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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13 10:52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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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형수 기자 =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정책 방향과 한미협력 방안’세미나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통일연구원과 국립외교원 주최로 열렸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21.05.13. kyungwoon5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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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6시즌 만에 시즌 20승 선착 달성
-강력해진 팀 타선과 팀 선발진과 비교해 부진한 팀 불펜진은 다소 고민거리
-마무리 오승환과 젊은 불펜 투수들이 시즌 초반 주춤하는 분위기
-‘페이스의 문제’라는 정현욱 코치의 진단, 불펜진까지 살아나면 왕조 부활 선언 가능


삼성 오승환(왼쪽)이 완벽하게 살아난다면 우규민과 오승환이라는 강력한 필승조 활용이 가능해진다(사진=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

삼성 라이온즈는 2021년 5월 12일 시즌 20승에 선착했다. 이는 2015년 이후 무려 6시즌 만에 달성한 쾌조의 결과다.

12일 수원 KT WIZ전에서 개인 통산 600경기 등판 및 완벽한 홀드를 기록하면서 팀 승리를 이끈 삼성 투수 우규민은 2021시즌 삼성의 선두 질주와 관련해 “오재일과 피렐라의 합류로 상대 팀이 우리를 두려워하는 게 느껴진다. 기존 투수들은 던질 때 자기 몫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책임감을 느끼면서 투구하려고 한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실제로 삼성 타선은 팀 34홈런으로 리그 3위, 팀 장타율 0.423로 리그 2위에 올라 있다. 호세 피렐라와 구자욱, 그리고 강민호와 오재일이 팀 중심 타선에서 장타와 홈런 생산에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

삼성 팀 선발진도 리그에서 가장 강력하단 평가다.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와 벤 라이블리는 이미 지난해 검증된 외국인 선발 조합이다. 2021시즌 최고의 토종 선발 투수로 꼽히는 원태인은 호성적(6G 4승 1패 평균자책 1.18)으로 KBO리그 4월 월간 MVP까지 수상했다. 시즌 초반 컨디션이 안 올라온 최채흥과 백정현까지 살아난다면 어디하나 빠질 것 없는 ‘5선발진’이 완성된다.

- 주춤한 돌부처와 완벽히 부활한 우규민, 베테랑 듀오가 8, 9회 책임진다 -


개인 통산 600경기 등판을 달성한 삼성 투수 우규민(사진=엠스플뉴스)


타선과 선발진만 본다면 삼성 왕조 부활 선언은 충분해 보인다. 하지만, 왕조 시절과 비교해 무언가 아쉬운 부분은 바로 불펜진이다.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 시즌 초반 기복 있는 투구로 아쉬움을 남긴 데다 지난해 크게 성장했던 젊은 불펜 투수들이 주춤하는 분위기다.

오승환은 2021시즌 15경기에 등판해 1패 10세이브 평균자책 4.05 13탈삼진 6볼넷 WHIP(이닝당 출루 허용률) 1.88을 기록했다. 블론 세이브는 한 차례뿐이지만, 개막 뒤 전반적인 투구 내용 자체가 좋은 편은 아니었다. 15경기 등판 가운데 1이닝을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막은 장면은 두 차례였다. 피안타와 볼넷 허용이 늘어나면서 WHIP 수치가 안 좋아진 상태다.

물론 1982년생이라는 오승환의 나이도 고려해야 한다. 연투와 등판 간격 관리 등이 더 필요한 까닭이다. 삼성 정현욱 투수코치는 “오승환 선수도 시즌 초반 약간 불안한데 실력에 문제가 생긴 게 아니라 페이스의 문제라고 본다. 40살이라는 나이도 이제 고려해줘야 한다(웃음). 점점 더 올라올 거라고 믿는다”라고 기대했다.

그나마 오승환이 한숨을 돌리고 버틸 수 있는 이유는 ‘미스터 제로’ 우규민의 존재다. 우규민은 2021시즌 삼성 팀 불펜진에서 없어선 안 될 존재감을 뽐낸다. 우규민은 2021시즌 17경기에 등판해 3승 1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 0 15탈삼진 1볼넷의 완벽투를 자랑한다. 오승환이 휴식을 취해야 하는 경기에서 마무리 투수로 나와 세이브를 한 차례 챙기기도 했다.

“(오)승환이 형도 지금 나이에 150km/h를 던지니까 나 역시 자극받는다. 나이를 먹을수록 둔해지는 느낌에 공을 던지는 체력도 달라지지만, 그래도 순발력과 체력을 보완하려고 노력한다. 내가 맡은 이닝을 마무리 투수라고 생각하고 마운드에 오른다. 세이브 같은 기록보다는 ‘전천후’라는 단어가 붙는 느낌이 팀에 필요한 선수라는 생각이 든다. 내 자신이 뿌듯하다.” 우규민의 말이다.

