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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4-15 13:12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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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시스] 김종택기자 = 세월호 참사 7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4.16민주시민교육원 단원고 4.16기억교실에서 한 유가족이 교실을 살펴보고 있다. 2021.04.15. jt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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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타이거즈 투수 정해영(왼쪽에서 2번째)과 맷 윌리엄스 KIA 감독(3번째).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광주, 고유라 기자] KIA 타이거즈의 불펜에 피로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

KIA는 1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12회 최원준의 안타, 류지혁의 희생번트, 최원준의 3루 도루 후 1사 1,3루에서 나온 김민식의 1타점 희생플라이를 앞세워 3-2 승리를 거뒀다. KIA는 힘겹게 4연패에서 벗어났다.

KIA는 10회 2사 1루에서 등판한 정해영이 2⅓이닝을 무피안타 1탈삼진 2볼넷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투수가 됐다. 2년차 투수 정해영은 이날 자신의 데뷔 후 한 경기 최다 투구수인 41구 피칭으로 팀의 승리에 발판을 놓았다. 정해영은 13일에도 나와 공 4개를 던져 2연투였다.

이날 7회 1사 2루에서 구원 등판한 대졸 신인 이승재는 11일 31구를 던진 뒤 이틀 쉬고 14일 다시 23구를 던졌다. 9회 나온 장현식은 13~14일 이틀 연속 등판해 각각 24구, 20구를 기록, 15일 등판이 어렵다. 박준표는 이날 14구에 그쳤지만 7회 안치홍에게 2-2 동점 2타점 2루타를 허용하는 등 시즌 초반 컨디션이 좋지 않다.

여기에 13일 70구를 기록한 박진태, 50구를 던진 장민기까지 현재 1군 불펜 엔트리 중 대부분의 투수들이 15일 등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공을 던졌다. 15일 고졸 신인 이의리가 롯데 김진욱과 고졸 좌완 신인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지만, 혹시나 흔들릴 경우 등판할 수 있는 불펜 자원이 많지 않다. 14일 엔트리 기준 15일 불펜 가용 자원은 박준표, 이준영, 남재현, 이승재 정도다.

2군에서 콜업할 불펜 자원은 마땅치 않다. 고영창은 퓨처스에서 3경기 나와 평균자책점 18.00, 홍상삼은 4경기 평균자책점 18.90으로 아직 제 페이스를 찾지 못하고 있다. 퓨처스에서 콜업 후보를 찾자면 김현준이 4경기 평균자책점 3.60으로 호투 중이다. 김재열, 변시원 등은 이미 한 차례 1군에 올라왔다 다시 말소됐다.

윌리엄스 감독은 최근 "아직 시즌 초반이기 때문에 과부하를 신경쓰면서 불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팀에 어린 투수들이 많은 만큼 시즌 완주를 위해서는 초반 투구수를 아낄 필요가 있다. 특히 투수 13~14명으로 1군 엔트리를 채우고 있는 다른 팀과 달리 10개 팀 중 유일하게 투수 엔트리를 12명만 운영하고 있는 KIA기에 현재 1군에 있는 투수들의 관리가 더욱 중요한 시점이다.

스포티비뉴스=광주,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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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준원 기자]그룹 하이라이트(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 이기광이 1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JTBC스튜디오일산에서 진행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 녹화에 참석하기 앞서 출근길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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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는 오는 5월 중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아직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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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경찰청. ⓒ News1 유경석 기자




(전주=뉴스1) 이정민 기자 = 원금과 이자를 제때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수천만원의 금품을 뜯어낸 조직폭력배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공갈 혐의로 조폭 A씨 등 20대 2명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파워볼

