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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17 15:48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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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MViP 스마트 헬스케어 스타트업 공개모집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의료기기 기업 바텍은 메이플투자파트너스와 국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는 '제1기 MViP(Mentoring, Value-up & Investment Program) 스마트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파워볼

바텍과 메이플투자파트너스는 10개 안팎의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5억∼1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투자뿐만 아니라 외부 전문가 멘토단을 활용한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받을 수 있다. 바텍으로부터 영업 및 마케팅, 생산관리, 재무관리 등 실제 사업을 꾸리는 데 필요한 노하우를 전달받을 수도 있다.

이 프로그램은 헬스케어와 의료기기 분야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내달 4일까지 MViP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최종 선발기업은 6월 22일께 공개될 예정이다.

현정훈 바텍 대표이사는 "이 프로그램은 일회성 투자에 그치지 않고 지속해서 기업의 밸류업을 지원하는 것으로 국내 창업 투자 시장에서 모범적인 생태계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텍은 치과용 컴퓨터단층촬영(CT) 장비 등을 개발·제조·판매하는 의료기기 기업이다.


[바텍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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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헬기 추락사… 아내가 대신 연설
작년 1월 헬기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NBA(미 프로농구) 수퍼스타 코비 브라이언트가 농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코비 아내 위로하는 마이클 조던 - 바네사 브라이언트가 16일 농구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남편 코비 브라이언트를 대신해 연설을 마치자 마이클 조던(왼쪽)이 격려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코비는 16일 미국 코네티컷주 언캐스빌에서 열린 2020 네이스미스 메모리얼 농구 명예의 전당 헌액 행사에서 같은 시대에 활약한 팀 덩컨(45), 케빈 가넷(45)과 함께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의 헌액은 작년 4월 확정돼 8월에 행사를 가질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여파로 1년이 지난 뒤 헌액식이 열리게 됐다.

코비는 NBA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전설이다. 1996년 데뷔해 2016년까지 LA 레이커스에서만 뛰면서 다섯 차례 우승 반지를 꼈다. NBA 파이널 MVP 2회(2009·2010), 정규시즌 MVP 1회(2008), 올스타 선정 18회 등 빛나는 업적을 쌓았다. 미국 국가대표로도 2008 베이징, 2012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걸었다.



코비는 지난해 1월 타고 있던 헬리콥터가 추락하면서 둘째딸 지아나와 함께 숨을 거뒀다. 전 세계 스포츠 팬들이 42세의 젊은 나이에 하늘로 간 영웅에게 애도를 표했다.

이날 명예의 전당 수락 연설은 그의 아내인 바네사가 대신했다. 현역 시절 코비의 든든한 선배 역할을 했던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바네사 옆에서 자리를 지켰다.

바네사는 “남편을 칭찬한 적이 별로 없다. 늘 팬들의 환호를 받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라고 웃은 뒤 “이렇게 공개 석상에서 내 칭찬을 받게 돼 남편은 하늘에서 웃고 있을 것 같다. 최고의 남편이자 아빠가 되어줘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코비가 이 자리에 있었다면 자신이 있기까지 힘써준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민석 기자 jordantic@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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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조선일보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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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서유리가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를 자랑했다.

서유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찍는 거 즐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벽에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유리는 화이트 반팔 티셔츠와 숏팬츠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서유리의 창백한 피부와 비주얼 또한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날로 리즈갱신", "진짜 이쁘시다", "못 알아보겠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아프니까 청춘' 식의 개인 노력보다는 정부 지원이 필요"
(세종=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7일 "부모와 떨어져 사는 청년에 대한 주거급여 분리 지급, 청년 전용 저리 대출상품 운용, 청년우대형 청약통장 등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파워볼실시간

홍 부총리는 이날 성년의 날을 맞아 페이스북을 통해 "청년세대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 주거 문제를 개선하는 데 정책적 노력을 최대한 기울이겠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도심 내 청년특화주택이나 대학생 기숙사 등 청년 주택 27만3천호를 공급해 청년 전·월세 임차 가구(226만 가구)의 10% 이상이 질 좋은 주택에서 거주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식의 개인 노력보다는 청년들의 취업, 결혼, 주거, 생활, 문화 등 5대 분야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정말 필요한 때"라며 "청년고용, 청년주거, 청년자산형성이라는 측면에서 희망 사다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고용 분야에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력을 강화하고 취업할 수 있는 권리를 보강하겠다"며 "희망키움통장, 청년저축계좌, 중소기업에 취업 중인 청년의 목돈 마련 지원 등을 통해 자산형성 기회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의 지원 방향과 의지가 6월 발표 예정인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7월 세제 개편안, 내년도 예산안 등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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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js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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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씨 父 "자기변명..의혹 해소에 도움 안된다"
친구 A 측, 신발 버린 경위 등 3주만에 적극 해명
고(故) 손정민 씨 아버지 손현씨가 17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시민이 그려준 손정민씨 그림(왼쪽). 손씨는 “(아들이) 의사가운은 못 입었지만 어느 분께서 또 그림을 잘 그려주셨다”고 했다. 16일 오후 서울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열린 '고 손정민 군을 위한 평화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손현씨 블로그 캡처·연합]

