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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06 15:55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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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 측이 촬영장 및 출연자의 불법 촬영, 유포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뽕숭아학당' 측은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지 않은 제작현장과 대기실 등의 무단 촬영을 자제해 달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지난 2020년 프로그램 론칭 시부터 촬영장을 방문해 영상 및 사진촬영을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다. 이에 제작진은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촬영장 주변 안전을 위해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방문 및 촬영자제를 부탁드려왔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러나 최근 출연자들의 출·퇴근길 등 오픈된 공간 외에도 촬영장 건너편 건물에 올라가 유리창 사이로 보이는 분장실, 탈의실을 몰래 찍거나 일반에 공개되지 않은 촬영 현장을 찍어 방송 전에 유튜브 등을 통해 유포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특히, TV조선 사옥의 대기실은 '뽕숭아학당' 출연진 뿐 아니라 평소 타 프로그램 여성출연자들도 사용하는 공간인 바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공개되지 않은 제작현장, 대기실 등을 허가 없이 촬영하는 행위는 출연자 개인의 인격권 침해에 해당하여 손해배상책임의 대상이 될 수 있다. 또한 촬영내용에 따라 민사적 책임 외에도 저작권법, 성폭력처벌법에 의한 형사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히며 "무엇보다 제작진의 눈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 출연진을 촬영하다가 생기는 각종 안전문제 등에 대한 걱정과 우려 또한 큰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허가받지 않은 촬영장 및 대기실 촬영에 대한 자제를 다시 한번 정중하게 부탁드리며, 도를 넘은 영상·이미지 촬영 및 유포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앞서 출연진 중 한명인 임영웅이 지난 4일 오전 TV조선 '뽕숭아학당' 촬영 중, 휴식 시간에 건물에서 흡연하는 모습과 대기 장소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돌아다니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을 빚었다.

이에 임영웅과 소속사 측은 실내 흡연과 노마스크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임영웅의 소속사 뉴에라 프로젝트에 따르면 임영웅은 수년 전 연초를 끊은 후 전자담배를 사용했고, 전자담배도 줄이고자 평소에는 니코틴이 함유되지 않은 액상을 병행해서 사용했다고. 소속사는 "저희는 니코틴이 함유되지 않은 액상은 담배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사용했다"며 "그러나 이후 실내에서의 사용은 일절 금지하겠다. 관리 지원에 세심함이 부족했던 것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하 '뽕숭아학당' 제작진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뽕숭아학당 제작진입니다.

1년 동안 <뽕숭아학당>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죄송한 안내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2020년 프로그램 런칭 시부터 촬영장을 방문하여 영상 및 사진촬영을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제작진은 코로나 19 확산방지 및 촬영장 주변 안전을 위하여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방문 및 촬영자제를 부탁드려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출연자들의 출퇴근길 등 오픈된 공간 외에도 촬영장 건너편 건물에 올라가 유리창 사이로 보이는 분장실, 탈의실을 몰래 찍거나 일반에 공개되지 않은 촬영현장을 찍어 방송 전에 유튜브 등을 통해 유포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TV조선 사옥의 대기실은 <뽕숭아학당> 출연진 뿐 아니라 평소 타 프로그램 여성출연자들도 사용하는 공간인 바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공개되지 않은 제작현장, 대기실 등을 허가 없이 촬영하는 행위는 출연자 개인의 인격권 침해에 해당하여 손해배상책임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촬영내용에 따라 민사적 책임 외에도 저작권법, 성폭력처벌법에 의한 형사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무엇보다 제작진의 눈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 출연진을 촬영하다가 생기는각종 안전문제 등에 대한 걱정과 우려 또한 큰 상황입니다.

이에 허가받지 않은 촬영장 및 대기실 촬영에 대한 자제를 다시 한 번 정중하게 부탁드리며, 도를 넘은 영상/이미지촬영 및 유포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파워사다리

<뽕숭아학당> 제작진은 언제나 안전한 촬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좋은 방송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점프볼=이재범 기자] 라건아와 오세근이 김주성의 챔피언결정전 연속 두 자리 득점 기록에 다가섰다.
전주 KCC와 안양 KGC인삼공사의 챔피언결정전이 펼쳐지고 있다. 원정에서 열린 1,2차전을 모두 승리한 KGC인삼공사는 홈 코트에서 3,4차전을 펼친다.

KCC와 KGC인삼공사에는 챔피언결정전 연속 경기 두 자리 득점 기록을 쓰는 선수가 있다. 바로 라건아와 오세근이다.

