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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07 12:45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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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꽃상가에서 시민들이 카네이션 등 꽃을 구입하고 있다. 2021.5.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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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연합뉴스
NC 다이노스가 신민혁의 역투와 박석민의 맹타에 힘입어 SSG 랜더스에 하루 만에 패배를 설욕했다.파워볼실시간

NC는 6일 창원NC파크에서 가진 SSG와의 홈 경기에서 7-1로 이겼다.

전날 접전 끝에 SSG에 12-13으로 무릎을 꿇었던 NC는 이날 선발 신민혁이 5와3분의2이닝을 1실점으로 틀어막고, 박석민이 2점 홈런 포함 4타수 4안타 5타점의 맹타를 휘둘러 승리를 따냈다. 올 시즌 선발과 중간을 오가는 신민혁은 이날까지 선발 등판한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챙겼다. 신민혁은 매 이닝 출루를 허용했지만 녹록지 않은 위기 관리 능력을 보여줬다. 실점은 4회 1사 뒤 정의윤에게 얻어맞은 솔로포가 유일했다. 전날까지 개인 통산 998타점을 올렸던 박석민은 2회말 1사 3루에서 선제점을 뽑는 적시타, 5회 말 1사 1, 3루에서 2타점 2루타를 때려내며 KBO리그 역대 19번째로 1000타점 고지를 넘어섰다. 박석민은 팀이 5-1로 앞선 7회 조영우를 공략해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뿜어내기도 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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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서울신문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이 구역의 미친 X' 정우가 직접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소개했다.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 X'(연출 이태곤/ 극본 아경)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분노조절 0%의 노휘오(정우 분)와 분노유발 100%의 이민경(오연서 분), 이른바 '이 구역의 미친 X'를 다투는 두 남녀의 과호흡 유발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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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역의 미친 X' 정우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카카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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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는 탄탄대로를 달리던 열혈 경찰이었지만 특정 사건에 연루되면서 인생을 송두리째 역전 당하고 그 후유증으로 분노조절장애를 얻게 된 노휘오로 변신한다. 분노를 참기 어려운 인물을 소화해야 하는 만큼 남다른 에너지가 필요한 노휘오 캐릭터를 그는 어떤 자세로 받아들였을지 궁금해지는 상황.

정우는 "캐릭터가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분노 혹은 감정 표현의 이유가 명확했고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에피소드가 공감되면서도 신선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분노라는 극한의 감정을 표현해야 하면서도 코믹의 결을 살려야 하는 점에 있어 배우로서의 고민이 만만치 않았다고. 정우는 "본인 감정을 거침없이 원색적으로 표출하는 모습에서 되레 시원함을 느꼈다. 그 속에 연민이 느껴졌고,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인물로 느껴졌다"라며 "어쩌면 너무 솔직한 모습에서 한없이 순수한 면모를 지니고 있기도 하다"라고 캐릭터 본연의 성향을 매력적으로 승화시켰다.

또 정우는 에너지를 발산하는 노휘오를 연기하며 체력 소모도 상당했다고 한다. "소리치며 분노하는 모습이 많았고, 역동적인 장면이 많아 하루하루 쉽진 않았다. 때로는 현장 상황에 맞게 즉흥적으로 장면을 만들기도 했다"라는 말 속에서 작품을 향한 그의 열정을 엿볼 수 있다.

'이 구역의 미친 X'에서는 이웃 간 반려견소음 문제, 무개념 주차 문제 등 분노를 자극하는 사회문제들을 다룬 티저 영상과 포스터로 화제를 일으켰다. 이에 대해 정우는 "최대한 에너지 있게 시원시원하고 사이다 같은 모습을 보여드리려 했다"며 "많은 분들이 공감하지만 현실에서 표현하기 쉽지 않은 부분에서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 구역의 미친 X'는 오는 24일 첫 공개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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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채소-해산물 위주의 식사

뇌세포 노화에 관여하는 단백질

아밀로이드 베타-타우 축적 막아

“알츠하이머 진행 저지” 연구에도 원인-치료제 개발 성과는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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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식 식단은 신선한 과일과 채소, 곡물, 해산물, 올리브유를 충분히 섭취하면서 붉은색 육류는 적게 먹는 방식이다. 이 식단을 시도한 각국의 유명 인사들이 효과를 봤다며 권장에 나섰고 학자들도 심혈관 질환과 노화 억제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는 과학적 결과를 내놓으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파워볼사이트

최근에는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잇따르고 있다. 독일 신경퇴행성질병센터(DZNE) 연구진은 지중해식 식단이 아밀로이드 베타와 타우 단백질의 축적을 막아 기억력 저하 방지와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를 미국신경과학회(AAN)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신경학(Neurology)’ 5일자에 발표했다.

○‘지중해식 식단’ 먹은 사람들, 치매 유발 뇌 회백질 양 적어

사람의 뇌는 무게가 약 1.3kg에 불과하지만 1000억 개의 신경세포가 모인 신경 덩어리다. 뇌 신경세포는 민감해서 주변에 아밀로이드 베타라는 단백질이 엉겨 붙어 플라크(덩어리)가 생기면 괴사한다. 뇌세포에 타우 단백질이 쌓여도 기억력이나 언어 능력, 판단력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치매가 생긴 것이다. 알츠하이머병은 이런 치매 원인의 55∼70%를 차지한다.

