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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4-06 19:59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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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기세를 올린 광주FC가 홈에서 2연승에 도전한다.

광주는 7일 오후 7시 30분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8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지난 라운드는 그야말로 '광주 극장' 이었다. 광주는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경기 종료 직전 이희균의 짜릿한 버저비터 골로 2-1 역전승을 이뤄냈다. 지난해 7월 개장 이후 첫 승. 광주 유스 출신인 엄지성과 이희균이 프로 데뷔골로 만들어낸 선물이었기에 더욱 값졌다.

승리로 9위까지 오른 광주는 이제 올 시즌 첫 연승 사냥에 나선다. 김호영 감독은 "인천-수원FC-성남FC로 이어지는 3연전은 팀의 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다. 첫 단추를 잘 꿴 만큼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의 더 탄탄해진 스쿼드가 빛을 발하고 있다. 세르비아 수비수 알렉스는 압도적인 공중볼 싸움과 빌드업, 정확한 롱패스를 선보였으며 브라질 특급 헤이스는 왕성한 활동량과 날카로운 키패스로 팀 공격을 주도하는 등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여기에 데뷔골로 팀을 승리로 이끈 엄지성과 이희균, 교체투입된 정현우 등 유스 출신들의 맹활약과 함께 '버팔로' 이한샘이 9년 만에 광주 복귀전을 치르는 등 공수 전반에 걸쳐 다양한 옵션을 구사할 수 있게 됐다. 엄원상과 김종우, 이찬동 등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했음에도 불구하고 더 탄탄한 경기력을 보여주는 이유다.

이번 상대 수원FC는 올 시즌 K리그1 무대에 복귀하며 광주와 2년만에 맞대결을 펼친다. 비시즌 동안 박주호, 박지수, 정동호, 양동현, 이영재, 김승준 등 국가대표급 선수들을 영입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또 지난 라운드 제주전에서 2-1로 첫 승을 거두며 분위기도 올라있다.

하지만 광주는 수원FC에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역대전적에서 12승4무5패로 압도적이며, K리그1 무대에서의 맞대결에서도 2승1무1패(2016시즌)를 거두는 등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광주는 짜임새 있는 수비와 스피드를 활용한 역습, 화끈한 공격으로 수원FC의 골문을 두드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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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 수원FC를 잡고 홈에서 올 시즌 첫 연승을 이뤄낼 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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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7 재보궐선거]"촛불 정신에 부족했다"
4·7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6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동화면세점 앞에서 유세하고 있다. 연합뉴스

4·7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6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동화면세점 앞에서 유세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동안 더불어민주당이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철저하게 반성하고 더 뼈저리게 느껴서 4·7 재보궐 선거 투표를 계기로 새롭게 태어나는 민주당이 됩시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집중유세에서 이렇게 외쳤다. 박 후보는 마지막날 유세 일정을 광화문에서 시작해 광화문에서 끝냈다. ‘촛불민심’으로 대변되는 광화문광장의 상징성 때문이다. 이날 종로구 안국빌딩 선거캠프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도 박 후보는 “광화문 유세의 의미는 우리의 촛불 정신을 다시 생각해보고, 민주당이 촛불 정신에 미흡했던 점을 반성하는 의미도 있다.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 촛불 정신이라는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

