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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4-08 09:33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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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집행 저항 과정에서 손가락 4개 부상
1심 1000만원 배상판결 받았지만 항소심에서 뒤집혀



[헤럴드경제=좌영길 기자] 강제집행 과정에서 건물주에게 망치를 휘둘러 논란을 빚었던 ‘궁중족발’ 업주가 국가와 건물주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했다.파워볼게임

서울중앙지법 민사2부(부장 노태헌)는 궁중족발 사업주였던 김모씨가 국가와 건물주 이모씨, 용역회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8일 밝혔다.

김씨는 2017년 11월 강제집행에 저항하는 과정에서 손가락 4개가 거의 절단되는 상해를 입자 소송을 냈다. 서울 종로구에서 족발집을 운영하던 김씨는 임대료 문제로 건물주 이씨와 갈등을 빚었고, 이씨는 김씨를 상대로 가게를 비우라는 소송을 내 승소했다. 하지만 김씨는 강제집행에 응하지 않고 버텼다. 이후 용역회사 직원들이 동원돼 가게를 비우려 했지만 김씨는 금속 작업대 아랫부분을 붙잡고 드러눕다가 손을 다쳤다.

1심은 국가와 용역회사, 이씨가 1000만원을 김씨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하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노무자들이 김씨를 끌어내는 과정에서 주의 의무를 위반해 상해를 가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며 배상책임을 인정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스테인리스 작업대 아래 받침대를 잡고 버티는 김씨를 끌어내기 위해 손을 잡아떼는 행위 자체는 집행을 방해하는 김씨를 퇴거시키기 위한 것으로 위법하다고 평가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김씨는 2018년 6월 이씨에게 망치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2019년 3월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확정받았다.

jyg9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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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지난 6일 막을 내렸다.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등 계량 부문 타이틀이 모두 가려진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한 가지가 더 있다. 바로 공헌도. 공헌도는 연봉협상 시 구단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다. 쉽게 말해, 공헌도가 높을수록 큰 폭의 연봉 인상률을 기대해도 좋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올 시즌 국내선수 공헌도 순위는 어떨까. 국내선수 공헌도 TOP10과 더불어 저비용 고효율 3인과 아쉬웠던 고연봉자 3인을 꼽아보았다.

▼ KBL 선수공헌도 평가방식

* 경기실적 평가 = 항목별 가산점-항목별 감점
* 항목별 가산점 = (득점+스틸+블록슛+수리리바운드) x 1.0+(공격리바운드+어시스트+굿디펜스) x 1.5 + 출전시간(초) ÷ 240
* 항목별 감점 = 턴오버 x 1.5+2점슛 실패 x 1.0+3점슛 실패 x 0.9+자유투 실패 x 0.8

▼ 국내선수 공헌도 TOP10

1위 이재도(KGC인삼공사) 1450.50점
2위 허훈(KT) 1444.20점
3위 이대성(오리온) 1436.82점
4위 양홍석(KT) 1409.46점
5위 송교창(KCC) 1386.83점
6위 이승현(오리온) 1272.39점
7위 김낙현(전자랜드) 1228.60점
8위 김영환(KT) 1169.02점
9위 이관희(LG) 1090.65점
10위 김선형(SK) 1045.09점




올 시즌 국내선수 공헌도 TOP3는 모두 팀의 야전사령관이 차지했다. 그 주인공은 이재도, 허훈, 이대성. 먼저, 1위 이재도는 평균 12.7득점 3.4리바운드 4.6어시스트 1.7스틸의 기록을 남겼다. 그는 정규리그 54경기를 모두 뛰며 꾸준한 플레이를 보여준 덕분에 공헌도 1위에 올랐다. 허훈은 평균 15.6득점 2.7리바운드 7.5어시스트로 지난 시즌을 능가하는 활약을 펼쳤다. 비록 백투백 MVP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KBL 최초로 국내선수 평균 득점과 어시스트 1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고양 오리온에서 첫 시즌을 보낸 이대성은 공수에서 존재감을 뽐내며 팀의 해결사로 자리 잡았다. 기록 또한 평균 14.8득점 4.2리바운드 5.4어시스트로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다.

TOP3가 모두 가드라면 4,5,6위는 포워드였다. 4위는 허훈과 원투펀치를 이뤘던 양홍석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평균 14.5득점 6.7리바운드로 커리어하이를 작성하며 국내선수 포워드 가장 높은 공헌도를 남겼다. 5위는 전주 KCC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송교창이다. 송교창은 평균 15.1득점 6.1리바운드 2.2어시스트로 한층 더 발전된 플레이를 선보였고, 덕분에 MVP까지 수상했다. 다음은 오리온의 기둥 이승현이다. 평균 11.8득점 5.6리바운드 3.8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긴 이승현은 리바운드와 수비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공헌도 6위에 랭크됐다.