연구진은 인지 기능이 정상인 169명과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이 큰 343명 등 총 512명(평균 연령 69.5세)을 대상으로 한 달간 이들의 식단을 조사했다. 연구진은 알츠하이머병 발병의 바이오마커로 사용되는 아밀로이드 베타와 타우 단백질의 양과 지중해식 식단 사이의 상관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실험 참가자들의 척수액에서 단백질의 양을 측정했다. 또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이 20배나 높은 것으로 알려진 또 다른 바이오마커인 아포지질단백(APOE) e4 유전자의 존재 여부도 조사했다. 자기공명영상(MRI) 장치로 뇌를 스캔해 수축 여부도 조사했다. 지중해식 식단 실천 여부는 해당 식재료 148개를 주고 설문조사로 확인했다.

그 결과 정상인과 알츠하이머병 위험군에 상관없이 지중해식 식단을 잘 따른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뇌의 회백질 양이 더 많았다. 회백질은 뇌 신경세포가 대부분 모여 있어 기억력 등 인지 기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회백질 양의 차이로 뇌의 나이를 계산하자 지중해식 식단을 따르지 않은 사람들의 뇌가 1년가량 노화가 더 진행됐다는 결론이 나왔다. 이들의 척수액에는 아밀로이드 베타와 타우 단백질의 양이 더 많았고, 기억력 테스트 점수도 더 낮았다.

○알츠하이머 진행도 느리게

지중해식 식단이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는 여러 차례 나왔다. 지중해식 식단이 노인의 인지 기능 저하 속도를 늦추고, 알츠하이머병의 전조 증상으로 불리는 경도인지장애의 발생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연구도 있다.

2018년에는 미국 코넬대 의대 연구 부문인 웨일코넬메디슨의 리사 모스코니 교수팀이 지중해식 식단을 섭취한 34명과 육류와 설탕 함량이 많은 서양식 식단을 따른 36명의 뇌를 2년 간격으로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으로 조사해 서양식 식단 그룹의 뇌에서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의 침착이 훨씬 많이 발견됐다는 연구를 ‘신경학’에 발표했다. 서양식 식단을 섭취한 그룹은 뇌의 활동성도 떨어졌다. 모스코니 교수는 “지중해식 식단을 수년간 실천하면 알츠하이머병 진행을 3년 반가량 늦출 수 있다”고 말했다.

○식단 성분이 신경보호 효과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고령 치매 환자는 2018년 75만 명으로 2024년에는 1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20년 전 세계 치매 환자가 5000만 명이며, 매년 1000만 명씩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아직 치매의 뚜렷한 원인을 찾지도, 근본적인 치료제를 개발하지도 못하고 있다.

배애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치매DTC융합연구단장은 “아밀로이드 베타나 타우 단백질을 제거해 치매를 치료하는 후보물질이 임상 단계에 진입한 사례는 여럿 있지만, 아직 성공한 경우가 없다”며 “유전자 바이오마커를 이용해 사전에 치매를 진단하는 연구도 많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배 단장은 2019년 타우 단백질의 응집을 저해하는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해 동아ST에 기술을 이전했고, 현재 안전성을 확인하는 비임상 시험이 진행 중이다.

배 단장은 “아밀로이드 베타나 타우 단백질의 축적을 유발하는 원인이나 축적이 일어나는 경로는 매우 복잡하고 다양하다”며 “지중해식 식단 성분이 이 과정에 관여해 신경보호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경 동아사이언스 기자 uneasy7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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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미스트롯2’ 우승자 양지은이 예능감을 드러낸다.

5월 7일 방송되는 MBC ‘볼빨간 신선놀음’에는 떠오르는 ‘트롯 퀸’ 양지은이 ‘저 세상 맛’ 레시피 검증을 위한 일일신선으로 출격한다.

최근 제주에서 경기도로 거주지를 옮길 만큼 바쁜 근황을 전한 그는 “스타가 된 게 실감이 나느냐”는 질문에 “나보다는 일을 그만두고 육아 중인 남편이 더 실감한다”고 답했다. 치과 의사인 남편이 현재 전업 주부생활 중임을 밝힌 것. 이어 “본인의 꿈은 이미 이뤘으니 지금은 나를 도와줄 시기인 것 같다더라”며 사랑꾼 남편의 특급 외조를 자랑했다.

또한 아버지를 위해 신장이식 수술을 한 뒤 느꼈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수술 뒤 2년간 노래를 하지 못해 슬럼프를 겪었던 시기에 대해 “노래를 아예 못 하게 되니 실력이 퇴보하더라. 판소리 전공을 바꿀까 고민 했다”며 당시 겪었던 어려움을 고백했다. 이에 성시경은 “그래도 열심히 한 덕에 대중가요를 섬세하게 노래할 수 있는 것 같다”며 자신감을 북돋웠고 양지은 역시 “그래서 (미스트롯2 우승이라는)복도 받은 것 같다”고 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파워볼게임

솔직담백 토크로 모두를 사로잡은 양지은은 이날 ‘빙빙빙’, ‘범 내려온다’ 등 폭발적인 가창력의 노래를 선보여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할 예정이다. 7일 오후 8시 45분 방송. (사진=MBC ‘볼빨간 신선놀음’)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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