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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3-26 13:53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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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K리그2(2부리그)의 안산 그리너스가 ‘풍운아’ 강수일(34) 영입을 앞두고 있다. 기량 면에서 OK사인을 받았고 사인만 남았다.

축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안산은 최근 강수일을 선수단 훈련에 참가시켜 테스트를 봤다. 대학팀과의 연습경기에도 출전하며 내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시즌까지 태국리그에서 뛰었던 강수일은 2016년 이후 5년만에 K리그 복귀를 추진 중이다. 이에 동계훈련기간동안 광주FC와 강원FC에서 입단 테스트를 봤지만 영입이 무산된바 있다. 하지만 안산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사실상 사인만 앞둔 상태다.

다문화가정의 성공사례로 2010년대 초 크게 각광 받았던 강수일은 그러나 이후 도핑테스트에 적발된 것은 물론 음주운전 사실까지 알려져 나락으로 떨어졌다. 현재 강수일은 K리그에 복귀하더라도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소화해야 한다.

안산 관계자는 “논란을 차치하고 프로에서 통할 기량을 보여주는게 먼저였다. 면밀히 테스트를 봤고 내부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선수 본인도 다시 K리그에 돌아올 수 있다면 연봉을 백지위임하고 봉사와 기부로 그동안의 죄를 조금이나마 씻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물론 강수일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선수이기에 조심스러운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확정된 것은 아니다. 내부적으로 최종결정을 남겨둔 상황이다. 결정이 나면 이후에 따를 논란을 풀어야하는게 맞다”고 했다.

K리그1,2를 통틀어 항상 팀연봉 최하위에 있는 안산은 항상 선수 수급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 이미 실력적으로는 검증된 강수일을 영입한다면 전력 보강을 할 수는 있지만 워낙 논란이 많았던 선수이기에 뒷말은 무성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K리그는 오는 31일이 선수 등록 마감이다.엔트리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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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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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솔미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3월 26일 안중근 의사 서거일을 맞아 '한국사 지식 캠페인'을 SNS 상에서 펼친다.

'한국사 지식 캠페인'은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날에 맞춰 그 날의 한국사 지식을 누구나 다 이해하기 쉬운 카드뉴스로 제작하여 SNS상에 널리 전파하는 온라인 역사교육 캠페인이다.

이번 카드뉴스에서는 순국직전 안 의사의 어머니가 지어준 한복을 입은 사진과 함께, 심문과 재판에서도 '동양평화론'을 설파하며 일본의 부당한 침략행위를 알렸다고 설명했다.

또 일본은 '동양평화론' 저술을 완성할 때까지 사형 집행을 미루겠다는 약속을 어기고, 1910년 3월 26일 중국 여순 감옥에서 처형당한 사실을 소개했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다시금 기리기 위해 의거일 및 서거일에 맞춰 각 분야별 유명인사들과 의기투합해 SNS 캠페인을 국내외로 펼쳐 왔다"고 전했다.

그는 "윤봉길, 유관순, 김구, 이회영, 나석주 등 다양한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꾸준히 조명해 왔고, 지금까지 약 3백만명 정도의 네티즌들이 카드뉴스를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일에 동참한 배우 박솔미는 "의미있는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게 되어 기쁘며, 많은 네티즌들이 이번 카드뉴스를 통해 안중근 의사의 서거일을 꼭 기억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관련사진은 첨부파일에 올려 놨습니다.엔트리파워볼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OSEN=박소영 기자] ‘빈센조’ 다크 히어로와 최종 빌런의 치열한 격전이 벌어진다.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연출 김희원, 극본 박재범,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로고스필름)가 내일(27일) 방송되는 11회를 기점으로 더 짜릿한 2막에 돌입한다. 마피아 빈센조(송중기 분)는 죄 없는 사람들을 잔혹하게 해친 바벨과 우상에 분노했고, 피의 복수를 펼쳤다. 킬러들을 제압하고 마침내 악의 배후를 찾아낸 빈센조. 그는 홍차영(전여빈 분)에게 “바벨의 진짜 보스를 알아냈다”고 말한 뒤, 뒤따라온 장준우(옥택연 분)와 시선을 맞췄다. 다크 히어로와 최종 빌런의 살벌한 전쟁을 예고한 엔딩은 전율을 일으켰다. 마침내 뜨거운 2막의 문이 열렸다. 이에 제작진이 놓쳐서는 안 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바벨 보스 찾은 송중기, 다크 히어로의 화끈한 판결 (ft. 송중기X전여빈 관계 변화)

