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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22 09:49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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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유니폼을 바꿔 입은 정용진 SSG 구단주(왼쪽)와 정태영 현대캐피탈 구단주. (정태영 부회장 SNS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정용진 SSG 랜더스 구단주가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훈련장을 깜짝 방문했다.

정태영 현대캐피탈 구단주와 서로의 팀 유니폼을 바꿔 입으며 구단 운영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현대캐피탈 구단주)은 2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정용진 구단주와 함께한 사진 등을 공개했다.

이날 현대캐피탈 관계자에 따르면 정용진 구단주는 전날(20일) 천안에 위치한 현대캐피탈의 복합 훈련장인 캐슬 오브 스카이워커스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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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선수들과 사진 촬영을 한 정태영 구단주와 정용진 구단주. (정태영 부회장 SNS 캡처) ⓒ 뉴스1




정태영 구단주는 "SSG 랜더스 구단주가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천안캠프를 방문했다"며 "야구와 배구라는 다른 종목을 하고 있지만 구단 운영, 마케팅, 데이터 분석, 시설 등에서 서로 참고하거나 공통점이 많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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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정태영 구단주와 친분이 있던 정용진 구단주는 국내 스포츠 훈련장 중에서도 손꼽히는 장소인 천안캠프를 찾아 다양한 시설 등을 직접 둘러봤다.

두 구단주는 현대캐피탈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함께 밝은 표정으로 기념 촬영 등을 했다. 정태영, 정용진 구단주 모두 스포츠에 각별한 애정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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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영지 인스타그램
가수 이영지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이영지는 인스타그램에 "흡사 공익광고 모델 재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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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영지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서 이영지는 블랙 크롭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시크한 룩을 선보였다. 또 블랙 재킷 원피스를 입고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그녀의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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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영지 인스타그램
한편 이영지는 KBS 2TV '컴백홈'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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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북마크] ‘언더커버’ 지진희, 임형국 죽음에 역대급 위기 (종합)
‘언더커버’ 지진희, 김현주 사이에 균열이 일기 시작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연출 송현욱, 극본 송자훈·백철현, 제작 (주)스토리티비·JTBC스튜디오) 9회에서 살인 누명을 쓴 한정현(지진희 분)의 아찔하고 다이내믹한 행보가 그려졌다. 여기에 남편 한정현과 고윤주(한고은 분)의 포옹을 목격한 최연수(김현주 분)의 혼란은 파국을 예고했다.

이날 한정현은 박두식(임형국 분)을 죽이고 달아난 의문의 남자를 뒤쫓았다. 하지만 그를 놓쳐버린 한정현이 되려 살해 용의자로 몰리며 예기치 못한 위기에 직면했다. 한정현은 자신의 신분을 ‘이석규’라고 밝히고 연행 직전 필사적으로 도주했다. 그는 진범의 차량에 던져둔 스마트워치가 가리키는 위치를 따라 움직였다. 어느 허름한 민박집에 다다른 그는 여관 앞에서 스친 남자와 다시 마주쳤다. 한정현은 그와 혈투를 벌였고, 도영걸(정만식 분) 무리까지 가세했다. 한정현을 살인자로 만들어 최연수까지 끌어내리려던 이들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다. 그가 한정현이 아닌 ‘이석규’로 잡히는 것은 자신들에게도 불리했기 때문. 한정현은 기지를 발휘해 수사망을 빠져나가며 최악의 상황을 피했다.

한정현이 홀로 분투하는 사이, 가족들은 연락도 닿지 않는 그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한정현이 다녀온다던 요양병원에 전화를 건 아들 승구(유선호 분)는 할아버지 이만호(박근형 분)의 사망 소식에 충격을 받았다. 딸 승미(이재인 분)는 “요즘 아빠 좀 이상하지 않았어?”라며 불안함을 내비쳤다. 최연수 역시 복잡한 마음으로 기다리기는 마찬가지. 한편으론 자신이 남편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이었다. 한정현은 하룻밤하고도 반나절이 지나 귀가했다. 아들 승구가 자신의 거짓말을 알아챘다는 사실에도, 또 다른 거짓말로 둘러대야만 하는 한정현의 현실은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공수처는 곽문흠(송영규 분) 지검장을 긴급체포했다. 청와대 비서실장 김명재(정인기 분)의 뇌물 비리에 관한 증거품 모두를 강탈하며 수사를 방해한 혐의였다. 그는 48시간의 ‘버티기’ 작전에 돌입했다. 하지만 “싸움을 걸어오면 싸워주죠”라는 선전포고처럼 최연수 역시 물러서지 않았다. 곽문흠의 침묵에 최연수는 과거 ‘원복동’ 경사의 재판 기록을 꺼내 들었다. 당시 검찰이 요구한 증거 제출을 거부한 혐의로 실형을 받았던 판례를 적용하겠다며 마지막으로 경고했다. 이는 바로 곽문흠이 담당했던 사건이었다. 제풀에 무너질 위기에 곽문흠은 모든 증거품을 반환했고, 검찰과의 싸움에선 공수처가 승기를 쥐게 됐다.