박 후보의 마지막 메시지의 키워드는 반성, 성찰 그리고 읍소였다. 기자회견에서 박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서울시민은 응원도 많이 해줬다. 또 매서운 민심도 보여줬다. 반성했다. 성찰했다. 저는 물론 저희 당 또한 부족했었고 뼈를 깎는 심정으로 달라지겠다고 진심을 다해 약속드렸다”고 말했다. 선거운동 과정에서 불거진 한국토지주택공사(엘에이치·LH) 직원들의 투기 의혹과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박주민 의원 등의 임대료 인상 논란은 악재였다. 박 후보는 “엘에이치 관련해선 이 사건을 계기로 서울시민들이 마음속에 쏟아내고 싶었던 그런 분노를 표출해줬다고 생각한다. 부동산 투기가 다시 재현되지 않고 단호하게 뿌리 뽑아주길 바라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 신속하고 단호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새벽 4시 서울 구로동에서 고 노회찬 전 정의당 의원으로 상징되는 6411번 버스 첫차를 타고 하루를 시작한 박 후보는 전통적 강세 지역인 서대문·은평·마포구를 집중적으로 훑었다. ‘집토끼 결집’으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추격하기 위한 전략이었다. 이날 저녁엔 홍대 앞 상상마당에서 유세를 펼치며 청년 표심에 호소했다.

박 후보는 마지막날 유세에서도 ‘서울을 거짓말 천국으로 만들어선 안 된다’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박 후보는 “오 후보는 내곡동땅 셀프보상 의혹 앞에서 계속된 말 바꾸기와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는 그러한 시간으로 시민의 신뢰를 잃었다”며 ‘내곡동 거짓말’을 부각했다. 또 △용산 참사 발언 △과거 무상급식에 반대한 시장직 사퇴 △재임 시절 7조원 부채 등을 거론하며 “실패한 서울시정에 대한 성찰도 반성도 없는 모습에 시민들은 고개를 돌리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또 오 시장 재임 시절 인허가가 난 파이시티 사업에 대해 ”오 후보는 티브이 토론에서 인허가를 한 기억이 없다고 했다. 모른다고 했다”며 “그 사건 관련 뇌물수수로 감옥에 다녀온 자신의 측근을 선거캠프에서 비서실장으로 쓰고 있는 문제도 끝내 제대로 답하지 못했다”고 꼬집었다.엔트리파워볼

박 후보는 “13년 전 이명박 비비케이 진실을 목 놓아 호소했던 그 간절함으로 다시 한 번 시민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했다. ‘투표 독려’ 명분도 “거짓이 큰소리치는 세상을 막아달라”는 것이었다. 박 후보는 “서울이 정쟁의 대상이 되고 갈등의 도가니가 된다면 서울은 10년 후퇴할 것”이라며 “내 주변에 있는 모든 분을 투표장으로 가서 투표하게 해달라. 투표하면 승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서영지 기자 y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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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스윙스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래퍼 스윙스가 복권에 빠져 인생이 달려졌다며 돈을 빌려달라는 누리꾼의 메시지를 공개했다.

지난 5일 스윙스는 자신의 SNS에 한 누리꾼으로부터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했다.

메시지에 따르면, 해당 누리꾼은 대구 사는 20살 대학생 남자로 최근 스포츠 복권에 빠져 빚을 졌다. 그는 "고1때 처음 친구로 부터 알게됐으며, 1만원이 5만원이 되는 것을 보고 그때부터 인생이 달라졌다"며 "결국 복권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지금까지 중독이 됐다.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중고 사이트에 없는 물건을 올리고 돈을 받고 그 돈으로 불려서 줘야지 하는 생각으로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혹시나 그 돈을 잃으면 또 가품을 팔고 전에 잃은 돈까지 따서 갚아야지 라는 생각으로 계속 해왔다. 하지만 나는 이제 멈추고 싶다.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그런 짓을 한지 도저히 모르겠다"면서 "자금을 마련하고 불려준다는 생각으로 계속 빌리다보니 165만원이라는 갚아야 할 돈이 생겼다"고 구구절절 설명을 이어나갔다.