7위와 8위는 김낙현과 김영환이 올랐다. 이번 시즌을 기점으로 인천 전자랜드의 에이스로 자리잡은 김낙현은 평균 14.2득점 2.6리바운드 4.8어시스트로 또 한 번 스탭업 했다. 특히 1라운드에서 전자랜드의 돌풍을 이끌며 생애 첫 라운드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김영환 역시 부산 KT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름이다. 한국 나이 만 37세임에도 불구하고 54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12.4득점 3.3리바운드 2.3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이중 평균 득점은 지난 2012-2013시즌(평균 13.0득점)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이관희와 김선형은 소속 팀의 부진 속에서도 제 몫을 했다. 지난 2월 창원 LG로 트레이드 된 이관희는 ‘내 재능을 창원으로 가져간다’고 했던 다짐을 지켰다. 이적 후 평균 17.7득점 4.8리바운드 6.2어시스트로 맹활약했고, 단숨에 LG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덕분에 공헌도 또한 9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선형은 발목 부상으로 약 한 달간 공백기가 있었음에도 10위에 랭크되었다. 시즌 전 우승후보로 꼽히던 서울 SK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김선형만큼은 평균 13.2득점 2.9리바운드 4.3어시스트로 분투했다.

▼ 저비용 고효율 3인

이대헌(전자랜드) 보수 총액 1억원, 공헌도 11위(1029.74점)
변준형(KGC인삼공사) 보수 총액 1억 2천만원, 공헌도 13위(1027.74점)
정창영(KCC) 보수 총액 1억 2천만원, 공헌도 18위(971.63점)




한 계단 차이로 TOP10에 들지 못한 이대헌이 첫 번째로 선정됐다. 올 시즌 김낙현과 함께 전자랜드를 이끌었던 이대헌은 평균 12.7득점 4.5리바운드 1.6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이는 모든 부문에서 데뷔 후 가장 높은 수치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의 보수 총액이 고작 1억이라는 것. 이번 시즌 높은 공헌도를 자랑한 만큼 다음 시즌 연봉협상 결과를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변준형과 정창영은 나란히 보수 총액 1억 2천만원으로 최고의 효율을 뽐냈다. 먼저, 변준형은 평균 11.0득점 2.3리바운드 3.8어시스트로 데뷔 3시즌 만에 두 자리 수 평균 득점을 기록했다. 그는 경기 중 화려한 드리블을 앞세운 돌파를 자주 선보였고, 팬들은 그에게 ‘코리안 어빙’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정창영은 ‘늦게 핀 꽃이 더 아름답다’는 격언을 몸소 보여줬다. 평균 8.2득점 3.8리바운드 2.0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기며 데뷔 10년 만에 커리어하이를 작성했다. 이러한 활약을 인정받아 7일 열린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식스맨상을 수상했다.

▼ 아쉬웠던 고연봉자 3인

김종규(DB) 보수 총액 1위(7억 1천만원), 공헌도 29위(827.26점)
김지완(KCC) 보수 총액 10위(4억원), 공헌도 35위(702.79점)
장민국(삼성) 보수 총액 공동 15위(3억 5천만원), 공헌도 47위(510.04점)




김종규와 김지완은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연봉킹 자리를 지킨 김종규는 비시즌부터 족저근막염에 시달리며 시즌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 우여곡절 끝에 시즌에 돌입했지만 족저근막염은 쉽게 낫지 않았고, 발목 부상까지 겹쳤다. 시즌 평균 9.8득점 5.8리바운드 2.0어시스트와 공헌도 29위는 연봉킹에게 어울리지 않는 숫자다. 김지완 역시 비시즌 허리 부상을 겪으며 컨디션을 끌어올리지 못했다. 시즌 들어서는 발목 부상을 당하면서 평균 7.7득점 2.2리바운드 3.0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이는 4억원 투자해 김지완을 영입했던 KCC가 바라던 모습과 거리가 있었다.

장민국은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으로 삼성 이상민 감독의 속을 태웠다. 그는 지난 시즌 평균 6.3득점 3.4리바운드로 KCC 시절 이후 가장 좋은 플레이를 펼쳤지만 이번 시즌에는 평균 4.9득점 2.0리바운드로 기록이 하락했다. 지난 시즌 23위(617.86)였던 공헌도 역시 47위로 추락했다. 삼성은 지난 시즌 이상의 활약을 기대하며 FA(자유계약선수)로 풀린 장민국을 3억 5천만원이라는 거액을 주고 잡았지만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파워볼게임

#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박상혁 기자)

점프볼 / 조영두 기자 zerodo95@naver.com

기사제공 점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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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혜진이 딸 시온 양이 아빠 기성용을 위해 남긴 편지를 공개했다.

