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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3-24 21:36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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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사옥 외경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올해 프로야구 KBO리그에 적용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통합 매뉴얼을 24일 발표했다.파워볼게임

해당 매뉴얼에 따르면, KBO리그 구성원들은 경기중 그라운드를 제외한 구장 내 모든 구역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KBO는 불시점검을 통해 마스크 미착용 사례를 적발·제재할 예정이다.

선수 등 구성원들은 그라운드 내 행사 및 기념사진 촬영 시에도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한다.

투수는 지난 시즌처럼 로진백을 공유하지 못한다. 다수의 신체 접촉이 일어날 수 있는 벤치 클리어링도 엄격히 금지한다.

선수단 거리두기 지침도 강화됐다. KBO는 사적 모임 인원 제한 지침을 준수하고 타 구단 인원 및 외부인과의 만남 등을 자제하도록 권고했다.

다만 KBO는 리그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도 리그를 중단하지는 않을 예정이다.

KBO는 "지난해에는 1군 선수단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리그 중단을 결정할 수 있었지만, 올 시즌에는 자가격리 대상자를 제외한 대체 선수로 중단 없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 엔트리 등록 미달 등 리그 정상 진행에 중대한 영향이 있다고 판단 시, 긴급 실행위원회 및 이사회 요청을 통해 리그 중단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방역 수칙 미준수 관중에게는 삼진아웃제를 적용한다. 2회 경고 후에도 지침 준수에 불응할 경우 퇴장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KBO는 이날 이사회에서 2020년 KBO 예산 결산 및 2021년 발전기금, 주최단체지원금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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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연합뉴스


Grand Congress of Justice and Development Party (AKP)

A handout photo made available by the Turkish President's Press Office shows Turkish President Tayyip Erdogan cheering his supporters during the Grand Congress of the ruling AK Party, in Ankara, Turkey, 24 March 2021. EPA/TURKISH PRESIDNET PRESS OFFICE / HANDOUT HANDOUT EDITORIAL USE ONLY/NO S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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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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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코미디언 김미려가 '워킹맘'의 비애를 고백했다.

김미려는 24일 자신의 SNS에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워킹맘의 비애"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록색 원피스를 착용한 채 미소 짓고 있는 김미려 모습이 담겼고, 이어 그는 "일하러 나왔는데 모아찡(딸)이 교실을 안 들어간단다. 아빠가 챙겨준 옷이 마음에 안 들고 어제 게임을 분명히 병원 다녀와서 저녁에 한다고 했는데 못했다며. 일 끝나고 보자. 지금은 아빠랑 잘 놀고 있답니다. 으으으"라고 토로했다.

특히 2014년생인 딸은 최근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남편 말을 듣지 않고 등교하지 않은 딸 일화는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김미려는 2013년 배우 정성윤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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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배구 챔피언으로 가는 첫 관문,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플레이오프 3차전이 잠시 뒤 7시부터 시작됩니다.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의 활약에 따라, 명암이 엇갈릴 것 같은데요.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은지 기자!

'빅 매치'를 앞두고 있는데, 현장 분위기 어떤가요?

[기자]

경기 시작까지 이제 한 시간 반 정도 남았습니다, 양 팀 선수들, 아직 코트에 들어오지 않았고 잠시 뒤 오후 6시부터 몸을 풉니다.

관중석의 10%, 2백22개 좌석, 온라인 티켓 예매를 시작한 지 시작 1분 만에 매진됐는데, 팬들 발길도 아직은 뜸합니다.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 시리즈 전적 1승 1패로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늘 경기에서 이기는 팀이, 정규리그 우승팀 GS칼텍스가 기다리는 챔피언결정전으로 갑니다.파워볼실시간

정규리그를 포함한 올 시즌 맞대결 전적에서는 흥국생명이 5승 3패로 살짝 앞서있지만, 단기전인 만큼, 누가 한 발 더 악착같이 뛰는지, 승부처에서 어떻게 집중력을 발휘하는지가, '열쇠'가 될 것 같습니다.

역대 V리그 플레이오프에서는 1차전을 이긴 팀이 100% 챔프전에 올랐는데요, 먼저 웃었던 흥국생명이 기분 좋은 통계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앵커]

'김연경 시리즈'로 관심이 뜨겁습니다.

[기자]

네, '배구 여제' 흥국생명의 김연경 선수가 뚫느냐, 막히느냐에 따라 오늘 승부가 좌우될 가능성이 큽니다.

앞선 두 경기 살펴보면요, 김연경의 공격 효율이 50%를 웃돌았던 1차전은 흥국생명이 이겼고, 20%를 살짝 넘은 2차전에서는 졌거든요.

팀의 주축이었던 이재영·이다영 자매가 학교폭력 논란으로 떠나고, 경험이 적은 어린 선수들을 이끌며 고군분투한 김연경이 오늘 어떤 플레이를 보여줄지 단연 관전 포인트입니다.

김연경 선수는 올 시즌을 앞두고 11년 만에 V리그에 복귀했죠.

코로나19 상황과 도쿄올림픽 준비 때문에 흥국생명과 딱 1년 계약했고, 이후에는 해외 진출 등 여러 선택지가 있는 상황입니다.

어쩌면 국내에서 뛰는 마지막 경기, 고별전이 될 수도 있습니다.

김연경 선수 역시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때 한국에서 배구를 할지 어떨지 몰라서 이 기회에 우승하고 싶은 생각이 더 간절하다고 말했습니다.

'우승후보 0순위'로 불리다, 도전자 입장이 된 흥국생명과 김연경, 마무리가 '해피 엔딩'일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YTN 조은지[zone4@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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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채널A 탐사보도팀의 단독 보도 이어가겠습니다.
"의료진의 방치속에 아들이 고통스럽게 죽어갔다."

30대 남성이 신촌 세브란스 병원 응급실의 늑장 대응 때문에 숨졌다는 글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왔습니다.

유족들은 또 국민청원에 글이 올라온 뒤 병원 의무기록 내용이 바뀌었다고 주장합니다.

먼저 박선영 기자가 유족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리포트]
32살 김모 씨가 숨진 건 지난해 12월 15일 오후 1시쯤입니다.

전날 저녁, 갑자기 식당에서 쓰러져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는데 응급실 도착 후 9시간 정도가 지나서야 수술을 받은 뒤 대동맥 파열 등으로 사망했다는 게 유족 측의 주장입니다.

김 씨의 어머니는 "김 씨가 응급실로 실려간 뒤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숨졌다"며 지난 1월 초, 청와대 국민청원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이상한 일이 발생했다고 유족들은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국민청원을 올리기 전과 후 병원 의무기록의 내용이 바뀌었고, 사망 당일에도 관련 기록이 수차례 수정됐던 것을 발견했다는 겁니다.

[김모 씨 유족]
"뭔가 감추려고 하는구나 싶어서 찾아 봤는데. 집도의가 바뀐 게 있는데. 더 중대한 과실이 있었던 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유족 측은 세브란스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을 허위진단서 작성과 위조사문서 행사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의료법상 의무기록을 허위로 작성한 사실이 드러날 경우 처벌을 받습니다.

[부지석 / 유족 측 변호인]
"의무기록사본을 조작하는 행위는 피해자들이 소송에서 이길 수 있는 수단을 차단하는 거기 때문에 큰 범죄입니다."

최근 유족들을 상대로 조사한 경찰은 신촌세브란스병원장을 입건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나설 방침입니다.파워볼사이트

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tebah@donga.com
영상취재: 이민경
영상편집: 이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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