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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4-14 12:45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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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업무협약 후 허인 KB국민은행장(왼쪽)과 김무환 포항공과대학교 총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지난 13일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와 디지털혁신 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FX시티

이번 협약을 통해 KB국민은행과 포스텍은 디지털 금융상품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연구 분야는 △AI(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아키텍처, 보안 등이며 학계의 최신기술을 활용하여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KB국민은행과 포스텍은 디지털 금융 관련 과학기술역량 및 실무 경험의 교류를 통해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포스텍의 AI, 산업공학,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정보통신 대학 등 분야별 교수 및 전문가가 참여하고 KB국민은행 임직원과 인적교류를 실시해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KB국민은행의 금융 역량과 포스텍의 창의적인 개발 문화를 접목해 고객이 가장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넘버원 금융 플랫폼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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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kimds@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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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고척, 조은혜 기자] 키움 히어로즈 조쉬 스미스가 호투를 펼치며 KBO 첫 승을 올렸다. 공수에서의 동료들의 도움도 컸다.

키움은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와의 팀 간 1차전 홈경기에서 8-2로 승리하고 2연승을 달성했다. 이날 선발투수로 등판한 스미스는 7이닝 3피안타(1홈런) 2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고 승리투수가 됐다.

시범경기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스미스는 공식 첫 등판이었던 7일 고척 KIA전에서도 3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이날은 달랐다. "성에 차지 않는다"는 홍원기 감독의 말을 듣기라도 한 듯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경기 후 스미스는 "KIA전 때는 스트라이크 잡기가 어려워서 불리한 카운트로 갔는데, 오늘은 초반부터 스트라이크가 잡히며 유리하게 승부를 가져갔다. 직구가 아래로 떨어진 게 아쉽지만 변화구가 스트라이크로 들어갔다. KIA전에서는 변화구가 안 들어가 힘들었다"고 돌아봤다.

이날 백미였던 장면은 6회초 로베르토 라모스와의 대결. 2사 2루 상황 스미스의 4구를 받아친 라모스의 타구는 외야로 크게 뻗었고, 펜스까지 향했으나 중견수 이정후가 워닝트랙에서 힘껏 뛰어 공을 걷어냈다. 환호한 스미스는 이정후에게 고마움을 표시한 반면, 라모스는 아쉬움을 드러낼 수밖에 없었다. 라모스의 장비를 챙기던 이정후의 아버지 이정후 코치도 복잡한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었다.

스미스는 "라모스는 멕시코 윈터리그에서 같은 팀에서 뛰어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선수다. 서로 잘 알고 있어서 누가 더 배짱있게 하는지의 싸움이었다"며 "이정후는 정말 잘하는 선수다. 이정후를 믿고 있어서 공이 그 쪽으로 갔을 때 잡아줄 거라고 확신하고 있었다"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스미스는 "동료들이 멋진 플레이를 해줬다. 공격도 수비도 환상적이었다"며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팀의 승리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하나파워볼

eunhwe@xportsnews.com / 사진=고척, 윤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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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정용화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정은지의 가요광장` 라디오 생방송 출연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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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푸르다. 2021.4.13 mon@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우리 기자 = 수요일인 1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춥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3.4도, 인천 5도, 수원 3.2도, 춘천 3.4도, 강릉 7.8도, 청주 4.6도, 대전 3.7도, 전주 3.9도, 광주 5.7도, 제주 8.4도, 대구 6.1도, 부산 6.8도, 울산 6.9도, 창원 5.5도 등이다.

일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까지 내려가는 곳이 있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12∼18도로 예보됐다.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아침까지 내륙 지방과 강이나 호수와 인접한 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서해 남부 먼바다와 울산 앞바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m, 서해 앞바다에서 0.5∼2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먼 바다의 파고는 동해 1∼3m, 서해 0.5∼3.5m, 남해 0.5∼3m로 예상된다.

iroowj@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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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케이, "日 정부고관, 중국·한국 따위에게 이야기 듣고 싶지 않다 발언"
망언 제조기 아소 "그 물 마시더라도 별일 없다..한·중보다 농도 낮아"


일본 정부 고위당국자가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배출 문제와 관련해서 한·중 따위의 항의를 듣고 싶지 않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산케이신문(인터넷판)에 따르면 일본 정부 대변인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관방장관은 13일 정례 브리핑에서 오염수 배출 문제와 관련해 “중국, 한국을 포함한 외국정부, 국제사회의 이해를 얻기 위해 노력해 나아가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다른 정부 고관은 이와 관련해 “중국이나 한국 따위에게 듣고 싶지 않다”고 분개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는 일본 정부가 대외적으로 국제사회의 이해를 얻기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으나 내부적으로는 한국 등을 경시(輕視)하고 있음을 다시 보여준다.

가토 장관은 13일 브리핑에서 한국의 반발에 대해 “우리나라(일본) 입장에 근거해 합당한 설명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망언(妄言)제조기로 악명이 높은 아소 다로(麻生太郞·사진)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은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트리튬)가 포함된 오염수에 관해 “그 물을 마시더라도 별일 없다”고 밝혔다. 아소 부총리는 “일본이 방출할 삼중수소의 농도가) 중국이나 한국(의 원전)이 바다에 방출하고 있는 것 이하”라면서 해양방출 결정에 대해 “과학적 근거에 토대를 두고 있으며 더 빨리 결정했더라면…하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전했다.홀짝게임

후쿠시마=김청중 특파원c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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