이로써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듯했다. 하지만 한정현, 최연수에게 폭풍우가 몰려오고 있었다. 최연수가 한정현이 고윤주와 포옹을 나누는 모습을 목격한 것. 고윤주는 여느 때와 달랐다. 한정현에게 “행복해? 자기도 다 털어놓고 자유로워져, 나처럼”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 데 이어, 그에 대한 뒤늦은 후회와 미련을 드러냈다. 이에 한정현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안타까운 심정으로 더는 밀어내지 못했다. 이를 바라보는 최연수의 충격 어린 눈빛은 파란을 예고했다. 위기는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최연수는 수상한 행보를 보이는 남편을 의심하기 시작했고, 한정현은 아내의 믿음마저 저버릴 상황과 함께 그토록 숨기고 싶었던 과거가 탄로 날 위기에 놓였다. 과연 두 사람의 운명이 파국으로 치달을 것이지, 이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한편, 9회 시청률은 전국 3.8%, 수도권 4.5%(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언더커버’ 10회는 오늘(22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저작권자(c)스포츠동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OSEN=인천, 이대선 기자]9회말 1사 1루에서 SSG 추신수의 안타 때 1루주자 김찬영이 3루로 쇄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인천, 이대선 기자]9회말 1사 1루에서 SSG 추신수의 안타 때 1루주자 김찬영이 3루로 쇄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인천, 홍지수 기자] SSG 랜더스가 오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2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SSG 랜더스는 21일 “NC 다이노스에서 내야수 김찬형(24)을 받고 외야수 정진기(29)와 내야수 정현(27)을 내주는 1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SSG는 “선수단 내야 뎁스 보강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야 전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내야수 김찬형을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주목할 점은 정진기, 정현 두 명을 내주고 김찬형 한 명만 받았다는 것이다. 이는 SSG가 내야 뎁스 보강을 위해 얼마나 신중하고 간절했는지를 엿볼 수 있다.

류선규 SSG 단장은 “정진기에게 관심을 두는 팀들이 있었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정진기 카드만 내놓으면 (트레이드가) 안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며 두 명을 보내게 된 속사정을 밝혔다.

내야 뎁스 강화는 SSG의 오랜 과제였다. 지난 시즌 종료 후 FA 시장에 나온 최주환을 영입했지만, 고민이 다 해결된 것은 아니었다. 최주환과 함께 ‘키스톤 콤비’ 노릇을 해줄 유격수가 필요했다.

구단은 박성한의 성장을 기대했다. 물론 트레이드 이후도 그 점은 바뀌지 않는다. 최근 타격감이 좋은 박성한이 더 잘 해주길 바라고 있다. 하지만 아직 경험이 더 필요하다는 현실도 직시해야 했다.

류 단장은 “내야 뎁스가 약해서 계속 시즌 전부터 트레이드 얘기를 많이 했다. 냉정하게 보면 캠프 전부터 다른 팀과 비교하면 뎁스가 약하다. 선수단 판을 크게 흔드는 것은 부담스러웠고, 백업 정도를 찾으며 각 구단에 물어봤다”며 트레이드 결정 과정을 밝혔다.

김찬형은 경남고 졸업 후 2016년 신인드래프트 2차 6라운드(전체 53순위)로 NC에 입단했다. 올 시즌 SSG 유니폼을 입기 전까지는 1군에서 17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6푼4리를 기록했다.

김찬형은 류 단장이 2년 전부터 눈여겨보던 선수다. 트레이드를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2대1 트레이드 카드를 내밀어야 할 수밖에 없던 것이다.

또 하나 지켜볼 점은 김찬형이 ‘미필’이라는 것이다. 아직 병역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선수다. 그러나 SSG는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2016년 입단한 안상현이 올해 7월 제대한다. 그는 상무에서 뛰고 있다. 박성한부터 김찬형, 안상현 등 가능한 많은 유격수를 데리고 있으려고 한다. 현재 고민을 김찬형이 덜어주고, 그사이 '군필' 박성한(상무 출신)이 경험을 더 쌓고 안상현도 합류하면 내야 뎁스를 든든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계산이다.

