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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4-05 18:18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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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 혐의로 미국 교도소에 수감 중인 남성과 결혼하겠다는 영국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사진=나오미 와이즈 인스타그램
살해 혐의로 미국 교도소에 수감 중인 남성과 결혼하겠다는 영국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사진=나오미 와이즈 인스타그램

살해 혐의로 미국 교도소에 수감 중인 남성과 결혼하겠다는 영국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오는 9월 남성이 수감된 교도소에서 결혼식을 열 계획이다.

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은 나오미 와이즈(26)와 빅토르 오켄도(30)의 이야기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빅토르는 과거 두 명의 남자에 총을 쏴 살해하고 3건의 강도 행위를 벌인 혐의로 24년형을 선고받고 현재 미국의 한 교도소에 수감 돼 있다. 빅토르는 현재까지 10년간 복역한 상태다.

나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빅토르는 내가 만난 사람 중 가장 친절한 사람"이라며 "그가 없는 내 삶은 상상할 수 없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나오미는 지난달 자신의 손목에 연인 빅토르의 이니셜까지 새겼다.

앞서, 두 사람은 나오미가 예비 상담사였을 당시 처음 알게 됐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두 사람은 편지와 전화 통화를 거듭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오미는 빅토르와 한 번도 직접 만난 적은 없다면서도 "함께 있고 싶은 남자고, 감정적으로 깊이 연결돼 있다"고 확신했다.

그녀는 현재 한 달에 270파운드(약 42만원)의 전화비를 들여 빅토르의 목소리를 듣고 200통의 메일을 보내 끊임없이 연락을 이어가고 있다.

나오미는 자신의 가족이 결혼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했다. 그는 "그들(가족)이 (충격에서) 돌아오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나오미는 올여름 미국으로 건너가 9월로 예정된 교도소 결혼식을 준비할 계획이다.파워볼사이트

홍효진 기자 jin8551@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그룹 god 손호영/사진=손호영 인스타그램
그룹 god 손호영/사진=손호영 인스타그램
그룹 god 손호영이 '미소천사'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는 손호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자신의 별명인 '미소천사'에 대해 "데뷔 초부터 들었다"며 "부담스러운 시기는 지났다. 중간에 크게 왔었다"고 말했다.
DJ 뮤지가 "호영이 형도 기분 안 좋을 때가 있을 텐데"라고 하자 "22년 동안 이러고 있는데 이제는 너무 행복하다. 화도 웬만하면 안 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이 화가 나도 다시 차분하게 생각하고 얘기하는 편"이라며 "소리지르면서 싸운 기억이 잘 안 난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안영미가 "무표정일 때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고 하자 손호영은 "그래서 학생 때부터 일부러 많이 웃었다. 가만히 있으면 안 웃는다고 무섭다더라"라고 털어놨다.동행복권파워볼

한편 손호영은 최근 SHY로 활동명을 변경, 지난달 29일 디지털 싱글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를 발매했다.

신정인 기자 baechoo@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조형래 기자]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투수와 타자로 모두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승리 요건과 결승타 요건을 갖추기 직전 교체 됐다.

오타니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 겸 2번 타자로 출장했다.

선발 투수로는 4⅔이닝 2피안타 5볼넷 7탈삼진 3실점(1자책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타자로는 1회 선제 솔로포를 기록하는 등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선발 등판한 오타니는 1회초 선두타자 팀 앤더슨을 2루수 땅볼, 2회 애덤 이튼을 상대로 삼진을 잡았다. 이튼을 상대로는 시속 100.6마일(약 162Km) 포심 패스트볼을 던지고 91.8마일(약 148km) 스플리터를 던져 헛스윙을 유도했다. 후속 호세 아브레유를 볼넷으로 내보냈지만 요안 몬카다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해 1회초를 마쳤다.

그리고 1회말, 1사 주자 없는 타석에 들어선 오타니는 화이트삭스 선발 딜런 시즈의 초구 97마일(약 156km) 포심 패스트볼을 통타해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홈런포를 터뜨렸다. 시즌 2호 홈런 홈런. MLB.com에서 제공하는 스탯캐스트에 의하면 비거리는 451피트(약 137m)의 대형 홈런이었고 타구 속도는 115마일(약 185km)로 총알 같았다.