한혜진는 지난 7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산에서 올라오는 아빠 기다리다 편지 써놓고 잠들었네요~ 경기 지면 제일 속상해 하는 딸~ 예쁜마음~ 한글공부는 다시 열심히 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딸이 아빠 기성용에게 남긴 편지가 담겼다. 편지에는 '아빠 많이 힘들었죠? 그래도 괜찮아. 그래도 재밌어서 많이 힘들었지? 그래도 울산이 이겨서 속상했지. from 사랑해 아빠"라는 내용이 써져있다. 아직은 맞춤법이 어색한 편지지만 딸의 진심이 담긴 편지는 뭉클한 감동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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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 결혼해 2015년 딸 시온 양을 출산했다. 한혜진은 지난해 5월 방송된 tvN 2부작 단막극 '외출'에 출연했으며, 기성용은 현재 FC 서울에서 뛰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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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텐아시아
'나 혼자 산다' 스틸컷./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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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민경이 밤새 최애 드라마를 정주행하며 열혈 시청자 모드에 빠진다.

오는 9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방학을 시작하는 첫날처럼 진정한 휴식을 보내는 김민경의 하루가 공개된다.

이른 새벽부터 김민경은 최애 드라마 정주행에 푹 빠져 열혈 시청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주인공 행동에 과몰입한 김민경이 ‘찐텐’ 리액션을 폭발시켜 웃음을 자아내는 가운데 그녀가 푹 빠진 최애 드라마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밤새 드라마 정주행을 마치고 김민경은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분주하게 준비한다. 집으로 찾아온 손님은 오나미와 송병철. 김민경은 두 사람의 도움을 받아 훌쩍 자란 블루베리 나무를 트럭에 옮긴 후 주말 농장으로 향한다.

우비 삼남매로 변신한 세 사람은 봄비를 고스란히 맞으며 블루베리 나무를 심기 위해 폭풍 삽질을 하기 시작, 무한 노동에 빠져들었다고 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쏟아지는 비에도 김민경은 설레는 기분으로 ‘찐친’ 선후배 오나미, 송병철과 함께 주말 농장 가꾸기 삼매경에 빠졌다고 해 세 사람의 손에서 완성된 민경표 텃밭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은다.

김민경은 “방학을 시작하는 첫날 같은 느낌”이었다고 고백해 어떤 하루를 보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김민경의 방학을 시작하는 첫날 같은 하루는 오는 9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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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여성 기절했는데도 머리 2번 더 가격하고 자전거 타고 달아나
SBS ‘8 뉴스’ 방송화면 갈무리.

SBS ‘8 뉴스’ 방송화면 갈무리.

카페에서 대낮에 남성이 일면식도 없는 여성의 얼굴을 무차별 가격하고 달아나는 일이 발생했다. 갑자기 ‘묻지마 폭행’을 당한 여성은 머리에 심한 상처를 입었다.
7일 SBS ‘8 뉴스’에 따르면, 지난 5일 대구 시내의 한 카페에서 남성이 갑자기 여성을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카페 폐쇄회로(CC)TV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대낮에 카페 문을 열고 들어왔고, 여성들이 있던 자리로 다가와 다짜고짜 가방을 치우고 의자에 앉는다.

그의 돌발 행동에 놀란 여성이 항의하자 남성은 소리를 지르며 욕설을 퍼붓는다. 이어 여성이 앉아있던 의자를 난폭하게 발로 차더니 갑자기 주먹으로 여성의 얼굴을 때린다.

갑자기 주먹에 가격당한 여성은 기절해 쓰러졌고 남성은 이후로도 여성의 얼굴을 2차례 더 가격했다.

남성은 폭행 후 바로 카페를 빠져나와 바깥에 세워뒀던 자전거를 타고 도주했다.

이날 폭행으로 피해 여성은 광대뼈가 골절되는 피해를 입었다고 SBS 측은 전했다.

경찰은 현재 확보한 CCTV 등 영상을 토대로 피의자 남성을 찾기 위해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법원 나서는 ‘서울역 묻지마’ 폭행범. 연합뉴스 자료사진

법원 나서는 ‘서울역 묻지마’ 폭행범.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낮에 사람 많은 공공장소에서 생면부지의 남성이 여성을 폭행하고 달아나는 사건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5월 서울역 역사 내 한 아이스크림 전문점 앞에서 한 남성이 길을 지나던 여성의 안면을 주먹으로 때리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일로 피해자는 눈가가 찢어지고 광대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

이른바 ‘서울역 묻지마 폭행’으로 불리며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사건으로, 올해 2월9일 피의자 이모(33)씨가 1심에서 1년6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지난해 6월에는 서울 한 버스정류장에서 술에 취한 남성이 여성 2명을 폭행, 전치 2주 상해를 입히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동행복권파워볼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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