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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13 14:30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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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오종헌기자=에딘손 카바니(3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탁월한 몸 관리 능력에 찬사가 이어졌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카바니가 맨유에 합류할 당시만 해도 의문이 가득했다. 하지만 그는 맨유에서 35경기를 뛰며 15골 4도움을 터뜨리는 등 뛰어난 활약으로 자신을 향한 의심이 틀렸다는 것을 몸소 증명했다"고 보도했다.

카바니는 올 시즌을 앞두고 파리생제르맹(PSG)을 떠나 맨유에 입단했다. 나폴리와 PSG를 거치면서 유럽 정상급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던 카바니는 이적료 없이 맨유로 이적했고, 올 시즌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경기(선발11, 교체12)에 출전해 9골 2도움. 브루노, 래쉬포드에 이어 팀 내 득점 3위다.

뛰어난 활약으로 계약 연장 가능성이 흘러나왔다. 당초 카바니는 올여름 맨유와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한 시즌 더 잔류할 수 있었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역시 이를 원한다는 소문이 전해졌다.

결국 다음 시즌에도 카바니와 맨유가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맨유는 1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카바니와 2022년 여름까지 계약을 연장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카바니는 "관중들로 가득 찬 올드트래포드에서 뛴다면 정말 환상적일 것이다. 정말 고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런 상황에서 맨유의 골키퍼인 리 그랜트가 카바니를 높게 평가했다. 특히 그의 몸 관리 능력에 엄지를 치켜 세웠다. 그랜트는 "우리는 항상 카바니가 얼마나 전문적으로 몸 관리를 하는지 말한다. 스트레칭, 워밍업부터 훈련 후 체육관 일과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다"고 칭찬했다.

이어 그랜트는 "카바니가 경기장 안팎에서 자신을 관리하는 모습은 정말 놀라운 일이고, 틀림없이 어린 선수들에게도 강한 영향을 끼칠 것이다. 그는 정말 부지런하며 단지 연습이라서 연습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더 발전하기 위해 연습에 임한다"고 덧붙였다.파워볼사이트

또한 '토크스포츠'에 따르면 카바니는 지난해 여름 PSG와 계약이 만료되고 맨유에 합류하기 직전 우루과이의 국립 발레 스쿨에서 발레 교습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카바니의 체지방 비율은 놀라운 수준이다. 마치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 같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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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인영 작곡가 "5년 동안 곡 찍어내는 기계처럼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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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갑질 의혹이 제기된 음악감독 K씨가 지금까지 맡아왔던 케이블 채널 시즌제 드라마 음악 감독 직을 내려놓게 됐다.

13일 케이블 채널 측은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갑질 의혹을 했다고 지목 받은 음악감독 K씨가 인기 시즌제 드라마 음악을 맡지 않는다고 밝혔다. 해당 드라마는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6월 시즌2 방송을 앞두고 있다.

지난 8일 방송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유령 작사가와 작곡 업계의 갑질 의혹을 파헤쳤다. 방송에 출연한 김인영 작곡가는 음악감독 K씨 밑에서 일했을 당시 곡을 찍어내는 기계처럼 살았다고 고백했다. 또한 여러 드라마 인기 OST를 만들었지만 회사 대표의 이름만 기록됐고, 저작권 협회에 등록된 이름들을 회사 이름으로 다 교체하자고 제안했다고 전했다. 김인영 작곡가에 따르면 당시 회사에 영구 귀속된 곡은 2000곡이 넘었다.파워볼게임

이에 김인영을 비롯한 작곡가 4명은 6년 전 음악감독 K씨와의 소송을 벌이기도 했다. 하지만 K씨는 케이블 채널 유명 시즌제 드라마의 음악 감독으로 활동하며 여전히 업계에서 활동해왔다.


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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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정형돈이 절절한 모성애에 울었다.

5월 14일 방송 예정인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엄마를 위협하는 10살 아들의 솔루션 이후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역대 최장기간 솔루션을 진행하게 된 엄마의 고충에 공감하고 “분명 좋아질 것이다”라며 격려하는 오은영과 출연진들의 모습이 이어진다.

선공개된 영상에서는 엄마가 계획한 가족 여행을 함께 떠난 금쪽이의 모습이 보인다. 여행 도중, 갯벌에 빠진 엄마에게 손을 내밀어 주고 활짝 웃는 금쪽이를 보며 출연진들은 “이렇게 다정한 아이인 줄 몰랐다”라며 놀라워한다. 하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저녁 시간 게임을 시켜주지 않자 금쪽이는 다시 그릇을 던지며 폭력적인 모습을 보인다. 엄마는 달려드는 금쪽이를 밀어내면서 대치 상황을 피하려고 하지만, 금쪽이는 더욱 흥분하면서 엄마에게 발길질한다. 이내 혼자 넘어진 금쪽이는 바닥에 엎드려 오열하다가, 장롱에 스스로 들어가 진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오은영은 “워낙 예민하고, 불안도 높고 자극에 예민한 아이”라며 아이를 혼자 두는 것이 가장 빠르게 진정시키는 방법이라고 설명한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엄마와 금쪽이의 잠자리 대화가 공개된다. 잠자리에 누운 금쪽이는 엄마가 체벌했던 것이 가장 무섭고 아픈 기억이라고 털어놓는다. 금쪽이는 본인의 고백에 엄마가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네자 오히려 “괜찮아, 엄마들은 잘 모르고 그러는 거니까”라며 위로한다. 끝없는 엄마의 노력 끝에 서서히 변화하는 금쪽이를 보며 출연진들은 눈물을 감추지 못한다. 정형돈은 “깊이를 알 수 없는 무한한 엄마의 사랑이 가슴을 때린다”라며 오열한다.

