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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4-10 18:43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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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천] 김형중 기자 = 올 시즌 홈 첫 승을 노리는 김천상무가 필승 카드로 조규성을 선택했다.

김천은 10일 오후 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 1995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6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지난 5라운드 안양전에서 비기며 역사적인 홈 첫 승 신고를 미룬 김천은 이날 필승의 각오로 나선다.

김태완 감독의 선택은 조규성이었다. 올해 2월 상무에 입대한 조규성은 지난 시즌 전북현대의 공격 일원으로 23경기에 나서 4골 2도움을 올린 바 있다. 이날 팀의 홈 첫 승을 위한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고 경기에 나서게 되었다.

김태완 감독은 조규성 투입으로 팀 전체의 공격력이 나아지길 바랐다. 그는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스리백을 서다보니, 좌우 측면 공략에 어려움이 있었다. 규성이가 활동량도 많고 움직임이 좋은 선수다 보니 오늘 (오)현규와 투톱을 이루게 되었다"라며 공격력 강화를 위한 선택이었음을 밝혔다.

이에 맞서는 부천은 올 시즌 팀의 모든 득점을 책임졌던 박창준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이에 대해 이영민 감독은 "골보다 도움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한 선수가 아닌 팀으로서 득점 부진을 해결하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사진 = 김천상무FX외환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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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괴물 잡는 괴물’ 신하균, 여진구의 마지막 선택에 뜨거운 기대가 쏠리고 있다.

JTBC 금토드라마 ‘괴물’(연출 심나연, 극본 김수진,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JTBC스튜디오) 측은 최종회 방송을 앞둔 10일 이동식(신하균 분)과 한주원(여진구 분), 한기환(최진호 분)의 숨 막히는 대치를 포착했다. 서로에게 총구를 겨눈 일촉즉발의 분위기가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지난 방송에서 이동식과 한주원은 비극의 고리를 끊어내고자 치열하게 움직였다. 그러나 정철문(정규수 분)의 사망 소식을 알리는 한주원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혼란에 빠트렸다. 피로 얼룩진 손을 바라보며 “내가 죽인 거 같네?”라고 읊조리는 한주원. 충격에 휩싸인 이동식의 얼굴은 위기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여기에 한기환이 경찰청장에 임명되며 마지막까지 예측 불가한 전개를 예고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한기환의 폭주가 긴장감을 증폭한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흘러가고 있는 한기환이 한주원에게 총을 겨눈 이유는 무엇일까. 아버지 한기환을 끌어안고 지옥으로 떨어지겠노라 다짐했던 한주원. 그를 잡기 위해 가면까지 쓰고 덫을 놓았던 한주원도 분노를 드러내고 있다. 자신을 겨누는 총구에도 날카롭게 맞서는 그의 눈빛엔 광기마저 스친다. 이어 포착된 이동식의 모습도 소름을 유발한다. 이동식은 동생 이유연(문주연 분)의 실종 이후 지옥 같은 나날을 버텨왔다. 21년 동안 진실을 숨긴 한기환에 대한 증오는 누구보다 클 터. 차가운 분노만이 남아있는 그의 얼굴이 긴장감을 더한다. 한기환을 향해 총을 겨눈 이동식과 그런 그를 막아선 한주원, 이들의 마지막 선택에 궁금증이 쏠린다. 과연 이동식과 한주원은 괴물들을 잡고 모든 진실을 세상에 드러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늘(10일) 방송되는 최종회에서 이동식, 한주원은 자신의 운명을 가르는 선택을 내린다. 앞선 16회 예고편에서 이동식은 “저 바보 같은 놈을 혼자 보낼 수가 없어”라며 끝까지 한주원과 함께할 것을 암시했다. 이어 “죗값은 죄지은 놈이 받는 거야, 주원아”라며 그의 죄책감을 어루만지기도. 무엇보다 오랜 세월 진실을 숨긴 박정제(최대훈 분), 도해원(길해연 분), 이창진(허성태 분)까지 옭아매는 이동식의 모습은 엔딩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괴물’ 제작진은 “이동식과 한주원의 마지막 선택을 지켜봐 달라. 괴물을 잡기 위해 지독하게 내달린 두 남자가 찾아낸 진실 너머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처절했던 시간만큼이나 여운도 깊다”라며, “마지막 순간까지 ‘괴물’다운 엔딩 안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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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JTBC 금토드라마 ‘괴물’ 최종회는 오늘(10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comet568@osen.co.kr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문다영 기자 = 노태우(89) 전 대통령이 9일 호흡곤란을 겪어 119 구급대가 긴급 출동한 소식이 알려지자 장녀 노소영(60)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호흡 보조장치에 문제가 생겼던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노 관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버지의 인내심'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아버지의 병명이) 소뇌 위축증이란 희귀병인데 대뇌는 지장이 없어서 의식과 사고는 있다"며 "이것이 더 큰 고통이다"고 밝혔다.

이어 "눈짓으로 의사 표현을 하시지만 정말 하고픈 말이 있을 때 소통이 잘 되지 않으면 온 얼굴이 무너지며 울상이 되신다"며 "아버지가 우는 모습이다. 소리가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노 관장은 "어머니의 영혼과 몸이 나달나달해지도록 아버지를 섬기셨다"며 노 전 대통령의 부인인 김옥숙 여사가 매일 병간호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했다.

그는 "어제 또 한 고비를 넘겼다"며 "지상에서 아버지께 허락된 시간이 앞으로 얼마나 남았는지 알 수 없지만 아버지는 나에게 확실한 교훈을 주셨다. 인내심이다"고 글을 맺었다.

앞서 전날 오후 6시 38분께 노태우 전 대통령이 호흡 곤란을 겪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구급대가 출동했다. 그러나 신고 직후 노 전 대통령의 상태가 호전됨에 따라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들이 별도의 응급조치나 병원 이송조치를 하지 않고 되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파워사다리

1932년생으로 올해 89세인 노 전 대통령은 천식 등 지병으로 꾸준히 병원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zer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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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세계 1위 애슐리 바티(호주)가 볼보 카 오픈(총상금 56만5천530 달러) 8강에서 탈락했다.

바티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단식 4회전에서 파울라 바도사(71위·스페인)에게 0-2(4-6 3-6)로 졌다.

지난주 마이애미오픈 정상에 오른 바티는 2주 연속 우승을 노렸으나 바도사에게 덜미를 잡혔다.

5월 말 프랑스오픈을 대비해 클레이코트 대회에 나온 바티는 2020년 1월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16강에서 당시 53위였던 제니퍼 브레이디(미국)에게 패한 이후 1년 3개월 만에 세계 랭킹 50위 밖의 선수에게 패했다.

이번 대회 2회전에서 벨린다 벤치치(12위·스위스)를 꺾은 바도사는 세계 1위 바티까지 물리치고 최근 상승세를 이어갔다.

바도사는 4강에서 베로니카 쿠데르메토바(38위·러시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이번 대회 반대편 대진표의 준결승은 온스 자베르(28위·튀니지)-단카 코비니치(91위·몬테네그로)의 경기로 펼쳐진다.

emailid@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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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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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인스타그램



이혜원이 아름다운 꽃미모를 자랑했다.

10일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의 아름다운 수업 이었어요 5월은 18,25 일 수업 예정이니 곧 공지 할께요!! 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꽃 수업에 나서 수강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모습. 마스크를 쓰고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이혜원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그는 아들 리환 군의 유학을 위해 싱가포르에 머물다가 최근 한국으로 돌아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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