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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6-01 09:45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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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보도화면


가입자 수가 2천만명이 넘는 중고거래 플랫폼을 이용하다가 보이스피싱에 연루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판매자의 물품을 구매하는 척 계좌번호를 알아내 보이스피싱 피해자에게 돈을 보내도록 한 뒤 물건을 가로채는 신종 사기 수법이 등장한 것이다.파워볼게임

31일 JTBC 보도에 따르면 30대 직장인 A씨는 그간 모아둔 금을 처분하려 당근마켓에 거래 글을 올렸다. 며칠 뒤 2천100만 원 정도인 금 75돈을 모두 사겠다는 한 남성이 등장했다.

다급하게 거래를 재촉하던 남성은 직접 만난 뒤에는 금을 보지도 않은 채 계좌번호를 불러달라고 했고, 이후 계좌에 돈이 입금된 것을 확인한 A씨는 안심하고 남성에게 금을 준 뒤 헤어졌다.

하지만 10분 뒤 A씨는 은행 거래가 막혔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보이스피싱 사기 계좌라는 신고가 들어온 것이다.

A씨 통장에 들어온 것은 구매한 남성이 아닌, 보이스피싱에 속은 피해자가 보낸 돈이었다. 보이스피싱 단속이 강화되면서 돈을 직접 인출하기 어렵다보니 다른 사람 계좌에 넣게 한 뒤 금이나 상품권 같은 물건을 챙기는 수법이었던 것.

A씨가 이의신청을 하고 2주를 기다린 뒤에야 겨우 거래 정지가 풀렸지만 금을 팔고 받은 돈은 여전히 쓸 수 없는 상황이다.

이같은 수법은 사전에 사기범인지 여부를 판단하기가 어려운데다 금융당국의 판단에 따라 보이스피싱 피해자에게 전액이나 일부를 돌려줘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당근마켓 내에서 보이스피싱을 위한 연락처를 수집하는 사기 피해도 적잖게 발생하고 있다. 판매글이나 무료나눔 글을 통해 구매예정자들이 연락이 오면 카카오톡 오픈채팅 혹은 개인연락처로 유도한 다음 주소지, 이름, 연락처 등을 받은 뒤 보이스피싱 업체에 넘기는 수법이다.

경찰 관계자는 "연락처 수집의 경우 판매자가 중중고거래 앱을 벗어난 다른 메신저에서 대화를 유도한다면 사기를 의심해봐야한다"고 말했다.

최창희 기자 cch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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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마니 그랜달
1할대 타자가 올스타에 선정됐다.

MLB닷컴은 5월 31일(현지시간) 2021 MLB 5월의 올스타를 뽑았다.

이에 따르면, 야스마니 그랜달(시카고 화이트삭스)은 아메리칸리그 포수 부분 올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그의 올 시즌 타율은 0.135에 불과하다. 그러나 5월에 그의 출루율은 0.486이었다. 볼넷을 29개가 결정적이었다.

올 시즌 36경기에서 42개의 볼넷을 얻어냈다.

그랜달은 LA 다저스 시절 류현진과 배터리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그는 지난 1930년 베이브 루스가 4경기 동안 3타수 무안타 13볼넷을 기록한 이후 아메리칸 리그에서 처음으로 4경기에서 안타 없이 13개의 볼넷을 얻기도 했다.

2019년에는 109개의 볼넷을 얻었다. 덕분에 2020시즌을 앞두고 화이트삭스와 4년 73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는 아메리칸리그 지명타자 올스타에 선정됐다.

똔 '택시스쿼드' 출신 아돌리스 가르시아(텍사스 레인저스)는 아메리칸리그 중견수 올스타가 됐다.

코리안 메이저리거중에는 아무도 올스타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기사제공 마니아타임즈

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2021년도 차은우의 멈추지 않는 ‘열일 행보’가 돋보인다.

차은우는 현재 음반, 연기,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꾸준한 노력과 성실한 태도로 활동 범위를 점점 넓혀간 그는 이제 명실상부 ‘찐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 잡아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올 상반기부터 차은우의 활약은 두드려졌다. 먼저 지난 2월 종영한 드라마 ‘여신강림’에서 ‘이수호’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동시에 배우로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차은우는 최근 영화 ‘데시벨’ 특별 출연을 확정, 데뷔 후 첫 스크린 도전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할 예정이다.

