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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3-23 17:32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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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집행유예 기간 중 다시 범행, 죄질 나빠"

【제주=뉴시스】제주지방법원. (뉴시스DB)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집행유예 기간 중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우다가 이에 항의하는 상대방에게 흉기를 휘둘러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50대 남성의 항소가 기각됐다.파워사다리

제주지법 형사1부(부장판사 방선옥)는 특수협박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A(56)씨가 양형부당을 이유로 제기한 항소를 기각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24일 오후 3시8분께 제주 시내에 위치한 자신의 주거지에서 현관물을 열어놓은 채 술을 마시던 중 이웃집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시끄럽다는 이유로 이웃의 항의를 받자 피해자 B씨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갑자기 집 안에 있던 흉기를 꺼내와 "죽여버리겠다"고 말한 한 것으로 파악됐다. 범행 당시 그는 같은 법원에서 업무방해죄로 징역형을 선고받아 집행유예 기간 중이었다.

1심은 A씨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집행유예를 선고받고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범행을 저지르는 등 죄질이 나쁘다고 판단했다.

항소심도 원심 판단이 옳다고 봤다.

재판부는 "술에 취해 다소 우발적으로 범행에 이르게 된 점은 유리한 정상이나, 집행유예 기간이었고 피해 회복을 위한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은 점 등을 종합해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한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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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라이온 힐리(왼쪽)가 2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두산과 시범경기 7회초 1사1,2루 1타점 중전안타를 친 후 환호하고 있다.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잠실=스포츠서울 최민우 기자] “초구부터 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한화 라이온 힐리(29)가 시범경기 선전하며 타선의 중심을 잡고 있다. 힐리는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시범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힐리는 이날 4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12-5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득점권 찬스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독수리 군단의 4번타자로 맹활약을 예고했다.

1회부터 힐리의 방망이는 뜨거웠다. 정은원 · 노시환 · 하주석의 연속 볼넷으로 무사 만루 기회가 힐리 앞에 펼쳐졌다. 힐리는 과감하게 아리엘 미란다의 초구에 배트를 돌렸고, 2타점을 선발 김민우에게 안겼다. 미란다의 공이 중앙으로 몰리긴 했지만, 힐리의 분명한 노림수가 있었기 때문에 나온 안타다. 힐리는 “미란다가 앞선 타자들에게 볼넷을 내줬다. 공격적으로 스트라이크를 잡으려들거라 생각했다. 초구부터 쳐야겠다는 생각으로 타석에 들어섰다”며 “심플하게 외야로 공을 보내려했다”고 말했다.

한화 힐리가 2일 거제 하청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거제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아직 2차례 시범경기를 치렀을 뿐이지만, 힐리의 장타는 나오지 않고 있다. 그러나 전혀 걱정이 없는 힐리다. 그는 “컨디션은 아주 좋은 상태다. 평가전과 연습경기의 분위기는 확실히 다르다. 장타를 의식하지 않고 배트 중심에만 맞추려고 노력 중이다”며 자신의 페이스대로 경기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타석에서뿐만 아니라 더그아웃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하고 있는 힐리다. 팀에 합류한지 두 달이 채 되지 않았지만, 독수리군단에 완전히 녹아들었다. 안타가 나오는 상황은 물론, 타석에서 동료 선수가 볼만 골라내도 함성을 치며 응원을 보낸다.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은 아니다. 그는 “한화 더그아웃은 에너지가 넘친다. 너무 좋다. 나도 목소리가 큰편이고 감정을 잘 표현하는 스타일이다”며 선수들과 함께 팀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올시즌 시범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한국의 응원 문화를 잘 알고 있는 힐리는 아쉬움이 크다. 이미 자신을 위해 제작된 응원가도 들은 상태라, 하루 빨리 팬들을 만나고 싶어한다. 힐리는 “한국에서 좋은 선수로 활약하고 싶다. 얼른 팬들과 만남이 성사되길 기대한다”며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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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키스 -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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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신인 걸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의 데뷔앨범 초동 음반 판매량이 1만 2천장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15일 발매된 퍼플키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INTO VIOLET'(인투 바이올렛)의 초동 판매 수량이 1만 2,405장(집계 기준 3월 15일 ~ 3월 21일)을 기록했다.

