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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20 13:10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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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널 '강성범tv' 방송화면 캡처.정치 평론 유튜버로 활약하고 있는 개그맨 강성범이 이준석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관련 발언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 19일 자신이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에서 이 전 최고위원 부모의 출신 지역이 대구라는 점을 언급하며 "개인적으로 화교가 낫지 않나 싶었다"고 한 게 '지역 비하 발언'이라는 지적이 나왔기 때문이다.

이런 발언은 최근 이 전 최고위원이 차기 국민의힘 당대표 지지도 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는 정계 소식을 전하는 가운데 나왔다.

강성범은 "지금 이 전 최고위원이 1위를 하니까 포털에서 이 전 최고위원 관련주가 뜨기 시작했고, '이준석 아버지가 화교'라는 이야기까지 나왔다"며 "이 전 최고위원은 '아니다. 말도 안 되는 음해다. 아버지 어머니 두 분 다 대구 분'이라고 해명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화교가 낫지 않나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패널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강성범 역시 웃음을 감추지 못하며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패널들이 "이거는 세다", "인종차별이다", "사과하라"고 잇따라 지적하자, 강성범은 "뭐가 차별이냐. 그렇게 생각이 문득 들어서 그랬다"고 반응했다.

이 영상은 게시된 지 5시간여 만에 조회수 3만4000여건을 기록하고, 390여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지역 비하를 웃으면서 하는 게 소름 돋는다", "선 넘은 발언이다" 등 그를 비판하는 내용의 댓글이 다수였다.

이를 접한 이 전 최고위원도 비판의 날을 세웠다. 같은 날 이 전 최고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좌우합작으로 수준 이하의 방송들을 하고 있다"며 강성범의 발언이 소개된 기사를 공유했다.홀짝게임

그는 "대구보다 화교가 낫다는 표현이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지만 돈 몇 푼 때문에 다들 너무 망가진다"며 "대구도, 화교도 비하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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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장수영




(세종=뉴스1) 박기락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저소득층 에너지비용을 지원하는 2021년도 에너지바우처 사업의 신청·접수를 이달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에너지바우처 사업은 동‧하절기 냉난방을 위한 에너지비용을 보조하는 사업으로, 올해 70여만가구가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중, 노인, 장애인, 영유아,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성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가정위탁보호 아동 포함)이 포함된 가구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권자인 외국인이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표기된 경우에도 에너지바우처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올해부터 가구원 수 구분을 3인 이상에서 3인과 4인 이상으로 조정하고 1인가구에는 9만6500원(여름 7000원, 겨울 8만9500원), 2인가구 13만6500원(여름 1만원, 겨울 12만6500원), 3인가구 17만원(여름 1만5000원, 겨울 15만5500원), 4인가구에 17만6000원(1만5000원, 겨울 17만6000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여름 바우처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겨울 바우처는 10월 6일부터 내년 4월말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여름 바우처 사용 후 잔액은 겨울 바우처로 사용할 수 있다.파워볼게임

에너지바우처는 실물카드(국민행복카드)와 고지서를 통한 요금차감 방식으로 지급된다. 실물카드는 바우처 사용기간 내 결제가 필요하며, 고지서 차감은 바우처 사용기간 내 발행되는 고지서에 한해 차감된다.
(동해=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부부의 날을 하루 앞둔 20일 해군 1함대에 근무하는 특별한 부부 3쌍이 있다.

해군 1함대 김태성(오른쪽)·김수연 부부. [해군 1함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해군 1함대 김태성(오른쪽)·김수연 부부. [해군 1함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해군 1함대에 따르면 대구함의 작전관 김태성 대위와 속초함의 기관장 김수연 대위는 지난달 결혼한 부부다.

이들은 6년 전인 2015년 1함대 양만춘함에서 김태성 중위는 주기실장, 김수연 소위는 초임 전투정보 보좌관으로 만났다.

하지만 근무지가 다른 곳으로 바뀌면서 동해와 진해, 연평도와 진해, 동해와 평택 등 한반도를 가로질러 서로 만나야 했다.

올해 초 1함대의 대구함과 속초함에 근무하게 되면서 자주 만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지만, 출항 날짜가 엇갈리는 날이 많았다.

부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결혼식을 3번이나 미뤄야 했다.

이들은 지난달 17일에서 마침내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 군인으로 동해(바다)를 지키고 있다.

김태성·김수연 부부는 "우리 부부가 다른 부부 군인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행복하게 살아갈 것을 맹세한다"고 전했다.

1함대에는 또 훈련전대 음탐부사관 장성재 중사와 경남함 무장부사관 이민경 하사 부부가 있다.

해군 1함대 장성재·이민경 부부.[해군 1함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해군 1함대 장성재·이민경 부부.[해군 1함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진해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장 중사가 2019년 순항 훈련을 세계 일주 코스로 5개월 가게 되면서 더욱 애틋해졌다.

이 하사는 순항 훈련에서 돌아오자마자 헬멧과 구명의 조차 벗지 않고 달려온 모습에 결혼을 결심하고 지난 15일 결혼식을 했다.

