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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27 15:43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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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다녀와 코로나 19 예방차원에서 격리중인 장병에게 배급된 부실 도시락(왼쪽), 27일 여당대표가 방문한 날 격리중인 장병들에게 배급된 도시락. 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27일 경기 양주의 한 군부대를 방문했다. 이날 부대에서 공개한 격리장병들의 점심 식단은 그동안 논란이 됐던 식단과는 전혀 달라보였다. 오늘 특식(?)이 나온걸까?


최근 휴가를 다녀와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의무격리중인 군 장병들에 대한 부실한 식사가 비판을 받아왔다.파워볼게임


서욱 국방부 장관이 1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영내 근무지원단을 찾아 김승호 국방부 근무지원단장으로부터 격리장병용 급식과 포장 용기 등을 보고 받고 있다. (국방부 제공)

서욱 국방부 장관이 지난달 29일 경기도 공군부대에서 코로나19 격리장병들에게 지원되는 도시락을 살펴보고 있다. (국방부 제공)

국방부는 해명하기에 바빴고 사태가 악화되자 서욱 국방부 장관은 직접 경기도의 한 공군부대를 방문해 격리장병들에게 지원되는 도시락을 살펴보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27일 경기 양주의 한 군부대를 방문해 모두발언을 하고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여론을 의식한 탓일까. 27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경기 양주의 한 부대를 방문해 생활여건 현장점검을 했다. 부대는 이날 나온 장병들과 의원들에게 제공된 점심을 공개했다. 사진으로 본 점심 식판에는 밥, 호박된장찌개, 동그랑땡, 제육볶음, 상추쌈과 쌈장, 배추김치, 그리고 군인들이 좋아하는 콜라가 포함됐다. ‘오징어 없는 오징어국’ 과는 달리 이날 나온 호박된장찌개에는 호박과 두부가 가득했다. 송 대표를 비롯해 국회의원들이 방문한 부대의 식사는 다른 부대 격리장병 식사와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잘 나온 것으로 보였다. 오늘 다른 부대 격리장병들의 점심은 어떤 메뉴가 나왔을지 궁금하다.


코로나19 예방 격리장병들이 SNS에 올린 부실한 식단(SNS캡처).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27일 경기 양주의 한 군부대를 방문했다. 이날 부대에서 공개한 격리장병들의 점심 식단은 그동안 논란이 됐던 식단과는 전혀 달라보였다. 오늘 특식(?)이 나온걸까? 국회사진기자단

김재명 기자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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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지용 기자] 아시아 3x3의 강호 몽골이 이변을 일으켰다.

현지시간 26일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3x3 1차 예선’ 남자부 A조 예선에서 몽골이 유럽의 강호 폴란드를 22-18로 제압하고 깜짝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이미 세계 3x3 무대에서 유명한 델게르념 다바삼부(31세, 196cm), 둘공 엥크바트(29세, 190cm), 세렌바타르 엥크타이방(31세, 200cm), 신궁바야르 고토브(31세, 193cm) 등 울란바토르 선수 4명을 그대로 국가대표로 발탁한 몽골은 이번 대회에서 남자부 A조에 편성됐다. 몽골은 폴란드, 브라질, 체코, 터키와 경쟁을 펼치게 됐고, 몽골의 첫 상대는 유럽의 강호 폴란드였다.

폴란드는 ‘FIBA 3x3 월드컵 2019’에서 세르비아를 꺾고 3위에 오를 만큼 강팀이다. 몽골보다 먼저 올림픽 1차 예선을 치른 폴란드는 체코를 17-15로 꺾고 1승을 거둔 상황이었다.

사실, 몽골은 올림픽 1차 예선 참가 전 세르비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등에서 유럽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세르비아에서 슬로베니아를 거쳐 22일과 23일 크로아티아 리픽에서 열린 ‘FIBA 3x3 리픽 챌린저 2021’에도 출전한 몽골은 챌린저 종료 후 곧바로 오스트리아로 이동할 만큼 이번 대회에 엄청난 공을 들였다.

몽골의 이런 노력은 첫 경기부터 대어를 잡는 결과물로 돌아왔다.

몽골은 경기 초반 공격력 좋은 폴란드를 상대로 저득점 페이스를 만들었다. 경기 시작 3분여간 두 팀의 득점은 3-3에 불과했다. 경기 중반 폴란드의 에이스 마이클 힉스에게 2점포를 내주긴 했지만 곧바로 폴란드를 팀파울로 몰아넣으며 경기의 양상을 알 수 없게 한 몽골이었다.



▲몽골 승리의 주역 델게르념 다바삼부
경기 중반 9-5로 리드를 내준 몽골은 다바삼부의 포스트업과 고토브의 블록슛으로 점수 차를 좁혔다. 그리고 다바삼부가 폴란드 전력의 핵인 마이클 힉스를 상대로 집요할 만큼 포스트업을 시도하며 모두 득점으로 연결, 두 팀의 점수는 11-11 동점이 됐다.