차은우를 향한 대중의 관심을 증명하듯 광고계에서 그에게 보내는 러브콜 역시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스포츠 브랜드, 주류, 식품, 뷰티, 건강기능식품, 캐주얼 의류 등 국내외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것은 물론, 꾸준히 다양한 브랜드의 제안을 받으며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차은우는 다양한 활동으로 바쁜 와중에도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한 개인 팬미팅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4일과 5일, 양일간 개최되는 온라인 팬미팅 ‘[2021 Just One 10 Minute](저스트 원 텐 미닛)’을 통해 팬들을 향한 ‘찐사랑’까지 전할 예정이다. 글로벌 팬미팅은 인터파크에서, 중화권 팬미팅은 대만 KKTIX와 Wechat에서 예매가 진행되고 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은우가 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다채로운 코너를 준비하고 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처럼 차은우는 도전하는 것마다 화제를 모으며 끊임없이 성장하는 모습으로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야말로 대체불가한 매력으로 열일 행보를 이어가는 그에게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판타지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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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초도물량 5만5천회분 오후 2시 20분께 인천공항 도착
오늘 0시부터 예비군·민방위 등 대상 얀센 사전예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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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1차 접종률이 10%(28일 기준)를 넘어선 가운데 31일 오전 서울 구로구 백신접종 센터가 백신을 접종을 위해 대기하는 어르신과 접종 후 대기하는 어르신들로 붐비고 있다. 2021.5.31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점차 속도를 내는 가운데 이번 주부터는 아스트라제네카(AZ), 화이자에 이어 얀센과 모더나 백신까지 더해져 4종의 '라인업'이 구성된다.

국민에게 접종할 수 있는 백신의 종류와 물량이 모두 늘어나는 셈이다.

이처럼 백신 수급이 원활해지자 정부는 올해 상반기 누적 1차 접종 목표 인원을 당초 1천300만명에서 최대 1천400만명으로 늘려 잡았다.

◇ 모더나 첫 물량 5만5천회분 오늘 도착…30세 미만 병원 종사자에 접종 예정

1일 범정부 백신도입 태스크포스(TF)와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등에 따르면 모더나 백신 초도물량 5만5천회(2만7천500명)분이 이날 오후 2시 20분께 인천국제공항으로 도착한다.

이 백신은 우리 정부가 모더나와 직접 구매계약한 4천만회분의 첫 인도분이다. 당초 이 백신은 전날 국내에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현지 사정으로 일정이 하루 늦춰졌다.

모더나 백신은 통관·적재 절차를 거친 뒤 충북 청주시의 GC녹십자 오창공장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GC녹십자가 모더나 백신의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백신은 군·경찰 등의 호위 속에 오창 물류창고에 입고된 뒤 추후 접종이 이뤄지는 각 위탁의료기관에 배송된다.홀짝게임

모더나 백신은 국가 출하 승인 절차를 마친 뒤 이달 중순부터 접종에 쓰인다.

추진단은 이번에 들어오는 백신을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병원 등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일하는 30세 미만 종사자들에게 접종할 계획이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소속된 의사와 간호사, 응급구조사 등 보건의료인은 앞서 지난 2∼3월(1분기) 우선접종 대상자로 분류돼 지난 3월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는데 여기서 제외된 30세 미만을 대상으로 모더나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다.

◇ 얀센 백신, 11일까지 '선착순' 사전 예약…실제 접종은 10∼20일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에 이어 얀센 백신도 이번 주 국내에 들어온다.

미국 정부가 우리 군에 제공하기로 한 존슨앤존슨사(社)의 얀센 백신 101만2천800회분은 5일 도착할 예정이다.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인 'KC-330'이 백신 수송을 위해 2일 미국 현지로 출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얀센 백신은 30세 이상(199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예비군, 민방위 대원, 군 관련 종사자 접종에 쓰인다.

군 관련 종사자에는 국방부·방사청·병무청 공무원 및 고정 출입 민간 인력, 국방부 산하기관 직원, 현역 군 간부 가족(배우자 및 자녀 등), 군부대 고정 출입 민간 인력 등이 모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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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1차 접종률이 10%(28일 기준)를 넘어선 가운데 31일 오전 서울 구로구보건소에서 어르신들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기 위해 예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2021.5.31 jjaeck9@yna.co.kr
접종 대상만 약 371만5천명에 이른다.

정부는 접종 물량이 정해져 있는 만큼 이날 오전 0시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https://ncvr.kdca.go.kr) 등을 통해 선착순 예약에 들어갔다.

사전 예약은 오는 11일까지 가능하며, 실제 접종은 10일부터 20일까지 동네 병·의원 등 위탁의료기관에서 진행된다.

