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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4-10 15:54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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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싱글맘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드러냈다.FX시티

9일 사유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사유리TV’를 통해 “이번에는 진짜 봄이겠죠? 젠의 한강 산책 재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사유리는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주변에 좋은 사람이 많으니까 함께 키워주는 느낌이 있어서 감사하다”며 “좋은 이모님이 젠을 잘 돌봐주셔서 힘을 얻는다”고 전했다.

이어 “싱글맘은 불편할 수는 있지만 불쌍하거나 창피한 사람이 아니다”라며 “그 부분에서 창피하지 않으려고 열심히 살고 있다”고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사유리는 최근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하게 된 소감으로 “정말 기쁘다. 다른 일을 하러 촬영장에 가면 아들 젠을 못 보는데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함께 촬영하고 추억도 쌓을 수 있어서 정말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기가 커가는 모습도 담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 기대된다”며 “젠이 아직 5개월이다 보니 할 수 있는 게 많이 없지만, 조금 더 나이를 먹고 코로나 19가 사라지면 함께 여행을 다니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하며 ‘자발적 비혼모’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유튜브 ‘사유리TV’ 캡처
LG 상대로 4출루 경기, 2경기 연속 멀티히트
5회 LG 내야 허 찌르는 기습 번트로 존재감

추신수가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서 3루수 앞 번트안타를 치고 있다. ⓒ 뉴시스
‘추추트레인’ 추신수(SSG 랜더스)가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KBO리그 적응력을 빠르게 끌어 올리고 있다.

추신수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원정 경기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사구 1득점을 기록했다.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한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종전 0.143에서 0.235로 1할 가까이 끌어 올리며 타격감이 올라왔음을 알렸다.

추신수는 LG 선발 함덕주를 상대로 1회와 3회 연이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하며 ‘출루머신’의 위용을 보였다.

특히 3-5로 뒤진 5회초 상황이 압권이었다.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LG 불펜 투수 송은범을 상대로 2구에 3루 방면으로 번트를 대 절묘한 내야 안타를 만들어냈다.

상대 수비 시프트를 무력화 시키는 상황 판단 능력과 정확한 번트로 여유 있게 1루서 살았다. 선두 타자 추신수가 살아나가자 SSG는 최정의 투런포로 동점을 만들었다.

한 때 조급함에 베팅 장갑을 찢어버리기까지 했었던 추신수는 기습번트까지 대면서 비로소 여유를 찾은 모습이다.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한 추신수. ⓒ 뉴시스
6회 병살타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긴 추신수는 9회 LG 마무리 고우석을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 끝에 안타를 때려내면서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비록 SSG는 5-9로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추신수는 이날 멀티히트에 무려 네 차례나 출루에 성공하면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전날 한화전에서 KBO리그 첫 안타를 시원한 홈런포로 장식한 추신수는 LG를 상대로 타격감을 이어나가며 주말 활약을 예고했다.

초반 부진을 딛고 서서히 메이저리그 시절 위용을 드러내고 있는 추신수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데일리안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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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데일리안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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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김종민이 뜻밖의 재능을 발견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불로장생 산삼 원정대’ 특집으로, 한반도 대표 산삼 자생지인 경상남도 함양에서 황금 산삼을 쟁취하기 위해 달려가는 여섯 멤버의 도전이 그려질 예정이다.

멤버들은 전설의 ‘황금 산삼’의 위치가 표시된 지도 조각을 획득하기 위해 다양한 미션에 도전한다. 손재주와 눈썰미, 체력을 테스트하는 게임이 진행되고 산삼이 걸려 있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이런 가운데 14학년 김종민이 또 한 번 새로운 재능을 찾아낸다고 해 눈길이 쏠린다.

거꾸로 세운 컵에 탁구공을 넣고 운반하는 게임에서, 다른 멤버들이 다소 낯선 규칙에 난감해하는 가운데 김종민은 단번에 성공하며 거침없는 진기명기를 보여준다고. 그는 “내 인생에서 제일 잘하는 일이야”라고 자화자찬하고, 거듭된 시도에도 연달아 성공하며 지켜보던 스태프들까지 감탄하게 만든다.

스스로 놀라던 것도 잠시, 김종민은 이내 ‘달인’ 모드에 돌입해 비법을 전수하기에 이른다. 김종민이 뜻밖의 분야에서 발견한 천재적 재능으로 미션에 성공할 수 있을지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kangsj@osen.co.kr

[사진] KBS 제공

| 두산 베어스로 이적한 양석환이 오랜 타격 부진 터널에서 벗어나 서서히 제 모습을 찾아는 중이다. 9일 한화전에선 2루타 2개와 우중간 안타를 때려내며 타이밍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서서히 타격감을 찾아가는 양석환(사진=두산)
[엠스플뉴스=대전]

올 시즌을 앞두고 트레이드로 건너온 두산 베어스 1루수 양석환은 개막 초반 지독한 타격 침체에 시달렸다. 개막 경기 안타 이후 7일 경기까지 3경기에서 9타수 연속 무안타. 8일 잠실 삼성전을 앞두고는 타율이 0.091까지 내려갔다.파워볼게임

하지만 김태형 감독은 변함없이 8일에도 양석환을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기용했다. 양석환은 이날 12타수 만에 안타를 때려내며 길었던 무안타 터널에서 벗어났다.

9일 대전 한화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김태형 감독은 양석환의 무안타 탈출에 대해 “빗맞은 안타였다”며 웃음으로 답했다. 이어 “트레이드로 온 뒤 중심타선에서 오재일 역할을 해야 한다는 부담이 컸을 것이다. 수비에서도 마찬가지”라며 양석환이 느꼈을 부담에 공감을 표했다.

