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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14 13:23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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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민수 기자]

가림막 설치 식당.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및 영업제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음식점에 비말차단 테이블 가림판 설치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파워볼

식당과 카페 등은 밀집도 완화를 위해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 또는 좌석/테이블 한 칸 띄우기가 어려울 경우, 테이블 간 가림판을 설치해 업소 내 거리두기를 준수해야 한다.

관악구 소재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중 테이블 가림판을 필요로 하는 업소에 한해 10개 이내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순위별 150개 업소 이내로 6월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 내 식당과 카페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테이블 가림판 설치지원이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영업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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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대선 기자]SSG는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9-2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SSG는 4연승을 달렸다. 롯데는 감독 교체 이후 첫 승을 신고하지 못했다.7회말 롯데 나승엽이 외야플라이로 물러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조형래 기자] “감독님 마음을 한 번 바꿔보겠다.”

롯데 자이언츠 신인 나승엽(19)은 지난 12일, 처음으로 1군에 콜업됐다. 현장 리더십이 교체된 이후 전격적으로 1군의 기회를 받았다.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다가 지난해 열린 신인 드래프트에서 롯데의 지명을 받은 재능이었다. 지명 당시에는 메이저리그행이 구두 합의된 상황에서 국내 입단 여부가 불확실했다. 2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재능은 1라운드급이었다. 롯데는 계약금 5억을 안겼다.

1군 스프링캠프를 소화했고 전임 허문회 감독의 인정도 받았다. 연습경기와 시범경기 기간까지 생존하면서 1군 진입을 노렸다. 주포지션인 3루수를 비롯해 공석이었던 중견수까지 테스트를 받았다. 그러나 타격 재능은 인정 받았지만 수비 포지션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지 못했다. 1군 개막 엔트리 진입에는 실패했다.

2군에서 담금질 기간을 거쳤고 지난 8일 퓨처스리그 KIA전에서는 프로 공식전 첫 홈런을 쏘아 올리기도 하며 조금씩 프로 무대에 적응해갔다.

구단과 래리 서튼 신임 감독은 나승엽에게 1군 투어 3일권을 발급했다. 2군에서의 타격감이 서서히 올라오는 상황에서 신인에게 1군의 무게감을 체감하게 했다. 1군 백업 선수들의 부족한 경기 감각을 2군에서 쌓아야할 필요도 있었다. 1,2군의 교류, 베테랑 선수들의 잔부상과 체력 관리 등 복합적인 이유가 숨어 있었다. 전략적인 1군 콜업이었다. 나승엽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1군 콜업은 아니었다.

콜업과 동시에 2경기 연속 선발 출장했다. 1루수와 지명타자로 출장했다. 12일 사직 SSG전에서는 3루 방면 빗맞은 내야안타로 데뷔 첫 안타를 때려냈다. 1루 수비에서는 평범한 파울플라이를 놓치기도 했다. 데뷔전에서 많은 일들이 있었다.

이튿날인 13일에는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고 긴장이 조금은 풀린 듯 타석에서 마음것 방망이를 휘둘렀다. 2-4로 뒤지던 6회말 2사 2루에서 우전 적시타를 때려내 추격 분위기를 만들었다. 데뷔 첫 타점이기도 했다. 4-4 동점이 된 8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고 이후 지시완의 우익수 방면 안타와 손아섭의 유격수 땅볼 때 홈을 밟아 결승 득점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일단 구단과 서튼 감독은 1군에서 3일 동안 부담 없이 즐기기를 바랐다. 대형 재목은 맞지만 아직은 좀 더 다듬을 것이 많다는 의미를 내포하는 계획이기도 하다. 나승엽 스스로도 2군으로 돌아갈 경우 "이번 경험을 토대로 침착함과 정확성을 늘려야한다”는 보완점을 말했다.

하지만 1군에서 단 2경기지만 타격 재능과 선구안이라는 자신의 장점을 1군에서 발휘했다. 나승엽은 1군 투어가 3일만 허용된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나승엽은 13일 경기 후 "스스로 조급해지지 말자고 생각했다”면서 “내일은 후회 없이 경기를 하고 싶다. 내일 잘해서 감독님 마음을 한 번 바꿔보겠다”는 당차게 스스로 1군 투어 연장권을 따내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나승엽이 1군에서 대형 신인의 활약을 계속해서 보여주면 더할나위 없다. 구단도 이런 극적인 변화에는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있다. 파워나 기본기 등 다음어야 할 것이 많다. 수비 포지션도 찾고 정착해야 한다. 구단은 스프링캠프에서 테스트를 받았던 외야보다는 내야수로 육성하려는 방침을 어느 정도 굳혔다.

