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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28 17:45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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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연산9동(동장 장진)은 지난 25일 마을 안전시설 및 위험정보를 안내하고 재난유형별 대처방법을 알리기 위해 통장 37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파워볼실시간

이번 교육은 지난해 동에서 자체 제작한 ‘토곡마을 안전지도’를 활용해 마을 내 안전요소·위험정보를 알아보고 재난유형별 행동수칙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일상생활 속 안전위험요소를 발견했을 경우 ‘안전신문고(어플/앱)’를 통한 신고 방법도 함께 교육받아 더욱 유익한 시간이 됐다.

동은 최일선에서 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통장에 대한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매월 통장회의 시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윤 기자 nurum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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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렸다. 경기에서 8대1로 승리한 LG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함께하고 있다. 부산=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1.05.27/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궁지에 몰렸던 LG 트윈스가 반등에 성공했다. 이제 1경기 차 키움 히어로즈와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LG는 지난주를 4연패로 마무리했다. 5월 20일 잠실 NC 다이노스전 1대11 완패에 이어 5월 21~23일 SSG 랜더스와의 인천 원정 3연전에서 충격의 스윕패를 당했다. 특히 SSG 3연전을 모두 내준 것은 여파가 컸다. 3연전 첫날인 21일 순간적인 판단 미스가 뼈아픈 5대6 패배로 이어졌고, 분위기가 처진 LG는 이튿날과 그 다음날에도 살아나지 못하고 속절없이 졌다.

특히 케이시 켈리와 앤드류 수아레즈를 내고도 연패에 빠진 것은 치명적이었다. 켈리는 22일 SSG전에서 5이닝 5실점으로 흔들리며 패전 투수가 됐고, 수아레즈 역시 23일 경기에서 3이닝 5실점(2자책)으로 패전을 기록했다. 수아레즈의 올 시즌 최소 이닝, 최다 실점 등판이었다.

4연패에 빠지면서 선두 경쟁에서 한 발 밀려나며 순위가 미끄러졌던 LG는 이번 주중 롯데 자이언츠와의 부산 원정 2연전에서 가까스로 반등에 성공했다. 대표팀 예비 엔트리 선수들의 백신 접종으로 인해 24~25일 이틀 휴식을 취한 LG는 26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3-3 팽팽한 접전 끝에 9회초에 터진 유강남의 결승 2타점 적시타를 앞세워 5대3으로 승리하며 연패를 끊을 수 있었다.

분위기를 바꾼 LG는 27일 롯데전에서도 5회초 로베르토 라모스의 2타점 적시 2루타를 포함해 경기 후반 상대를 무너뜨리면서 8대1 완승을 거뒀다. 4연패 후 2연승. 승률을 다시 0.545로 끌어올린 LG는 1위 SSG와 1경기 차 4위로 점프했다.

이제 이번 주말 키움과의 3연전이 중요하다. LG는 부산에서 잠실 홈으로 이동해 28일부터 키움과 주말 시리즈를 펼친다. 키움은 시즌 초반 하위권에서 이제는 상위권 싸움을 펼칠만큼 기세가 좋은 팀이다. 비록 주중 KIA전에서 일격을 당하며 2연패로 주춤했지만, 최근 10경기 성적이 7승3패로 10개 구단 중 가장 좋다. 3연전 첫날 켈리를 선발 투수로 앞세우는 LG는 에릭 요키시 공략에 성공해야 한다. LG는 지난 4월 15일 요키시를 상대로 6이닝 5실점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

LG와 키움이 1경기 차에 불과하고, 여전히 1~7위까지 2.5경기 차밖에 나지 않는 등 순위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이번 3연전 결과에 따라 LG의 5월 마무리가 결정될 수 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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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츠조선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H.O.T.의 원 상표권자가 재결합 콘서트 주관 공연기획사 상대로 상표를 무단 사용했다며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2부는 김경욱 전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가 솔트이노베이션을 상대로 낸 상표권 침해금지 등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조이뉴스24
H.O.T. [사진=토니안-강타-이재원 인스타그램]



앞서 김경욱 전 대표이사는 솔트이노베이션이 2018년 재결합 콘서트 개최 당시 자신이 등록한 상표와 유사한 것을 사용해 저작권과 상표권을 침해당했다며 소송했다.

이와 관련, 재판부는 "등록상표권을 침해한 행위가 상표권 등록 무효 판결 확정 이전에 이뤄졌더라도, 상표등록이 무효로 확정됐다면 침해됐다는 상표권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다"며 김경욱 전 대표이사의 청구를 기각했다.파워사다리

저작권 침해 여부에 대해서도 재판부는 "김경욱 전 대표이사가 이 도형을 창작했다거나 원본, 복제물에 저작자로서 실명이 널리 알려진 것 없다"고 기각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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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지수 기자

지난해 두산 베어스에서 활약했던 투수 크리스 플렉센(27, 시애틀 매리너스)이 완벽한 투구로 시즌 5승 달성에 성공했다.

