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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17 08:49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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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팡가 주립공원 일대 가파른 협곡 재발화
[AP/뉴시스]로스앤젤레스 일대의 험준한 협곡지대에서 15일(현지시간) 다시 불붙은 캘리포니아산불.

[AP/뉴시스]로스앤젤레스 일대의 험준한 협곡지대에서 15일(현지시간) 다시 불붙은 캘리포니아산불.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로스앤젤레스 협곡 일대를 불태우고 있던 연기가 자욱히 서서히 타들어가던 산불이 일요일인 16일(현지시간)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 수천명의 주민들에게 강제 대피령이 내려졌다고 주 당국이 발표했다.

이 날 아침만 해도 다소 선선해진 날씨 덕분에 한숨돌리던 소방대원들은 오후가 들어서면서 화염이 거세게 다시 불붙기 시작하면서 가파른 협곡으로 타오르는 불길과 싸워야 했다. 이 지역은 거의 50년 동안 타지 않고 쌓여있던 낙엽과 잔가지 등이 많은데다가 바싹 말라있어서 끊임없이 산불이 재발화하는 곳이라고 로스앤젤레스 소방대는 밝혔다.

마가렛 스튜어트 LA소방대 대변인은 "우리는 이 곳에서 점점 더 산불활동이 증가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주 14일 산타모니카 산맥에서 한 밤중에 시작된 산불은 아직까지는 큰 건물피해나 사상자 발생없어 번져가고 있다.

토팡가 캐년 지대에서는 1000명 내외의 주민들이 화염이 가까이 접근해 오면서 대피령을 받았지만 15일에는 불꽃이 대부분 잦아 들었다가 오후에 다시 발화했다.

이 곳의 산불로 101번 고속도로 부근 일대에는 엄청난 연기가 하늘을 뒤 덮었고 여러 지역에 걸쳐서 산불의 재가 비처럼 쏟아져 도로면과 지상을 덮기도 했다.

16일 종오쯤에는 이 부근의 5.1 평방킬로미터가 모두 초토화되었고 아직 불길이 제대로 잡힌 곳은 없다.



로스앤젤레스 일대에는 최근 몇 달 동안 거의 비가 내리지 않아서 가뜩이나 마르고 갈라진 땅이 산불위험도를 더욱 높여놓고 있다.

하지만 토팡가 주립공원 부근의 산불은 방화 정황이 포착되어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방화용의자 비슷한 인물이 목격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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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역은 경사가 급하고 험준한 산지가 많아서 소방대는 주로 항공기로 물을 퍼다가 살포하는 방식의 진화를 하고 있다. 그 나마 지상의 진화작업에 방해가 되지 않게하려면 어려움이 많다고 소방대원들은 토로한다 .

토팡가 캐년은 로스앤젤레스 시내에서 서쪽으로 약 32km떨어진, 말리부와의 경계선 부근에 있는 협곡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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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안양] 하근수 기자= 접전 끝에 패배한 FC안양의 이우형 감독이 선두권 싸움을 위한 변화를 예고했다.

FC안양은 16일 오후 6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2라운드에서 경남FC에 0-1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안양은 리그 2연패를 했지만 승점 20점으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경기 내내 폭우가 쏟아지면서 치열한 수중전이 전개됐다. 양 팀 합쳐 7개의 옐로카드가 나올 만큼 충돌이 잦았다. 후반 6분 김동진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끌려간 안양은 역전을 위해 분투했지만 끝내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이날 패배로 안양은 지난 라운드 안산전에 이어 2연패의 늪에 빠지게 됐다. 이우형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연패를 끊기 위해 선수들이 열심히 노력했지만 날씨가 발목을 잡은 것 같다. 전반전 경남의 공세를 막으면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후반전 실점을 허용하며 어려운 경기를 펼친 것 같다"라며 경기 소감을 밝혔다.

지난 경기 패배에 이어 집중력 부족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안양은 2경기 동안 4실점을 허용하며 연패의 늪에 빠졌다. 이우형 감독은 "경기는 집중력과 투쟁심을 필요로 한다. 우리 역시 보완해야 할 부분이다. 이번 시즌 K리그2가 어느 한 팀이 독주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선두권 싸움을 위해 전술적 변화나 선수 구성 변화도 고려 중이다"라고 언급했다.파워볼게임

구체적인 전술, 선수 구성 변화에 대한 질문으로는 "만만치 않은 상대들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답변하긴 어렵다. 연습경기와 훈련을 거쳐 좋은 컨디션을 보이는 선수들에게 기회를 줄 것이다"라고 답변했다. 안양은 오는 23일 홈으로 김천 상무를 불러들여 연패 탈출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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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오연서가 가족들과 유쾌한 일상을 밝혔다.

