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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4-28 17:45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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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판 인증샷' 이후 과잉방역 논란까지 일파만파.."최단기간 내 눈높이 맞게 개선"
안경 고쳐쓰는 서욱 국방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서욱 국방부 장관이 28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2021.4.28 toadboy@yna.co.kr

안경 고쳐쓰는 서욱 국방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서욱 국방부 장관이 28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2021.4.28 toad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정빛나 기자 = 서욱 국방부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격리 장병들의 부실급식과 과잉방역 논란에 대해 처음 공식으로 사과했다.파워사다리

서 장관은 28일 오후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 인사말에서 "최근 일부 부대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조치과정 중에 발생한 격리장병 급식 부실, 열악한 시설제공, 입영장정 기본권 보장 미흡 등으로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렸다"며 "국방부 장관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송구한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서 장관은 "국방부와 각 군은 현재 운용하고 있는 방역관리대책본부의 임무수행체계를 보완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최단기간 내에 부모님의 마음과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격리 장병의 생활 여건 등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군의 방역 대책과 장병들의 인권보장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남영신 육군참모총장도 긴급 주요지휘관회의를 열고 "최근 일부 부대에서 용사들에 대한 과도한 방역 조치로 인해 장병 기본권까지 침해하게 된 일련의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송구하다"고 말했다.

남 총장은 각급 부대 주요지휘관에게 현재의 방역관리체계를 제로베이스 수준에서 진단 및 재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를 위해 육군은 내달 9일까지 최근 코로나19 격리 장병에 대한 부실 급식과 열악한 격리시설 등 기본권 침해사항에 대해 전반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육군 방역관리체계 집중진단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날 서 장관과 남 총장의 입장 표명은 최근 장병들의 '릴레이 폭로'의 시발점이 됐다고 할 수 있는 육군 51사단 예하 여단 소속 격리 장병의 '부실급식 폭로'가 게시된 지난 18일을 기준으로 열흘 만이다.

당시 제보한 장병은 한 페이스북 커뮤니티를 통해 한눈에 보기에도 부실한 일회용 도시락 급식 사진과 함께 "휴대전화도 반납하고 TV도 없고, 밥은 이런 식인데 감방이랑 뭐가 다르죠. 휴가 다녀온 게 죄인가요"라고 항의한 바 있다.

이후 부실 급식에 대한 추가 제보는 물론 열악한 격리시설과 용변보는 시간까지 제한하고 있다는 육군훈련소의 과잉방역 조치 등으로 '폭로 릴레이'가 이어지며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했다.

여기에 국방부가 부실 급식 개선을 위해 '선호메뉴 10∼20g 추가 배식', '식재료 정량청구 확인' 등 장병들은 물론 일반 국민 눈높이에도 맞지 않는 대책을 내놓는 등 땜질식 처방만 내놓는다는 비판까지 제기됐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이 1년 넘게 지속된 데다 이번 논란이 여전히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뒤늦은 입장 표명과 개선 의지 표명이라는 비판도 일각에서 나온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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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하주석이 지난 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경기에서 안타를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문학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최민우 기자] 한화가 하주석(27)의 부상방지를 위해 특별관리에 나섰다.

올시즌 하주석은 한화 공격과 수비의 핵심이다. 그는 3번 타자로 출전하며 27일 현재 득점권 타율 3할을 기록 중이다. 클린업트리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하주석의 진가는 수비에서 발휘된다. 스프링캠프 때부터 한화의 새로운 외국인 사령탑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과감한 수비 시프트로 눈길을 모았다. 벤치에서 사인을 내리는 경우도 있지만, 선수들이 직접 수비위치를 조정하기도 했다. 이때 그라운드 리더가 하주석이었다.