퍼플키스의 데뷔앨범은 발매 첫날에만 7,156장의 판매고를 올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기록은 한터차트 실시간 음반 랭킹 2위에도 랭크되는 등 데뷔와 동시에 신인답지 않은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데뷔 4일만에 앨범 판매량 1만장을 돌파한 퍼플키스는 2020년부터 2021년 현재까지 데뷔한 신인 걸그룹 중 가장 높은 데뷔앨범 초동 판매량을 기록, 4세대 걸그룹 우량주로 등극했다.

이처럼 정식 데뷔 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괄목할만한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퍼플키스는 데뷔 첫날부터 월드 와이드를 비롯해 미국, 브라질 등 다수 국가의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TOP10에 랭크된 소식을 전했다.

이어 아이튠즈 톱 앨범(iTunes Top Albums) 차트 8개국 진입과 애플 뮤직 톱 앨범(Apple Music Top Albums) 17개국 차트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퍼플키스는 RBW에서 7년 만에 론칭한 박지은, 나고은, 도시, 이레, 유키, 채인, 수안으로 구성된 7인조 걸그룹이다. 특히 보컬과 댄스 실력은 물론 작사, 작곡, 안무 창작까지 다 되는 완벽한 밸런스를 갖춰 호평을 받고 있다.

데뷔앨범 'INTO VIOLET'은 '보랏빛으로'라는 주제이며, 무채색으로 뒤덮인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음악을 통해 퍼플키스가 보랏빛 꿈을 밝혀 희망을 전하겠다는 의미와 퍼플키스가 세상을 보라색으로 물들여 K팝의 선두주자가 되겠다는 야심 찬 포부가 담긴 앨범이다.

한편, 퍼플키스는 데뷔 타이틀곡 'Ponzona'(폰조나)로 활발한 데뷔 활동을 펼치고 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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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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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알베스 제시카 SNS


바비인형의 남자친구 '켄'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제시카 알베스(37)가 여자로 성전환수술을 했습니다.

영국일간 더미러는 "알베스가 지난달 17일 성전환수술을 받고 진짜 여자가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그는 지난 2019년 9월 성형 계획을 발표하고 여성 외모로 변신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유방 보형물을 착용하고 목젖을 제거한 후 턱선도 깎았습니다.

이후 알베스는 성전환수술을 하기 위해 태국으로 향했고, 1만6000달러(한 1870만원)를 지불해 6시간의 수술 끝에 여자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알베스는 수술 후 "성전환수술을 잘못 받으면 평생 관리해야 하는 경우가 있지만 내가 수술한 곳은 워낙 유명한 곳이라서 그런일은 없을 것"이라며 "3개월만 있으면 완벽하게 회복이 된다고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여자가 된 알베스는 "거울을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하다"며 "성전환수술은 인생 최고의 결정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랑할 사람을 만날 준비도 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브라질 출신인 그는 항공회사에서 보조원으로 평범하게 살던 중 어느 날 늘어진 복부를 보고 성형을 결심했고 이후 바비인형의 남자친구 `켄`과 똑같은 남자가 되기 위해 150여회의 성형과 시술을 반복했습니다. 비용은 지금까지 약 11억3000만 원이 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던 중 알베스는 '켄'이라는 별명이 싫어졌다며 지난해 초 돌연 여자로의 변신을 선언했습니다. 그는 남성형 이름 '로드리고'를 버리고 '제시카'라는 이름을 사용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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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배우 전혜원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배우 전혜원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배우 전혜원(22)이 전노민의 불륜을 정당화 하는 장면을 함께 연기하면서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이 들었다"고 밝혔다.
전혜원은 23일 스타뉴스와 만나 TV조선 토일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이하 '결사곡') 시즌1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결사곡'은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 사피영(박주미 분), 부혜령(이가령 분), 이시은(전수경 분)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

전혜원은 극중 대학교 연영과 학과장 박해륜(전노민 분)과 라디오 메인작가 이시은 사이의 맏딸 박향기 역을 맡았다. 향기는 연극영화과에 가기 위해 재수를 준비 중. 향기는 활발한 성격으로 동생 우람(임한빈 분)을 잘 챙기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다가, 아빠가 뒤늦게 불륜 사실을 밝히며 엄마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모습을 보고 속상함을 토로했다.

