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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4-29 11:12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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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전까지 관람객이 꽉 찼던 LCS 아레나. /라이엇 게임즈 플리커.
코로나19 이전까지 관람객이 꽉 찼던 LCS 아레나. /라이엇 게임즈 플리커.
[OSEN=임재형 기자] 백신 접종 이후 각종 문화시설의 정상 운영이 전망되는 미국이지만 ‘LOL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LCS)’ 측은 꼼꼼하게 서머 시즌을 보낼 계획이다. 라이엇 게임즈에 따르면 2021 LCS 서머 시즌은 관중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간) 북미 LOL e스포츠 인터뷰어로 활동 중인 트래비스 가포드는 라이엇 게임즈의 2021 LCS 서머 시즌 관련 계획을 공개했다. 라이엇 게임즈가 보낸 이메일에는 “LCS 서머 시즌은 관람객을 제한할 예정이다. 안전을 위해선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고 적혀 있었다.

지난 2020년 초부터 전 세계를 강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LCS 또한 큰 어려움을 겪었다. 2020 스프링 시즌 LCS는 미국 내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자 리그를 중단시킨 다음 온라인으로 대회를 재개했다. 온라인 개최는 이후 시즌에서 계속 이어졌으며, ‘2021 미드 시즌 쇼다운(MSS)’ 결승전에서 오랜만에 오프라인 무대를 가졌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미국은 ‘일상 복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 26일 기준 미국에서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 인구 비율은 28.9%다. 1차 접종 비율은 이보다 훨씬 높으며, 집단 면역 형성 속도는 가속이 붙었다. 이에 미국은 5월부터 본격적으로 각종 문화시설들이 재개장하는 등 ‘일상 복귀’를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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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적인 전망에도 LCS 측은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잡고 리그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 LCS 관계자는 라이엇 게임즈의 이번 결정에 동의하며 “매주 수백 명의 관람객을 허용하는 것은 LCS의 정상 운영에 위협이 된다.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LCS 시스템을 무너뜨릴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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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오은영 박사, 신애라 배우, 이수정 교수가 '요즘 가족 금쪽 수업' 출연 소감을 전했다.

오는 5월 8일 첫 방송되는 채널A 명품 특강쇼 ‘요즘 가족 금쪽 수업’(이하 ‘금쪽 수업’)은 ‘금쪽같은 내 새끼’를 이은 채널A의 두 번째 가족 시리즈로, 가정의 달을 맞아 요즘 가족들을 위해 준비한 명품 특강쇼다. 거리두기 실천으로 강연을 찾아보기 힘든 요즘, ‘금쪽 수업’은 가족들을 위한 강사들의 따뜻한 상담과 함께 맞춤형 '족집게 가족수업’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서는 요즘 부모들의 멘토 오은영 박사는 “코로나19로 많이 지친 요즘, 이럴 때일수록 우리에게 배움과 치유를 통해 힘을 얻고 서로 공감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런 점에서 ‘금쪽 수업’은 지금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프로그램이다”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또 “’금쪽같은 내 새끼’는 아이들의 입장에서 아이를 이해해보는 프로그램이라면, ‘금쪽 수업’은 현재 성인이 된 ‘나’를 이해해보는, 나를 알아가는 여행 같은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고 말해 ‘금쪽 수업’에서만 들을 수 있는 강연에 기대가 더해진다.

이어 요즘 엄마들을 대표해 강연에 선 신애라 배우는 “육아를 통해 경험하고 배웠던 것, 좋았던 것들을 누군가와 나누고 싶었다. 그 당시 내게 필요했던 것들을 분명 지금의 누군가도 필요로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금쪽 수업’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특히 그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한 번의 좋은 강연을 듣고, 한 권의 좋은 책을 읽기만 한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나누고 싶다”며 요즘 부모들을 위한 조언을 전할 것을 예고했다.

이수정 교수는 “’금쪽 수업’은 부모를 대상으로 수업하고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내용으로 특화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다른 강연과는 달랐다”며 ‘금쪽 수업’에 합류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최근 일어난 아동 범죄를 바탕으로 강연을 펼칠 예정으로 “’금쪽 수업’을 통해서 성인들 사이에 일어나는 모든 폭력이 어쩌면 어릴 때의 폭력 경험에 뿌리가 있다는 추론 가능성을 시사하고자 한다”고 말해 범죄심리 전문가가 전하는 육아와 범죄의 관계에 대한 강연에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된다.

‘요즘 가족 금쪽 수업’은 가정의 달 5월 8일 어버이날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채널A '금쪽 수업')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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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오종헌기자=토트넘 훗스퍼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차기 사령탑을 빠르게 확정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8일(한국시간) "레비 회장은 조세 무리뉴 감독의 뒤를 이을 사령탑 선임을 질질 끌지 않을 전망이다. 이미 아약스의 에릭 텐 하그 감독이 1순위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 19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무리뉴 감독과 그의 코칭스태프들이 구단을 떠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무리뉴 감독은 부임 17개월 만에 뚜렷한 성과 없이 토트넘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우선 유소년 팀을 이끌었던 라이언 메이슨이 감독 대행으로 잔여 시즌 팀을 이끈다.