1군 생존은 이제 나승엽 하기 나름에 달렸다. 일찌감치 예고된 1군 투어의 마지막 날, 나승엽은 구단과 서튼 감독의 결정을 되돌리는 활약을 펼칠 수 있을까. /jhrae@osen.co.kr

기사제공 OSEN

이데일리
마빈 박. (사진=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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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한국계 마빈 박(21)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1호 도움을 기록하며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를 이끌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14일(한국시간) 스페인 그라나다의 누에보 에스타디오 데 로스 카르메네스에서 열린 그라나다와 2020~2021시즌 프리메라리가 36라운드 원정에서 4-1로 승리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승점 78점을 만들었고 FC바르셀로나(승점 76점)를 3위로 끌어내리고 2위로 올라섰다.

시즌 종료까지 2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80점)를 승점 2차로 추격하며 역전 우승의 불씨를 이어갔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한국계 마빈 박은 이날 4-3-3 전술의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마빈 박이 레알 마드리드 1군 경기에 출전한 것은 지난 2월 10일 헤타페전 선발 출전 이후 3개월 만이다. 더불어 이번 시즌 프리메라리가 무대에 오른 것은 4번째(선발 출전 2회)이고, 선발 출전은 두 번째다.

스페인에서 태어난 마빈 박은 본명이 마빈 올라왈레 아킨라비 박이다. 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를 뒀고, 2019년 1월 스페인 U-19 대표팀에 발탁되기도 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17분 루카 모드리치의 선제골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두 번째 골은 전반 추가시간 나왔다. 마빈 박의 패스를 받은 호드리구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결승골을 꽂아 2-0으로 전반을 마쳤다.

호드리구의 결승골을 도운 마빈 박은 자신의 라리가 1호 도움을 작성하며 자신의 임무를 완성한 뒤 후반 시작과 함께 알바로 오드리오솔라와 교체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26분 한 골을 내줬지만 후반 30분 오드리오솔라와 후반 31분 카림 벤제마의 연속골로 4-1 대승을 완성했다.

'수술실 CCTV법', 이달 공청회 열어 재논의 하기로
CCTV 위치 두고 고심...내부 VS 입구
환자 측 "불법행위 막고 환자 보호 위해서는 내부에 설치해야"
의료계 "내부에 설치하면 진료 위축, 사생활 침해 등의 문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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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수술, 대리수술 등의 문제로 수술실 내부에 CCTV를 설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아시아경제 이주미 기자] 수술실 폐쇄회로(CC)TV 설치 의무화 법안이 또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수술실에 CCTV가 설치돼 있는 상황이 여전히 요원한 가운데, 환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선 관련 법이 통과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4월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위 심사대에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의료법 개정안이 올랐다. 대리수술이나 유령수술을 막기 위해 수술실 내 CCTV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는 내용이다.파워볼실시간


의료계의 강한 반대로 지난 2월 국회에서 유보됐던 법안을 재심사한 것이지만, 세부 규정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결론만 나왔다. 이번 달에 공청회를 열어 찬반양론 의견을 듣자는 계획이다.


쟁점은 수술실 CCTV 설치 위치다. 수술실 출입구에는 의무적으로 설치하고, 내부는 병원 자율에 맡기자는 게 그간 논의된 중론이었다. 하지만 내부 설치를 촉구하는 환자단체와 시민사회단체의 반발이 거세자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거치려는 것으로 분석된다.


수술실 안에 CCTV를 설치하자는 주장이 나오는 이유는 크게 2가지다. 대리수술, 환자 성추행 등 수술실 내 범죄를 예방하고, 의료분쟁 시 수술과정 입증을 위해서는 입구가 아니라 내부에 CCTV를 둬야 한다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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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공장식 유령수술로 사망한 고 권대희 씨 수술 당시 CCTV 영상. 수술대에 누워있는 권씨를 앞에 두고 간호조무사들이 휴대폰을 들여다 보고 있다. 사진=환자권익연구소



◆ 대리수술·유령수술 잇따라... 내부에 설치해야 막을 수 있어


대리수술과 유령수술 등 의사면허가 없는 사람이 의사를 대신해 수술하거나 환자 동의 없이 전혀 모르는 다른 의사가 대신 수술을 하는 사례는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 있다.


고(故) 권대희 씨는 유령수술로 숨진 대표적 피해자다. 권 씨는 지난 2016년 안면윤곽 수술을 받다가 과다출혈로 사망했다. 당시 권 씨의 수술을 담당했던 의사는 동시에 4개의 수술실을 열어두고 방을 오가며 수술하는 '공장식 유령수술'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파장이 일었다.