2회초에 다시 마운드에 오른 오타니는 선두타자 예르민 메르세데스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고 야스마니 그란달은 2루수 땅볼, 루이스 로버트를 다시 삼진으로 솎아내 삼자범퇴 이닝을 기록했다.

2회말 2사 1루에서 돌아온 타석에서는 다시 한 번 초구를 공략했지만 중견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3회초에는 선두타자 빌리 해밀턴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 해밀턴에게 2루 도루를 허용하며 첫 실점 위기에 놓인 오타니. 후속 닉 마드리갈은 1루수 직선타로 돌려세워 첫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1사 2루에서는 로리 가르시아를 3루수 땅볼로 처리했다. 강습 타구였다. 2사 2루에서 다시 맞이한 애덤 이튼은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워 실점 위기를 극복했다.

4회 선두타자 호세 아브레유는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후 요안 몬카다는 볼넷으로 내보냈다. 예르민 메르세데느는 3구 삼진 처리. 2사 후 야스마니 그란들에게는 다시 볼넷을 내줬다. 하지만 루이스 로버트를 상대로 93마일 스플리터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오타니는 마운드를 내려오며 포효했다.

3-0으로 달아난 4회말, 2사 1,3루 상황에서 3번째 타석에 다시 들어섰다. 투수 옆을 스치는 타구를 때렸지만 수비 시프트로 타구가 막혔다.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5회에는 선두타자 빌리 해밀턴을 우익수 직선타로 처리했다. 우익수 후안 라가레스의 다이빙 캐치가 오타니를 도왔다. 후속 닉 마드리갈에게는 중전 안타를 맞았다. 로리 가르시아는 2루수 땅볼로 유도해 1루 선행 주자를 잡았다.

그러나 2사 1루에서 1루 견제 실책이 나와 주자를 3루까지 보냈다. 2사 3루 위기에 몰렸다. 애덤 이튼과 호세 아브레유에 연속 볼넷을 허용해 2사 만루 위기까지 몰렸다. 결국 요안 몬카다 타석 때 폭투를 범해 실점했다. 이어진 2사 2,3루에서는 몬카다를 헛스윙 삼진으로 유도했다.

하지만 폭투가 되면서 낫아웃 처리됐고 포수 맥스 스태시의 1루 송구가 악송구 되면서 3루와 2루 주자 모두 홈을 밟았다. 홈 커버 과정에서는 호세 아브레유와 충돌하면서 발목 쪽에 충격을 입었다. 결국 5회를 모두 마무리 하지 못하고 스티브 시섹으로 교체됐다. 시섹이 5회를 추가 실점 없이 막아내며 오타니의 실점은 늘어나지 않았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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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기억' 서예지 /사진=CJ ENM


배우 서예지가 한층 더 여성스러운 매력으로 관객들을 찾는다.

서예지는 지난 1일 영화 '내일의 기억'(감독 서유민)의 온라인 제작보고회를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서예지는 뉴트럴 톤의 린넨 블라우스와 스커트로 톤온톤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얇은 가죽 벨트로 가는 허리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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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기억' 서예지 /사진=CJ ENM


단정하게 묶은 업 헤어에 옐로우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이어링을 착용, 소멸 직전의 얼굴로 시선이 쏠리게 했다.

서예지가 착용한 제품들은 모두 디올. 블라우스 440만 원, 스커트 550만 원, 벨트 145만 원, 이어링 880만 원, 반지 440만 원, 450만 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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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기억' 서예지 /사진=CJ ENM


한편 드라마 '구해줘',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통해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 서예지는 '내일의 기억'으로 스릴러 퀸에 도전한다.

'내일의 기억'은 사고 이후 펼쳐진 타인의 미래와 환영을 추적하며 숨겨진 진실을 파헤쳐나가는 올해 첫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서예지는 사고 이후 타인의 미래를 보게 된 수진 역을 연기했다. 오는 4월 21일 개봉 예정.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KT는 4일 제 수원 위즈 파크에서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구를 진행했다.
KT는 4일 제 수원 위즈 파크에서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구를 진행했다.

■ 연예인 시구부터 마스코트 랜디와 소상공인 시구까지….'시구 트렌드의 변화'

예전만 해도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자는 연예인이 대세였다. 물론 올 시즌에도 두산의 홈인 잠실구장엔 차트 역주행으로 부활한 브레이브걸스가 시구자로 나섰다. NC의 홈인 창원에서도 시구의 주인공은 미스트롯2의 가수 은가은이었다.