플렉센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7이닝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플렉센은 이날 공격적인 투구로 텍사스 타선을 압도했다. 경기 내내 별다른 위기 없이 안정적인 피층을 선보이며 시애틀의 5-0 완승을 이끌었다.

기사 이미지


플렉센은 시즌 5승째를 따내며 지난 22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1⅔이닝 10피안타 1볼넷 1탈삼진 8실점으로 난타당했던 아픔을 깨끗하게 씻어냈다. 시즌 평균자책점도 종전 5.09에서 4.34로 크게 낮췄다.

플렉센은 2017년 뉴욕 메츠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 데뷔에 성공했다. 2017 시즌 14경기 3승 6패 평균자책점 7.88로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2018 시즌 4경기 2패 평균자책점 12.79, 2019 시즌 9경기 3패 평균자책점 6.59로 부진한 시즌을 보냈다.

지난해에는 KBO리그 두산의 러브콜을 받고 한국 야구에 도전장을 던졌다. 21경기 8승 4패 평균자책점 3.01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팀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힘을 보탰다.

두산은 2020 시즌 종료 후 재계약을 제안했지만 플렉센은 미국 메이저리그 재도전을 택했고 올 시즌 시애틀에서 선발진의 한 축을 맡고 있다. gso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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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 CEO, 또 비트코인 낙관론
"비트코인 폐쇄 불가능..관료들도 우호적으로 바뀔 것"
"최근 급락장은 머스크·ESG 운동 탓..기관들 압박 가해"
"통화절하 우려 신흥국 중앙은행들, 비트코인 사담을 듯"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국내에서 `돈나무 언니`라는 별칭으로 잘 알려진 스타 투자자인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각국에서 쏟아지는 비트코인 규제 우려에 대해 “비트코인을 폐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투자자들에게 안도감을 주는 발언을 내놓았다.

캐시 우드 CEO

캐시 우드 CEO
테슬라와 비트코인 등의 상승 랠리를 미리 점쳐 `월가의 황금손`으로 추앙 받아온 우드 CEO는 2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가 주최한 `컨센서스 2021` 컨퍼런스에 참석, 중국과 미국, 유럽 등지에서의 비트코인 규제 강화 움직임과 관련해 “비트코인은 이미 잘 해 나가고 있고, 이를 (인위적으로) 폐쇄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관료들 역시 비트코인을 계속 규제만 할 경우 이 분야에서의 혁신에서 도태될 것을 우려하고 있는 만큼 시간이 지날수록 비트코인에 대해 조금씩 더 우호적으로 바뀔 것”이라고 점쳤다.

최근 가장 주목받는 규제는 중국으로부터 온 것으로, 중국 당국은 비트코인 채굴을 금지하는 한편 매매와 환전, 지급결제 서비스까지 모든 관련 행위를 금지하는 조치를 내린 바 있다. 일런 머스크 테슬라 CEO 역시 기후변화 문제를 거론하며 비트코인을 통한 전기차 구매 결제를 중단한 바 있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 급락과 관련해서는 머스크 CEO와 환경을 중시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운동에 그 책임이 있다고 봤다. 우드 CEO는 이처럼 ESG를 강조하는 흐름 속에서 환경분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것이 일부 기관투자가들로 하여금 비트코인 매수세를 멈추게 하는 요인이 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어 “머스크 CEO 역시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비트코인 결제를 허용한 것으로 인해) 기관들로부터 꽤나 전화를 받았을 것”이라며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테슬라의 3대 주주이고, 이 블랙록의 래리 핑크 CEO가 ESG와 기후변화를 강조하고 있는 만큼 이들 주주가 테슬라를 압박했을 것”이라고 풀이했다.

그러나 우드 CEO는 머스크와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 등이 북미 채굴사업자협의회를 결성한 것을 염두에 둔 듯 “머스크 CEO 등이 비트코인의 환경적 영향을 개선시킴으로써 자기적으로 비트코인을 더 긍정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그는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여전히 낙관론을 견지했다. 우드 CEO는 “비트코인은 룰을 기반으로 한 최초의 글로벌 통화시스템”이라고 언급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50만달러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는데, 이날도 목표 가격을 그대로 유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중앙은행들까지도 자신들의 대차대조표에 가상자산을 담기 시작할 것”이라며 “특히 신흥국들의 경우 원자재 가격이 다시 내려가면 그들의 통화가치가 하락하고 그로 인해 외환보유고가 줄 수 있기 때문에 비트코인을 사담을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파워볼게임

이정훈 (future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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