지난 1월에는 의료기기 판매업체 직원들에게 대리 수술을 시킨 정형외과 의사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 의사는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척추와 어깨 수술에 의료기기 업체 판매 사장과 다른 업체 직원을 참여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비의료인인 이들은 의사의 요구로 수술 부위에 스테인리스관을 삽입하는 의료행위를 했다.


환자단체, 시민사회단체 등은 수술실 입구에 CCTV를 설치하는 것만으로는 대리수술과 유령수술을 막지 못한다는 입장이다. CCTV법 심사 전인 지난 4월28일,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기자회견을 열어 "CCTV를 수술실 내부가 아닌 입구에 설치하자는 의견이 계속적으로 나오고 있다"며 "입법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CCTV는 입구가 아닌 내부에 설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 의료사고 과실 입증 어려운 일반인...CCTV는 피해 입증에 도움


수술실 내부 CCTV는 의료사고 법적 분쟁이 일어났을 때 환자 보호를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는 목소리도 높다.


현재 환자에게 의료사고 입증 책임이 있지만, 사실상 이를 입증하기가 불가능한 게 현실이다. 전문적이고 폐쇄적인 의료행위 특성상 환자나 환자 보호자가 진료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는 것은 쉽지 않다.


아울러 수술실 등에서 일어난 일을 통해 의사 과실의 인과관계를 밝히는 것 또한 의료지식이 전무한 일반인 입장에선 어려운 일이다. 이때 수술 과정을 녹화한 내부 CCTV는 피해를 입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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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한국환자단체연합회, 한국백혈병환우회 등 시민단체들이 '수술실 CCTV 법' 국회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일례로 지난해 8월 '무리한 유도분만 의료사고 고발'이란 제목으로 사건의 진상규명과 의료진 처벌, CCTV 설치 의무화를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출산 당시 병원 측이 무리한 자연분만을 시도해 아이를 잃었는데, 의료진은 차트를 조작해 본인들의 과실을 숨기려고 하고 있다"며 "해당 분만실에는 CCTV 설치가 되어 있지 않아 이 모든 분만 과정을 입증하기란 쉽지 않다"고 CCTV 설치를 의무화해 강력한 대응 법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청원에는 당시 20만 명 이상이 동의했다.


전문가는 수술실 내부에 CCTV를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김윤 서울대 의료관리학과 교수는 지난 4월29일 MBC '뉴스외전'에서 "대리수술, 유령수술 사례 등이 발생하면서 수술실 내부에 CCTV를 설치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며 "외부에 설치하면 수술실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정확히 알 수 없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내부 CCTV 설치로 의료진의 진료가 위축되거나 사생활이 침해될 수 있다는 의료계의 반발에 대해서는 "소극적인 진료, 사생활 침해 등의 문제는 다른 제도적 보완을 통해서 해결할 문제"라며 "이 때문에 내부에 설치하는 것 자체를 꺼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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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지역 하마스 군 기지 타격 예상
2014년 '50일 전쟁' 재연 우려 커져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이스라엘이 지난 2014년 이후 처음으로 가자지구에 지상군을 투입하면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의 전면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국제사회에서는 양측에 자제를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은 각국의 중재 노력에도 휴전제의를 모두 거절하고 가자지구 공격을 강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가자지구에서 수천명의 사상자가 발생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13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상군과 항공기가 가지지구에서 공격을 하고있다"고 게재했다. 이어 조나단 콘리쿠스 이스라엘군 대변인도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거주지에 진입한 것을 확인했다"며 가자지구에 지상군 투입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날 이스라엘군은 국경지역에 보병 및 기갑부대를 전진배치하고 예비군 7000명을 소집하는 등 가자지구에 대한 전면공격을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군은 일단 국경지대에 배치된 하마스 군 기지를 공격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가자지구 전역에 대한 공격을 이어갈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대규모 유혈 충돌이 4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이스라엘에서는 지금까지 7명이, 팔레스타인에서는 103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은 텔아비브 등 남부 주요도시가 공격받자 지상군 투입을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하마스 측은 국제사회의 중재 의견을 받아들여 휴전 제안을 받아들일 가능성을 내비쳤지만, 이스라엘 정부는 단호히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자칫 지난 2014년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벌어졌던 '50일 전쟁'이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당시 이스라엘군은 지상군 6만여명을 투입해 가자지구에 대한 전면 공격에 나섰으며, 가자지구 내에서만 2200여명의 사망자가 나오는 등 극심한 인명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파워볼실시간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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