김 감독은 “와서 바로 방망이가 터지고 잘 맞으면 좋지만, 그게 아니고 한두 경기 안타가 나오지 않으면 타석에서 조급해진다. 보니까 타이밍이 너무 빠르더라. 마음이 조급하다는 의미”라며 “그래도 기본적인 실력이 있으니까, 앞으로 좋아질 것”이라 긍정했다.

김 감독의 믿음에 양석환이 응답했다. 이날 양석환은 혼자 3안타 경기를 펼치며 고군분투했다. 팀의 7안타 중에 3안타가 양석환의 방망이에서 나왔다. 2회초 첫 타석에선 김민우의 커브를 받아쳐 좌익선상 2루타를 날렸다.

4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도 김민우의 속구를 공략해 좌익선상 2루타를 쳤다. 2루타 두 개 모두 라인 선상에 떨어지는 타구로 여전히 타이밍이 다소 빠른 감은 있지만, 파울이 아닌 페어지역 안에 들어가는 타구가 됐다는 점에서 타격감이 살아날 조짐이 보였다.

양석환은 7회초 세번째 타석에선 타구를 왼쪽이 아닌 우중간으로 날려 보냈다. 김민우의 포크볼을 정확하게 받아쳐 우중간에 떨어지는 깨끗한 안타를 만들었다. 너무 빠른 타이밍이 아닌 정확한 타이밍에서 타격해 필드 반대편으로 안타를 때려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두산이 원했던 양석환의 진짜 실력이 발휘되는 건 지금부터다.



배지헌 기자 jhpae117@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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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잠수정 이용 첫 측정..해수면 상승 예측 더 정확해질 듯
무인잠수정 '란' [Filip Sted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인잠수정 '란' [Filip Sted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지구 종말의 날 빙하'로도 알려진 남극대륙의 '스웨이츠 빙하'(Thwaites Glacier) 밑 상황이 처음으로 밝혀졌다. '란'(Ran)이라는 무인잠수정이 바다 쪽 빙하 밑으로 접근해 각종 자료를 수집했는데, 따뜻한 물이 당초 예상하던 것보다 더 많이 유입되고 있어 얼음이 더 빨리 녹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스웨덴 예테보리대학에 따르면 이 대학 해양학 교수 안나 보흘린 박사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무인잠수정을 통해 확인한 스웨이츠 빙하 밑 상황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과학 저널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를 통해 발표했다.

극지 해저탐사에 처음 투입된 무인잠수정 란은 스웨이츠 빙하 밑으로 유입되는 해류의 수온과 염도, 산소함유량 등을 측정했다.

지구 해수면 상승 예측에서 서남극(West Antarctica)의 대륙빙하는 가장 큰 불확실성 중 하나가 돼왔다. 이곳의 대륙빙하가 현재 해수면 상승률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고, 서남극의 스웨이츠 빙하가 가장 빨리 녹으면서 해수면 상승률을 더 끌어올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스웨이츠 빙하는 위치와 형태가 빙하 밑으로 유입되는 따뜻하고 염도가 높은 해류에 특히 더 민감한 것으로 지적돼 왔지만 두꺼운 얼음과 빙산에 가로막혀 접근이 어려웠으며 현장 측정이 이뤄지지 못했다.

스웨이츠 빙하 [NAS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스웨이츠 빙하 [NAS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구팀은 란을 이용해 측정한 자료로 빙하 밑 해류의 흐름을 파악했으며, 파인아일랜드만의 심층수가 빙하 동쪽으로 흘러드는 것을 확인했다. 지금까지는 이 심층수가 바다 밑 해령(海嶺)에 막혀있는 것으로 여겨져 왔다.

연구팀은 또 소나를 이용해 빙붕에 난 공동으로 따뜻한 바닷물이 들고 나는 독특한 경로를 찾아냈으며, 이를 통해 연간 75㎦의 얼음이 녹는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빙붕 바닥에서 녹는 전체 얼음양에 육박하는 것이다.

따뜻한 바닷물 유입으로 녹는 얼음의 양이 지구 전체로 볼 때는 많지 않을 수 있지만, 국지적으로 큰 영향을 줘 빙하를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다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연구팀은 염도와 수온, 산소함유량 측정치 등을 통해 스웨이츠 빙하 밑이 물리적, 화학적 성질이 다른 해수(水塊)가 만나 서로 섞이는 활성 수역이라는 점을 새로 확인했다.

특히 빙붕의 얼음이 해저에 닿아 있는 지점으로 따뜻한 물이 유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지점이 녹아 얼음이 물 위로 뜨게 되면 빙붕을 불안정하게 만들어 후퇴시키고 궁극에는 빙하를 육지에서 흘러내리게 할 것으로 예측됐다.

서남극의 파인아일랜드 만(상단 붉은원)과 스웨이츠 빙하(하단) [위키미디아 제공, DB 및 재사용 금지]

서남극의 파인아일랜드 만(상단 붉은원)과 스웨이츠 빙하(하단) [위키미디아 제공, DB 및 재사용 금지]
보흘린 박사는 "스웨이츠 빙하의 미래를 예측하는데 필요한 자료를 처음으로 수집하게 됐다는 점은 희소식으로, 이 자료들은 얼음이 녹는 속도를 더 정확히 계산할 수 있게 도울 것"이라면서 "새로운 기술의 도움으로 해수면 상승 모델을 개선해 이를 둘러싼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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