5월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오연서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연서가 등장하자 '모벤져스'는 "실물이 더 예쁘다" "드라마에선 얄밉게 나왔는데 현실은 전혀 아니다"라고 연신 감탄했다. 이어 오연서는 별명 '오블리(오연서+러블리)'가 소개되자 "그렇게 되고 싶어서 지었다"며 "다른 분들은 마블리, 공블리 지어주시는데 전 아무도 안 불러주시길래 제가 셀프로 지었다"고 웃음을 보였다.

이어 오연서는 배우 정우와 함께 오는 5월 24일 첫 방송되는 카카오TV 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 X'에 출연하는 소식을 전했다. 오연서는 "미친 X 둘이 만나 처음엔 티격태격 싸우기도 하는데 나중엔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주는 내용"이라며 "처음에 만났을 땐 코믹이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오연서는 극 중 분노 유발자 여자 주인공을 맡았다고.

이를 들은 MC 서장훈은 "실제로 부모님이나 주변인들에게 화를 유발하게 한 적이 있냐"고 물었다. 오연서는 "나이 들면서 느낀 게 어렸을 땐 화낼 대상이 엄마밖에 없지 않냐. 그래서 엄마한테 못되게 군 게 많이 후회되더라"며 "엄마가 '일찍 일어나라' '운동하라' '골고루 챙겨 먹어라'하는 얘기에 처음엔 '어 알았어' 하다가 나중엔 짜증 났다. 그러고 나면 미안하더라"고 말해 공감을 유발했다.

또한 오연서는 '셀카 장인' 답게 셀카 꿀팁들을 방출했다. 오연서는 "요즘 카메라들은 외각으로 조금 길어 보인다. 그때 정중앙에 얼굴을 맞추면 제일 예쁘게 나온다"며 "얼굴 가까이 손이나 소품을 적절히 이용하면 느낌이 자연스러워진다"고 말했다. 그러나 오연서는 자신의 셀카가 공개되자 "저건 20대 때"라고 머쓱한 반응을 보였다.

이 가운데 MC 서장훈은 "만약 연서 씨 남자 친구가 싸운 뒤 연락 없이 며칠 동안 잠수를 타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다. 오연서는 "그건 암묵적으로 헤어지자는 얘기 아니냐. 조금이라도 소통이 되면 기다릴 수 있겠지만 저는 좀 어려울 것 같다"며 "잠수는 좀 나쁜 것 같다. '이러이러해서 내가 좀 힘드니까 시간을 좀 줘. 내가 생각이 정리되면 전화할게'한다면 기다릴 수 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MC 서장훈은 "앞으로 연서 씨 만나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가족 이야기가 나오자 오연서는 "어렸을 땐 좀 무뚝뚝했는데 지금은 같이 있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더 잘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 엄마는 "메시지로 짜증 부려주면 그것도 괜찮다"고 엄마들의 마음을 대변했다.

이어 오연서는 "가족들은 잘되면 자기가 잘났다고 하는데 안 좋은 일이 있으면 엄마한테 따지지 않냐. 그런 걸 생각해보니 되게 미안해지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MC 신동엽은 "엄마들은 그래도 말 한마디, 아니다 현금만 주면 괜찮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오연서는 "저는 아직도 어머니가 통장관리를 한다. 아직도 용돈을 받아쓴다"고 웃음을 보였다.

아울러 오연서는 "원래 코로나 19가 심각해지기 전에 꼭 1년에 한 번씩 가족들과 해외여행을 다녔다. 그때 엄마랑 둘이 간 적이 있는데 엄청 싸웠다"며 "물론 엄마랑 딸, 아들 다 친하지만 유난히 더 친해서 싸우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제가 돈을 벌어도 엄마는 양말을 꿰매 신는다. 그런 게 속상해서 또 싸운다"고 말해 '모벤져스' 공감을 유발했다.