라건아는 2015년 4월 2일(당시 소속 모비스) 원주 동부와 챔피언결정 3차전에서 20점을 올린 이후 이번 시즌 2차전까지 15경기 연속 두 자리 득점을 기록 중이다.

이 가운데 2017년 4월 22일(당시 소속 삼성) KGC인삼공사와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43점을 올리기도 했다. 43점은 챔피언결정전 한 경기 최다 득점 공동 2위 기록이다.

라건아는 챔피언결정전 27경기에 출전해 평균 17.4점을 기록 중이다. 챔피언결정전 통산 471점은 5위이며, 4위 양동근의 500점보다 29점 적어 이번 시즌에 4위로 올라설 가능성이 높다.

이번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평균 19.5점을 기록 중인 라건아는 제러드 설린저보다 더 뛰어난 득점력을 뽐낸다. 설린저는 울산 현대모비스와 4강 플레이오프에서 평균 33.7점을 올렸는데 KCC와 챔피언결정전에서는 13.0점을 기록 중이다.

리바운드와 패스 능력으로 동료들의 살려주는 설린저의 득점 아쉬움을 오세근이 메운다. 오세근은 챔피언결정전 2경기에서 18.0점을 기록했다. 부산 KT와 6강 플레이오프에서 5.3점, 현대모비스와 4강 플레이오프에서 14.7점을 올린 오세근은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더 뛰어난 활약을 펼친다.

오세근은 2011~2012시즌과 2016~2017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까지 3번째 챔피언결정전을 치르고 있다. 6강 플레이오프처럼 최근 플레이오프에서는 때론 부진할 때도 있었다. 하지만, 오세근은 챔피언결정전에선 14경기 모두 무조건 두 자리 득점을 채웠다. 더불어 3시즌 모두 평균 득점은 17.5점과 17.8점, 18.0점으로 비슷하다. 그만큼 챔피언결정전에선 꾸준하다.

현재 챔피언결정전 최다 연속 경기 두 자리 득점 기록은 김주성의 17경기다. 라건아와 클리프 리드, 조성원, 테런스 레더가 15경기로 공동 2위에 자리잡고 있으며, 오세근은 김영만과 함께 공동 6위다.

이번 시즌 챔피언결정전은 최소 2경기, 최대 5경기가 남았다. 라건아는 최소한 김주성과 동률을 이룰 기회를 잡았다. 오세근은 공동 3위로 뛰어오른다.

시리즈가 길어진다면 라건아와 오세근은 김주성의 17경기 기록까지 넘을 수 있다.

KGC인삼공사와 KCC의 3차전은 7일 오후 7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 챔프전 10점+ 연속 경기 기록
김주성 17경기(16-23-19-1515-12-20-36-16-25-29-22-17-20-16-19-16)
클리프 리드 15경기(16-19-17-25-17-17-22-19-16-20-15-26-29-31-16)
조성원 15경기(24-13-17-14-16-22-18-16-18-10-18-25-20-24-37)
테런스 레더 15경기(24-31-34-30-13-23-15-26-36-28-36-34-23-17-22)
라건아 15경기(20-14-43-28-22-29-18-34-30-14-19-23-20-18-21)
오세근 14경기(19-19-16-23-16-12-16-15-22-13-20-21-16-20)
김영만 14경기(41-23-20-35-24-17-24-11-21-16-24-17-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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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 유용우 기자

점프볼 / 이재범 기자 sinae@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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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위드마크 공식 적용할 듯



경찰의 음주단속을 보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검거됐다. 잡고 보니 그의 직업은 ‘해양경찰관’이었다. 경찰은 이 해경을 잡기 위해 선박을 동원한 수색 소동까지 벌여야 했다.
6일 부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39분쯤 부산 영도구 한 회전교차로에서 음주단속을 하던 경찰이 후진하는 승용차 1대를 발견했다.

경찰은 이 승용차를 추적했고 단속 지점에서 약 300m 떨어진 지점에서 차를 세우고 내리는 30대 운전자 A씨를 발견했다.

그러나 A씨는 경찰이 신원을 확인하려는 찰나 갑자기 인근 바다로 뛰어들었다.

이에 경찰은 해경에 구조요청을 했고, 해경은 선박 3대를 긴급 투입해 바다 수색을 벌였다.

경찰 역시 형사 등 25명을 긴급 출동시켜 심야 일대 수색을 벌였지만 A씨를 찾을 수는 없었다. 다만 경찰은 한 남성이 이날 새벽 인근 편의점에서 슬리퍼를 산 정황을 포착했다.