지하밀실의 금괴를 차지하기 위해 한국에 온 마피아 빈센조는 금가프라자를 지키며 뜻밖의 정의구현을 시작했다. 그리고 홍유찬(유재명 분)의 죽음 이후, 빌런들의 판에 얽히며 악의 방식으로 악당들을 처단하는 다크 히어로로 거듭났다. 독종 변호사 홍차영과 파트너가 된 그는 견고한 빌런들의 카르텔을 깨부수기 시작했다. 시작은 금가프라자를 내쫓으려던 바벨 건설이었고, 이어 마약성 진통제를 출시하려는 바벨제약, 산재 원인을 피해자들 탓으로 돌린 바벨화학까지, 사회 깊숙이 뿌리 내리고 악행을 저지르는 바벨그룹을 상대로 치열하게 싸웠다. 타깃은 단순히 악덕 기업 바벨만이 아니었다. 그 뒤를 봐주는 로펌 우상을 비롯해 사건을 조작하고 은폐하는 데 가담한 법조계, 의료계, 언론 등 바벨과 결탁한 어두운 손이 있었다. 이들을 상대로 빈센조와 홍차영은 통쾌하고 유쾌한 한판승부를 벌였다. 2막에서는 바벨의 진짜 보스를 알게 된 빈센조와 홍차영이 더 기상천외한 작전으로 빌런들과 맞붙는다. 상상을 초월하는 다크 히어로만의 화끈한 응징과 더불어 완벽한 콤비로 거듭난 두 사람의 관계 변화까지도 눈여겨봐야 할 부분이다. 여기에 장준우와 최명희(김여진 분), 장한서(곽동연 분)와 한승혁(조한철 분)의 구도로 나뉘기 시작한 빌런들의 움직임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금괴의 주인은 누가 될 것인가! 송중기 금괴 탈취 작전의 향방

빈센조와 조사장(최영준 분)만 알고 있던 금괴에 관한 비밀은 금가프라자 전체로 퍼지게 됐다. 우연히 금을 옮긴 인부들의 죽음을 목격한 길버트(안창환 분)는 금가프라자에 금괴에 대한 소문을 퍼뜨렸고, 이에 세입자들은 술렁였다. 믿기 어렵지만 혹할 만한 얘기에 세입자들은 저마다 금을 찾아 나섰다. 세입자들이 금괴에 관해 알게 됐다는 걸 꿈에도 모르는 빈센조는 건물을 무너뜨리지 않고도 지하밀실을 열 수 있는 키를 찾았다. 그러나 세입자들 몰래 난약사에 들어가 지하밀실의 문을 열기가 쉽지 않은 상황. 일이 더디 진행되자, 조사장은 남몰래 난약사를 고발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리며 독자적인 행동을 취했다. 더욱이 뭔가를 알고 있는 듯한 운명피아노 원장 서미리(김윤혜 분)의 행동 역시 심상치 않다. 언제, 누가 금을 찾게 될지 아무도 알 수 없다. 시한폭탄과도 같은 금괴의 비밀이 어디서 터지게 될지, 빈센조는 지하밀실에 입성해 금괴를 찾고 몰타로 떠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마피아 송중기의 과거+금가프라자 패밀리의 숨겨진 서사

마피아 빈센조의 과거로 보이는 꿈속 몽타주가 선명해지고 있다. 여기에 바벨제약 피실험 사망자 유가족의 죽음을 목격한 빈센조는 불현듯 과거에 일어난 일을 떠올렸다. 감정이 없는 차가운 얼굴로 누군가를 저격하는 빈센조, 잔혹하게 귀를 자르는 모습, 피를 흘리고 쓰러진 사람과 곰인형, 빈센조의 과거를 추리하게 만드는 장면들은 잊을 때면 한 번씩 등장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직접 사람을 죽여본 적 있냐는 홍차영의 물음에 아니라고 답했던 빈센조지만, 종종 깊은 생각에 잠기는 눈빛은 미스터리한 그의 과거를 궁금하게 했다. 장준우가 알아낸 정보에 따르면 빈센조는 모든 패밀리들이 두려워하고, 또 존경하는 콘실리에리였다. 마피아 빈센조의 과거가 앞으로의 전개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도 궁금증을 더하는 대목. 한편, 금가프라자 패밀리들의 범상치 않은 비밀도 드러나기 시작했다. 괴한들을 단숨에 제압한 전당포 사장 이철욱(양경원 분)의 비니 속에서는 만두귀가 드러났고, 그의 아내 장연진(서예화 분)은 사람을 번쩍 들 수 있는 괴력을 과시했다. 제일세탁소 사장 탁홍식(최덕문 분)은 세입자들이 위기에 빠진 순간 혜성처럼 등장해 가위 하나로 용역들을 물리쳤다. 이처럼 2막에서는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금가프라자 패밀리들의 과거 서사들이 밝혀질 전망. 뜻밖의 변수가 될 이들의 이야기가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도 기대를 높인다.파워볼게임

한편,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 11회는 내일(27일) 밤 9시 방송된다.

/comet568@osen.co.kr
당국, 증오범죄로 보고 수사중
[워싱턴=AP/뉴시스]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의 백악관에 '애틀랜타 총격' 희생자를 애도하는 조기가 걸려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16일 발생한 애틀랜타 총격 피해자들에 대한 애도와 존경의 표시로 조기게양을 명령해 오는 22일 일몰 때까지 백악관을 비롯한 미전역과 영토에서 조기를 게양한다. 2021.03.26.