전혜원은 현실에 타협하거나 갈팡질팡 고민만 하는 '고구마' 캐릭터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사이다' 캐릭터로 활약 중. 향기는 시청자의 입장을 대변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책임감도 있을 터. 전혜원은 "책임감을 가져야겠단 생각까진 못했는데, 나에게 SNS로 DM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몇 분 계신다. 그 분들은 향기와 비슷한 일을 겪었고 위로가 됐다고 하시더라. 그걸 보면서 책임감을 가졌다. 내 연기를 보면서 시원해하는 사람도 있고 위로가 되는 사람도 있구나 싶어서 대본을 볼 때 더 집중하고 힘내서 하게됐다"고 밝혔다.

/사진=TV조선

/사진=TV조선

배우 전혜원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배우 전혜원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기억나는 시청자 반응은 무엇인지 묻자 전혜원은 "실시간 댓글을 봤는데 정말 재미있는 댓글이 많더라. '향기만 나오면 무섭다', 동생이랑 나오면 '또 훈수두냐'고 하더라"고 웃으며 "누가 누구의 커플이 될 지도 추측을 많이 하신다. 임성한 작가님의 의도를 추측하고 분석하는 분들도 많았다. 정말 많은 관심을 받고있구나 싶었다. 향기가 7부에서 아빠에게 쏘아붙인 장면을 보여준 후에는 시청자들이 '갓향기'라고 해주셔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전혜원은 아버지의 불륜을 마주하는 충격적인 장면을 촬영하면서 강하게 이입되는 느낌을 받았다고. '결사곡' 7회에서 해륜은 가족들에게 불륜 사실을 들키자 "아홉 잘하다가 하나 잘못 했다고 셋이 날 이렇게 공격해? 차라리 내 뺨이라도 치던가. 평생 죄책감으로 살아야 돼?"라며 적반하장 오열했다.

전혜원은 "7화에서는 촬영이 진행됐을 때라 어느 정도 적응이 됐다. 세트장에 들어가면 전수경 선배랑 전노민 선배가 정말 엄마, 아빠로 보인다"며 "신이 돌고 아빠(전노민)가 '나도 사람이야'라는 그 대사를 했을 때 손이 저리고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이 들었다. 원래 그렇게 연기할 생각이 아니었는데, 나도 연기하면서 눈이 돌게 되더라. 처음하는 경험이었다. 내가 전노민 선배한테 '아빠가 욕 엄청 먹었다'고 말하니 선배님도 속상하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전노민, 전수경을 극중 아빠와 엄마로 만난 소감으로는 "너무 좋다. 전노민, 전수경 선배님은 얼굴만 봐도 정말 아빠 같고 엄마 같다. 현장에서 장난도 많이 쳐주신다. 내가 후배인데도 많이 챙겨주신다"며 "7부를 촬영할 때 선배님들이 자신의 감정신에 집중하셔야 하는데도 내 감정이 잡히도록 연기를 너무 잘 받아주셨다. 눈물까지 흘려주셔서 나도 울컥하고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 정말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시즌2의 관전포인트를 묻자 전혜원은 "엄청 기대하셔도 된다. 시즌1의 전개가 다소 느린 게 이유가 있었다. 추측을 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다. 어떤 상상을 하셔도 그 이상일 것 같다"며 "시즌1은 다져가는 느낌이고 시즌2에선 화려한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라고 기대를 자아냈다.파워볼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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