올 시즌 토트넘은 힘겨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한때 리그 선두 자리에 오르기도 했지만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했고, 이제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는 물론 유로파리그 출전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최근 메이슨 감독 대행 체제로 치렀던 리그컵 결승전에서도 맨체스터 시티에 패했다.

무리뉴 감독의 경질 이유로는 부진한 성적과 함께 선수들과의 불화도 한 몫 했다. 특히 무리뉴 감독은 탕귀 은돔벨레, 델레 알리 등 선수들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부활의 날갯짓을 펼치던 가레스 베일 역시 3월 A매치 기간이 끝난 이후 무리뉴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하며 불화설에 휩싸였다.

지나치게 수비적인 전술도 문제였다. 무리뉴 감독은 '선 수비 후 역습'이라는 스타일을 추구했다. 재미가 없다는 지적 속에서도 무리뉴 감독은 과거 첼시, 레알 마드리드 등을 이끌며 이 전술의 효과를 제대로 봤다. 하지만 토트넘에 와서는 내용과 결과 모두 챙기지 못했다.

이에 레비 회장은 차기 사령탑으로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할 수 있는 감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유력한 후보는 아약스를 이끌고 있는 텐 하그 감독이다. 텐 하그 감독은 2018-19시즌 아약스를 챔피언스리그 4강 무대에 올려놓은 장본인이다. 공격적인 전술과 세밀한 패스 축구에 일가견이 있다고 평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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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레비 회장은 새로운 감독 선임을 빠르게 마무리하고 다음 시즌을 준비할 시간을 최대한 보장해주려고 한다. 무리뉴 감독을 선임할 당시에는 시즌 도중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하고 급하게 데려왔기 때문에 이번엔 같은 전철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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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손민수, 임라라 커플이 유튜브 수익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서는 ‘웃기는 님과 함께’ 특집으로 꾸며져 임미숙, 김학래 부부, 손민수, 임라라 개그 커플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200만 이상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를 보유한 개그맨 출신 커플 유튜버 임라라는 유튜브에 도전한 계기에 “아버지가 사업을 하다가 IMF하다가 가세가 기울어서 어렸을 때부터 고민이 가난을 끊어내야겠다 해서 연예인의 꿈을 갖고 개그맨을 했는데 그때가 제일 거지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남자친구도 무명 개그맨이라 연애를 하는데 돈이 없으니까 돈 때문에 헤어질 수도 있으니까 마지막으로 했던 게 유튜브였다. 처음에는 잘되지 않고 8개월 이후부터 반응이 오더라”라고 전했다.

손민수는 “8개월 만에 받은 수입이 8만원이다. 한 사람당 시급 17원이더라. 고민을 하다 그때 쌓은 노하우로 보완을 해갔다”라고 말했다.

누적 조회수 만 6억 6천에 달한 만큼 수익에 대해 손민수는 “옛날보다 좋아져서 비유를 하자면 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정도는 나오는 것 같다. 그런데 잘 벌 때가 그렇고 적을 때는 국산 중고차”라며 “여자친구가 회사대표이다. 수입은 여자친구가 다 맡고 저는 월급을 받아쓰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디오 스타’ 캡처]
(서울=뉴스1)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 2020.10.22/뉴스1
(서울=뉴스1)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 2020.10.22/뉴스1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28일 더불어민주당이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와 김경율 경제민주주의21 공동대표에 대한 참고인 채택을 거부했다며 "역시 더불어민주당은 '조국 사수당'"이라 말했다.

조 의원은 이날 "총리 인사청문특위 여야 간사(박찬대 민주당·김도읍 국민의힘 의원)가 협의를 벌였으나 증인·참고인 채택에서 접점을 찾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의원은 "협의가 더디게 진행돼 국민의힘은 라임펀드 특혜 의혹이 제기돼 있는 후보자 가족은 채택에서 제외하겠다고 하는 대신 나머지는 수용해달라고 제안했다"며 "그러나 박 간사는 '참고인으로 신청한 진 전 교수, 김 공동대표는 절대 수용할 수 없다. 유명한 분들이지만 조국흑서의 공동 저자로 더 유명해진 분들이 아니냐'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조 의원은 "이후 여당 인사청문특위 위원인 박재호 의원도 자리를 찾아 '진 전 교수, 김 공동대표는 절대 안 된다'고 해 국민의힘은 협의를 더 진행할 수 없다는 뜻을 민주당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 의원은 "인사청문회는 국회가 정부를 견제하는 대표적 수단이고, 청문회 대상을 모든 국무위원으로 넓혀 제도화한 것은 노무현 정부"라며 "그러나 민주당은 후보자 검증을 위해 야당이 요구한 증인 채택이나 자료 제출을 거부·방해하는 오만한 태도로 일관해왔다. '이럴 거면 청문회를 왜 하냐'란 무용론이 지적되는 이유"라 비판했다.

이사민 기자 24m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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