[워싱턴=AP/뉴시스]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의 백악관에 '애틀랜타 총격' 희생자를 애도하는 조기가 걸려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16일 발생한 애틀랜타 총격 피해자들에 대한 애도와 존경의 표시로 조기게양을 명령해 오는 22일 일몰 때까지 백악관을 비롯한 미전역과 영토에서 조기를 게양한다. 2021.03.26.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미국에서 한인 여성이 흑인에게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여성은 인종차별적인 사건이라고 호소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김씨(59)가 운영하는 텍사스주 휴스턴 북부에서 미용 관련 가게에서 지난 17일 시건이 벌어졌다.

이날 가게에는 5명의 여성이 들어와 가발을 쓰러트렸다. 당시 함께 가게에 있던 김씨의 아들 이씨에 따르면 이들은 가게 안에서 춤을 추고 소리를 질렀으며 주위를 어지럽혔다. 김씨가 장난치지 말라고 요청하자 "XX 아시안", "XX차이니스" 등 욕설을 퍼부었다.

김씨는 가게를 나가달라고 요청했다.

그러자 계산대까지 가서는 김씨의 아들과 남편에게 "아시아 사람들은 흑인 물품을 팔면 안된다", "아시아 사람들은 흑인 시장에 있어서는 안된다" 등 주장을 했다.

이들은 가게에서 나갔다가 다시 돌아왔다. 돌아와서는 더 많은 물품을 쓰러트렸다. 김씨의 남편이 경찰에 신고하자 5명 가운데 3명이 가게를 나갔다.

이 때 남은 2명 중 한 명이 김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기 시작했다. 김씨는 바닥으로 쓰러져 얼굴을 막기 위해 애썼다.

이씨에 따르면 8번 정도 가격했으며, 김씨에게 주먹질을 할 때마다 "이 어린 아시안 소녀야(You little Asian girl)"고 말했다.

이 여성은 남편과 아들 2명이 가게 밖으로 밀어내면서 가격을 멈췄다. 김씨는 코뼈가 부러져 피를 많이 흘렸다고 이씨는 설명했다.

그러나 기소된 흑인 여성 2명은 현지 매체인 KPRC에 자신들이 흑인이기 떄문에 표적이 됐다고 주장했다. 젊은 흑인 여성 여러 명이 가게 안으로 들어가자 주인이 자신들을 따라다녔다고 했다.

아들인 이씨는 "나는 그들이 우리가 아시안이기 때문에 이렇게 했다고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지 휴스턴크로니클에 따르면 휴스턴 경찰은 이번 사건을 증오 범죄로 보고 수사 중이다.

이번 사건은 미국 애틀랜타에서 한인 4명 등 6명의 아시아계 미국인이 사망한 연쇄 총격 사건이 벌어진지 10만에 발생했다. 애틀랜타 총격 후 미국 등에서는 '아시안 혐오를 멈춰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사진제공=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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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프로배구 대한항공 점보스가 자력우승까지 승점 1만 남겨두게 됐다.

대한항공은 2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의 2020~2021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0(33-31, 25-17, 25-17)으로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24승10패(승점 70)를 기록, 남은 2경기에서 승점 1만 따내면 2018~2019시즌 이후 두 시즌 만에 정규리그를 자력우승하게 된다.

이날 경기를 승리로 이끈 건 외국인 공격수 요스바니였다. 남미 특유의 용수철 탄력을 뽐낸 요스바니는 블로킹 2개를 포함해 26득점을 기록했다.

사진제공=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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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는 박빙이었다. 틈새가 벌어진 건 14-14로 팽팽히 맞선 시점이었다. 김선호의 서브 범실에 이어 허수봉의 퀵오픈도 아웃됐다. 이어 김명관의 이단공격을 정지석이 블로킹으로 막아냈다. 이후 18-17로 앞선 상황에서 두 차례 상대 범실로 20-17로 다시 점수차를 벌렸다. 그러나 현대캐피탈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다우디의 퀵오픈에 이어 최민호의 블로킹으로 20-19, 한 점차로 격차를 좁혔다. 이어 김선호의 오픈 공격으로 동점에 성공했다. 이후 듀스 접전이 펼쳐졌고, 31-31로 동점인 상황에서 요스바니의 연속 백어택이 성공되면서 대한항공이 먼저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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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트에서도 대한항공의 상승세가 이어졌다. 대한항공이 7-5로 앞선 상황에서 요스바니의 백어택과 곽승석의 서브 에이스가 터졌다. 12-7로 앞선 상황에선 다우디의 오픈이 정지석에게 막혔다. 14-7에선 조재영이 차영석의 속공을 막아냈다. 곧바로 요스바니가 문성민의 오픈 공격을 블로킹하면서 점수차를 더 벌렸다. 21-13으로 앞선 상황에선 허수봉의 오픈 공격을 임동혁이 블로킹에 성공했다. 이후 대한항공은 공격 범실을 줄이면서 2세트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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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트에서도 대한항공은 강력한 조직력을 뿜어냈다.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이 강조한 집중력을 발휘했다. 13-11로 앞선 상황에서 정지석의 서브 에이스가 폭발했다. 3점차를 유지한 대한항공은 24-17로 앞선 상황에서 상대 불안한 리시브를 조재영의 다이렉트 킬로 기분 좋은 승점 3을 따냈다. 인천=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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