- 젊은 불펜 투수들의 분발 절실, 최지광·양창섭이 살아나야 한다 -


삼성 투수 최지광이 살아나야 젊은 불펜진도 힘이 날 수 있다(사진=엠스플뉴스)


144경기 장기 레이스에서 오로지 베테랑 불펜 듀오에게만 기댈 수는 없다. 오승환과 우규민의 뒤를 받쳐줄 젊은 불펜진의 분발이 필요한 시점이다. 최근 심창민의 투구 페이스가 꽤 올라온 가운데 양창섭, 최지광, 이승현 등 시즌 초반 흔들렸던 어린 투수들이 이제 자기 몫을 해줘야 할 때가 왔다.

삼성 허삼영 감독도 우규민과 오승환이 나올 수 있는 8, 9회보단 6, 7회를 막는 불펜 조합에 대해 계속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허 감독은 “이닝마다 불펜 투수들의 역할을 정해놓고 시즌을 시작했는데 초반 불펜진에서 어려움이 찾아왔다. 8, 9회는 계속 갈 수 있는데 6, 7회 때 기대했던 몇몇 불펜 투수가 퐁당퐁당 부진을 겪어 걱정이다. 그래도 곧 해결된다고 믿는다. 그런 투수들을 믿고 야구해야 한다”라고 바라봤다.

재활 뒤 1군으로 복귀한 양창섭은 2021시즌 선발이 아닌 불펜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하지만, 양창섭은 8경기 등판 1승 1패 평균자책 6.28 13탈삼진 8볼넷으로 썩 좋은 흐름은 아니다. 5월 11일 수원 KT전에서도 양창섭은 팀 리드 상황에서 구원 등판해 5실점으로 무너지면서 역전패의 빌미를 허용했다. 그래도 허 감독은 양창섭이 이 위기를 버티면서 불펜진에 잘 안착하길 소망했다.

“양창섭이 자초한 위기에서 그냥 내려오면 다음 등판에서도 그 위기를 넘어설 수 없다고 생각했다. 결과가 아쉽지만, 다음엔 위기를 넘어서고 극복하길 기대한다. 사실 투수코치는 교체하자고 했는데 내가 밀고 나간 부분이 있다. 내가 실수했지만, 양창섭이 많은 걸 얻은 하루가 됐길 바라는 마음이다. 양창섭도 올해가 있어야 내년이 있다. 올 시즌 팀 선발진은 어느 정도 윤곽이 나왔기에 불펜의 양적인 부분을 고려해 양창섭을 불펜에서 계속 활용하고자 한다. 수술과 재활을 겪었기에 갑자기 투구수를 늘리는 부담감도 있다.” 허 감독의 말이다.

양창섭과 함께 최지광도 자기 페이스를 되찾아야 할 불펜진 가운데 한 명이다. 최지광은 2021시즌 17경기에 등판해 5홀드 평균자책 5.52 16탈삼진 5볼넷 WHIP 1.64를 기록했다. 허 감독은 시즌 초반 다소 흔들리는 최지광이 구위를 앞세운 탈삼진 능력을 살리길 희망했다.

허 감독은 “최지광은 지난해 체력 문제를 극복 못 하고 후반기 때 구속과 제구력이 떨어졌다. 시즌 초반 다소 주춤하지만, 삼진을 잡는 능력은 팀 내 가장 좋은 투수라 반등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허 감독의 기대대로 양창섭과 최지광이 자신의 컨디션을 되찾는다면 삼성은 왕조 부활을 선언해도 될 정도로 전력이 탄탄해진다. 불펜진을 든든히 받쳐주는 우규민도 시즌 초반 다소 흔들리는 젊은 투수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건넸다.

“한 시즌을 치르다 보면 희로애락 있듯이 좋을 때와 나쁠 때가 다 있다. 안 좋을 때 젊은 투수들이 급격하게 무너지는 경우가 많다. 나도 어렸을 때 그런 경험이 있었다. 그래도 젊은 투수들이 생각보다 멘탈이 되게 좋다. 오늘 무너졌어도 내일 아무렇지 않게 웃으면서 나오는 걸 보니까 팀이 강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웃음). 그저 다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우규민의 말이다.

김근한 기자 kimgernha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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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사랑의 콜센타'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가정의 달 특집 '사랑의 효센타'로 감동적인 '효잔치 한마당'을 벌인다.

