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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4-27 14:28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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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을 비롯한 광화문촛불연대 및 시민단체 회원들이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오세훈 후보 고발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 사퇴를 촉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1.4.1 연합뉴스
4·7 재보궐선거 과정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내곡동 관련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했던 시민단체가 제보자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국민의힘 의원과 조선일보 사장 등을 경찰에 고발했다.파워볼

민생경제연구소는 27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선거캠프, 조은희 서초구청장,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등을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과 사실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이 단체는 “피고발인들은 오세훈 시장 셀프 보상 관련 내곡동 공익 제보자들의 개인정보를 무단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서울시장 선거를 앞둔 지난 5일 조선일보는 오 시장의 내곡동 땅 측량 현장 참여를 목격했다고 말한 당시 인근 생태탕집이 도박 방조로 과징금 600만원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 기사에는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형동 의원실을 통해 서초구청에서 받은 ‘식품접객업소 행정 처분’ 자료가 출처로 기재됐다.

앞서 이 단체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 등으로 오 시장을 2차례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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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분명 승보다 패가 더 많고 순위도 9위로 처져있는데 느낌이 다르다. 본격적인 리빌딩에 들어간 시즌. 그래서 성적에 대한 기대감이 낮은 것이 당연한데 한화는 기대 이상으로 선전하고 있다. 8승 11패(승률 .421)로 순위는 9위에 위치하고 있지만 공동 1위 LG 그리고 SSG와 불과 3경기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한화는 지난 주 3승 3패로 선방했다. 특히 올 시즌 가장 많은 19득점을 올린 24일 대전 LG전은 하이라이트로 꼽을 만한 장면이 여럿 있었다. 홈런 2방을 터뜨린 노시환도 인상적이었지만 이전 경기까지 시즌 타율이 .150에 머물렀던 김민하가 선발 기회를 얻어 5타수 4안타 4타점 2득점으로 맹타를 휘두른 것도 눈에 띄었다.

김민하의 시즌 타율은 .280까지 상승했고 출루율도 .455로 발군이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주창하는 '출루율 야구'가 적용되고 있다는 증거다. 김민하는 "스프링캠프부터 감독님께서 타율보다는 출루율을 중요시했다. 볼넷 나가는 재미를 몰랐는데 이제는 볼넷으로 나가는 맛을 알겠더라"고 말했다.

한화는 아직 외야 주전 경쟁이 끝나지 않은 상태다. 김민하를 비롯해 유장혁, 임종찬, 장운호, 정진호 등이 번갈아 외야로 나섰고 26일 주장 노수광을 1군 엔트리에 등록해 외야진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하도 주전 경쟁에 욕심이 있지 않을까. 그런데 김민하가 한 말은 다소 의외였다. "우리 팀이 리빌딩을 하는 단계에 있다. 당연히 어린 선수들이 주전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본인이 생각하는 자신의 역할은 무엇일까. "나는 어린 선수들이 잘 되지 않을 때 뒤에서 도와주려고 한다"는 것이 그의 말이다.

2011년 롯데에서 육성선수로 프로 무대에 뛰어든 김민하는 2018년부터 한화 유니폼을 입고 뛰고 있다. 올해로 프로 11년차. 리빌딩의 '조연'을 자처한 그는 "조연배우도 배우다. 그 역할을 하고 싶다. 주연이 되면 좋지만 조연도 좋다. 그런 마음으로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김민하가 바라보는 덕아웃 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했다. "덕아웃에서 보기에도 어린 선수들이 뛰어 노는 것처럼 보인다. 본인들이 하고 싶은 플레이를 하고 있다. 그래서 더 많은 능력치가 발휘되는 것 같다"

타석에서의 조급함이 사라진 것 또한 선수들이 마음 편하게 야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김민하는 "스타팅으로 나가는 선수는 웬만하면 끝까지 뛴다. '이번 타석을 놓치면 빠지겠지'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조금 더 편하게 할 수 있다. 조급합이 없어진다"라고 말했다. 그가 4안타 맹타를 휘두른 비결도 이 부분에서 출발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경기를 계속 하다보니 '우리도 괜찮다'라는 느낌을 받는다.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어린 선수들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성장할 것이다"는 김민하는 "우리 선수들이 성장을 많이 해서 가을야구를 하면 좋겠다. 어린 선수들이 좋아지는 모습이 눈에 보일 정도다. 나도 좋아지는 것이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한화가 지금까지 리빌딩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말들이었다.

[한화 김민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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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이승훈 기자]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포토그래퍼 웅'으로 깜짝 변신했다.

27일 오후 TV조선 '미스터트롯' 측은 공식 SNS에 "짜-잔! 작품의 주인공은 웅토그래퍼 였웅. 악 내일 너무 기대되쟈나 #뽕숭아학당"이라며 임영웅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임영웅은 플라잉요가를 하고 있는 '미스터트롯' 멤버들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임영웅은 어떤 각도에도 굴욕 없는 매력적인 비주얼과 설렘을 유발하는 손 크기로 여심을 저격했다.