류 단장은 “유격수 확보를 위해 여러 팀을 살폈는데, 유격수가 많은데 트레이드를 안 하더라. 그런데 그런 팀이 강팀들이다”고 말했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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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바이든 첫 정상회담
북핵·반도체·원전 등 포괄 협력
동맹 복원에 양국 정상 공감대
문 "한·미동맹은 세계평화 핵심축"
미, 판문점 선언 존중 입장 밝혀
전문가 "확장된 동맹으로 전환"

한·미 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옆 아이젠하워 행정동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접견하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열린 접견에서 문 대통령은 “이번 미국 방문이 한·미동맹의 공고함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옆 아이젠하워 행정동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접견하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열린 접견에서 문 대통령은 “이번 미국 방문이 한·미동맹의 공고함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첫 한·미 정상회담을 놓고 양국 외교가에선 “동맹 외교가 본궤도로 돌아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2017년 6월 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지난 4년간 이어진 한·미 간 엇박자와 그에 따른 불협화음을 뒤로하고 한·미동맹이 비로소 정상화의 길에 들어서게 됐다는 점에서다.
특히 양국 정상이 북핵 문제와 코로나19 백신 협력 등 기존에 주요 의제로 거론됐던 현안은 물론 미사일 지침 폐기와 원자력 발전 협력 등 경제·국방 분야에서도 입장을 같이한 것은 한·미동맹 관계의 수준과 폭을 한 차원 넓힐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는 평가다. 이번 정상회담이 바이든 시대 한·미 정상의 첫 대면 자리였다는 점에서 양국의 이 같은 입장 조율이 향후 바이든 시대의 한·미 관계를 가늠하는 잣대가 될 것이란 전망도 제기된다.

실제로 이번 회담은 형식과 의제 측면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 때와는 크게 달랐다. 이날 회담은 두 정상의 단독 회담에 이어 외교·안보 문제를 논의하는 소인수 회담, 모든 현안을 두루 논의하는 확대 회담 순으로 진행됐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18년 5월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 때 36분간 문 대통령을 옆에 앉혀 놓고 미국내 정치 문제에 대한 답변을 이어간 것과 사뭇 대조적이었다.

의제도 ‘돈 문제’가 주요 현안이었던 트럼프 전 대통령 때와는 크게 달랐다. 반도체와 배터리 공급망 등 양국 관심사는 물론 기후변화, 미얀마 사태 등 민주주의 이슈, 원자력과 우주 탐사 등 글로벌 이슈가 총망라됐다. 이와 관련,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양국은 한국이 개발하는 미사일의 사거리와 중량 제한을 풀고 원전 산업 협력을 강화하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다”며 “북핵 문제와 관련해서도 미국은 싱가포르 선언 외에 판문점 선언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동맹’을 복원하자는 양국 정상의 뜻이 일치하면서 적잖은 합의를 이뤄낼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문 대통령은 20일 오후(현지시간)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과 간담회에서도 북한 문제보다 코로나 문제를 먼저 언급하며 “한·미 대화가 한반도 평화는 물론 코로나 극복과 경제 회복, 기후변화 대응에 이르기까지 양국 협력을 더욱 깊게 하고 전 세계의 연대를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1일 정상회담 직전 카멀라 해리스 미 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는 “한·미동맹이 한반도는 물론 전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핵심축(linchpin)으로서 동맹의 모범이 돼왔다”며 “이제 협력의 지평을 확대해 한·미동맹의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제안했다.

한·미동맹에 대한 문 대통령의 이 같은 언급에 바이든 대통령도 적극 호응하는 모습이다. 미사일 지침 해제 등 그동안 한국이 요청해 왔던 일부 사안을 수용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동맹국으로서 한국의 역할 또한 강조했다. 반도체 등 경제 협력에 이어 정상회담 전후로 코로나 백신 생산의 글로벌 허브로서 한국의 역할이 부각된 게 대표적이다. 양국 외교가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통해 동맹의 요청을 받아들이는 결단을 내렸고, 대신 한국은 미국의 핵심 동맹국으로서 지구촌 이슈와 관련해 여러 숙제와 책임을 떠안게 됐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박인휘 이화여대 교수는 “최근 4년간 한·미 외교는 주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어젠다에 의해 끌려 왔지만 이번 회담을 계기로 동맹 간의 어젠다가 복원된 느낌”이라고 평가했다. 박 교수는 “문 대통령도 그동안 한·미 외교를 대북 정책의 종속변수로만 봐왔는데 이젠 북한 문제에만 매몰될 게 아니라 미국의 핵심 동맹국으로서 국가적 위상을 높일 기회로 동맹 외교를 활용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정영태 동양대 석좌교수도 “안보 일변도였던 기존의 동맹 체제가 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분야를 포괄하는 확장된 동맹으로 전환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이 같은 진전에도 불구하고 미·중 갈등 구도 속에서 한국의 전략적 스탠스를 유지하는 문제는 여전히 난제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는 신중론도 만만찮다.

워싱턴=공동취재단, 서울=강태화 기자 thk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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