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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3-31 13:30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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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A 다저스 무키 베츠.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LA 다저스 무키 베츠.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LA 다저스가 투타조화속에 시범경기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다저스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6-4로 승리했다. 시범경기 최종 성적은 13승 11패를 기록했다.

다저스 타선은 무려 홈런 4방을 터뜨리며 에인절스 마운드를 두들겼다. 무키 베츠가 3타수 2안타 2홈런 2타점으로 활약했고 코디 벨린저와 윌 스미스도 홈런포를 가동했다. 저스틴 터너는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선발투수 더스틴 메이는 5⅓이닝 4피안타 4탈삼진 1볼넷 1실점 호투를 펼치고 승리를 따냈다. 블레이크 트레이넨(⅔이닝 무실점)-미치 화이트(1이닝 무실점)-빅터 곤잘레스(1이닝 무실점)-안드레 잭슨(⅓이닝 3실점)-알렉스 베시아(⅔이닝 무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팀 승리를 지켰다.

에인절스는 선발투수 호세 퀸타나가 5이닝 7피안타 7탈삼진 2볼넷 6실점으로 무너지면서 승기를 내줬다. 2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한 오타니 쇼헤이는 2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타율 5할4푼8리(31타수 17안타)로 시범경기를 마감했다.

1회말 선두타자 베츠의 솔로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한 다저스는 벨린저의 투런홈런으로 단숨에 3-0을 만들었다. 3회에는 터너의 1타점 2루타로 한 점을 더 달아났다.

에인절스는 4회초 저스틴 업튼의 1타점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했다.

하지만 4회말 베츠가 다시 솔로홈런을 터뜨렸고 5회에는 스미스가 솔로홈런을 날리면서 점수차는 더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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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절스는 9회초 필 고셀린의 스리런홈런으로 단숨에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득점 기회를 더 이상 살리지 못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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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한지혜가 요리 솜씨를 뽐냈다.

한지혜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가 만들지만 늘 나도 잘 먹는.. 홈메이드 라구파스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지혜가 집에서 직접 만든 라구파스타로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새하얀 접시에 올린 파스타와 피클, 그리고 감각적인 플레이팅이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파워볼실시간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해 현재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최근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hylim@osen.co.kr
[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사진=KBS 쿨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보는 라디오
/사진=KBS 쿨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보는 라디오

가수 아이유가 새 앨범 타이틀곡 '코인'(Coin)에 담긴 의미를 밝혔다.

30일 방송된 KBS 쿨 FM '강한나의 볼륨의 높여요'에는 정규 5집 '라일락'(Lilac)을 발매한 아이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번 앨범은 아이유가 약 4년 만에 내놓은 정규 앨범으로 앨범명과 동명인 '라일락'과 '코인'을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아이유는 이 중 '코인'을 일에 중독된 20대에 빗댄 곡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20대 때 일을 정말 많이 했다. 쉰 날이 없었다. 그걸 돌아보며 이 10년이 또 반복된다면 일을 오래 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자신을 되돌아봤다.

아이유는 사람의 에너지에는 총량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10대에 일찍 데뷔해서 많이 댕겨 썼다. 그래서 그런지 갑자기 면역력이 떨어지기도 하고, 많이 놀랐다. 나를 잘 못 돌본 것에 대한 반성을 해야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아이유는 "다시 돌아가도 20대를 그렇게 쓰겠지만, 이 10년이 계속된다면 롱런하지 못할 것 같았다"며 "저는 음악을 낼 때 1위도 중요하지만 롱런이 더 중요하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일이 주는 즐거움이 게임에 비유했다. 아이유는 "일은 좋은 것이지만, 무조건 좋다고만 할 수 없다"며 "그 자극적임에 중독돼 있는 게 컸다. 스스로 보살피며 해야 하는데 자극만 좇다 보면 건강에 해롭다"고 말했다.

이어 '코인'에 대해 "이번 마지막 판으로 놀고 이 미친 게임을 뜬다. 이제 철이 들겠다. 그런 이야기를 담았다"고 설명했다.FX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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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스포츠경향]
흥국생명 김연경. 연합뉴스
흥국생명 김연경. 연합뉴스



챔피언결정전을 준우승으로 마친 ‘배구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이 시즌 중의 마음고생을 털어놨다.

흥국생명은 3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끝난 2020~2021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GS칼텍스에 2-3으로 패했다.

김연경은 경기가 끝난 후 “1, 2차전에서 한 세트도 이기지 못하고 경기를 내줬기 때문에 3차전에선 질 때 지더라도 좀 더 물고 늘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끝까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최선을 다해서 했다. 아쉽지만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준 것에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연경은 시즌 도중 이재영·다영 자매와 불화를 겪었고, 이다영이 이 사실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하면서 본의 아니게 풍파의 중심에 섰다. 이재영·다영 자매가 학교폭력 문제로 전력에서 이탈한 후에는 홀로 팀을 끌어오면서 마음고생이 심했다.

김연경은 “힘든 순간들이 많이 있었는데 선수들이 옆에서 도와주고 회사에서도 많이 지원해줘서 이겨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연경은 “이런 일을 겪으면서 (한국에 괜히 돌아왔다는 생각보다는) 빨리 시즌이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던 것 같다”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서는 날짜를 헤아리기보다는 좀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여기까지 왔다”고 말했다.

김연경은 향후 진로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일단 도쿄올림픽 준비에 전념할 생각이다.

김연경은 “팀에 대한 생각은 안 하고 있다. 올해는 천천히 정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올림픽을 준비하면서 폭넓게 생각하고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계양|최희진 기자 daisy@kyunghyang.com

"돈 갖고 나오면 1억원 수수료 줄게" 청탁
4명 절도범은 경기성남 동네 선후배 사이


[서울=뉴시스] 홍지은 기자 = 서울 강남의 한 주택에서 수억원대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 20대 일당이 경찰에 체포됐다. 이 사건은 피해자의 동업자가 지인에게 청탁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일 오후 2시30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현금 약 6억700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 일당 4명을 최근 검거했다.

이 사건은 피해자와 동업자 관계인 A(29)씨가 사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피해자 집을 수시로 오가며 거액의 현금을 보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지인인 B(26)씨에게 "돈을 갖고 나오면 1억원의 수수료를 주겠다"며 빈집털이 범행을 청탁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B씨는 자신의 친구인 C(26)씨에게 범행을 제의했고, C씨는 후배인 D(25)씨를 범행에 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피해자 집에 들어가 돈을 훔친 사람은 C씨와 D씨였다고 한다.

A씨 등은 모두 경기 성남시 동네 선후배 사이인 것으로 파악됐다.

평소 피해자 집 비밀번호를 알고 있던 A씨는 D씨에게 비밀번호를 알려줬다고 한다. 다만 자신의 범행 사실을 감추기 위해 C씨와 D씨에게 피해자가 집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는 모습을 몰래 촬영한 후 비밀번호를 알아내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이후 B씨는 4억600만원 중 C와 D씨에게 각각 3000만원, 1600만원의 사례금을 줬고, 피해자 동업자인 A씨는 2억5700만원을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C씨와 D씨를 지난 6일 체포했다. 또 범행을 사주한 것으로 조사된 A씨는 11일, D씨는 22일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에게 주거침입 및 특수절도 혐의를 적용해 지난 19일 검찰에 넘겼다.

또 경찰은 B씨가 범행 후 지인 E(26)씨의 도움으로 도피를 시도한 정황도 확인했다. 경찰은 도피를 도운 것으로 조사된 E씨도 22일 체포해 검찰에 함께 송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d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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