎡에서 지난 2월부터 658㎾ 규모의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 부지는 지난해까지 벼를 경작하던 논이었다.

이날 공사현장을 확인해보니 특이한 광경이 목격됐다. 다른 땅은 발전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터를 닦아 놓았지만 한가운데 부지는 잡초가 무성한 그대로 남겨둔 채 녹색 펜스(울타리) 설치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논 한가운데 500여㎡ 면적의 이 땅은 B씨 소유였다. A시의원의 논 가운데 B씨 소유의 논이 자리 잡고 있었던 것이다. B씨의 이 논은 집안에서 60여년 전부터 소유하며 선산 관리용으로 써 왔는데 태양광 시설이 들어서게 되면서 토지주 간 갈등을 촉발됐다.

B씨에 따르면 A시의원은 지난해 12월 “태양광을 설치할 계획이니 논을 팔라”고 연락했다. B씨는 “조상묘 관리용으로 써온 곳이라 다른 곳에 비슷한 크기의 논을 구입해야 하니 평당 10만원씩 적절한 보상을 해달라”고 답했다. 하지만 A시의원은 후속 협의 없이 공사를 강행했다.

B씨는 “태양광 시설 부지 한가운데 내 토지가 있는데 섬처럼 만들어 놓고 펜스를 치고 공사를 벌이고 있다. 모범을 보여야 할 의원이 ‘내 말 듣지 않으면 한번 당해봐라’는 식 아니냐”면서 “무리한 보상을 요구한 것도 아니고 주변 땅 가격에다 세금 낼 비용만 달라고 했는데 조폭 같은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A시의원은 “논 가운데 남의 땅이 있는 줄 모르다가 공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알게 됐다. 그동안 전혀 관리도 않고 이의제기도 하지 않았다.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겠다며 접촉했는데, 보상협상에 나설 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았다”면서 “태양광 사업자가 더 기다릴 수 없으니 그 땅을 제척시키고 시작하자고 해 응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감정평가사에게 알아본 시세의 두 배인 5만원을 주겠다며 매입의사를 타진했고 지금도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대꾸를 하지 않고 있다”면서 “그 땅은 지목이 임야여서 맹지이지만 공사가 완료되면 길을 내줘 진출입을 할 수 있게 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파워볼

박용근 기자 yk21@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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