장성재·이민경 부부는 "서로에 대한 사랑과 국가에 대한 충성심으로 결혼에 성공한 것 같다"라며 "앞으로 행복하게 사는 것은 물론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것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해군 1함대 이병윤·유란희 부부.[해군 1함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해군 1함대 이병윤·유란희 부부.[해군 1함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또 다른 부부로는 이병윤 중사와 유란희 8급 부부가 있다.

이 중사는 해군 부사관 232기, 유란희 군무원은 221기로 11기수나 차이 나는 선후배로 처음 만났지만, 이를 극복하고 3년 전 결혼에 성공했다.

이병윤·유란희 부부는 "어떤 상황에서도 서로 지지하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을 잊지 않겠다"고 약속했다.파워볼사이트

dmz@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정규리그의 화력만큼은 인상적이었다.

서동철 감독이 2018~2019 시즌 부임한 이후, 부산 kt는 확고한 컬러를 갖게 됐다. ‘양궁 농구’ 혹은 ‘화력 농구’다.

어린 선수들 중심의 공격 농구는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분위기를 끌어올린 kt는 2018~2019 시즌부터 세 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에 들었다. ‘코로나 19’로 조기 종료된 2019~2020 시즌을 제외하면, 플레이오프에 모두 올랐다.

하지만 kt는 이번에도 플레이오프에서 고배를 마셨다. 정규리그만큼의 화력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4강 플레이오프는 kt에 꿈이 되고 말았다.

# 정규리그 평균 득점 1위 - 85.3점

앞서 이야기했듯, 서동철 감독이 부임한 kt의 컬러는 ‘공격’이다. kt는 속공에서든 세트 오펜스에서든 3점을 자연스럽게 던지고, 허훈(180cm, G)-양홍석(195cm, F)-김영환(195cm, F) 등 국내 선수의 공격력은 어느 팀에도 밀리지 않는다.
2020~2021 시즌도 마찬가지다. 2019~2020 시즌 MVP가 된 허훈이 더 원숙한 기량을 보여줬다. 허훈의 역량과 지배력이 여전히 강력했다. 득점(경기당 15.6점, 국내 선수 1위)과 어시스트(경기당 7.5개, 전체 1위)를 모두 커리어 하이를 찍었고, kt의 공격 농구는 이전보다 더 완성미를 보였다.
양홍석의 득점력이 올랐다는 것 또한 고무적이다. 세트 오펜스에서의 받아먹기나 속공 참가, 공격 리바운드 이후 득점 등 공격 패턴이 한정됐음에도 불구하고, 평균 14.5점으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수비와 리바운드 등 궂은 일을 하면서 득점에 가세했기에, 양홍석의 공격력 향상은 분명 인상적이었다.
주장을 내려놓은 김영환도 부담감을 벗어던진 것 같았다. 국내 선수와 외국 선수의 연결고리를 맡았고, 2대2 전개와 슈팅, 돌파와 궂은 일 등 다양한 역할로 팀 득점력을 끌어올렸다. 2016~2017(창원 LG 소속 : 평균 10.0점, 부산 kt 소속 : 평균 12.7점) 이후 4년 만에 평균 두 자리 득점(12.4)을 기록했다.
2018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지명된 박준영(195cm, F)이 커리어 하이를 찍은 것도 의미 있다. 정규리그 46경기에서 평균 18분 31초만 뛰었지만, 6.9점으로 쏠쏠한 활약을 했다.
국내 선수의 득점력이 올라간 kt는 이번 시즌 득점 1위(85.3점)를 차지했다. 야투 성공률 또한 47.4%(2점슛 성공률 : 54.8%, 3점슛 성공률 : 34.6%, 페인트 존 득점 성공률 : 59.2%)로 1위를 기록했다. kt의 정규리그 화력은 분명 인상적이었다. kt의 정규리그 화력은 분명 ‘불꽃’이었다.