경찰은 A씨 신분을 확인해 전화를 걸었고, 결국 A씨는 새벽 3시30분 경찰에 자진 출석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부산해양경찰서 소속 해양 경찰(경장)이었다.

경찰은 5시간 만에 검거된 A씨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했고, 기준치 이하 농도가 측정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상당한 시간이 흐른 터라 측정 거부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를 추정하는 ‘위드마크 공식’을 적용해 조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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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연합뉴스(기사 내용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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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한민국농구협회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남자농구대표팀 새 감독으로 조상현 감독이 선임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6일 2021년 제2차 전체 이사회를 개최해 새 남자 국가대표팀을 이끌 지도자로 조상현 감독, 김동우 코치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협회는 선수 선발 논란 등으로 자진 사퇴를 결정한 김상식 전 감독의 후임 감독을 뽑기 위한 공모를 진행했다. 김 감독은 지난 2월 FIBA 아시아컵 예선전을 치르기 위해 12명의 선수를 선발하는 과정에서 일부 KBL팀의 불만이 나오자 이를 책임지겠다며 사퇴 의사를 표명했었다. 당시 한 팀에 한 명씩 주축 선수를 선발해 할 수 있는 최강 전력을 꾸리자는 의도였는데, 특정팀들이 자신들의 선수 차출에 불만을 드러냈었다. 정작 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열리지 않았고 6월로 연기됐지만, 김 감독의 사퇴 결정을 돌이킬 수 없었다.

이로 인해 협회는 감독, 코치가 한 조를 이루는 방식으로 공모를 진행했고 지난달 15일 김 진-김영만, 추일승-김도수, 조상현-김동우 세 후보조의 면접을 진행했다. 그 결과 조상현-김동우조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이사회에 추천됐고, 결국 선임까지 확정됐다. 이번 면접에서는 후보자의 커리어 점수 40%, 면접 점수 60%로 평가를 했다. 그 결과 조 신임 감독이 80점이 훌쩍 넘는 점수로 나머지 두 후보를 압도했다. 김 진 전 감독과 추일승 전 감독의 점수는 70점 중후반대로 비슷했다.

사실 이번 공모는 대표팀, 프로 무대 등에서 산전수전 경험이 많은 김 진, 추일승 전 감독에 젊은 피 조상현 국가대표팀 코치가 도전장을 던지는 모양새였다. 그러나 조 신임 감독의 강점이 강력히 어필됐다.

조 신임 감독은 2018년부터 국가대표팀 코치로 일했고, 최근까지 김 전 감독과 함께 선수들을 지도했다. 당장 6월 치러야 하는 아시아컵 예선을 앞두고 대표팀 선수나 상대 국가 전력 등을 파악하는 데 유리한 점을 갖고 있다. 이 점이 다른 후보자들에 비해 좋은 평가를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 한국은 예선에서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를 상대하고 조 2위 안에 들어 예선을 통과할 경우 8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릴 예정인 본선에 진출한다. 그 전 2020 도쿄 올림픽 최종 예선이 리투아니아에서 열린다. 시간은 부족하고, 일정은 빡빡하다.

김 진 전 감독은 지도자로 현장을 떠난 지 오래된 점이 약점으로 지적을 받았을 확률이 있고, 추일승 전 감독은 김상식 감독이 사퇴를 할 당시 경기력향상위원장으로 같이 책임을 지고 물러난 인물이었기에 다시 감독으로 선임하는 자체가 협회에는 부담일 수 있었다.

김 신임 코치는 프로에서의 지도자 경험은 없지만 고교팀 코치일을 했고, 2019년부터 KBL 해설위원 활동을 하며 농구에 대한 식견을 넓혔다.

조 신임 감독과 김 신임 코치는 올해 열릴 아시아컵 예선을 시작으로 도쿄 올림픽 최종 예선, 아시아컵 본선에 이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등 2023 FIBA 농구월드컵 대회 종료까지 대표팀을 이끌게 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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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송중기가 헤이즈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5월 6일 뉴스엔 취재에 따르면 송중기는 5일 헤이즈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했다.

송중기는 tvN 드라마 '빈센조'에서 주인공 빈센조 역을 맡아 신드롬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 광고 및 인터뷰, 작품 러브콜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가운데 헤이즈 뮤직비디오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헤이즈 뮤직비디오는 피네이션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곡이다. 헤이즈는 지난해 9월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에 합류했다.

'널 너무 모르고', '비도 오고 그래서' 등 발표하는 곡마다 차트를 휩쓸었던 헤이즈와 대세 배우 송중기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불러 모을지 기대가 모인다. (사진=하이스토리 디앤씨, 뉴스엔DB)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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