얀센 백신은 한 차례만 접종해도 된다는 장점이 있어 사전예약이 조기에 마감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 직계약 AZ백신 추가 공급…"상반기 1천400만명 접종 가능"

이런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와 개별 계약한 백신 87만9천회분도 이날 추가로 공급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앞서 지난달 25일 106만8천회분, 27일 106만9천회분이 SK바이오사이언스의 경북 안동공장에서 출하된 바 있다. 이날 추가로 출하되는 물량도 경기도 이천 물류창고에 입고됐다가 각 위탁의료기관 등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백신 수급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정부는 접종목표 달성에 자신감을 내보이고 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전날 "당초 상반기 접종 목표 1천300만명은 미국이 제공하는 얀센 백신 100만명분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며 "기존 목표를 달성하면 100만명을 더해 1천400만명까지도 접종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1천400만명은 작년 12월 기준 국내 총인구 5천135만명의 약 27%에 달하는 규모다.

전날 0시 기준 누적 1차 접종자는 540만3천854명으로, 정부의 상반기 목표치 1천300만명까지 약 760만명이 남았지만 최근 접종 속도를 고려하면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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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1일 범정부 백신도입 태스크포스(TF)와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등에 따르면 모더나 백신 초도물량 5만5천회(2만7천500명)분이 이날 오후 2시 20분께 인천국제공항으로 도착한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yes@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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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모녀 사건 이후 경기도 양주의 고깃집에 응원의 메시지들이 줄을 잇고 있다. 가게 현관 앞에 놓여진 화환의 모습. [사진 = 최아영 인턴기자]
갑질 모녀 사건 이후 경기도 양주의 고깃집에 응원의 메시지들이 줄을 잇고 있다. 가게 현관 앞에 놓여진 화환의 모습. [사진 = 최아영 인턴기자]
"휴업까지 하실 정도로 사장님 건강이 좋지 않다니 걱정된다. 얼른 쾌차하셨으면 좋겠다."
31일 오후 4시경, 경기도 양주시의 한 고깃집. 평소대로라면 문을 열고 손님을 맞아야 할 시간이지만 문이 여전히 닫혀있고 실내에 인기척도 느껴지지 않는다.

상점 내에서 연신 전화벨이 울리고 있지만 전화를 받는 사람도 없었다.

갑질 기사를 보고 멀리서 응원차 왔다는 손님 A씨는 발길을 돌리면서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아쉬움을 전했다. 영업 시작 시간인 오후 4시부터 30분간 손님 4팀이 어쩔 수 없이 발길을 돌렸다.

이 음식점 정문에는 '당분간 휴무한다'라는 안내문이 걸려있다.

이 고깃집은 최근 옆자리에 다른 손님을 앉혔다는 이유로 한 모녀가 환불을 요구하며 욕설과 협박 등 갑질을 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큰 화제를 모은 곳이다.

안타까운 사연에 '돈쭐을 내주자'는 움직임이 일어 최근 손님들이 크게 몰렸다.

하지만 해당 사건과 관련한 스트레스와 방역 문제로 가게 주인은 잠정 휴무를 결정했다.

가게 주인은 안내문을 통해 "멀리서 오신분들께 헛걸음하게 해드려서 죄송하다"라며 "당분간 문을 열 수 없을 정도로 건강이 많이 안 좋아졌다"고 밝혔다.

이어 "너무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고맙기도 하지만 걱정 또한 많이 됐다"며 "혹여나 여기서 확진자가 나온다면 걷잡을 수 없는 사태가 생길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적었다.

갑질 모녀 사건이 전해진 뒤 전국에서 응원의 메시지가 쇄도하고 있다.

갑질 모녀 사건으로 알려진 경기도 양주의 한 고깃짓 정문 앞에 잠정 휴무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사진 = 최아영 인턴기자]

갑질 모녀 사건으로 알려진 경기도 양주의 한 고깃짓 정문 앞에 잠정 휴무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사진 = 최아영 인턴기자]
이날 가게 정문 앞에도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이용자가 보낸 것으로 보이는 화환과 함께 피로회복제 한 박스도 놓여져 있었다.
갑질 사건을 지켜본 이웃 상인들도 안타까운 마음이다.

피해 가게 옆에 위치한 병원 관계자는 "2년 넘게 사장님 부부를 뵀는데 평소에 큰 소리도 안 내시고 친절하셔서 손님이 많았다"라며 "화장실 갈 때도 마스크를 꼭 끼고 방역 수칙을 잘 지키신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27일 사장 부부는 보배드림을 통해 한 모녀가 손녀를 데리고 식사를 마친 뒤 방역 수칙 위반을 주장하며 환불을 요구했다는 글을 올렸다.

녹취록 파일과 글을 통해 갑질 모녀의 막말과 협박 내용이 알려지면서 공분을 샀다.파워볼

[고득관 매경닷컴 기자 kdk@mk.co.kr / 최아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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