고(故) 손정민 씨 아버지 손현씨가 17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시민이 그려준 손정민씨 그림(왼쪽). 손씨는 “(아들이) 의사가운은 못 입었지만 어느 분께서 또 그림을 잘 그려주셨다”고 했다. 16일 오후 서울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열린 '고 손정민 군을 위한 평화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손현씨 블로그 캡처·연합]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된 의대생 고(故) 손정민씨 사건과 관련 사건 당일 함께 술을 마셨던 친구 A씨 측이 공식 입장을 낸 가운데, 손씨 아버지는 자기변명에 불과하고 의혹 해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17일 A씨 측의 법률대리인 정병원 변호사는 사건 이후 첫 공식 입장을 내고 부당 수사압력과 사건 내용 은폐 논란, 흙이 묻은 신발을 버리게 된 경위 등 16개 의혹을 해명하며 “억측을 자제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같은 A씨 측 입장문에 대해 손씨의 아버지 손현씨는 YTN과 전화 인터뷰에서 "기존에 했던 것과 특별히 다른 것 없고, 경찰조사하고 비슷한 내용의 말을 맞춘 것 같다"며 "근본적인 궁금증 해결엔 큰 도움 안되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금에서야 왜 입장문이 필요한지 의문"이라며 유족에 대한 사과 없이 언론을 통해 입장문을 발표한 것을 지적했다. 또 "A씨 측이 경찰 조사 결과를 낙관하고 있는 듯한 생각이 든다"고도 덧붙였다.

16일 고 손정민 씨 추모 공간이 마련된 서울 반포한강공원 택시 승강장 입구를 찾은 시민들이 손 씨를 추모하고 있다. [연합]

16일 고 손정민 씨 추모 공간이 마련된 서울 반포한강공원 택시 승강장 입구를 찾은 시민들이 손 씨를 추모하고 있다. [연합]
손씨 부친은 "실종 당일인 지난달 25일 새벽 3시 반쯤 A 씨가 자신의 부모에게 '손 씨를 깨웠는데 일어나지 않는다'고 전화한 것을 정작 우리 가족들에게 숨긴 점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며 "이는 본인들에게 불리한 정황은 해명하지 않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A씨 측의 법률대리인 정병원 변호사는 손정민씨 실종 후 약 3주 만에 처음 입장문을 내고 그동안 별다른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던 이유와 신발을 버린 경위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정 변호사는 "A씨는 절친한 친구가 실종된 충격과 걱정, 자신이 끝까지 챙기지 못했다는 자책감이 큰 상태였다”며 "고인이 사망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제기되는 의혹이 억울하다고 해명하는 것은 유족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논란이 됐던 신발을 버린 경위에 대해서는 "A씨가 신었던 신발은 낡았고 밑창이 닳아 떨어져 있었으며, 토사물까지 묻어 있어 A씨의 어머니가 실종 다음 날 집 정리 후 다른 가족과 함께 모아두었던 쓰레기들과 같이 버리게 됐다"면서 "당시 A씨의 어머니는 사안의 심각성을 잘 모르는 상황이었고, 신발 등을 보관하라는 말도 듣지 못했기에 크게 의식하지 않았다"고 했다.

16일 오후 서울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열린 '고 손정민 군을 위한 평화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우산을 쓴 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연합]

16일 오후 서울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열린 '고 손정민 군을 위한 평화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우산을 쓴 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연합]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숨긴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A씨가 만취로 인한 블랙아웃으로 제대로 기억하고 있는 것이 별로 없었기에 구체적인 답변을 드리기 어려웠다"면서 "A씨와 가족, 담당 변호사들도 목격자와 CCTV 내역 등 객관적 증거가 최대한 확보되기를 기다리는 입장이었다"고 했다.

가족 중 유력 인사가 있다는 소문도 일축했다. 정 변호사는 "A씨의 가족 또는 친척 중 수사기관, 법조계, 언론계, 정재계 등에 속한 소위 유력 인사는 일절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A씨의 아버지 직업도 유력 인사와 거리가 멀고, 어머니 또한 결혼 후 지금까지 전업주부"라고 밝혔다.

정 변호사는 “경찰 수사 결과를 보고 A씨와 A씨 가족들을 판단하셔도 늦지 않을 것”이라며 “부디 도를 넘는 억측과 명예훼손은 삼가시고 A씨와 가족들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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