한편 오은영은 “금쪽이는 윗사람의 지시를 공격으로 받아들인다”라고 행동을 분석하며, “엄마의 지도력 회복이 급선무”라고 지적한다. 하지만 예민하고 상처가 많은 금쪽이에게 말로는 솔루션이 쉽지 않다며,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겠다”라고 각오를 밝힌다. 14일 오후 8시 방송. (사진=채널A)파워볼실시간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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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컷 탈락 등 컨디션 난조
14일 NH투자증권 챔피언십 출전
대회 2연패 달성 여부 이목 쏠려


2019년 무려 5승을 쓸어 담으며 다승, 상금, 평균타수, 대상 등 6관왕에 올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간판스타로 자리매김한 최혜진(22·롯데·사진)의 가장 큰 장점은 꾸준한 경기력이다. 실제 2018년 데뷔한 이래 최혜진이 지난 시즌까지 컷탈락한 것은 2018년 5월 E1 채리티 오픈이 유일하다. 지난해는 1승에 머물렀지만 16개 대회에 출전해 톱10에 무려 15차례 진입했고 이를 바탕으로 대상 2연패를 달성했다.
그러나 최혜진이 이번 시즌 초반 크게 흔들렸다.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12위, 넥센 ·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7위에 오르며 경기력을 끌어 올리던 최혜진은 세 번째 대회인 크리스 F&C 제43회 KLPGA 챔피언십에서 그만 컷 탈락하고 말았다. 3년 만이라 충격이 컸다. 다행히 다음 대회인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공동 7위에 오르며 빠르게 충격에서 벗어났다.

샷감을 회복한 최혜진이 오는 14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에서 열리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에 출전해 타이틀 방어와 시즌 첫승에 도전한다. 2019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최혜진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대회가 열리지 않아 이번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한다. 그는 투어 통산 10승을 기록하고 있지만 같은 대회를 2연패한 적은 없다. 지난해 매서운 아이언샷을 앞세워 그린적중률 1위(83.83%)에 오른 최혜진은 올해도 그린적중률 4위(73.93%)를 달리며 정교한 아이언샷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246.10야드(12위)였던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는 올해 10야드 가까이 늘어난 255.38야드(18위)를 기록할 정도로 장타에서도 뒤지지 않는다.

최혜진은 2019년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2개 대회 연속 우승의 기록을 달성한 기분 좋은 기억도 있다. 최혜진은 “최근에 퍼트감은 나쁘지 않았는데 컨디션이나 샷감이 좋은 편이 아니었다”며 “샷감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실수를 줄이고 최대한 타수를 잃지 않는 전략으로 플레이해서 타이틀 방어를 꼭 하고 싶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최현태 선임기자 htchoi@segye.com
금융위 의뢰 국민·전문가 설문조사 결과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 제공]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다혜 기자 = 우리 국민 10명 중 8명 이상이 무주택·서민 실수요자에 대한 주택구입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금융당국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금융위원회는 일반 국민 600명과 전문가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가계부채 대국민 설문'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설문은 한국갤럽이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5일 사이 실시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 중 83.7%는 무주택·서민 실수요자에 대한 현행 '주택담보대출비율(LTV) 10% 추가 혜택' 조치가 더욱 확대돼야 한다고 답했다.

현재 연 소득이 8천만원 이하(생애 최초 9천만원)인 무주택자가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에서 6억원 이하(조정대상지역은 5억원) 주택을 사면 LTV 한도를 10%포인트 늘려준다.

그러나 대출자가 이러한 요건을 충족해 우대 혜택을 적용받은 비율은 지난해 신규 대출액 가운데 7.6%에 불과했다.

이에 정부·여당이 LTV 10%포인트를 추가로 높이고 소득요건과 주택가격 요건을 낮추는 방안 등을 검토하는 상황이다.

또한 일반인·전문가 응답자는 모두 무주택자에 대해서는 충분한 대출이 필요하다(66.6%)고 답했다.

나이별로는 20대(77.9%)와 40대(72.3%)에서 무주택자에 대한 충분한 대출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최초 주택구매 평균 연령이 43세(국토교통부 주거실태조사)라는 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응답자 61.2%는 LTV를 40%(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 기준)로 제한하는 규제에 대해 적정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40대 이하(50%대)보다 50대 이상(73%), 주택 보유층에서 적정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다.

또 전문가 그룹에서는 적정한 규제라고 답한 비율(47.1%)이 전체 응답자 비율(61.2%)보다 낮았다.

15억원 초과 아파트에 대해서는 주택담보대출을 아예 금지하는 규제 역시 응답자의 65.8%가 적절하다고 응답했지만, 전문가 사이에선 그 비율이 36.6%로 비교적 낮았다.

한편 전문가 대상으로만 이뤄진 가계부채 증가 속도에 대한 인식 조사에서 응답자의 92.7%는 8%대의 가계부채 증가 속도가 빠르다고 평가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적극적인 대출이 필요하다고 답한 비율도 87%로 높았다.

올해 적정 가계부채 증가율 수준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가계부채 확대 용인 필요'(8%대)를 꼽은 전문가가 46.3%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은 '코로나19 이전 수준'(4%대) 37.4%, '명목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수준'(-1%대) 14.6% 순이었다.

전문가들은 가계부채 증가세 관리가 필요한 대출로는 신용대출 > 주택담보대출 > 비주택 담보대출 > 전세대출을 우선순위로 꼽았다.

금융기관 종사자들은 특히 신용대출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momen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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