반면, SSG와 KT는 이색 시구를 선택했다. SSG는 드론으로 전달된 공을 마스코트 랜디가 받아서 공을 던졌다. SSG의 창단 첫 시구 주인공으로 마스코트를 선택한 것이다.

KT의 시구 역시 의미를 더했다. 4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홈 개막전에서 KT는 특별 애드벌룬 시구를 진행했다. 소상공인 4명을 시구자로 초청해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뜻깊은 행사였다.

KT는 또 위즈파크를 비롯한 전국 9곳의 야구장에 ‘콜체크인’을 통한 출입등록 서비스를 제공해 입장 관중들의 편의를 도왔다.

‘콜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한 관람객들은 야구장 입장 시 전화를 걸어 3초 만에 출입 등록이 가능해졌다. QR코드와 달리 동시에 여러 사람이 입장이 가능해졌고 방문 사실이 통화기록 형태로만 남기에 출입명부가 불상자에게 노출되는 개인정보 이슈도 방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LG 수아레스 등 10명의 투수가 6일 선발투수로 예고됐다.

LG 수아레스 등 10명의 투수가 6일 선발투수로 예고됐다.

■ 4월 6일 화요일 선발 투수를 눈여겨봐야 하는 이유

LG 수아레스 대 KT 데스파이네, KIA 멩덴 대 키움 최원태, 삼성 백정현 대 두산 최원준, 한화 카펜터 대 SSG 박종훈, 롯데 프랑코 대 NC 송명기 등 10명의 투수가 내일(6일) 선발투수다.

개막전을 원정으로 배정받은 팀들(LG, KIA, 삼성, 한화, 롯데)은 주중 3연전 역시 원정으로 배정받게 되는 일정이다.

내일 선발 투수의 경우 11일 일요일까지 2번 나올 수 있는 투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특히 수아레스, 데스파이네, 멩덴, 카펜터, 프랑코는 시즌 초반이지만 내일과 11일 2차례 등판할지를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대목이다.

내일 경기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가 이들 투수의 투구 수 조절을 위해 중간 불펜진을 언제 투입하느냐가 중요한 승부처로 작용할 수 있다.

비로 인해 3일 경기가 취소된 팀이 8개 팀이지만 이 투수 중 상당수는 이미 내일 선발로 내정돼 있었다는 게 각 구단 관계자들의 공통적인 설명이다. 그만큼 한국 프로야구에서는 화요일, 일요일 일주일에 2경기를 책임질 투수의 어깨가 팀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친다.

SSG와 롯데의 개막전에서 최주환과 최정의 홈런 4개를 비롯해 양 팀 합쳐 홈런 6개가 나왔다.

SSG와 롯데의 개막전에서 최주환과 최정의 홈런 4개를 비롯해 양 팀 합쳐 홈런 6개가 나왔다.

■ 벌써 고개 드는 공인구 음모론?

"처음엔 장현식 투수의 스피드에 밀린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요. 와! 이게 넘어가네요. 라인드라이브 타구가 살짝 넘어간 것도 아니고 타구가 우측 중단으로 가네요."

4일 열린 두산 대 KIA의 잠실경기 8회 말 박건우의 타구가 홈런이 된 순간 장성호 해설위원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박건우 역시 중계 방송사 수훈 선수 인터뷰에서 "솔직히 밀어서 치는 홈런은 많이 나오지 않는데 이번 홈런은 맞는 순간 직감했다"고 말했다.

롯데와 SSG의 4일 경기에선 홈런이 무려 6개나 나왔다. 물론 이제 개막 6경기를 했을 뿐이다. 6경기에 나온 홈런 수는 11개, 이 가운데 밀어서 나온 홈런은 박건우와 최정이 친 2개였다. 전문가들은 4월 한 달간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개막 이전 KBO가 발표한 공인구 반발계수는 평균 0.4190이었다. 지난 시즌 1차(0.4141), 2차(0.4153) 조사보다 높아진 수치다. 타고투저였던 2018시즌 1차(0.4198) 때와 비슷한 수치다.

김도환 기자 (kido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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