또한 MC 서장훈은 "오연서 씨 남동생이 누나가 연예인인걸 밝히 싫어한다고 하더라. 제 여동생도 그렇지만 타당한 이유가 있다. 제가 남동생 입장이면 누나가 오연서라 좋을 것 같은데"라고 물었다. 오연서는 "창피하다고 했다. 제가 좀 부끄러운 것 같다. 남동생은 올해 32살"이라며 "저는 조금 활달한 편인데 남동생은 수줍음이 많다. 또, 자기가 만약 뭘 잘못하면 저한테 영향이 올까 봐 그러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MC 서장훈은 "제 여동생은 굉장히 활달한데 제가 오빠인걸 그냥 밝히기 싫다더라. 저랑 본인을 결부시켜서 보는 것 자체가 싫다고 했다"며 "어릴 때부터 꾸준히 그랬다. '나랑 닮았나'라는 생각 드는 것도 짜증 난다더라"고 현실 남매 '케미'를 자랑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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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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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이대선 기자] 13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KIA 치어리더 김현지가 마마무의 ‘AYA’ 커버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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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신현준이 힘든 시기 버팀목이 돼 준 배우 김수미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신현준은 5월 16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깜짝 출연했다. 지난해 7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새 가족으로 합류했던 신현준은 첫 방송 직후 불거진 전 매니저와의 법적 분쟁으로 인해 2차 피해를 막고자 프로그램에서 잠정 하차했다. 예고 없이 이날 방송에 깜짝 출연함으로써 신현준은 10개월여 만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복귀했다.

신현준은 이날 방송에서 세상을 떠난 부친을 모신 국립현충원으로 향했다. 신현준은 운전을 하며 절친한 배우 김수미와 전화하며 근황을 주고받았다.

어머니가 두 명이라는 신현준은 "힘들 때 계속 어머니(김수미) 나한테 계속 전화 주고 용기 주셔서 버틸 수 있었다. 정말"이라고 말했다. 김수미는 "네가 착해서.. 내가 너무 약 올라서 어떻게 해보자고 하니까 '아니에요. 어머니. 기도하자'고. 네가 무슨 싫은 소리 한마디를 했니. 내가 그걸 보고 아유 세상에. 이제 너 정신적으로 한 고비 넘어갔으니까"라고 밝혔다.

신현준은 "그래도 진짜 어머니 때문에 버틸 수 있었다. 계속 이야기하지만 정말"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김수미는 "귀찮을 만큼 너한테 전화했잖아. 사람이 살다 보면 그렇게 엉뚱한 일도 당해. 그걸 다 한 번씩 겪고 나야 또 한 번 어른이 되는 거야. 나도 그렇고"라고 격려했다. 이에 신현준은 "어머니 감사드린다"고 말했고, 김수미는 "그래. 사랑해"라고 화답했다. 신현준은 "어머니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셋째 아이를 얻은 소감도 밝혔다. 신현준은 2013년 띠동갑 연하 첼리스트와 결혼했고, 신현준 아내는 지난 13일 딸을 출산했다.

신현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너무 너무 바랐던 셋째가 생겼다. 이 사진이다. 사진만 봐도 너무 사랑스럽고 예쁘다"며 태아 사진을 보여줬다.

이어 "지난해 (힘들었던) 그 일이 생기니까 내게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싶었다)"며 "학교 강의 마치고 왔는데 아내가 문을 닫더니 환하게 웃더라. 느낌이.. 난 그때 알았다. 임신한 거 아닌가"라고 아내의 셋째 임신 사실을 처음 인지하게 된 순간을 회상했다.

이로써 신현준은 54세에 2남 1녀 아빠가 됐다. 그는 "기적 같은 일이다. 내 나이에"라며 "내 친구들은 아이 축하보다도 '가능해 그게?', '네가 먹는 영양제 뭐냐'고 하더라. 강호동이 '형님아!'라고 하더라. 진짜 대단하다고"라고 말했다.

한편 신현준 전 매니저는 지난해 7월 신현준에게 부당한 대우와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신현준은 전 매니저의 폭로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고, 전 매니저는 신현준을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신현준 역시 전 매니저를 명예훼손 혐의로 맞고소했다.

신현준은 지난해 11월 검찰로부터 혐의 없음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신현준은 "전 매니저가 나에 대해 프로포폴, 갑질 등을 주장하며 폭로한 내용들은 모두 전혀 사실이 아님이 수사를 통해 밝혀졌다"며 "앞으로 더욱 바르고 성숙한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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