경기 종료 1분52초 전 몽골은 역전에 성공했다. 일찌감치 폴란드를 팀파울에 몰아넣었던 몽골은 상대 팀파울로 얻은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켰고, 뒤이어 고토브가 2점포까지 터트리며 18-16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기세를 탄 몽골은 종료 1분27초 전 리바운드 다툼 상황에서 다시 한번 파울을 얻었고, 엥크타이방이 2개의 자유투를 모두 성공시키며 20-16으로 승리에 다가섰다. 그리고 경기 종료 53초 전 고토브가 폴란드를 침몰 시키는 끝내기 2점슛을 터트리며 올림픽 1차 예선 첫 경기부터 이변의 주인공이 된 몽골이었다.

2017년부터 꾸준히 3x3에 투자해 이제는 세계무대에서도 인정받는 팀이 된 몽골은 이번 올림픽 1차 예선 준비 과정에서도 과감한 투자와 단합된 움직임을 보여주더니 올림픽 1차 예선 첫 경기부터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사진_FIBA 제공

점프볼 / 김지용 기자 mcdash@nate.com

기사제공 점프볼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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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이솜이 27일 오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 참석을 위해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 들어서고 있다.파워볼사이트

suyeon73@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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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에 있는 한 대형 병원 의사가 2년째 동료 의사들에게 집단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동료들이 자신의 책을 찢고 변기에 옷을 버리는 것도 모자라 다른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폭행까지 했다는 겁니다.

보도에 한성희 기자입니다.

<기자>

의사 한 명이 병원 당직실에서 누군가의 가방을 들고 나옵니다.

이어 가방에서 꺼낸 책을 갈기갈기 찢어 복도에 팽개칩니다.

동료로 보이는 사람들은 지켜만 봅니다.

책을 찢은 의사는 당직실에서 점퍼도 들고 나왔는데 옷은 잠시 뒤 화장실 변기에 처박힌 채 발견됐습니다.

지난해 3월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서 일어난 일인데 책과 옷의 주인은 당시 2년 차 전공의였던 A 씹니다.

[A 씨/제보자 : 영문도 모르고 갑자기 둘러싸여서 폭행을 당했고, 점퍼가 변기 속에서 발견되고….]

다른 의사들이 보는 앞에서 폭행까지 당한 A 씨는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때린 의사는 벌금형을 받았고 A 씨도 상대방의 팔을 잡아당겼다는 이유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A 씨는 재작년 말 전공의 시험에 필요한 학술대회에 동료들이 대리 출석하는 문제를 지적한 뒤부터 집단 따돌림이 시작됐다고 주장합니다.

[A 씨/제보자 : 1년이 넘도록 가해자들을 피해 다녀야 해서 직원 식당에도 한 번 못 갔고 컵라면을 먹고 생활을 했습니다. 궁지에 몰린 느낌이고 기본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워서 너무….]

담당교수에게 고통을 호소했지만 A 씨 말을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A 씨 담당교수 : 그러니까 선생님은 아직도 본인이 왜 맞았는지 몰라요?]

결국 병원에 진상조사를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돌아온 건 수시로 이어지는 선배들의 멸시였다고 하소연합니다.

[A 씨 (직장상사 간 대화 녹음) : 저는 뭐 사과나 재발 방지 뭐 그런 걸 말씀드렸거든요. (아니, 다른 사람들이 선생님을 왕따 시켰다고 사과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외부기관도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고용노동청에 진정을 넣었지만 이미 병원 고충처리위원회에서 조사한 사안이라며, 권고성 행정지도문만 보내는 것으로 끝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 역시 8개월째 조사 중이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A 씨/제보자 : 코로나19로 바쁘다거나 시간이 더 필요하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면서….]

병원 측은 "동료 사이 개인적인 다툼으로 상사에게 당하는 직장 내 괴롭힘이 아니라고 판단했다"면서 A 씨를 피해자라고 보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A 씨를 폭행한 동료는 민사소송 등으로 오히려 자신이 피해를 입고 있다며 A 씨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인/기/기/사

◆ [영상] "놀랍고 무서워"…음료수 뚜껑 돌려서 연 꿀벌

◆ "코인 주무르기 즐기는 머스크, 심한 관종인 것 같다"

◆ [단독] 책 찢고 옷은 변기에…교수는 "왜 맞은지 몰라?"

◆ [영상] 승객 주먹질에 아찔한 15분…한 손으로 버텼다

◆ 물에 빠진 동료에 뻗은 손…끝내 돌아오지 못했다

한성희 기자 chef@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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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만 펄럭거려도 웃는 아기, 할머니가 그렇게 좋을까
[글·영상 : 최원석]


▲ 할머니가 손주랑 놀아주면 벌어지는 일 할머니와 함께 놀고 있는 아기입니다. 한글 포스터가 펄럭이는 게 뭐가 재밌는지 깔깔 웃네요. ⓒ 최원석
할머니와 함께 놀고 있는 아기입니다. 한글 포스터가 펄럭이는 게 뭐가 재밌는지 깔깔 웃네요. 아기를 즐겁게 해주는 할머니만의 '노하우'가 있는 듯합니다.

아기는 코로나19가 유행 중인 지난해 10월 태어났습니다. 일명 '코로나 베이비'입니다. 일상에 제약이 많지만,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도움 덕에 아이는 밝고 명랑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파워볼

순수한 아기 웃음소리 들으며 마음껏 힐링하세요^^

▶'스마트폰 30초 힐링 영상 공모전' 보기 http://omn.kr/1t90o

덧붙이는 글 | 스마트폰 30초 힐링 영상 공모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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