범행에 가담한 조폭 1명도 같은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A씨 등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2월까지 B씨를 협박해 8700만원 상당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B씨가 “돈을 제때 갚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 B씨는 이들에게 2500만원을 빌린 뒤 원금과 이자를 모두 갚았는데도, A씨 등은 정해진 날짜에 돈을 주지 않았다면서 고금리 이자를 매겨 B씨에게 돈을 뜯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 과정에서 B씨의 주거지는 물론 직장까지 찾아가 돈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심지어 B씨의 2500만원 상당 승용차까지 빼앗은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그동안 A씨 등의 노골적인 협박에 겁이 나 신고조차 하지 못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최근 이들 범행에 대한 첩보를 입수하고 A씨 등을 모두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본격적인 수사에 앞서 B씨에 대한 보호 조치 뒤 A씨 등을 모두 붙잡았다”며 “서민을 괴롭히는 조폭 범죄는 엄단하겠다”고 말했다.

ljm192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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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m192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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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섯 살인 애바, 올리비아, 릴리, 파커, 헤이즐 다섯쌍둥이에다 큰 딸 블레이키(10)까지 딸만 여섯이다. 옛날 같으면 딸부잣집이라며 부러움을 샀겠지만 21세기에는 그런 얘기를 듣기 쉽지 않다.

미국 텍사스주에 사는 딸부잣집의 엄마 대니엘레 버스비(37)는 한 술 더 떠 이름 모를 병마와 싸우고 있다. 본인을 위해서도 어린 딸들을 위해서도 병명이라도 빨리 알아내 치료가 가능한지 따져보고 싶은데 뜻대로 되지 않아 마음고생을 하고 있다. 아빠 애덤(38)은 영국 BBC와 미국 디스커버리 채널이 합작한 TLC 채널의 리얼리티 시리즈 ‘아웃도터드(OutDaughtered, 우리 말로 옮기면 ‘딸들에 치인’ 정도 되지 않을까)’에 지난 2017년 7월 다섯 쌍둥이가 두 살 때 처음 함께 출연했다. 그는 당시 무심코 산후 우울증에 시달렸다는 사실을 공개해 남녀 모두로부터 엄청난 뒷말을 들었다. 남자들은 남자가 무슨 엄살이냐고 했고, 여자들은 여자가 느끼는 고통만 하겠느냐고 따가운 눈총을 보냈다.

이제 다섯 쌍둥이는 여섯 살이 됐다. 피플 닷컴은 13일(현지시간) 방영된 새 시즌의 한 편을 미리 슬쩍 구해 봤는데 대니엘레가 심장 모니터를 찬 채 퇴원해 귀가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고 소개했다. 가슴팍에 부착된 이 의료 장비는 대니엘레의 심장 박동에 이상이 있는지를 샅샅이 기록해 통원 치료를 받을 때 의사가 알아볼 수 있게 한다. 애덤은 아이들에게 감출려야 감출 수 없어 엄마가 왜 이 기계를 차고 있어야 하는지 설명하기로 하고 아이들을 불러 식탁에 앉게 한 뒤 가슴에 단 장치를 보여줬다. 아이들은 “이게 뭐에요?”라고 물었다. 대니엘레는 “엄마의 심장이 얼마나 잘 뛰는지, 얼마나 괜찮은지 기록하는 거란다”라고 답했지만 한창 궁금한 것이 많은 아이들은 더 많은 정보를 원했다. 엄마는 “심장이 이상하게 뛸 때가 있거든. 그러면 병원에 가봐야 해. 그래서 병원에서 내게 이걸 달아준 거야”라고 말했다. 그러자 맏딸 블레이키가 물었다. “괜찮지 않으면 어떻게 하는데?” 엄마는 답했다. “그건 나도, 몰라.”



대니엘레는 “내가 괜찮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딸들이 걱정하는 것을 보자니 억장이 무너졌다. ‘모든게 괜찮을 거야’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 하지만 (이 장치가) 답을 찾는 동기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된다는 점은 분명하다. 내 말은 우리 가족을 위한 것이다. 내게 잘못된 일이 있는지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파워사다리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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