한화 하주석이 지난 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경기에서 중전 2루타를 치고 있다. 문학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시즌이 개막한 뒤 유격수로 주로 출전했던 하주석은 최근엔 지명타자로 경기에 나서고 있다. 하주석의 부상 방지를 위해서다. 지난해 하주석은 타격페이스가 물이 오를 때쯤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팀을 이탈했다. 겨우내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필라테스까지 병행하며 내실을 다졌다. 속근육과 잔근육을 채워 더 탄탄한 몸을 만들었다. 그러나 하주석은 지난 24일 대전 LG 전에서 오른쪽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호소했고, 곧바로 경기에서 제외됐다. 그리고 이튿날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한화 하주석(오른쪽)이 지난달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시범경기에서 두산 3루 주자 장승현이 견제구에 귀루하는 사이 한화 3루수 하주석이 송구를 잡아내고 있다.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수베로 감독도 하주석의 몸상태를 예의주시하며, 수비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하주석의 활용 방안을 정했다. 한화 관계자에 따르면 “햄스트링을 다치게 되면 회복이 쉽지 않다. 재발 가능성도 높은 부위다. 수베로 감독도 계속해서 트레이닝 파트와 함께 관찰 중이다. 체력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하주석을 지명타자로 출전시키고 있다”고 전했다.파워사다리

한화 하주석이 지난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경기에서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수원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앞서 스프링캠프 때 조성환 수비코치도 하주석의 부상 방지에 갖은 노력을 기울였다. 수비할 때 무릎이 완전치 않아보였기 때문이다. 훈련양을 조절하고, 짧은 시간 내에 효율성 높은 훈련 프로그램을 고안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하주석이 지금상태로 시즌을 치르는 데에는 문제가 없다. 그러나 갑자기 찾아오는 부상이 있을까봐 우려된다”고 말한 바 있다.

코칭스태프 모두가 하주석의 건강에 예의주시 중이다. 특별관리를 받고 있는 하주석이 올시즌을 건강하게 마칠 수 있을 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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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신드롬의 주역 배우 한예리가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싱글즈’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한예리는 놀이공원을 연상케 하는 익살스러운 소품과 함께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한 색다른 콘셉트의 화보를 완벽 소화했다. 특히 화사한 파스텔 톤의 드레스부터 우아한 그린 빛의 롱 스커트까지 다채로운 색채를 자유자재로 다루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특히 그는 해당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멋지게 해낸 사람들이 한국인들이어서 참 좋다. 골든 글로브나 아카데미 같은 국제적인 영화제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인종과 계층을 다룬 영화에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라며 영화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소신 있게 밝혔다.

한편 배우 한예리는 아카데미 후보 6관왕을 달성한 ‘미나리’를 통해 진정성 있는 연기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극찬을 받은 바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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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기자] RB라이프치히에서 제대로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황희찬(25)이 새로운 감독을 만나 부활할 수 있을까.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다음 시즌부터 바이에른 뮌헨 지휘봉을 잡게 되면서 라이프치히의 감독 자리가 공석이 됐다. 제시 마치 레드불 잘츠부르크 감독이 빈자리를 메울 후보로 거론되면서 황희찬의 입지 변화에 이목이 쏠린다.

뮌헨은 지난 27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나겔스만을 한지 플릭의 후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오는 2021-2022시즌부터 나겔스만은 뮌헨을 이끌게 됐다.

자연스레 라이프치히의 차기 감독에 어떤 인물이 앉을 지가 관심사가 됐다. 스포츠 전문 ‘CBS스포츠’는 “나겔스만의 뒤를 이어 잘츠부르크의 마치 감독이 레드불 아레나로 오게 될 것이다. 에릭 텐하흐 아약스 감독 역시 강력한 후보 중 하나다”라고 전했다.

마치 감독은 최근 들어 여러 분데스리가 클럽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가 다음 시즌부터 마치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려 한다.

마치 감독의 라이프치히행 가능성은 황희찬에겐 희소식이 될 수 있다. 황희찬이 유럽 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낸 것은 마치 감독의 지휘를 받은 후부터다.

지난 2019-2020시즌 황희찬은 잘츠부르크 소속으로 40경기에 나서 16골 22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에서 3골 5도움을 올리며 빅클럽들에 눈도장을 받았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황희찬은 분데스리가의 강호 라이프치히로 이적했다.

라이프치히 이적 후 황희찬은 팀 적응에 애를 먹었다. 나겔스만 감독의 전술에 제대로 녹아들지 못하면서 겨울 이적시장 웨스트햄 임대 이적을 추진하기도 했다. 결국 잔류하긴 했지만 후반기에도 황희찬은 기회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파워볼엔트리

마치 감독과 재회한다면 황희찬이 팀의 주축으로 거듭날 가능성 생겼다. 마치 감독은 황희찬,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 미나미노 다쿠미(사우스햄튼)을 중심으로 팀을 이끈 바 있다.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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