# 플레이오프 평균 득점 73.3점

kt 국내 선수의 득점은 강했다. 여러 국내 선수가 득점력을 갖췄기에, kt의 플레이오프 경쟁력은 나빠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불안 요소도 공존했다. 외국 선수의 득점력이다. 브랜든 브라운(194cm, F)는 기복이 있었고, 클리프 알렉산더(203cm, F)의 공격 옵션은 단조로웠다.
클리프 알렉산더는 페인트 존에서 어느 정도 경쟁력을 보였다. 하지만 브라운의 경기력은 떨어졌다. 3경기 평균 14분 46초 밖에 뛰지 않았고, 10.3점에 야투 성공률 37.9%(경기당 2점 성공 개수/시도 개수 : 2.3/6.7, 경기당 3점 성공 개수/시도 개수 : 1.3/3.0)에 불과했다. 판정에 예민한 반응으로 팀원에게 부정적인 영향까지 미쳤다.
그 부담은 국내 선수에게 고스란히 돌아갔다. 허훈-김영환-양홍석 모두 플레이오프에서도 평균 두 자리 득점(허훈 : 14.3점, 김영환 : 14.0점, 양홍석 : 12.0점)으로 분투했으나, 세 선수의 플레이오프 후반 평균 득점은 도합 9.6점(양홍석 : 3.5점, 허훈 : 3.3점, 김영환 : 2.8점)에 불과했다. 후반 체력 저하가 느껴졌고, 이는 후반 경쟁력 저하로 이어졌다.
화력이 터지지 않은 kt는 결국 6강 플레이오프에서 안양 KGC인삼공사에 3전 전패를 당했다. 정규리그처럼 불꽃을 터뜨리지 못했다. 어떻게든 반전 분위기를 형성하려고 했으나, 촛불만큼의 화력으로는 단기전을 이길 수 없었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sdh253@gmail.com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방송인 김태진이 '재재 저격 논란' 후 KBS 2TV '연중라이브'의 시청자소감 게시판에는 하차 요구가 쏟아지고 있다.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방송인 김태진이 '재재 저격 논란' 후 KBS 2TV '연중라이브'의 시청자소감 게시판에는 하차 요구가 쏟아지고 있다.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연반인' 재재 저격 논란에 휩싸인 방송인 김태진을 두고 시청자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김태진이 리포터로 출연 중인 KBS 2TV '연중라이브' 공식 홈페이지 내 시청자소감 게시판에는 '김태진 하차 요구' 글이 쏟아지고 있다.

김태진의 '연중라이브'의 하차 요구 관련 글은 20일 오전 10시 37분 기준으로 60개가 달렸다. 또한 지난 19일부터 항의성 하차 요구 글은 무려 1100개 넘는다.

시청자들의 김태진의 '연중라이브' 하차 글은 최근 한 프로그램에서 재재와 관련한 이야기를 하면서다.

김태진은 지난 18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팟빵 방송국 매불쇼'(이하 '매불쇼')에 출연했다. 김태진은 SBS '문명특급' PD 겸 MC를 맡은 재재를 향한 저격성 발언을 했다. 그는 자신에게 달린 '재재만큼만 인터뷰 해라'라는 댓글을 언급했고, "매일 방송에서 이상한 것만 편집이 되서 나가니까 내가 XX 같아 보이는 거지. 내가 쌓인 게 진짜 많다. 그 분(재재)한테 악감정은 없는데 사람들이 저한테 계속 걔한테 배우라고 하니까 난 걔보다 한참 선배"라는 발언을 했다.

이밖에 김태진은 최근 재재가 송중기 온라인 팬미팅 MC를 맡은 것에 대해 "솔직히 말하면 제가 송중기씨 팬미팅을 군대가지 전부터 도맡아 했습니다. '착한남자' 때무터 '태양의 후예'까지 하다가 얼마 전에 재재가 송중기씨 팬미팅을 했더라. 무언가 잘못 흘러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재재씨 존중하고 존경한다"고 말을 바꿨다.

김태진이 재재를 언급한 것은 곧 논란이 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적절치 못했다"고 지적했고, 다수의 네티즌들은 문제가 있다고 했다.

이후 KBS 시청자권익센터 공식 홈페이지에 '김태진 리포터를 XX으로 만든 게 KBS?'라는 제목의 시청자청원이 게재됐다. 해당 청원글에는 김태진이 KBS 제작진이 편집을 못했다는 부분이 언급됐고, "KBS 모독 아닌가요?'라며 "앞으로 KBS에서 김태진 리포터를 볼 일 없었으면 합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청원글의 동의 수는 20일 오전 10시 48분 2만6611명을 기록했다. 시청자청원은 동의 수 1000명이 넘을 경우, 해당 부서 담당자가 답변을 해야 한다. 이미 1000명을 넘었기에 김태진과 관련해 KBS는 입장을 내놓아야 한다.

시 청자청원과 함께 김태진이 출연 중인 '연중라이브' 시청자 게시판도 '김태진하차 요구' 글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김태진에 대한 '하차 요구'가 쏟아지는 상황 속에서 일부 시청자들은 KBS 시청자청원에 '하차를 막아주세요'라는 청원을 올리기도 했다. 농담으로 한 말에 젠더 갈등을 부추긴다는 내용으로 하차를 반대했다.

이와 관련 '연중라이브'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는 않고 있다. 다만, 제작진이 해당 내용을 인지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에 제작진, KBS가 어떤 결정을 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재재 저격 논란'이 이어진 가운데 김태진 소속사 HJ필름은 지난 19일 공식입장을 내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HJ필름은 "최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서 논란이 된 김태진 씨의 발언에 대해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고 밝혔다.

또한 "김태진씨는 깊이 있게 생각하지 못한 경솔한 언행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신중하지 못한 언행으로 깊은 상처를 받으셨을 재재 님과 재재 팬분들, KBS 측에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태진 씨는 오늘 곧바로 재재 님께 연락을 취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해드렸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김태진 씨는 재재 님과, 18년 동안 가족처럼 함께한 KBS 측에도 깊이 사과를 드리는 바입니다"며 "김태진 씨는 '변명의 여지없이 어떤 이유에서라도 깊이 있게 생각하지 못하고 경솔한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합니다'라며 전했습니다"고 덧붙였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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