13일(오늘) 방송될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55회에서는 가정의 달 맞이 특별 이벤트로 신명 나는 볼거리, 들을 거리로 꽉 채워진 '버라이어티 효(孝) 쇼'가 펼쳐진다. TOP6가 생각하는 효의 의미를 담아 준비한 곡들로 진행되는 '깜짝 미니 효 콘서트'부터 '사랑의 효센타'로 도착한 사연의 주인공들을 위한 노래 선물, 그리고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신(新)조합 듀엣' 무대까지 신박하고 즐거운 '효 축제'를 예고하고 있다.

무엇보다 TOP6는 그동안 무한한 사랑을 보내주신 어머님-아버님 시청자들을 위해 '깜짝 미니 효 콘서트'를 열고 전국의 부모님들을 향한 랜선 효도에 나선다. TOP6가 '6인 6색' 효 노래들로 '특급 귀호강'을 선사하는 가하면, 다양한 사연들의 시청자들을 위한 '스페셜 눈호강'까지 마련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파워볼게임

특히 TOP6는 '사랑의 효센타'로 전달된 구구절절 의미깊은 사연들에 맞춰 노래를 선곡해 눈길을 끌었다. TOP6의 노래로 글을 익혔다는 모녀부터 신부에게 프러포즈를 준비했다는 신랑 등 훈훈하고 설렘 넘치는 신청자들의 사연들이 전해진 것. 또한 몇 해 전 아내를 먼저 하늘로 떠나보냈다는 한 신청자는 임영웅의 노래에 큰 힘을 얻었다면서 아내에게 띄우는 '당신'을 부탁했다. 임영웅은 터져 나오는 눈물을 꾹꾹 참은 채 아내를 그리워하는 사연자의 마음을 담은 '당신'을 불러, TOP6는 물론이고 스페셜로 초대된 언택트 관객들 모두 눈물을 떨구게 했다.

반면 정동원은 어머니 몰래 사연을 보낸 신청자와 즉석 서프라이즈를 계획해 놀라움을 안겼다. 신청자의 제안에 따라 무대에 몰래 숨어 팬을 기다리던 정동원은 찐팬을 즐겁게 만들 생각에 "너무 떨려"라면서 긴장감을 드러냈던 터. 과연 정동원의 성공적인 효프라이즈가 이뤄졌을지, 정동원을 본 어머니의 반응은 어떨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좀처럼 만날 수 없는 초특급 게스트가 '사랑의 효센타'를 방문해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가수 태진아와 '미스트롯2' 진(眞) 양지은이 '환상의 듀엣'을 결성, '사모곡'을 열창하며 감동의 무대를 완성한 것. 여기에 '부전자전' 신기남 전 국회의원과 '미스터트롯' 신인선 부자(父子)가 '또 만났네요'로 흥 넘치는 무대를 장식했다. 만나기 힘든 스페셜 게스트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TOP6는 물론 언택트 관객들마저 깜짝 놀라게 만든 특별 게스트가 나와 격한 환영을 받으면서 '사랑의 효센타'의 스펙터클한 효잔치 한마당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작진 측은 "'사랑의 콜센타'에 많은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들을 위해 가정의 달을 맞아 신명 나고 흥겨운 효잔치 한마당을 준비했다"며 "TOP6 그리고 특별 게스트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즐거운 목요일 밤을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55회는 13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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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약 1년7개월만에 타격에 나선다.

류현진은 13일(이하 한국시각) 8시20분부터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릴 2021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인터리그 원정경기에 9번 선발투수로 나선다. 토론토 이적 후 처음으로 타격을 한다.

류현진은 지난해 8월6일 애틀랜타 원정에서 5이닝 1피안타 8탈삼진 3볼넷 무실점으로 토론토 이적 후 첫 승을 거뒀다. 그러나 내셔널리그도 지난해에는 지명타자 제도를 사용하면서 류현진의 타격은 볼 수 없었다. 이날 LA 다저스 시절이던 2019년 10월7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 이후 1년7개월만에 타격을 한다. 당시 2타수 무안타에 삼진만 2개를 당했다.

토론토는 마커스 세미엔(2루수)-보 비셋(유격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랜달 그리칙(중견수)-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좌익수)-캐반 비지오(3루수)-대니 잰슨(포수)-류현진(투수)으로 선발라인업을 짰다. 9번 타자다. 잰슨과 배터리 호흡을 맞춘다.

애틀랜타는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우익수)-프레디 프리먼(1루수)-마르셀 오수나(좌익수)-오지 알비스(2루수)-오스틴 레일리(3루수)-댄스비 스완슨(유격수)-윌리엄 콘트레라스(포수)-크리스티안 패치(중견수)-맥스 프리드(투수)로 선발라인업을 짰다. 프리먼과 프리드를 제외한 7명의 타자가 우타자다.