OSEN

특히 임영웅은 독특한 자세로 플라잉요가를 하고 있는 이찬원, 붐, 장민호 사진을 찍어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이에 팬들은 "귀여워", "웅인 줄 알았다",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오마이 히어로", "빨리 보고 싶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뽕숭아학당' 본방 사수를 예고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달 신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발매했다.파워볼

/seunghun@osen.co.kr

[사진] TV조선 '미스터트롯'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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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마켓을 통해 중고 거래를 한 후 욕설과 협박에 시달리고 있는 A씨. (독자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동네 중고거래 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어플리케이션 '당근마켓'을 악용해 범죄 행각을 꾸미는 이들이 있어 문제가 커지고 있다.

27일 경북 영주에 사는 A씨는 당근마켓을 이용해 중고 거래를 했다가 큰 봉변을 당할 뻔했다.

A씨는 "한 동네 주민에게 중고 컴퓨터를 팔아서 직접 설치해주고 돌아왔는데 갑자기 거래 상대자로부터 '로또 당첨금 수령해야해서 교통비 좀 빌려달라'는 연락이 왔다"며 "단칼에 거절하니 그때부터 지독한 협박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A씨에 따르면 거래 상대자 B씨는 A씨가 자신의 요구대로 돈을 주지 않자, 10통이 넘는 전화를 하고 욕설 메시지는 물론이고 "너 걸리면 내가 애들 풀어서 조져줄게. 이틀 뒤에 보자"는 협박성 멘트까지 남겼다.

A씨는 "B씨의 거주지는 집에서 2㎞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며 "거래하며 교환했던 번호로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까지 공개돼서 B씨가 가족들의 얼굴까지 알고 있는 상황"이라며 불안해 했다.

결국 A씨는 인근 파출소와 경찰에 신고했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지속적인 피해가 발생해야 수사가 가능하다", "큰 일 없을 것이다"라는 내용이었다.

A씨는 "B씨가 아들의 연락처까지 알아내 지속적으로 협박을 하고 있지만 할 수 있는 것은 사건이 발생하기 전까지 그저 협박 증거를 모으는 것 뿐"이라며 씁쓸해했다.

최근 당근 마켓에서는 지역 기반 거래라는 점을 악용해 여성 이용자들만을 노린 성희롱, 스토킹도 빈번하게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

당근 마켓에서 여성 의류를 팔고 있는 C씨는 "'키가 작으니 치마를 좀더 올려서 찍어달라', '엉덩이 쪽이 보고 싶다'는 황당한 요구가 많다"며 "이런 성희롱을 당해도 할 수 있는 것은 차단과 신고뿐"이라고 설명했다.

C씨는 "거래를 한 뒤에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조르는 이도 있다"며 "불쾌한 일이 발생한 뒤에 조치만 가능하지 이런 사람들을 미리 걸러낼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당근마켓은 동네 기반 중고 거래 어플리케이션으로 내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반경 6km 안에 있는 이들과의 거래만 가능하다.

sy15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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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15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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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tvN '온앤오프'를 통해 열정 ON과 OFF를 공개한다.

4월 27일 방송되는 '온앤오프'에서 유이의 일상이 공개된다. 유이는 최근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 '결혼 계약', '하나뿐인 내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호연을 선보이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왔다. 유이는 방송에서 배우 ON일 때의 자신과, OFF일 때의 자신을 구분하려 노력하는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유이의 최근 관심사는 건강한 몸이다. 건강 만들기의 일환으로 바디프로필에 도전 중이다. 어느덧 바디프로필 마지막 관리 단계에 돌입했다는 유이는 식사 때도 닭가슴살과 고구마를 계량해 먹는다. 심혈을 기울여 계량하는 모습을 본 성시경이 혹시 제빵하냐고 물어 웃음을 부른다.

노력의 결과일까, 유이가 만족스러운 인바디 결과를 받았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체지방률이 무려 8%p 감소하고 근육량은 늘어난 것. 이에 유이는 한층 흐뭇한 얼굴로 운동에 돌입한다. 친언니와 함께 '레그 프레스' 대결을 펼치며 엄청난 승부욕도 선보일 전망. 이날 대결에 완전 몰입한 유이는 성인 남성 2명을 거뜬히 들어올리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유이의 승부욕은 집에 와서도 이어진다. 마당에서 배드민턴 대결을 시작한 유이와 가족들은 집안 매치라고 믿을 수 없을만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승부를 펼친다. 특히 야구 선수 출신이자 코치로 활동했던 유이의 아버지와 수영 선수로 활동했던 언니가 엄청난 승부욕을 보였다는 후문.

운동을 마치고 정자에서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유이는 본가에서 가족들과 함께하며 자신이 더 건강하게 달라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어 부모님의 속마음을 듣게 된 유이는 결국 눈물을 감추지 못했고, 이를 지켜보던 엄정화 역시 공감의 눈물을 흘린다.

유이는 ON 활동으로 영상 화보 촬영을 준비하기 위해 안무 연습장을 찾을 예정이다. 처음으로 도전하는 춤 장르임에도 무대 위를 가볍게 날아다니는 모습이 감탄을 부를 전망. 이에 스튜디오 현장에서도 역시 유이!라며 찬사를 보냈다는 소식에 기대가 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 최초로 자신의 집을 공개하는 ‘뮤지컬 디바’ 옥주현의 일상이 함께 공개된다.파워볼엔트리

(사진=tvN '온앤오프'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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