더불어 그는 "20살이 되니 대학생활도 할 게 많고 생각도 많이 바뀌었다. 정말 후회가 되고 미칠 것 같다. 극단적 선택에 대한 생각도 했다. 남들에 비하면 적은 돈 일 수도 있지만 나는 지금 너무 힘들다. 부모님에게 말해서 해결하기도 너무 힘들고 미안해서 말도 못하고 있다"면서 스윙스를 향해 "혹시 빌려주실 수 있으겠냐. 200만원으로 드리겠다. 정말 부탁드린다"라고 호소(?)했다.파워볼

이에 스윙스는 "만약에 웃기려고 보낸 거라면 마지막 세 문장에서 진심 작가적 재능을 인정한다"면서 이에 대한 생각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스윙스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Mnet '쇼미더머니9'에서 최종 4위를 차지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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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오종헌기자=도니 반 더 비크(2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공 한 번 잡지 못하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맨유는 5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에서 브라이튼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 60점을 기록하며 2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날 맨유는 카바니, 래쉬포드, 브루노, 그린우드, 포그바, 프레드, 쇼, 매과이어, 린델로프, 완 비사카, 헨더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브라이튼은 웰벡, 무페이, 트로사르, 랄라나, 그로스, 벨트만, 덩크, 화이트, 산체스 등으로 맞섰다.

전반 초반 브라이튼의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13분 웰벡의 헤더가 헨더슨에게 막혔지만 세컨드볼을 재차 머리로 밀어 넣었다. 후반 들어 맨유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데 성공했다. 후반 16분 브루노의 패스를 래쉬포드가 마무리했다.

맨유가 결국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38분 포그바의 슈팅이 빚맞은 것을 그린우드가 놓치지 않고 골망을 흔들었다. 남은 시간 브라이튼은 자한바크시, 제키리를 투입하며 총력을 기울였지만 맨유가 공세를 잘 막아내며 귀중한 승점 3점을 가져왔다.

이날 경기에서 후반 37분 카바니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은 반 더 비크는 약 10분 가량 경기를 소화했다. 하지만 공식적으로 기록된 그의 볼터치 횟수는 0회. 한 번도 공을 잡지 못했다. 반 더 비크보다 더 늦게 교체 투입된 브라이튼의 자한바크시는 4회, 제키리는 6회를 기록했다.

다만 영국 '기브미스포츠'에 따르면 맨유의 팬 SNS 계정인 'Utd아레나'는 "반 더 비크가 볼 터치를 하지 않았지만 그린우드의 역전골 장면에서 상대 수비를 끌어내는 훌륭한 움직임을 보여줬다"고 평가하며 분석글을 게시하기도 했다. 공을 잡지 못했지만 승리에 기여했다는 의미였다.

반 더 비크는 올 시즌을 앞두고 아약스를 떠나 맨유에 입단했다. 당초 브루노, 포그바와 함께 강력한 중원을 구축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지만 주전 경쟁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반 더 비크는 올 시즌 EPL 14경기에 출전했지만 이 중 선발은 단 2차례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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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연이 EXID 딱지를 떼고 영화배우로 데뷔한다. '어른들은 몰라요'에서 그는 비행청소년으로 분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마음껏 뽐낸다. /리틀빅픽쳐스 제공
안희연이 EXID 딱지를 떼고 영화배우로 데뷔한다. '어른들은 몰라요'에서 그는 비행청소년으로 분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마음껏 뽐낸다. /리틀빅픽쳐스 제공

EXID 센터에서 영화배우로 발돋움
[더팩트 | 유지훈 기자] EXID 하니가 본명 안희연으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그런데 그 첫인상이 비행 청소년이라니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가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개최됐다. 연출을 맡은 이환 감독과 배우 안희연 이유미 신햇빛이 참석해 질의응답에 임했다.