류현진은 7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서 엉덩이 통증을 털어내고 복귀, 5이닝 6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1볼넷 4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투구 내용은 류현진답지 않았으나 타선 도움으로 시즌 2승을 챙겼다. 시즌 3승 도전만큼 류현진의 투구내용을 주목해야 한다.

[타격 연습을 하는 류현진. 사진 = 토론토 SNS 캡쳐]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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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관광청, 코로나 19 이후 여행 트렌드 설문조사 결과 발표
지난 3월31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 속 전국 여행 금지의 시행을 앞두고 프랑스 파리의 햇살 따스한 로열 팰리스 정원에 시민들이 몰려 점심을 먹고 있다. © AFP=뉴스1

지난 3월31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 속 전국 여행 금지의 시행을 앞두고 프랑스 파리의 햇살 따스한 로열 팰리스 정원에 시민들이 몰려 점심을 먹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최근 정부가 '트래블 버블' 추진을 공식화하고, 유연한 자가격리 면제 조건도 내세우면서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여행객들이 코로나19 사태가 잠잠해졌을 때 가장 떠나고 싶은 해외여행지는 어디일까.

프랑스관광청이 최근 한국인 남녀 8129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여행 트렌드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과반수가 절반 이상이 여행 해제되면 일 년이내 해외여행을 떠날 계획이 있으며, 그중 '유럽'을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여행 제한이 완전히 해제된 후 언제 해외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상하냐'는 질문에서 응답자의 81%가 '1년 이내 떠날 것'이라고 답변했다.

그중에서도 '1~4개월 이내'라는 답변이 29%로 가장 많았고, '6개월 이내'라는 답변이 28%, '1년 이내'라는 답변이 24%로 뒤를 이었다.

가장 먼저 떠나고 싶은 해외여행지는 유럽이 68%의 응답률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주요 아시아 국가(중국, 일본, 홍콩 등)가 13.1%, 동남아시아 지역(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이 7.8%로 뒤를 이었다.

프랑스 파리 풍경 ⓒMary Quincy by Macaroud Atout France-OTCP

프랑스 파리 풍경 ⓒMary Quincy by Macaroud Atout France-OTCP
프랑스 여행에 관한 항목에서는 응답자의 90%가 여행 제한이 완전히 해제될 경우 '2022년에 프랑스를 방문할 의향이 있음'을 밝혔다.

프랑스를 떠난다면 선호하는 여행 유형에선 '자유여행'이 월등히 높았다. 응답자의 75%는 프랑스 여행 시 '패키지보다 개별 여행상품을 예약해 떠나는 자유여행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프랑스 여행 시 희망 체류 기간은 7~14박이 44%로 가장 많았고, 15박 이상을 체류하겠다는 응답도 13%를 차지했다.

프랑스 여행 시 즐기고 싶은 액티비티는 박물관, 유적지 등 관광명소 방문(65.4%)이 가장 많았고, 미식 여행(58%)이 뒤를 이었다. 대도시 위주 여행과 소도시 중심 여행은 각각 43%와 30.6%를 차지했다.

여행 제한이 해제되면 방문해보고 싶은 프랑스 여행지는 '파리 일 드 프랑스' 지역이 64.6%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파리와 비교적 근교에 자리하며 지베르니, 몽 생 미셸로 잘 알려진 노르망디 지역은 44.3%로 2위를, 남프랑스로 흔히 지칭되는 프로방스 알프 코트다쥐르 지역은 37.6%로 3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보르도가 포함된 누벨 아키텐 지역, 샤모니와 리옹으로 유명한 오베르뉴 론 알프 지역, 부르고뉴 지역 등이 고루 관심을 받았다.

한편, 프랑스관광청에 따르면 최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프랑스의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축소됨에 따라 4단계 제한조치 완화 계획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6월9일부터는 보건패스(Pass sanitaire)를 도입해 Δ코로나19 PCR 검사 결과 음성 Δ코로나19 백신 접종 Δ코로나19 항체 보유 중 하나라도 증명이 될 경우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들이 보다 용이하게 프랑스에 입국하게 한다.

제한조치 완화 4단계가 시작되는 6월30일부터는 야간 통행금지 조치가 전면 해제되며 다중이용시설의 인원제한도 사라진다. 프랑스는 이달 9일 기준 인구의 26.61%가 1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며 6월15일부터는 원하는 모든 성인이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전문가들은 프랑스의 집단면역 시기를 8월 말로 예상하고 있다.파워볼게임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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