'어른들은 몰라요'는 가정과 학교로부터 버림받은 10대 임산부 세진(이유미 분)이 가출 4년 차 동갑내기 친구 주영(안희연 분)과 함께 험난한 유산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섹션에 초청돼 한국영화감독조합 메가박스상, KTH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박화영'에 이어 어른들은 모르는 10대들의 진짜 이야기를 강렬하게 그려낸 이환 감독은 "전작의 세진 캐릭터가 등장하고 이를 연기하는 배우도 똑같이 이유미다. 하지만 이야기가 이어지진 않는다. '박화영'의 외전 정도로 생각해주셨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이환 감독의 차기작이라는 사실이 영화 팬들의 관심사라면 안희연의 스크린 데뷔는 대중의 관심사다. 안희연은 이 영화에서 주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무대 위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치던 하니는 없다. 담배를 피고 험한 말을 서슴없이 뱉는 비행 청소년 주영만이 있을 뿐이다.

안희연은 비행청소년 주영 역을 맡았다. /리틀빅픽쳐스 제공

안희연은 비행청소년 주영 역을 맡았다. /리틀빅픽쳐스 제공

안희연은 "파격적인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에 걱정이 없었다. 나는 늘 현재가 중요하다. 촬영 당시 나는 연기가 하고 싶었고 그걸 해낼 수 있다는 사실만이 중요했다. 이미지에 관한 부담보다는 '내가 이 장면들을 찍을 수 있을까'에 관한 부담이 컸다"고 회상했다.
이환 감독은 연기 초짜 안희연에게서 가능성을 엿봤다. "티비에서 봤던 안희연은 건실하고 착한 사람, 그리고 '굳세어라 금순아' 같은 이미지였다"며 "이 배우를 주영 역으로 캐스팅할 수 있다면 어떤 기분 좋은 배신감을 나와 관객 모두에게 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리고 안희연이라는 사람에게도 좋은 의미의 작업이 될 것이라고 봤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출연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이환 감독이 '어른들은 몰라요' 시나리오를 건넬 당시 안희연은 EXID 활동을 끝낸 후 홀로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었다. 가수 활동을 이어갈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지 고민하는 사이 쥐어진 '어른들은 몰라요' 시나리오에 안희연은 묘한 끌림을 느꼈다.

'어른들은 몰라요' 촬영 현장에서 생에 처음으로 연기를 하게 됐다는 안희연은 "아무것도 몰랐다. 영화를 찍기 전 감독님이 준비했던 워크숍이 많은 도움이 됐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을 알려줬고 매일이 배움이었다. 감독님이 뒤늦게 재필 역으로 확정되자 쾌재를 불렀다. 그와 함께라면 더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라며 남다른 신뢰를 내비쳤다.

이환 감독은 이유미 안희연 신햇빛(왼쪽부터)과 함께 간담회에 참석했다. 그는 "안희연에게도 의미 있는 작품이 될 것 같아 '어른들은 몰라요' 출연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리틀빅픽쳐스 제공

이환 감독은 이유미 안희연 신햇빛(왼쪽부터)과 함께 간담회에 참석했다. 그는 "안희연에게도 의미 있는 작품이 될 것 같아 '어른들은 몰라요' 출연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리틀빅픽쳐스 제공

영화는 세진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친다. 하지만 안희연은 극 중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제 몫을 톡톡히 해낸다. 후반부 감정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기 위해 안희연은 끊임없이 노력했다. 이 감독은 당시를 언급하며 "안희연은 자신만의 감정을 허물고 세상에 나왔다"는 말과 함께 극찬을 이어가기도 했다.
행사 말미 안희연은 '어른들은 몰라요'가 자신의 삶에 있어 그 무엇보다 특별하고 소중한 작품임을 거듭 강조했다. "앞으로 내 모든 활동이 이 세상에 조금이라도 선한 영향을 주길 바랬다"며 "감독님이 이 말을 듣고 같은 생각이라고 하셨다. 영화가 끝난 후 엔딩 크래딧이 올라갈 때 '이 영화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생각했다. 영화를 보시게 된다면 영화 제목을 곱씹으며 여러 생각들을 해주셨으면 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어른들은 몰라요'는 오는 15일 개봉한다. 러닝타임은 127분이고 등급은 청소년관람불가다.

tissue_hoon@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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